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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의회, 돌봄 종사자 지원 정책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옥분 위원(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은 '돌봄 종사자 지원 정책 발전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18일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돌봄 종사자 관련 정책의 현황을 파악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은 돌봄 노동자의 공정한 처우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 언급했다. 박현준 소장은 "서울시와 경상남도 제도와 비교했을 때 경기도의 돌봄 종사자 지원 제도가 취약하다"면서 "비중 조정으로 예산 문제를 해결해 아동 돌봄 종사자와 타 부서 종사자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 종사자 고충처리위원회, 경기도형 마을 돌봄 조정관, 돌봄 종사자 관련 조례의 제·개정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미숙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돌봄 종사자들은 필수노동자이므로 지위 향상은 당연하며, 정책이 반영될 때까지 지역 의원들이 조정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특히 돌봄 종사자들을 지원하면 여성들이 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바로 요구조건들을 예산에 반영할 수는 없지만, 시·도의원과 소통하면서 절차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중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은 "현행 조례의 적용 대상을 늘리는 내용의 제·개정이 필요하며, 업무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유사 업무 수행시설 간 공평한 예산분배와 적극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 의원은 "우수 인력 외부 유출 방지와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 아동복지시설에도 호봉제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부서 간 분절 없이 정책을 추진,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화자 공공연대노조 경기지부 수원지회장은 "현재 노인인구 증가로 상황이 열악하다"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별로 다른 처우 개선비 문제를 해결하고, 교통·통신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강미숙 전국돌봄서비스노조 경기지부 요양분과장은 경기도 요양보호사에 대한 상시 감염 예방비 제공, 표준임금 지급을 요구했다. 또한, 장기 요양시설 대체인력 충원, 합법적인 노동조합 운영권 부여, 복리후생 수당 지급, 독감 예방 접종비 지원을 주장했다. 이도원 공공연대노조 경기장애인활동지원사 수원부지회장은 경기도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급여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장기근속장려금·교통비·명절 수당·건강검진비·위험수당 등 제도적 지원과 현실적인 예산 책정,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왕신애 전국돌봄서비스노조 경기지부 조합원은 "지자체·직종에 따라 돌봄노동 급여체계가 다르므로 표준임금제 도입, 복지수당 확대 시행, 근로시간 준수, 자유로운 연차 사용 보장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공무직 전환과 업무 범위 표준화, 휴게 공간 보장, 교육 시간의 근무 시간 인정, 돌봄 교사들의 소통을 위한 상설기관 마련 등을 제안했다. 송임미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 사무국장은 "경기도 아이돌봄노동자들은 같은 일을 해도 차별적인 보수를 받으며, 실질적인 임금이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보수교육비, 경력에 다른 급여 지급 등의 현실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석헌주 경기도 복지국 복지정책과 복지서비스팀장은 "현재 관련 조례 제정 이후 1년이 흘렀지만, 돌봄 노동자 지원에 대해 어려운 사항이 있다"며 "이에 부서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처우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좌장을 맡은 박옥분 위원은 "처음 돌봄 종사자들과 만났을 때와,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을 비교해보면 정책적으로 나아진 점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돌봄 종사자들이 소외되지 않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주신 좋은 의견들이 향후 정책에 적용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재훈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재용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김옥순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김태형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서현옥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정동혁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2022-10-19 13:40: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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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현장 면접! 바로 채용! ‘4060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전라남도는 21일 오후 2시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인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시설과 조선 관련 기업 등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 중 10곳은 미리 50여 명 채용계획을 발표해 현장에서 채용 예정이고, 나머지 10곳은 현장에서 구인 정보를 게시해 입사 신청을 받는다. '4060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는 일반적인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신중년 구직자는 행사장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고, 현장에 마련된 면접 채용관에서 1대1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될 수 있다. 이밖에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구직자 힐링을 위한 심리상담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에 전화 사전접수를 하거나 당일 면접복장을 갖추고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생 2막 시작을 위해 취업을 바라는 신중년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19 13:40: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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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 10월 19일 개막

킨텍스는 19일,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으로 급증한 건설안전 수요에 발맞춘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를 오는 2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후원하며 코로나19 완화와 건설안전 경기 부흥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LG유플러스(스마트안전솔루션)와 포스코ICT(지능형 CCTV 레이더 및 Vision 융합센서), SK쉴더스(RiskZero), GSIL(스마트 건설안전관리 플랫폼 'BE-IT') 등을 포함해 약 140여개 사의 국내 스마트건설·안전 선두 기업이 참여하며 전체 참가기업 중 70% 이상이 스마트건설·안전 분야 기업으로 구성되어 건설안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 스마트건설안전협회 회원사들도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대표적으로 휴랜(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과 인텔리빅스(AI 산업안전 솔루션), 한림기술(스마트 ITC 안전장비), 무스마(산업안전 솔루션), 씨엠엑스(모바일 건설협업툴) 등의 있으며 이와 함께 기업들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건설현장 적용을 위한 로펌 컨설팅 부스도 마련된다. 전시회 기간동안에는 건설안전 전문기관들의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첫날인 19일(수)에는 공공기관 안전부서와 대형 건설사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하는 '건설안전 리더스포럼'이 3년만에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분야별 우수 첨단 혁신기술 기업들의 기술발표 PT와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20일(목)에는 건설안전실무전문가협의회(CSMA) 구매상담회와 포럼이 동시 개최되어 주요 건설사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행사 기간동안 참가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코트라의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전시장 내 오픈 세미나장에서는 코오롱 글로벌의 '스마트건설기술 공모전' 수상작의 기술발표와 함께 참가기업들의 다양한 제품 시연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안전협의회 워크숍', '스마트 안전기술의 사업장 적용 방안', '전문건설 우수사례 컨퍼런스', 경기도 시군 공무원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2022-10-19 13:39: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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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2022 제4회 창원국제민주영화제' 개최

창원문화재단은 1960년 3.15의거와 1979년 부마민주항쟁 등 한국 현대사의 중요 사건들이 일어난 창원의 민주주의 역사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일깨우는 '창원국제민주영화제'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영화제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의 여러 문화권과 연대해 그 정신을 후대에 전승, '민주성지 창원'의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데 목적을 둔다. 행사는 10월 28일부터 시작되며,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영화제 개막식과 강제규-전찬일 토크콘서트, 강제규 감독의 '민우씨 오는 날' 야외 상영이 있다. 이후 11월 5일까지 9일간 창원 전역에 걸쳐 다양한 주제, 다양한 장르 영화 총 53편을 상영하며, 이번 행사를 위해 20여명의 한국독립예술영화 감독, 배우, 평론가를 초청했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화폐민주주의'다. 영화를 통해 경제 민주화를 화폐와 금융 측면에서 바라보고자 했으며, 화폐민주주의연대와 협력해 영화를 선정하고 관객과 소통한다. 또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마산이 낳은 거장 강제규 감독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강제규 감독 특별전'을 구성, 감독의 작품과 삶을 심층 조명하면서 그가 한국영화사에 끼친 영향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올해는 한국-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을 맞아 영화제 주빈국으로 아르헨티나를 선정했으며, 라틴아메리카 영화를 심층적으로 감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팬데믹, 애니메이션, 영화로 비춘 미술작가, 시대진단 등 10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이번 영화제는 특히 창원역사민속관, 3·15해양누리공원, 성지여자중학교, 까페 달뜨는비오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열려 한층 시민들과 가까운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역사민속관에서는 창원문화재단과 공동 주최로 15편의 영화 상영과 함께 '아르헨티나 현대미술전'이 개최되며 아르헨티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평론가, 프로그래머, 영화학 및 한국어 교수인 소피아 페레로 카레즈의 강연 등 아르헨티나와 라틴아메리카 문화를 경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창원국제민주영화제 서익진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민주성지 창원'을 도시 브랜드화하기 위한 시민축제형 영화제로 국화축제, 창원역사민속관, 까페 달뜨는비오리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해 대중성을 더하고 외연을 확장하고자 했다"며 "시민들과 함께 영화 세계로 푹 빠져들어 국화향 가득한 창원의 가을정취를 함께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9 13:3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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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본격 시동

부산시가 민선8기 시민행복도시 핵심공약인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19일 오전 8시 30분, '제4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어 학계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생활체육 천국도시 조성 방안을 다뤘다.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김양례 수석연구위원의 '생활체육 활성화 추세와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 ▲부산시의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5대 전략 발표 ▲참석자 의견 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발표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5대 전략은 ▲어디서나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누구나 향유하는 생활체육 일상화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행사 활성화 ▲차별없이 누리는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강화 ▲쉽고 편리한 통합플랫폼 구축 등이다. 생활체육 천국도시 5대 전략을 살펴보면, 먼저 ▲권역별 유휴 공공용지 활용 체육시설 ▲시민맞춤형 생활체육시설을 각각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누구나 향유하는 생활체육 일상화는 ▲계층별·세대별 맞춤형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 ▲동네방네·학교 체육시설 활용 활성화 ▲부산형 특화 생활체육 기반 등을 통해 아동·여성·어르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학교의 지역거점 역할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등 교육청과도 협력해 나간다.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행사 활성화는 ▲생활체육 커뮤니티 활동 지원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대회 지속 발굴 ▲국제 생활체육대회 참가 및 유치 등 국제교류 지원 등을 통해 함께 어울리는 체육행사 확대로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국제 생활체육대회 참가 및 유치 지원을 통해 국제적 교류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차별없이 누리는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강화는 ▲장애인체육회 구·군 지회 설립 확대 ▲지역대학 연계 장애인 생활체육 재능나눔 등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체육시설 조성 등으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쉽고 편리한 통합플랫폼 구축 또한 ▲생활체육 정보 DB화 및 통합정보망 구축 ▲위치기반 권역별 생활체육시설 및 프로그램 접근성 극대화 ▲체육 분야 시민 UCC, 기자단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설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여 내 집 가까이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강의 등 관련 영상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날 발표된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학교가 지역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생활체육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생활체육 활동을 위한 시민들의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증대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부산시 5대 전략에 대해 ▲생활체육천국도시 선언문 발표 ▲소규모 체육시설 확충 필요 ▲부산만의 특화된 해양스포츠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 필요 ▲생활체육 진흥조례 제정 필요 ▲학교체육시설 적극 개방 ▲여러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시도 향후 정책 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포츠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하는 기본 권리이며, 도시의 활력과 매력을 높이기 위한 부산시의 핵심과제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다양한 시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미래혁신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정 당면현안 등에 선제 대응하고 폭넓은 논의를 통한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민·관·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 회의로, 정기적으로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2022-10-19 13:38: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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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은닉 공유 재산 발굴 노력으로 9년간 숨어 있던 토지 확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은닉 공유 재산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9년간 숨어 있던 시가 2억 4천만 원 상당의 토지를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한 토지는 다산동에 소재한 아파트 주변 공공시설(도로)로, 시 재산관리팀은 지난 2013년 아파트 사업 시행자가 토지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9년간 미등기 상태로 방치돼 있던 토지를 찾아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재산관리팀은 시에서 보유 중인 공유재산시스템상 재산 자료, 지적 전산 자료, 도시 계획 시설 사업 등 각종 인·허가 자료와 대법원의 등기 정보 자료 등 빅데이터 자료를 매칭한 결과 자료가 불일치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소유권 확보 과정에서 사업 시행자인 재개발조합이 해산 상태에 있어 소유권을 이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재산관리팀의 끈질긴 노력으로 청산 대표자를 수소문하고 관련 자료를 근거로 설득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 김주헌 재산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시의 재산을 보존하고 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은닉 공유 재산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해당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고려해 담당 직위를 전문관제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은닉 공유 재산 발굴과 공유 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0-19 13:38:2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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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대학생 자작자동차 발표대회 ‘최우수상’

호서대학교는 기계자동차공학부 동아리인 챌린저팀이 '2022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발표대회'에서 '안정적인 주행거리 확보와 고성능 차량 개발'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영광군의 주최로 지난 15일 영광스포티움에서 '2022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자작자동차의 작품성과 마케팅, 발표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작품성에 있어서는 설계 및 제작의 안정성과 독창성 편의성 등, 마케팅 부문에서는 사업성과 생산성 등을 평가해 종합성적으로 각 참가학교의 순위를 결정했다. 호서대 챌린저팀은 지난 8월 '2022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서 E-포뮬러 부문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발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자동차 제작 및 주행능력의 우수함과 더불어 기획과 설계, 마케팅능력등 자작자동차 전분야에 걸쳐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호서대는 이번 대회에서 기존 선배들로부터 전수된 우수한 내연기관 자작자동차 제작능력을 버리고 전기자동차로 체질개선을 하는 과정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고 평가했다. 지도교수인 김영우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는 "이번 대회는 자동차의 설계와 제작능력에 국한해서 뿐만아니라 제품화하고 그것을 사업으로 추진했을 때 이뤄낼 성과와 생산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졸업 후 실무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우리 챌린저팀 학생들의 전반적인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면에서 전체 학생들에게 훌륭한 자극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38: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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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입학 서비스 '처음학교로', 모바일 서비스 확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3학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한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의 공정성과 학부모 편의 제공을 위해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20학년도에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아모집·선발에 대한 조례 제정을 완료해 전국의 모든 국·공·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8일 9시부터 학부모 서비스를 통해 회원 가입과 유아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31일부터 시작되는 모집 유형별로 희망하는 유치원 3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우선모집'은 해당 자격 조건이 충족돼야 하고, '일반모집'은 사전 접수와 본 접수 기간에 맞춰 유치원에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일반모집' 선발은 중복 선발이 제한되므로 1희망 유치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어떤 기기와 웹 탐색기(웹 브라우저)로 접속해도 최적의 화면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사용자 가입부터 유치원 접수·선발·등록 모든 과정을 컴퓨터(PC)와 모바일로 처리 가능하도록 하고, 모바일 서비스 시간을 연장해 사용자 편의를 더욱 향상시켰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학부모(보호자)는 유치원 업무시간에 직접 방문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현장 접수자는 선발 결과 등을 온라인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므로 해당 유치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일반모집은 올해에도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사전접수' 기간을 통해 학부모의 선택 시간을 확대했다. 본 접수 시 동시 접속 폭주로 발생할 수 있는 접속 지연을 최소화하고자 함이다. 더불어 교육부-행정안전부가 협업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학년도 '처음학교로'는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처음학교로 챗봇)' 서비스와 연계돼 사용자가 요청한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처음학교로'를 사용하는 학부모는 서비스 시기별 정보와 일정 등의 자세한 정보를 '처음학교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처음학교로' 서비스 편의 기능 강화를 통해 학부모 맞춤형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유아의 유치원 입학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9 13:38: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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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에너지를 찾는 시간여행’ 순회 전시 진행

국립부산과학관은 10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과학관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에너지를 찾는 시간여행'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국립부산과학관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기후 위기의 실상과 에너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고 에너지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순회 전시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원자력, 신재생, 석탄, LNG 등 전력 사업 및 에너지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의 보급 확산과 올바른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에너지 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에너지를 찾는 시간여행'은 기후 위기로 호기심 자극해 ▲에너지의 과거(원시동력~화석연료) ▲현재(전기~탄소중립 및 에너지안보, 에너지현황, 발전량) ▲미래(에너지믹스, SMR 등 신기술)를 소개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 도입부는 시간여행의 출발로 사망 직전의 지구로 기후 위기 경각심과 원인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고, 지구를 살릴 에너지를 찾는 미션을 부여한다. 에너지의 과거에서는 원시동력에서 자연동력으로 변화와 증기동력에서 전기동력으로 변화, 산업화 견인 화석연료 등 에너지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본다. 에너지의 현재에서는 온실가스가 기후변화 미치는 영향과 전기와 실생활, 화석연료와 원자력의 장단점,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 시대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에너지의 미래에서는 새로운 에너지 기술인 수소,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소개와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에너지의 확대, 오염원의 자원화, 원자력기술의 발달, 소형모듈(SMR), 인공태양 발전(핵융합) 등에 대해 소개한다. 전시는 국립부산과학관 상설전시관 3관 '에너지·의과학관'에서 개최되며, 별도 예약 없이 상설전시관을 이용하는 관람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상설전시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유아 및 우대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매표소에서 사전 예매한 경우에는 별도 발권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에너지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소통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전력·에너지 분야의 국민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9 13:37: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