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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전국 체전·장애인 체전 기간 홍보관 운영

울산 남구는 7일 개막하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동안 울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입구에서 '울산남구여행' 홍보관을 운영한다. 남구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대부분이 젊은 층임을 고려하여, '장생이' 캐릭터를 활용, '굿즈샵' 컨셉으로 홍보관을 구성하였으며, 장생이와 철새 배경의 포토존과 이벤트를 운영하고 26종의 관광기념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장생포의 킬러 콘텐츠인 고래축제, 수국축제, 호러페스티벌과 함께 남구에서만 볼 수 있는 떼까마귀 군무 등의 이미지를 영상으로 상영하여 '사람, 고래, 철새가 꿈꾸는 도시' 울산 남구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홍보관을 방문하여 '울산남구관광' SNS 이벤트 참여시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유료시설 할인권(최대 40%), 사진인화서비스와 나만의 고래 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올해 울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약 3만 9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남구는 대회참가 선수단 뿐 아니라 응원단, 관람객 등 전국에서 모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울산 남구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소개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홍보관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울산 남구 관광지의 매력을 새로이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구는 고래의 역사, 생태, 사회적 가치를 접목해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0:3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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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스마트 청년 취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부산 기장군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2022년 기장군 스마트 청년 취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 청년 취업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채용 등 변화하는 채용방식에 대비하고 사회구조적 문제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을 돕는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는 오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온·오프라인 강의, 모의면접, 1:1 멘토링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 △개인별 취업역량 강화 코칭 △직무형 입사지원서 작성법 △역량형 면접전략과 대응 △모의면접으로 구성된다. 모집기한은 오는 12일까지이다. 7일까지는 기장군 거주 만 19~39세 청년을 우선으로 모집하고, 8일부터 12일까지는 부산시 거주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모집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 내용 등 세부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 알림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취업이 더욱 어려워진 시기에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쌓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7 10:36: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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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시정질문 및 2021회계연도 결산 제29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10월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정 질문 및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회기 첫날인 6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으며 심사를 위해 이정애, 박경원, 박윤옥, 이경숙, 한근수, 김동훈, 정현미, 김상수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정애 의원, 부위원장에 김동훈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정례회부터 상설화됐으며 위원회는 선임된 날로부터 1년간 재임되고 재임 기간은 매 연도 7월부터 다음 연도 6월까지 1년의 임기로 운영된다. 또한, 박윤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시 시립합창단의 운영 및 단원의 임금협약 적절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11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의 주요현안사항에 대해 시정질문 예정이며 12일에는 각 위원회 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2021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심의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 13일부터 14일까지 복지환경위원회와 도시교통위원회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예산결산위원회에서 17일 종합심사를 하게 된다. 아울러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기타 부의안건을 의결하고 13일에 걸친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김현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정례회는 시정질문을 비롯하여 2021회계연도 결산 등 중요한 안건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며"단순히 예산집행결과를 추인하는 절차에 그치지 않고 당초에 계획된 편성 목적대로 집행되었는지 심도 있게 심사하겠으며 나타난 문제점은 내년도 예산과 시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7 10:35:4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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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소문청사에 수소충전소 설치 완료··· 7일부터 시범 운영

서울시는 서울시청 별관 서소문청사 내에 수소충전소를 조성하고 7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울의 핵심 지역인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지어지는 수소충전소"라며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인식도 제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서울에서 열 번째로 문을 여는 충전소다. 시는 연말까지 국회 수소충전소 등 5기를 추가로 구축해 연내 총 15기의 수소충전소를 확보할 예정이다. 오는 2026년까지 시는 수소차 3만400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0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는 산업부 규제 특례를 적용해 구축된 도심형 수소충전소다. 추가 안전기준 마련으로 충전소 주변 시설과의 이격 거리 관련 규정을 완화하고, 복잡한 도심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상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때 주택과 업무시설 등 보호시설로부터 최소 12m 이상~17m 이하의 이격 거리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나 서소문청사 충전소는 방호벽과 안전장치 추가 설치로 이를 일부 대체, 안전성은 유지하되 설치공간을 최소화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부터 시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수소충전소를 시범 운영하고, 10월 중으로 상업 운전을 개시할 방침이다. 충전 대수는 일 25대에서 시작해 40대까지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용 희망자는 하이케어(H2Care)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후 사용 가능하다. 시범 운영 기간 충전 비용은 무료다.

2022-10-07 10:14: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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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덩치 커졌지만 상호 의존도 감소… '4년 무역전쟁' 영향

미국과 중국의 무역 규모는 커졌지만, 상호 의존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간 양국이 무역전쟁을 벌이면서 상호 무역제한조치를 취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7일 발표한 '미-중 무역전쟁 4년 경과 및 전망-양국 무역비중 및 탈동조화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중 무역규모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무역갈등 속 상호 무역비중은 지속 감소했다. 미중 무역 규모는 2018년 6823억달러를 기록한 후 감소하다 2021년 6915억 달러로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한 3647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무역의 경우 중국의 비중은 2017년 16.6%로 정점에 도달한 후 지속 감소해 올 상반기에 13.5%에 그쳤다. 중국 무역 중 미국 비중도 같은 기간 14.3%에서 12.5%로 감소했다. 양국간 무역규모가 증가했음에도 상호 무역비중이 감소한 건 2018년부터 본격화한 무역전쟁으로 인해 다양한 무역제재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2018년부터 4차례에 걸쳐 3600억달러 규모의 대중 수입에 최대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했고, 화웨이 등을 수출통제 리스트에 등재해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수출을 제한했다. 이외에 중국산 통산장비와 전력장비 제재, 위구르 강제노동방지법 등을 발효하는 등 제재에 나섰다. 중국도 1300억달러 규모 대미 수입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미국의 수출통제 리스트와 유사한 블랙 리스트를 작성했다. 또 자국 체제와 제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가나 기업을 제재하기 위해 수출통제법, 외국법의 부당 역외적용 방지법, 반외국제재법 등의 제도를 도입했다. 다만, 중국의 대응은 직접적으로 수출입을 통제한 미국과 달리 그 효과가 미미해 불매운동, 비관세장벽 등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의 거래 제한을 반복했다. 미중 양국이 적극 추진 중인 자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도 양국의 무역제재조치와 함께 상호 무역비중을 감소시키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반도체와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을 통해 자국내 반도체 투자 기업에 대규모 세제지원을 약속했고,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해 전기차와 배터리의 북미 지역내 공급망 확보에 나섰다. 또 인도태평양 지역 내 중국 영향력 확장을 견제하고, 참여국과의 공급망 재편과 통상규범을 제정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협상을 주도, 한국, 일본, 대만을 대상으로 칩4(Chip4) 동맹 제안,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성 제고를 목표로 11개국이 참여하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도 출범했다. 중국이 2020년 제시한 쌍순환 전략은 내수와 수출을 동시에 강조하고는 있으나, 경제정책의 방점이 수출에서 내수로 이동한 것이 핵심으로 중국 내 공급망 수직계열화가 시도될 수 있다는 평가다. 미국의 대중국 견제가 지속되겠지만 미국 이외 국가 및 글로벌 기업들의 입장에서 중국의 위상이 급격히 축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대중국 정책기조는 무역적자 해소(트럼프 정부)에서 기술패권 유지를 위한 자국 중심 공급망 재편(바이든 정부)으로 변화했다. 다만, 미국 칩4 동맹의 한국, 일본, 대만 모두 수출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상회한다. 또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세계 수입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이 반격에 나설 경우 글로벌 공급망에 상당한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여전히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생산거점이며, 시장규모와 성장성 면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시장 중 하나다. 이에 미중간 무역 탈동조화가 지속되더라도 미국이 중국을 완전히 차단하기보다는 중국의 기술발전과 성장을 지연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무역협회 조상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경제안보,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같은 개념이 새로운 통상질서로 부상하며 미중 상호 무역비중 감소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수 있다"며 "향후 미중 무역은 규모 변화보다 거래분야와 질적인 변화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의 대응전략 모색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07 10:03: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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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 민간사업자 선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5일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재공모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2021년 6월과 11월 두 차례 운정테크노밸리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했으나, 지침서 위반 등에 따라 사업 제안자가 전원 탈락해 올해 6월에 3차 재공모를 실시했다. 파주시에서는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많은 기업이 큰 관심을 보이며 과열 경쟁 우려가 있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위탁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2개의 컨소시엄에서 제출된 사업제안서에 대해 개발 컨셉의 창의성 및 실현가능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조달능력, 공공기여방안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은 제안서를 통해 문화복합시설용지, 기업지원센터용지, 도시기반시설 설치 등 공공환원계획 등을 제안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으로 파주가 경기 남부권에 집중된 첨단산업을 유치해 수도권 북부 지역의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민간사업자와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참여해 민간사업자와 지분을 나눠 갖고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최근 공익적 관심인 민간예상이익에 대한 공공사업환원 비율을 적용해, 사업 후 발생되는 민간의 개발이익을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주민들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2-10-07 09:49: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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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킨텍스 공동주최,'K-의료기기 전시회' 2023년 6월 베트남 개최 확정

킨텍스는 7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 이하 협회)와 공동 주최로 2023년 6월 15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K-Med Expo Vietnam)'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99년 창립 이래 관련 기업들을 위한 정책지원과 국제 교류·협력을 추진해온 협회와 해외 주최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보유한 킨텍스가 함께 협력해 성사된 것으로 향후 우리나라 의료산업분야의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회와 킨텍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의 기업들이 다양한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특히, 현지 유력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실구매자인 병·의원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컨퍼런스 등을 마련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2014년부터 5개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3.1%에 달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빅마켓 중 하나다. 특히, 약 90% 가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최근 일고 있는 세계적인 K-브랜드 선호 현상을 발판삼아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장려해야 하는 시장으로 주최 측은 판단하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차별점은 기존 동남아시아 지역 해외 주최자의 행사에 외화를 지불하며 참가하는 것을 지양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 K-의료기기 전시회'에 우리나라 의료기기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내 업체에 맞춰진 전시회로 기획한 것"이라며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은 "베트남 전시회를 시작으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체의 주요 수출국으로 전시회 개최 국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하며, "K-의료기기 전시회가 국내 의료기기 기업체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2-10-07 09:49: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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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범죄 예방 순찰

파주경찰서(서장 이재성)는 지난 10월 5일 경찰(외사계) ·외국인자율방범대 회원 20명이 광탄 시장 일대에서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범죄 예방 순찰 및 마약류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자율방범대는 16년 7월 파주시에 거주하는 방글라데시·네팔 등 5개국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발족했으며, 치안 수요가 많은 금촌·광탄 일대에서 매월 2회 외국인자율방범대 야간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22년 7월 기준 등록외국인 1만 700여 명이 체류하고 있고, 특히 외국인 식료품점 및 음식점이 밀집한 금촌지역은 주말·휴일이면 많은 외국인이 유입되며, 광탄지역은 체류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외국인자율방범대 활동도 주로 금촌·광탄 지역에서 하고 있으며, 순찰 활동시 외국인의 민원 상담, 고충 해소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순찰 활동시에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도경찰청 외사계가 합동으로 광탄 시장 일대 외국인 식료품점과 식당을 방문, 체류 외국인 마약류 사범 지속적 증가로 인하여 이주민에게 마약류 근절 홍보 리플릿 배부와 마약 의심 외국인 신고 당부 등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샤칼자만 대장(방글라데시, 54세, 남)은 "우리 대원들 모두 파주에서 생활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우리도 작은 힘이지만 범죄 없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봉사를 하고 있으며 체류 외국인들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경찰서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평온한 치안 확보와 외국인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7 09:48:3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