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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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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안산시편, 10월 22일 와~스타디움서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 안산시편'이 10월 22일 오후 2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사회는 고인이 된 국민MC 송해의 뒤를 이어 개그우면 김신영이 맡으며 진성, 현숙, 이혜리, 신유, 양지원 등 인기가수의 무대가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예심은 10월 19일 오후 1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되며, 1차는 무반주로 진행하고 1차 심사 통과자는 2차로 노래방 반주에 맞춰 최종 15팀 내외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접수 해야 하며 대리접수는 불가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못 할 경우 예심 당일인 10월 19일 오후 12~1시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현장접수 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코로나19로 오랜기간 힘든 시간을 견뎌온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본선 녹화를 위해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잔디밭에 3천석 규모의 의자를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관람은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2022-09-29 10:33:2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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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 분과회의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9월 2일 읍면별·기관별·분야별로 15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며, 3개 분과(농업·산림·문화관광분야, 건설·경제·도시환경분야, 행정·교육·보건복지분야)를 구성해 분과별 공약사항을 검토한다. 금일 회의에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 부서별로 수립한 공약 세부실천계획안에 대하여 평가단 위원을 대상으로 안건 보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공약사항의 타당성이나 실현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자리에 참석한 평가 위원들은 85개 공약사항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약 안건들에 대한 재원 확보, 관련 법령 검토 및 사전절차 이행 등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공약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청했다. 공약이행평가단 남석진 위원장은"민선8기 향후 4년간의 중요한 군정지표가 될 공약이행평가를 담당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군민을 대표해서 영양군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14분의 평가위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금일 분과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부서 논의를 거쳐 공약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10월에 개최되는 세부추진보고회에서 평가위원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짓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속도를 높인다는 방안이다.

2022-09-29 10:19:0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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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접수

울산 남구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올해 2분기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들의 손실보상 오프라인 신청·접수를 10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손실보상 지급 대상은 올해 2분기(4월 1~17일) 동안 정부의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시설인원 제한 조치를 받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30억 원 이하인 중기업이다. 보상금 산정은 지난 1분기와 동일한 방식이며, 매출감소분에 대한 보정률이 100%로,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온라인 접수가 힘든 소상공인은 남구 소상공인진흥과에 마련된 전담 접수 창구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접수창구에서는 2분기뿐만 아니라 2021년 3~4분기와 올해 1분기 손실보상 신청도 가능하며, 대표자 본인의 신분증,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속보상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소상공인 손실보상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시작되며, 온라인 확인요청·확인보상은 10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 2부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오프라인 신청도 홀짝제 2부제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신청이 가능하며, 10일부터는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정부의 방역조치로 어려운 시간을 견뎌낸 남구 소상공인이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기 위한 자금으로 손실보상금이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영안정화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0:1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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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문화생활에 '새 바람'을 불어넣다

신현국 문경시장 취임 이후 코로나19, 경기침체, 물가인상 등 사회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시정을 펼쳐 시민의 문화생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9월1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재즈파크빅밴드 with JK김동욱, 웅산』공연 입장권은 예매 첫날 매진되었으며, 공연 당일까지도 입장권 구매 문의가 쇄도할 정도였다. 또한 『브로커』, 『보이스』, 『헤어질 결심』 등 영화는 편당 3회씩 상영에도 불구하고 매진 또는 매진에 가까운 입장권 판매실적을 보일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특히 문희아트홀에서는 신현국 시장의 지난 재임 기간 추진하던 사업으로 월 2편씩 최근 개봉영화를 주기적으로 상영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공연장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공연 및 영화 관람료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인상된 상황이다. 이런 때에 공연 3천원, 영화 2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관람료는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감 없이 예술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조처이다. 그리고 9월 29일 문경문화예술회관(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신나는 "가을愛 선물" 콘서트』가 성악콘서트 형식으로 열리며, 10월에는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출연하는 살롱콘서트『라비앙로즈』, 탤런트 강부자 주연의『친정엄마』, 퓨전국악『동서고금』공연이 일주일 간격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11월과 12월에도 각각 4개의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문경시는 문화의 다양성, 우수성뿐만 아니라 부담 없는 관람료에 많은 기회 제공으로 문턱 낮은 문화공간 조성 및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로써 지역민들의 문화 욕구 해소와 대도시와의 문화 향유 격차를 좁힘으로써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22-09-29 10:18:3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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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30일 개막...“고려인삼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

우리나라 인삼의 수도 '영주'에서 풍기인삼이 세계를 만난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주제로 개최된다. 관람객 100만명, 경제효과만 3,500억원이 기대되는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인삼업계가 참석하는데다가 문화축제까지 마련되어 세계인을 영주로 초청한다. 시는 1998년부터 24년 동안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풍기인삼의 세계화, 산업화를 목표로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영주풍기세계인삼엑스포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인삼수요자의 저변을 중·장년층에서 청소년층까지 확대하고 기존 문화, 축제 위주에서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했으며,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영주까지 1시간 40분 만에 방문할 수 있게 되어 관광객의 발걸음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서는 고려인삼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소통콘텐츠를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 중심이었던 기존 엑스포들과 달리 유튜브 생방송, 메타버스,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행사로 개최된다. 매일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Everyday Festival',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엑스포 퍼레이드('풍삼이 퍼레이드'),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주제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담은 상설 주제공연('태평성대') 역시 다채로운 시청각 콘텐츠를 포함한 융복합미디어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FUNFUN 인삼 체험으로 인삼 달고나 뽑기, 인삼빵, 인삼 캔들, 인삼 꽃주, 인삼 토너(화장품) 만들기 등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인삼 캐기 체험, 산양삼 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원한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과 함께 K문화를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엑스포 관람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주시는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와 함께 10월은 영주의 자연과 문화의 향기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충천의 기회를 선사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인삼엑스포를 통해서 우리 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고, 인삼 산업도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올 가을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인삼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끼고 영주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도 함께 보시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엑스포장을 찾아오시는 모든 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많은 준비를 했다"며, "무엇보다도 고려인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삼 산업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엑스포에 많은 성원과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2022-09-29 10:17: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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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도 무궁화동산 조성 공모사업 선정

사천시가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2023년도 무궁화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산림청이 지난 27일 사천시를 포함한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3개소 등 총 18개소를 2023년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로 선정·발표했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천시에서는 처음으로 무궁화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시는 1억원(국비 5000만원, 시도비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두공원 내 와룡동 456-4번지 일원에 5000㎡ 규모의 무궁화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궁화 200본을 식재하고, 안내판, 품종별 수목표찰, 벤치,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청소년 교육장과 가족나들이 장소로 만든다. 무궁화는 산림청 권장품종 중 아름답고 가꾸기 쉬운 홍단심계 등 6종의 품종이다. 시는 이번 무궁화동산 선정이 박동식 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용두공원 관광 자원화 추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용두공원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됨은 물론 지역 대표 명소로 받돋움해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2-09-29 10:1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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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환경미화원 휴게공간 120여 곳 근무환경 개선

부산대학교는 최근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시행된 가운데, 앞서 지난해부터 대학 구성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연구·학습 환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휴게공간 정비 등 근무여건 개선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호평을 얻고 있다. 부산대는 새벽벌도서관·인문관 등 교내 120여 곳에 달하는 환경미화원 휴게공간 개선 사업을 2021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부산대는 170여 명의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각 건물 휴게공간에 냉·난방기 교체, 전용샤워실 설치, 도배·장판 공사 등 새 단장을 추진해 이들 근로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지원을 했다. 휴게공간 개선 이후 환경미화원 조명희(55)씨는 "샤워실이 좋아지고 휴게실 바닥도 온돌바닥으로 시공되어 쉬는 시간이 따뜻하고 편안해졌다"며 "잘 쉬고 나니 피곤도 덜해지고 일할 때 더 힘이 난다"고 말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환경미화원들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행정 환경이 늘 최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매일같이 많은 노력과 헌신을 해주고 있다"며 "이들 환경미화원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대학 내 각 건물마다 휴게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9 10:1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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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외국인주민과, 갯골축제서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 힘써

시흥시 외국인주민과는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시흥갯골축제에서 다문화·외국인주민 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섰다. 다문화·외국인주민 정책 홍보부스에는 세계 전통의상을 체험하고, 각국의 알록달록한 전통의상과 이국적인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날 정책홍보 부스에서는 외국인주민과 소속 '시흥시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시사우)' 위원들이 참여하여 다문화 정책홍보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홍보부스에서는 "내·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시흥시, 우선시 돼야 할 외국인주민정책은?"을 주제로 축제에 참여한 주민은 자녀와 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설문조사에 응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필요 ▲외국인주민 한국사회 적응지원 정책 등이 우선시 돼야 할 정책으로 꼽혔다. 허홍천 시사우 위원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이번 축제에 마련된 다국적 전통의상을 입고 추억을 남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고 의미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상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2-09-29 10:16:2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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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인공지능기술 공개 워크숍 개최

UNIST가 인공지능(AI) 전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동남권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혁신인재 양성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혁신을 앞당기기 위함이다. 10월 6일 UNIST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2022 UNIST 인공지능기술 공개 워크숍(2022 UNIST AI Technology Open Workshop)' 행사가 올해도 개최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와 UNIST 교수 등 총 11명이 참여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UNIST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올해 워크숍은 지난해보다 강연과 규모를 심화·확대했다. 해외 석학들의 기조 강연, 국내 전문가들의 특별강연 그리고 참석자와 전문가의 패널토의 등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쥬준얀 교수와 인공지능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류밍유 연구소장이 참석해 심층 생성 모델과 심층 이미지 생성 기술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들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KT AI2XL 연구소의 배순민 소장과 네이버 AI 연구소의 윤상두 박사가 특별강연을 펼친다. 배순민 소장과 윤상두 박사는 각각 'AI를 넘어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하다'와 'AI 연구: 강력하고, 강건한 딥러닝 구현을 위해'라는 주제로 AI 기술 개발과 산업 응용 현황 등을 소개한다. 그 후 UNIST의 인공지능 전문 교수진 7명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워크숍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방식을 통해 영어로 진행된다. UNIST 및 동남권 대학의 교수, 연구원, 학생뿐 아니라 산업체, 지자체, 연구기관 등 여러 관계자가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10월 4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 링크를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AI혁신파크 또는 인공지능대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를 주관한 심재영 인공지능혁신파크 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동남권 지역의 인공지능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하는 글로벌 학술대회로써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UNIST는 2019년부터 인공지능을 중점 연구 분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2020년 9월 '인공지능대학원' 개원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 혁신 허브인 '인공지능혁신파크', 산업체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인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등 첨단 기술 개발 및 인공지능 핵심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2-09-29 10:1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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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농촌에 커피향 솔솔, 여성농업인 바리스타 탄생

울릉군은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농업인회관 슬로푸드관에서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농업인회관 슬로푸드관에서 바리스타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울릉군은 그동안 농촌 여성이 농사를 지으며 자기 개발과 전문 기술을 습득함과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여성 역량강화 전문기능교육을 운영해왔다. 이번 바리스타 체험교육 과정은 최근 공개모집한 농촌여성 24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2회 10시간 동안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했다. 특히,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골라보고 손쉽게 커피를 내릴 수 있는 간단한 도구 사용법을 배우면서, 기존 커피 맛에 익숙해 있던 교육생들도 색다른 커피 맛에 크게 호응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귀농한 지 몇 년 안 돼서 시골살이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는데 평소 관심 있던 커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고, 회원들과 말도 트면서 지역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라며 교육 참여소감을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 교육은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으로 농촌여성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농외소득 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9 09:44:2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