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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민·관 합동 워크숍'은 지난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오션빌펜션&연수원에서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명숙) 주관으로 30개소 민간 기관 및 사회복지 종사자들 150여 명과 시흥시 공무원, 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유공자 포상과 김민섭 작가의 기념 강연에 이어 레크리에이션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긴밀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김명숙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행사 개최를 위해 애써준 모든 이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들의 복지 파수꾼으로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시흥시가 견고한 복지안전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한 헌신과 열정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해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시흥시는 사회복지인들의 처우와 권익 향상에 더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2022-09-27 14:51: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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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 추진

창녕군은 제15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9월 15일부터 30일을 치매극복 주간으로 정하고, 민·관 협력기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민간 협력단체 '창녕사람모여라' 온라인 카페가 운영하는 프리마켓에 참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친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인식개선 홍보관을 운영했다. 창녕군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및 직원 1000여 명은 각 사업장에서 치매안심센터가 배부한 치매극복 홍보 배지와 마스크, 티셔츠를 착용해 생활 속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옥 창녕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사회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개선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우리동네 치매등대지기를 찾아라'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치매등대지기는 치매노인의 실종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발견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민간업체를 지정하는 사업으로, 현재 군내에 400여 업체가 있다. 군은 군민들에게 사업 취지를 알리기 위해 치매극복 주간 중 업체 현판을 찾아 인증 사진을 찍어 카카오톡 채널에 올리면 상품을 증정한다.

2022-09-27 14:5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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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全) 노선 확대 추진‥새로운 대책 발표

경기도가 버스 업계 노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도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아닌 전(全) 노선에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안정화 대책을 2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보다 더욱 확대된 내용이다. 당시 도는 2026년까지 시-군 간 운행 비수익·필수·공익 노선 200개에 대해 준공영제 전환을 순차 추진하고, 시군 내 노선은 시장·군수와 업체가 자율적으로 준공영제 시행 여부를 결정·관리토록 유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었다. 도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에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버스 업계와 운수종사자, 31개 시군 등 관계 주체들과 만나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추진하며 이번 확대 대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버스업체의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인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 간 비수익·필수·공익 노선의 준공영제 도입 대상을 당초 200개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고, 시기도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조기 완료하기로 했다. 해당 노선은 도가 전부 주관해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시군 내 운행 노선은 각 시군이 준공영제 도입을 주관하되, 도에서 관련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시내버스 전 노선에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는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시 버스 업계의 혼란방지를 위해 준공영제 도입 방식을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가 아닌 '수입금 공동 관리형'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노극 교통국장은 "이번 확대 대책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사와 시군 등과 머리를 맞대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주체들과 지속해서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15일 버스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확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민영 업체 경영 지원 등을 담은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노-사 및 31개 시군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2-09-27 14:50: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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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남음악창작소 대중음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남 음악산업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김해시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가 10월 4일까지 '2022 경남음악창작소 대중음악 아카데미'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내 수준급 강사진 구성과 우수한 녹음 장비 등 레코딩 환경이 갖춰진 경남음악창작소 시설을 기반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하며, 대중음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나 지역 뮤지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마스터클래스 과정(작사과정 강의, 특별강의) ▲음악비즈니스 과정(기획,홍보마케팅, 제작유통) ▲사운드엔지니어 과정(기초반, 심화반)등 3개 과정이다. 마스터클래스 과정은 '작사 특화' 과정으로, 가수 이승철, 임재범, 박정현 등 수많은 가수들의 노래 가사를 쓴 하해룡 작사가가 작사의 개념, 가사의 재발견, 오감을 사용한 작사 등 수강생들이 직접 작사체험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20 경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한 뮤지션으로, 2021년 JTBC '싱어게인' 프로그램 준우승자인 가수 정홍일이 '노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도 진행한다. 음악비즈니스 과정은 뮤직다이어리엔터테인먼트 박태희 대표(YB 윤도현 밴드 베이시스트) ,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 최남욱 교수가 참여해 음악산업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운드엔지니어 과정은 이수용 동아방송예술대 음향제작과 교수가 홈 레코딩에 관한 기초강의와 엔지니어들을 위한 믹싱·마스터링 작업 관련 심화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국내 최정상급 수준의 전문가를 초빙해 도내 대중음악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며 "대중음악 창작·기획에 관심 있는 경남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 14:5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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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탁구부, 한국대학탁구최강전 여대부 우승

창원대학교 탁구부는 지난 22~23일 전남 강진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대학탁구최강전'에서 여대부 우승(김고은 체육학과 4)과 3위(노푸름 체육학과 4, 도민지 체육학과 1)를 비롯해 여대부 8강에 모두 4명의 선수가 진출하는 등 여자 대학탁구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회는 총상금 약 1000만 원(우승상금 150만 원, 2위 100만 원, 3위 50만 원)을 걸고 복식 및 단체전 없이 오직 개인 기량만을 겨뤄 최강자를 가리는 '대학 챔피언전'이다. 진행방식은 총 16개 조로 나눠 리그전을 거친 후 각 조 1위와 2위가 32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치렀다. 창원대 김고은은 예선전 전승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 32강에서 인천대 강다연, 16강 한남대 전여진, 8강 강원도립대 김지수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4강에 안착했다. 4강 상대는 팀 통료이자 오랜 라이벌인 노푸름이었으며, 풀세트 접전 끝에 김고은이 결승에 올랐다. 대망의 결승전 상대는 창원대 도민지를 이기고 올라온 공주대 백수진이었으며, 두 선수는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김고은이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남자부는 정운서(체육학과 3)가 강호 경기대, 강원대 선수를 잇달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지만, 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안동대 강진호에 석패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회는 입상한 각 선수의 지도자에게도 상금을 지급되며 창원대 오윤경 감독은 여대부 우승 및 3위(2명), 남대부 3위 등에 따라 지도자에게 부여하는 총상금의 절반을 획득하면서 최고의 지도력을 거듭 입증했다.

2022-09-27 14:50: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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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제8기(2023년~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6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3개구 보건소장 및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정책방향 설명과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 4년 주기로 지역의 보건의료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에 따른 보건사업 변화를 반영하는 차별화된 계획수립이 필요한 상황으로 중장기 추진전략은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건강·보건의료 정책 기반 강화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진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연구용역을 거쳐 2023년 3월에 수립 완료될 예정이며 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정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09-27 14:49:2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