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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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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DMZ 평화 마라톤 대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는 접경지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달리며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체감해보는 '2022 DMZ 평화 마라톤 대회'가 지난 2일 파주 DMZ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7년부터 개최해온 'DMZ 평화 마라톤 대회'는 경기도의 대표 평화 스포츠 체험행사인 '디엠지 런(DMZ RUN)'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역사와 생명이 숨 쉬는 DMZ 일원을 달리면서 평화를 기원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부터 대회를 잠시 중단해야 했으나, 올해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대회를 전면 부활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대회는 짧은 모집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 주한미군, 국군 장병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하프(약 21㎞), 10㎞ 2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금단의 땅인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을 지나 남북출입사무소(CIQ)까지 달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더욱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하프 코스 참가자들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와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다시 출발점으로 오는 코스를, 10㎞ 참가자들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를 건너 군내삼거리에서 반환점을 찍고 오는 코스를 달렸다. 대회 결과 하프 코스 남자 부문은 강두희씨, 여자는 최수연씨가 우승을, 10㎞ 코스 남자는 박재영씨, 여자는 최인옥씨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를 수여하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념 티셔츠 등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포토타임, 특산물 판매 부스,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비대면(언택트) 레이스 행사'도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황영조 선수,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서진하 육군제1보병사단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황영조 선수는 "오늘은 남북출입사무소까지 달리지만 여기 모인 모두의 평화에 대한 염원으로 곧 남북관계가 개선된다면, 개성공단까지 뛰는 날이 반드시 올 것으로 생각되며, 그날까지 DMZ RUN이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한규 부지사는 "DMZ는 평화의 상징인 동시에 생태의 보고"라며 "이번 대회가 '더 큰 평화의 시대'를 향한 경기도의 발걸음에 활력을 불어넣으리라 기대한다.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디엠지 런은 이번 평화 마라톤을 시작으로, 오는 15일 평화 자전거, 29일 평화 걷기를 개최하며 평화 걷기는 1,000명 참가자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참가자들에게 각종 멸종위기종이 살아 숨 쉬는 DMZ 생태탐방로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2-10-04 10:08: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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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첫 연휴 동안 17만명 관람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개장 첫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들이 몰리면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이 가을 건강엑스포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조직위 집계결과 10월 첫 황금연휴를 포함해 3일까지 개장 나흘만에 17만여 명을 돌파해 풍기인삼의 산업화·세계화를 꿈꾸는 엑스포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인삼시장, 인삼캐기 체험장, 선비세상, 부석사 등 연계행사장 방문객 4만 3천여 명을 포함하면 21만 3천여 명이 영주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3만6천여 명이 엑스포장을 찾아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인삼홍보관, 인삼교역관 등 5개 전시관과 공연장에서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늘 4일부터는 풍기인삼엑스포 특별행사 중 하나로 '경북 시군의 날' 행사가 시작된다. '영양군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3개 경북 시군의 문화공연과 관광자원 및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23개 시군별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공예·특산품들을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경북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군별 대표 공연으로는 ▲영양군 '원놀음 공연' ▲고령군 '우륵가야금앙상블' ▲영덕군 '영덕월월이청청' ▲군위군 '선비춤' ▲봉화군 '보부상마당놀이'▲경산시 '여원무' ▲영천시 '아리랑태무' ▲구미시 '무을농악한마당' ▲경주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공연' 등 경북 지역의 역사·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향토색 짙은 공연으로서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의 '생명력, 인류 행복, 미래산업' 등 3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각종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와 '경북 시군의 날' 문화공연은 함께 어우러져 경북관광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2-10-04 10:07: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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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랜드, 중부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지난 9월 23일 중부대학교 창의캠퍼스(고양) 대회의실에서 쥬쥬랜드(대표 소순희)와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는 양 기관의 지속가능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쥬쥬랜드 소순희 대표와 중부대학교 대외협력처 하성용 처장, 중부대학교 평생교육원 신현정 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 참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추진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산학협력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쥬쥬랜드는 실내·외 동물원인 쥬쥬동물원과 2020년 8월 개관한 고양로봇박물관, 로봇·드론공연장, 반나절 캠핑이 가능한 잔디공원을 보유하고 있다. 수도권 근교에 자리 잡고 있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주로 즐겨 찾는 고양시의 나들이 명소이다. 중부대학교는 국제캠퍼스(충남 금산)와 창의캠퍼스(경기 고양)에 각각 21개, 총 42학과를 운영 중인 종합대학교로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교원양성평가 최우수 등급 대학 선정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동물매개심리치료'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동물매개심리치료학은 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환자의 심리치료 및 재활치료를 하여 현대인들의 심리적 고립감을 비롯한 스트레스를 낮추는 보완대체의학적 학문이다. 동물과의 교감의 힘을 알고 있는 유럽과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동물매개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동물매개치료의 발전을 위해서 중부대학교 애완동물학부가 동물매개치료를 보급하고 쥬쥬랜드에서 임상실습 및 치유공간을 제공한다면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대학교 대외협력처 하성용 처장은 "귀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양 기관이 발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쥬쥬랜드 소순희 대표는 "좋은 정보를 같이 나누며 상생 발전해가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쥬쥬랜드는 동물원과 박물관을 비롯하여 중부대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드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공간들을 활용하여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0-04 10:07: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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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친환경 차량 충전시설 입지분석 ‘대상’ 수상

성남시는 티맵모빌리티㈜, SK㈜ C&C와 협업한 '친환경 차량 충전시설 수요예측과 입지분석' 모델이 가명정보 활용의 우수사례로 뽑혔다. 가명정보란 개인 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정보와의 결합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정보를 말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으로 시는 '제2회 가명정보 활용 아이디어·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앞선 4월 가명정보를 결합한 분석 모델을 적용해 지역 내 63곳의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설치 적합 입지를 찾아냈으며 전기차 충전시설 우선 설치지역(60곳), 수소차 충전시설(3곳) 최적 입지로 분석했다. 입지 분석에는 ▲성남시의 차량등록 정보 ▲주차·충전소 정보 16만5천건 ▲티맵모빌리티가 제공한 전기차 충전소 정보 ▲방문 구역 ▲주요 시설물 ▲주행 정보 1960만건 등이 활용됐으며 이들 가명정보는 SK㈜ C&C가 결합해, 분석 모델로 구축했다. 시는 수소차, 전기차 관련 기업이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차량 충전시설 수요예측과 입지분석 결과를 이달 중에 공공데이터 포털에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성남시의 친환경 차량 충전시설 수요예측과 입지분석은 가명정보 가치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관련 기업 지원과 함께 대시민 행정 서비스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4 10:04:0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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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겠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꿈을 먹고 살지요'에 참석해 어린이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사장 설동욱) 주관, 남양주시 및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남양주시 내 어린이와 부모 등 약 1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경찰서와 소방서 등의 협조로 경찰차·오토바이, 화재 진압 장비 등을 다뤄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태권도 시범단, 댄스팀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어린이 축제가 열리는 오늘만큼은 어린이 여러분이 주인공이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오는 2023년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더욱 멋진 행사를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야말로 남양주시의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는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지역 내 어린이와 부모 등 약 8천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2-10-04 10:03:3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