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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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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연보호헌장 선포 ‘44주년 기념행사’ 열어

여수시가 지난 5일 종포 해양공원 야외무대에서 '자연보호헌장 선포 4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여수시협의회(회장 황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현식 여수시부시장과 강현태 의회운영위원장, 환경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자연보호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자연보호헌장 낭독,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해양공원 일대 자연 정화활동에 이어 치어 방류행사로 돌돔 치어 3천미를 해양공원 앞바다에 놓아줬다. 황영도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여수시협의회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구를 살리는 자연보호 활동을 위해서는 친환경생활 실천 등 시민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연보호 활동에 많은 동참을 부탁했다. 박현식 부시장도 축사를 통해 "우리 시는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보호 선도도시로서 COP33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헌장'은 1978년 10월 5일 정부가 선포한 우리나라의 자연 보호에 관한 헌장으로 전문과 실천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2022-10-06 15:23: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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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2년 하반기 경상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고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역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2022년 하반기 경상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시 일자리 창출·전문인력·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10월 5일 ~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조직형태, 사회적 목적의 실현,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정요건을 갖춘 조직이어야 한다. 자세한 신청자격 등 요건을 울진군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참고하여'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으로 신청 후, 울진군 검토와 경상북도 심사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정할 계획이며, 현재 울진군에서는 사회적기업 7개소, 예비사회적기업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예비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회도 10월 11일 대면/비대면 동시에 개최되며, 대면교육 신청은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사회서비스를 공급하고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실용적인 경제 울진'을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0-06 15:23: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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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민선8기 100일 ‘살맛나는 으뜸해남 실현’ 재천명

명현관 해남군수는 6일"민선8기 출범후 지난 100일은 민선7기 역대 최대 군정성과의 동력을 이어받아 해남이 하면 대한민국 기준이 되고, 표준이 된다는 자신감을 재확인했다"며"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살맛나는 으뜸해남의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명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8기 해남의 힘찬 도약을 천명하고, 민선7기의 성과를 뛰어넘는 새로운 해남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례 조회에서는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과 함께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봉사의 길을 가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으며, 해남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염원을 담은 직원 캠페인도 펼쳐졌다. 이날 명군수는 민선8기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남형 ESG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해남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땅끝희망이'에도 참여했다.'땅끝희망이'는 비우고, 헹구고, 분리한 깨끗한 재활용품을 배출하여 포인트로 적립 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유가보상제이다. 명군수는"바르고 유능한 군정, 해남형 ESG윤리경영을 군정운영의 방침으로 하여 환경과 사회적 책임,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일 잘하고 유능한 행정이 정착하고 있다"며 군정의 전반으로 ESG윤리경영이 확산되면서 ESG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위상을 갖추게 된 점을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민선8기 해남군은'힘찬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군정목표로 소통공감 윤리경영, 지속가능 미래농업, 서남해안 관광중심, 상생활력 균형발전, 사람중심 나눔복지의 5대 군정방침을 정하고, 군정의 연속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민선8기 들어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센터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조기 통과하여 차질없이 추진되면서 전국 최대 규모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의 밑그림이 구체화 되는 등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대응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클러스터와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및 발전단지 조성계획이 국정과제로 채택된데 이어 2조 6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투자협약이 성사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의 투자처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미국을 방문해 투자협약을 가진 명군수는"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연관 산업들을 대거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탄소중립 1번지 도약을 통해 해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산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남 발전의 장기 동력이 될 대형 사업들의 국도비 확보도 눈에 띄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3,245억원 국도비 확보, 127건, 5,369억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민선7기를 마무리 했다. 이에 발맞춰 군의 예산은 2019년부터 전국 군단위 유일하게 지방재정 1조원 시대를 열 정도로 탄탄한 재정 운영을 자랑하고 있다. 군은 열악한 재정 형편상 국도비 확보가 군정 운영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각오로 올해도 재해예방사업 931억원을 확보하는 등 국도비 및 공모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별화된 문화관광으로 서남권 관광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민선7기 역점 추진되어온 권역별 관광 개발 사업의 완료와 함께 화원관광단지 활성화,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유럽마을 테마파크 조성,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통해 해남관광의 르네상스를 일으키겠다는 의지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은 군단위 최대 발행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해남사랑상품권 등 상생 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촌협약 사업을 통한 면단위 생활 SOC 확충과 산업기반 조성으로 읍면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게 된다. 철도와 고속도로 개통, 주요 관광지 교통망 확충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기업투자를 이끌내기 위한 기반 구축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민선7기 청소년 누림문화센터와 청년두드림센터, 군 노인회관과 보훈회관, 해남시네마,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에 이어 해남군 신청사가 완료된 가운데 올해는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가 개소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땅끝가족어울림센터가 개관하면서 군민들의 생활문화복지 기반 시설 조성이 거의 완료된다.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사업은 연내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으로 결실을 맺을 예정으로, 타 자자체에서는 볼 수 없는 군민참여형 장학사업기금 조성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지난달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한 공약사항도 세부계획을 마무리하고, 5대 분야 115개 과제를 확정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민선7기 해남군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결과 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고, 공약이행율 99% 이상을 달성할 정도로 군민과의 약속을 잘 지켜왔다"며"민선8기 출범 100일을 계기로 군민들에게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지켜나가는 것은 물론 장기 성장 동력을 육성해 그야말로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2-10-06 15:22: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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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생각정리의 기술

드니 르보 외 3명 지음/김도연 옮김/지형 '한국의 아이돌'하면 머릿속에 자동으로 연상되는 시그니처 포즈가 있다. 일명 K-하트로 불리는 손가락 하트 모양으로, 오른손과 왼손의 엄지와 검지로 작게 브이(V)자를 그리는 형태다. 필자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포즈는 양 손의 검지와 중지로 관자놀이를 세게 꽉 누르는 것이다. 이는 머리가 깨질 듯 지끈지끈 아파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취하는 자세다. 왜 이런 편두통을 달고 사느냐고 묻는다면 생각이 너무 많아서라고 답하겠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화사한 주황색 아이섀도를 눈 앞머리 부분에 칠한 직장인을 목격했는데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 '저 사람은 마스크 위로만 화장을 한 것일까, 아니면 눈 아래도 전부 메이크업을 한 상태일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지난주 토요일에 후배 결혼식에 다녀왔던 친구가 화장하기 귀찮아 코 위로만 대충 단장하고 갔다가 밥 먹을 때 곤란한 일을 겪었다고 했는데 마스크를 쓸 때 코지지대 부분에서 화장품이 분사돼 자동으로 메이크업이 되는 제품을 사업 아이템으로 스타트업을 차리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아 허공에 날린 돈은 얼마나 될까. 것 참 억울하다' 하는 등의 잡념이 끊임없이 떠올라 두통이 일었다. '생각정리의 기술'은 마인드맵을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습득한 지식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마인드맵은 나뭇가지 모양을 이용해 데이터들의 상하관계를 자신이 정한 기준에 따라 임시 분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해 구조화할 수 있도록 돕는 생산성 도구 중 하나라고 책은 설명한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 주어진다. 우리는 이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거나 투자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있다"면서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시간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35쪽. 1만2000원.

2022-10-06 15:22: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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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0월은 축제의 달! 연이은 축제로 분위기 ‘활활’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여수시가 10월 연이은 축제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이번 주 금요일인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28회 남도문화음식큰잔치'가 열린다.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남도음식 경연대회, 남도사투리, 창작음료 경연대회, 힐링 토크콘서트, 추억의 남도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관으로는 남도 사계음식을 관람하고 시식할 수 있는 주제관 세계 10개국 대표음식과 남도 전통주, 시군 특화빵 등을 맛볼 수 있는 국제관 전남 22개 시군 음식관 남도음식 명인관이 운영된다. 10월8일과 9일에는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여수마칭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222명 YMF 여수시민 연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염광고등학교 마칭밴드, 여수시립국악단, 크라운 마칭밴드,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엠비 크루 비보이, 미스트롯 출신 정다경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진다. 릴레이 로고송, 플래시몹, 프리마켓 등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10월9일과 10일에는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제13회 여수여자만갯벌노을체험행사'가 개최된다. 관람객이 직접 물고기를 잡아보는 개매기 체험과 맨손 고기잡기, 대나무 망둥어 낚시, 해마다 인기가 높은 바지락 캐기, 바닷길 500m를 걷는 복개도 가족사랑걷기와 보물찾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어로의 안전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와 당산제, 흥겨운 축하공연과 버스킹공연, 노을 가요제, 학생들이 펼치는 댄스경연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도 가득하다. 이외에도 페이스페인팅과 물로켓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관과 바다음식 체험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10월22일에는 '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해상 일원에서 낭만밤바다를 수놓고, 다음 달인 11월5일과 6일에는 '2022 여수동동북축제'가 용기공원과 선소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종포 해양공원에서 펼쳐진 '제56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시민들과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흥행 대박을 터트렸다. 특히 전문 연출인 800여명이 참여한 통제영길놀이와 600대의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정기명 시장은 "10월 우리 여수는 연이은 축제로 분위기가 활활 달아오르고 있다. 가족과 함께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아름다운 우리 여수를 방문하셔서 흥겨운 축제도 즐기고 행복한 추억 가득 안고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06 15:22: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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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안미술관, 행복을 찾는 전시연계 '어흥상담소'운영

영천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이 행복을 찾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9월부터 마련한 시안미술관 특별전 'STROLL' 전시연계프로그램 <어흥상담소>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주 주말 단회차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전시의 제목과 같이 미술이라는 산책을 통해 예술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키우기 위해 '행복'을 찾아보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어흥상담소>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3일 첫 시작으로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비대면 상황이 지속되면서 성인, 청소년, 아이들 할 것 없이 소통의 부재가 커진 지금! 수업은 행복을 상담해주는 <어흥상담소>에서 참여자 개개인이 동물이 되어, 작품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아보는 활동과 색채 활동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전시 작품과 전시장 곳곳에 비치된 '행복교환소'를 통해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행복한 모습을 보다 실감 나게 이해하고, 그 활동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들을 그리기와 대화, 다양한 표현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자유분방하게 표출해볼 수 있다. 이러한 예술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과거의 감정들을 해소하는 동시에 현실의 행복의 답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는 예술을 통해 감정의 해소 및 자기발견의 시간을 가지면서 나만의 행복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매주 주말마다 운영되는 <어흥상담소> 프로그램은 효율적이고 쾌적한 환경으로 진행하기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을 최대 10명 내로 모집한다. 영천 시안미술관이 매 전시마다 진행하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은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시를 투어하며 실제 전시되어있는 작품을 활용하여 [전시 감상법/ 아티스트 스터디/ 작품표현 연구/ 뮤지엄 애티튜드 교육]을 진행하는 전문 전시감상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19 유행으로 인해 전 세대가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잃어버린 상황 속에서 예술을 활용해 친구들과 함께 서로 관계를 맺고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단절된 일상에 위로와 행복을 발견할 기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2022-10-06 15:22: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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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첫번째 정원의 날 기념식 가져

신안군은 4일 신안군청 2층 공연장에서 제1회 신안군 정원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정원문화 확산에 관심있는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기념식은 「신안군 군립정원 지정 및 정원문화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의해 지정된 정원의 날 행사로 1004섬 신안을 상징하는 10월4일을 정원의 날로 지정했다. 먼저 신안군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1섬 1테마정원 조성현황 보고를 통해 조성이 완료된 분재, 수국, 튤립정원 등 11개소를 비롯한 조성중인 7개소, 추진예정인 6개소에 대한 정원조성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또한, 9월20일 신안군 정원문화진흥위원회에서 군립정원으로 지정한 분재, 튤립, 수국, 홍매화 정원에 대한 동판 교부도 함께 이뤄졌으며, 끝으로 세계최대 바다위의 정원 "섬 국가정원"지정 기원 퍼포먼스가 참석자 모두의 함성과 함께 치러졌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국가정원을 만들어 모든 사람이 신안군을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섬으로 만들겠다 "며 "소득이 높다고 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품격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꿔 모든 지자체,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의 정원조성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섬마다 특색 있게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세계 최대 섬 국가정원 지정이 기대된다.

2022-10-06 15:21:34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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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한 달 앞당겨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9월 한 달간 관내에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되어 매년 11월부터 운영했던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한 달 앞당겨 10월부터 설치해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한다. 군은 지난 2월 진화 인력과 각종 장비를 일원화할 수 있는 산불 대응 센터를 완도읍 소가용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287㎡)로 건립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화 체계 구축 등 산불 대응 태세를 갖췄다. 주요 산불방지 대책으로는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원천 봉쇄하고자 관내 전 산림에 대해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금지 행위 공고와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완도 상왕산 등 10개소의 산림에 대해서는 각각 입산 통제 및 등산로를 폐쇄하여 집중 관리한다.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를 민간 업체와 계약, 수시로 산불 예방 공중계도 비행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진화할 수 있도록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주원인인 불법 소각 기동 단속을 위해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32명을 선발, 주요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여 소각 행위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대부분의 산불이 산림과 연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로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각 읍면 이장 협의회를 통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불 취약지 읍면을 대상으로 강사를 초빙하여 산불방지 홍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자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산불 조심 강조 기간 동안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를 위하여 신문에 산불 예방 홍보문 게재 및 주요 등산로 입구에 현수막을 부착하여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산불 없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을 확대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므로 주민들께서도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아름다운 산림 자원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6 15:21: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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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 추진

경주시가 시행하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이 농가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 10월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주시 주요 농산물 지원 대상품목 선정과 품목에 따른 최저가격 결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지원 대상품목(배, 토마토 등) 중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미만으로 형성된 품목이 없어 올해 지원사업 대상은 없다.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은 농협 등 계통출하조직을 통해 출하한 농가에 품목별 주요 농산물의 시장가격이 최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정부분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2019년 12월 경주시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시름에 빠진 지역 농업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행‧재정적 근거 마련했다. 앞으로 시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이 앞으로 농업인들이 지속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보장제도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10-06 15:21: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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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부합동평가 대비 제3차 보고회 개최

영암군에서는 5일 낭산실에서 소상원 부군수 주재로 업무담당 29개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실적 향상 방안을 강구했다. 금년들어 3번째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보고회 개최시 논의되었던 실적향상 방안에 대한 이행현황과 실적이 저조한 정량지표와 정성지표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 이후 추진계획 등 실적 증진 방안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군은 정부합동평가 '도내 상위권 진입' 목표 달성을 위하여 실적제고를 위한 부서별 협업 강화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한 정성지표 우수사례 보완 목표달성 장애 지표에 대한 대체 사업 발굴을 중점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남은 기간 실적부진 지표에 대하여 집중관리 한다는 방침이다. 소상원 부군수는 "민선8기 군정 혁신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지표담당자들에게"2022년도 이미 3분기가 경과하여 실적제고를 위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으니, 남은 기간 실적이 부진한 지표는 최대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목표를 달성한 지표는 추가 실적 달성을 통하여 전년에 이어 금년 정부합동평가에도 영암군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06 15:20:5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