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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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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부산 독립영화 배급 지원 본격 시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부산 지역의 영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사업' 선정작 2편의 배급 지원을 본격화한다. 부산센터는 영화의전당, 부산영상위원회,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와 업무 협약을 맺고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는 '라스트필름(전수일 감독, 리메인프로덕션)', '픽션들(장세경 감독, 경필름)' 두 편의 부산 제작 독립 장편영화가 선정되어 센터와 지원 약정까지 체결 완료하였다. 향후 두 편의 영화는 배급 지원을 통해 롯데시네마 예술영화 전용관(롯데 아르떼), 영화의 전당 등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산 영화 스타트업 배급 지원 사업은 부산의 업력 7년 미만 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를 대상으로 독립영화 배급 및 마케팅을 지원 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P&A(홍보·마케팅, Print & Advertisement) 지원 ▲DCP(Digital Cinema Package) 제작지원, ▲영화의 전당 개봉 지원 ▲롯데시네마 예술영화 전용관 개봉 지원 등이 있으며, 단순 지원금 지급이 아닌 부산의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 씨네소파와 협업하여 실무 전반에 대하여 지원한다. 부산센터 윤성호PM은 "본 사업을 통해서 2편의 선정작이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영화 스타트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0:5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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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환경오염예방 활동 본격 가동 '명예환경감시원 위촉’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5일 '제2기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된 46명의 감시원은 3권역으로 나눠 관내 각종 환경오염 원인 행위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2019년까지 명예환경통신원 6기를 운영해왔으며 2019년 관련 조례 '명예환경감시원 위촉 및 운영 규정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명예환경감시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감시원의 임기는 2년이며 만 19세 이상인 시민 중 ▲기관·단체, 관할 동장의 추천을 받은 자 ▲공모 신청한 자 ▲각종 민간 사회단체 및 환경관련 단체에서 활동한 자 ▲환경관련 교육을 받고 감시활동의 소양을 갖춘 자 등은 명예환경감시원에 지원할 수 있다. 감시원의 역할은 '자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대기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하수도법' 상의 환경관련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홍보·주민계도 및 환경오염 사전 예방 활동을 한다. 다만,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단속 권한이 없기 때문에 개별적 사업장을 출입·감시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며, 현장 발견 시 환경신문고 128 혹은 시‧군 환경부서에 신고해야 한다. 지난 5일 진행된 위촉식에는 2023년도 활동 재개를 위한 기본소양 교육과 더불어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한 명예환경감시원들은 환경오염행위의 감시·신고활동뿐 아니라 나무 심기,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및 재활용 생활화 캠페인 등 일상 속 환경 활동을 한다. 제2기 명예환경감시원 회장 정철주는 "지역의 대표적인 환경보호 활동가로 거듭나, 아름다운 우리 시흥시를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시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았고, 감시원간의 교류가 없었던 만큼,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명예환경감시원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 아니라,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의식을 확산하고 환경오염 사전 예방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0-07 10:48: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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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울산시는 7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시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한다. '솟아라 울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은 오후 5시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 울산의 발전사를 뮤지컬로 풀어낸 식전 공연으로 이어진다. 식전 공연에는 울산 출신 가수 테이와 지역 초등학생이 부녀로 출연해 울산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오후 6시 30분,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제53보병사단과 제2작전사령부가 함께 참여한 선도악대를 선두로 선수단이 입장한다. 선수단은 주경기장 직문으로 들어와 본부석을 지나 퍼레이드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돋보이도록 본부석 정면 중앙무대로 입장한다. 선수단 입장은 차기 전국체전 개최지인 전라남도 선수단을 시작으로 시·도 선수단, 18개국 재외동포 선수단, 이북5도 선수단, 울산시 선수단, 심판단 순으로 진행된다. 입장한 선수단은 건곤감리 모양으로 배치된 의자에 앉아 개회식을 관람한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울산시립무용단이 선수단 환영무를 선사한다. 이어 지역 어린이합창단 100여 명이 중앙무대에 태극무늬를 연출하며 반주 없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선수단이 앉은 건곤감리와 어린이합창단의 태극무늬가 합쳐져 태극기가 완성된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개회식 선언으로 전국체전 시작을 알린다. 전국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는 뭐니뭐니해도 성화 점화이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 611명의 손으로 봉송되어 지역 224km를 달렸다. 7일 아침 울산시청에서 개회식장으로 봉송되는 성화는 총 63명의 성화 주자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 주자에게 전달된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고 오후 7시 40분 미디어아트 쇼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은 개회식 주제공연의 주연 배우이자 울산 출신 가수 테이를 시작으로 빅마마, TAN, 김호중으로 이어진다. 지역 문화예술인 참여도 빼놓을 수 없다. 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울산의 상징인 고래 모양 피켓과 함께 선수단을 에스코트한다. 또 울산시립무용단을 비롯한 엘무용단 등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공연도 선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림픽이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가발전의 전환점이 되듯이 이번 전국체전이 울산의 대외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울산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49개 종목(정식 46, 시범 3)을 두고 치러진다. 폐회식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5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022-10-07 10:47: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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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로 우뚝 ‘2022년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스마트도시 인증'공모에서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 및 인프라 등 3개 분야, 56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 스마트시티 모델을 발굴 및 확산하는 제도로 지난 2021년부터 본 인증이 첫 시행 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24개 도시가 참여해 두 달간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쳤으며 시흥시는 대도시 부문에서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됐다. 앞서 시는 2018년 스마트도시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로 선정돼 KT, 서울대, 한국전력 등 55개 기관과 함께 5개 분야 연구과제(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데이터허브, 지자체자율과제)를 대상으로 세계 선도형 스마트도시 모델 개발과 적용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 2019년부터 시민참여형 시흥 리빙랩에서 매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밋업 데이(MEET-UP DAY)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미소만 피워주세요'라는 이름의 어린이집‧유치원 10m 이내 간접흡연 방지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인정받았다. 시는 2018년 전국 기초 자치단체 유일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실증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2019년 시흥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에 경기도 최초 시흥형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한층 더 똑똑해진 스마트도시 시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기술발전에 대응하는 시민 체감 시흥형 스마트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0-07 10:37: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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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원광대·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MOU

동명대학교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는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와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산업 발전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지난달 28일 원광대학교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에서 체결했다. 동명대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는 ▲한국펫고등학교(교장 김동상)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부산영남본부(본부장 탁지훈) ▲펫로스 케어(대표 조충헌. 반려동물 전문장례식장) 등과의 올 10월 중 협약 체결도 추진 중이다. 동명대는 캠퍼스내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이어 ▲반려동물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영양식품학과를 둔 전국 최초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신설로 큰 주목과 호응을 얻고 있다.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동물보건사 및 반려동물재활전문가, 동물병원코디네이터 등을 양성한다.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는 전국 4년제 최초 애견미용행동교정전문가 양성을 위해 긍정강화교육법, 과학적 긍정행동트레이닝 등 교과과정 도입을 진행 중이다. 영양식품학과는 사람의 식품영양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산업의 7할을 차지하는 사료 개발 및 반려동물영양의 특성화로 기존 식품영양학과와 차별화했다.

2022-10-07 10:3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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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예정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협의체가 조만간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사천시 등에 따르면 오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대표, 담당공무원,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 공군제3훈련비행단, 52시험평가전대 등 모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관련 사전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 수렴 및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또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및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형전투기(KF-21)의 시험비행 기간은 2026년 6월까지 4년이며 총 6대의 기체가 시험비행에 사용된다. 출격 횟수는 1일 2~3회로 약 2200여 회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비행시험은 초기건전성, 영역 확장, 성능 검증, 무장적합성, 군운용적합성 등으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성능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2026년까지 시험평가를 진행해 체계개발을 완료한 뒤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양산을 통해 공군에 전력화할 예정이다. 문제는 소음이다. 한국형전투기(KF-21)의 소음이 현재 사천공항에서 운용 중인 고등훈련기 T-50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이다. 한국형전투기(KF-21)는 쌍발엔진이고, T-50은 단발엔진이다. 이에 축동면과 사천읍 주민들은 한국형전투기(KF-21)의 시험비행에 따른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은 고등훈련기 T-50 이륙시 엄청난 소음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이중의 고통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주민들은 "T-50도 소음이 엄청난 데 KF-21은 이 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수년간 소음에 시달려야 하는 주민들의 고통을 헤아려 적절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협의체는 사천공항 주변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에 대한 소음영향조사와 아울러 피해정도에 따른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형전투기는 KAI 주관으로 한국-인도네시아가 공동 개발하는 4.5세대급 첨단 전투기로서 2016년 개발을 착수해 2021년 4월 9일 시제 1호기의 조립을 완료해 출고했고, 이후 각종 지상시험 및 비행 준비 절차를 거친 후 지난 7월 19일 최초비행에 성공했다.

2022-10-07 10:36: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