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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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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현장중심 실무교육으로 업무능력 '향상'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9월 29일 기술직(건축, 기계, 전기)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대형 건설현장의 체계적인 시공·품질·안전 관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기술부분 역량 향상을 위하여 대형건설사업장 현장 교육과 견학을 실시했다. 구미시 기술직 공무원 업무역량 향상 교육은 3월, 직무관련 지식습득을 위한 기술감사 사례교육, 토목분야 현장교육, 4월 건축, 기계, 전기분야 현장교육에 이어서 이번 9월 하반기에도 실시되었다. 이번 현장 교육은 구미시에서 발주하여 2021년 착공한 「강동 꿈나무 문화나눔터 건립공사」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개요 안내 및 이론 교육 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으로 이동하여 건축, 전기, 기계 각 분야별로 진행되었다.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공사 진행 상황과 상세한 기술 정보 제공, 안전하고 하자 없는 완벽 시공 등에 대한 질의와 토의를 끝으로 교육을 마무리 하였다. 한편, 구미시 김영철 감사담당관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업무 능력 향상으로 공공건축물에 작은 하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2-10-04 10:02:3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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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옴부즈만,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개정' 권고

공공·민간 임대와 분양이 혼합된 주택단지의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공동의사결정을 규정하는 준칙개정이 필요하다는 제도개선 권고 결정이 나왔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9월 15일 제84차 정례회를 열고 직권으로 발의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개정'을 경기도에 권고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약자와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 증가하고, 임대주택 거주자가 사회적으로 배제되지 않도록 동일 단지 내 임대와 분양주택을 혼합하는 혼합주택단지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임대주택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으로, 분양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으로 각기 다른 법을 적용받는 관리 규정 때문에 주민 간 갈등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혼합주택단지 관리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와 임대사업자가 공동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정방법과 절차 등이 마련돼 있지 않다. 임대사업자의 권한을 임차인대표 회의에 위임하는 규정도 없어 현실적으로 임차인의 의사 반영이 어려운 구조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임대와 분양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수시 협의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을 협약서 형식으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에 반영해 개정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입주자대표, 임차인대표, 임대사업자 등 세 주체가 참여하는 '공동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의사결정 방법에 관한 사항도 담도록 했다. 더불어 이원화된 현행 관리 규정을 정비해 입주민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개정 건의도 권고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이 같은 의결사항을 해당 부서인 공동주택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부서는 30일 이내에 옴부즈만 의결사항의 수용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처분 또는 행정제도로 인해 권리와 이익이 침해되거나 불편·부당을 겪는 개인?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적인 문제가 없는 행정 분야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대상이 된다. 옴부즈만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도민은 경기도옴부즈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10-04 10:02: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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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동물보호 조례 등 12건 원안가결

과천시의회(의장 김진웅)는 지난달 3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 '2021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된 결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2021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 '과천시 동물보호 조례안', '과천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 '과천시의회 포상 조례안' 등 12건을 원안가결 했다. 이어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윤미현)에서는 의원들이 새벽까지 행감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근거자료를 조사하는 등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했다. 또 소관부서의 부진하거나 미흡한 업무에 대하여 현장의 사진·영상·연구자료 등을 활용해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고, 총109건의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을 작성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각 소관부서·기관에 통보했다. 김진웅 시의장은 본회의에서 과천지구 지구단위계획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과천시 4대 개발지구 추진을 원스탑 서비스로 지원할 컨트롤 타워 부서를 신설해 신속한 행정지원을 주문했다. 박주리 의원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종교부지문제에 대해 LH가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갈등관리 시민행복단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1호 안건으로 '지식정보타운 종교부지 입찰의 건'을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하영주 의원은 과천 지식정보타운 지하철 역사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착공과 버스노선 확대 등 교통대책을 즉각 수립해줄 것을 촉구했다. 윤미현 의원은 과천 위례선 문원역과 주암역 신설의 필요성 및 정당성에 대해 피력하며, 문원역과 주암역이 계획대로 설치될 수 있도록 과천시가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우윤화 부의장은 과천만의 도시정체성과 특화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천 도시경쟁력 추진위원회 및 미래성장동력 발굴 추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박주리 의원이 과천시 하수처리장 이전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국토부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줄 것을 촉구하고, 과천시 환경사업소에서 하수처리장 이전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데이터 수집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04 10:01: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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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K-POP 대표축제 INK 콘서트· · ·성황리 폐막

4년 만에 돌아온 INK 콘서트에 2만 5천 국·내외 팬들이 모여 문학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일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제13회 INK(Incheon K-POP Concert)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INK 콘서트는 마마무, 문빈&산하, VIVIZ(비비지), 골든차일드 등 국내 정상급 11개 팀의 K-POP 스타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인천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 온 INK 콘서트는 올해 13회째를 맞고 있으며 국내·외 많은 한류 팬들이 찾는 명실공히 K-POP 대표 축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내·외 여행사와 함께 INK 콘서트와 연계한 상품구성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해 5천여 명의 해외관람객을 유치했다. 코로나 이전 직전 공연인 2018년에는 1만 2천여 명의 해외관람객들이 공연을 관람한 바 있다.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시장은 INK 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문학경기장을 찾은 5천여 명의 해외 팬들과 2만여 명의 국내 관람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인천을 음악도시, 잉크콘서트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유튜브'ALL THE K-POP'채널을 통해 콘서트 현장을 전 세계에 생중계했다.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과 재관람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공연 영상을 INK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고 MBC M 채널에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송출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INK콘서트가 국내·외 많은 K-POP 팬들의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대표 한류콘서트로서 내년에도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INK콘서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09:59: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