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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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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남 서남권 무안군 일자리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0월 28일 개최 예정인 전남 서남권 무안군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무안군이 주최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용노동부 목포·무안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라남도, 전라남도 일자리종합센터,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대불지사가 공동 주관하며, 목포시, 영암군, 함평군의 후원으로 서남권역 전체 고용시장을 아우르는 행사이다. 신청 조건은 무안군, 목포시, 영암군, 함평군에 소재한 농공·산업단지 등 전남 서남권 소재기업 중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참여가 확정된 기업은 기업별 채용관을 배정받아 실제 구직자와 현장면접 후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9월 3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청기업 수에 따라 10월 7일까지 신청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안YD페스티벌과 연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신청기업의 요건이 전남 서남권으로 넓어지고 축제를 방문한 청년들이 많아짐에 따라 고용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27 15:05: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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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방류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

경상남도의회가 27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지난 7월 22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한다는 결정에 대응한 조치이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19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김현철 위원장(사천2)의 제안에 따라 상임위 안건으로 채택되어 발의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계획 전면 철회 및 처리 정보의 투명한 공개' ▲우리 정부의 '오염수 방류 저지 강력 대응, 수입 수산물에 대한 검역 강화, 어민 피해 예방 및 지원 등 종합대책 마련촉구' 등이 담겼다. 다량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가 해양에 방류될 경우 가장 큰 피해 당사국은 우리나라이다. 그 중 경남과 부산, 전남 등 남해안권 수산업계는 바로 직격탄을 맞게 되는데, 일본 방사능 오염수에는 3중 수소, 코발트60, 세슘137 등 유전자 변형과 각종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설사 오염수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수산물 방사능 오염'가능성 만으로도 국내 수산업은 소비자의 외면을 받게 되며, 회복하기 힘든 피해를 맞게 된다. 김현철 농해양수산위원장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는 인류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며, 경남의 수산업계는 이를 매우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의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과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 한 때"라고 지적했다.

2022-09-27 15:02: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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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팔 걷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의 회장기관인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화) 광주 송정역 일원에서 부패공익신고를 주제로 '반부패 청렴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남교육청을 비롯해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회원기관인 전라남도·광주광역시·광주시교육청,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한국투명성기구광주전남본부, 반부패국민운동광주시연합회 등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34개 직속기관·교육지원청도 이날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반부패 청렴 활동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기관·단체별 청렴의지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부패공익신고,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홍보물과 홍보물품 등을 나눠주며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의지를 다졌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회장기관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는 지난 26일(월)부터 5일 간 전남·광주 일원에서 제8회 빛가람청렴문화제를 열고 있으며, 이 기간 청렴골든벨, 청렴연극·음악회 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청렴은 구호가 아닌, 실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회원기관들과 함께 청렴사회 분위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7 15:02: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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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원팀으로‘산업의 쌀’ 반도체 육성 총력

광주와 전남이 민선 8기 상생 1호 협력사업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총력체계를 구축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도지사, 정무창 시의회 의장과 서동욱 도의회 의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김종갑 前 하이닉스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반도체산업과 관련해 명성이 높고 식견을 갖춘 인사 20여명으로 구성됐다. 광주·전남 시도지사,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김종갑 전 하이닉스 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전 경제수석과 전 기재부·과기정통부·산업부 차관, 국책연구기관 전·현직 원장, 반도체 관련 기업 임원과 저명한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추진위원회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기업 유치 및 정책 수립, 반도체 인재양성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종갑 공동위원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안보 차원에서 지역별 특색있는 반도체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며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합심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공동위원장도 "지속적인 반도체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서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대학의 역량을 한데 모아 반도체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원회와 이달 초 구성된 실무 조직인 추진단이 본격 운영되면서,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광주·전남은 지역 주력산업인 AI와 전력, 자동차 등과 연계한 특화단지를 시도 접경지역에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반도체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고,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첨단 전략산업 중심지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광주와 전남은 지난달 30일 새정부 첫 예산 편성에서 반도체 관련 예산 14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시각지능 반도체 첨단공정 팹 구축(14억원), 공공개방형 AI 반도체 실증환경 조성(70억원), 전력반도체 장비 구축 등을 위한 에너지 신소재 허브센터 조성(56억원), 차세대 그리드 반도체 센터 구축(3억5000만원) 등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상생 시즌1이었다면 반도체 특화단지는 상생 시즌2다"며 "지역 산업육성과 인재양성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된 공동추진위원회를 통해 광주·전남이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반도체산업의 수도권 집중을 막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여건이 우수한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가 필요하다"며 "추진위원님들을 비롯해 지역 역량을 한데 모아 특화단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7 15:0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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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2022 소소한 식탁’ 성료

김해문화재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이하 센터)는 '2022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운영사업'의 하나로 8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소소한 식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센터가 있는 김해 동상동 인근에는 외국 음식점이 즐비할 정도로 많은 외국인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소소한 식탁은 이런 지역 특성을 살려 음식을 통한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키우고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95명의 김해시민이 참여했으며, 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진행됐다. 주요 콘텐츠로는 '음식 만들기'와 김해에 전래된 특산물 장군차를 통한 역사 강의 '다문화 체험'으로 이뤄졌다. 음식 만들기 수업은 해당 국가의 이주민 강사가 직접 요리법을 알려줘 더 정확한 현지 레시피를 제공했으며, 더불어 이주민을 겨냥한 한국음식 만들기도 진행됐다. 다문화 체험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 다도 예절을 익히고, 장군차의 유래와 김해 역사 속 다문화요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나라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처음 보는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점이 신기했고, 이주민 강사에게 현지에서 먹는 음식을 직접 배워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2-09-27 15:0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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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학교 173곳서 수은 폐기물 전량 퇴출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내 수은 함유 폐기물을 전량 폐기해 학교 현장에서 수은을 퇴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종환 의원에게 제출한 수은 함유 폐기물 현황(2022년 8월 기준)에 따르면 수은 함유 폐기물을 모두 폐기한 곳은 울산교육청과 광주교육청 두 곳으로 확인됐다. 울산시교육청은 안전한 실험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초·중·고 과학실에 있는 수은 함유 교구를 공동 수거 방식으로 모두 폐기했다. 수은 함유 교구는 수은과 그 화합물을 함유한 폐램프, 온·습도계, 체온계, 염도계 등이다. 그동안 안전하게 수은을 회수 처리할 수 있는 환경부 승인업체 부족 등으로 수은 수거에 어려움을 겪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전문 업체와 계약으로 전문 처리업체가 173교에 보관된 수은 함유 교구 13종 2934점을 직접 방문해 가져가는 방식으로 전량 폐기했다. 수은(Hg)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금속으로, 인체 위해성이 알려지면서 관리의 중요성과 저감 노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우리나라는'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에 따라 수은 함유 제품의 제조와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환경부, 교육부는 학교의 수은 함유 교구 사용을 금지했다. 2020년 7월 폐기물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수은 교구가 생활폐기물이 아닌 지정폐기물로 지정돼 폐기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국가 수준의 친환경적인 수은 회수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아 학교에서 수은 함유 교구들을 계속 보관하며 안전 관리에 부담이 있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과학실뿐만 아니라 보건실 등 학교 전체에 보유 중인 수은 함유 교구 전량을 폐기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게 실험·실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안전한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해 초·중·고교 100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안전 상담(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으로 ▲실험실 안전관리 계획 수립 현황 ▲안전 관련 학생 교육과 교원 연수 현황 ▲화학약품 관리 실태 ▲과학실 안전 장구와 설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사항이 있으면 조치 결과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2022-09-27 15:0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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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6일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려라! 올려라! 청렴 골든벨'을 주제로 공무원이 청렴 시정 구현을 위해 꼭 숙지해야할 청렴 상식과 제도 등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각 부서를 대표해 참가한 직원 150명 중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청탁 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객관식·주관식 문제로 출제해 직원들의 관심과 흥미를 제고했다. 최후의 1인은 건설과 문상기 주무관이 차지했다. 2등은 성북동 홍지현, 3등은 총무과 김민지 주무관이 수상했다. 문 주무관은 "평소 청렴 자가 학습이 많은 도움이 됐고 약간 운도 따랐다"라며 "청렴하고 소통하는 공직생활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골든벨 우승 소감을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골든벨 대회장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민선 8기 모든 정책의 출발로 삼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2-09-27 15:01: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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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영암군은 지난 9월26일 (재)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내 청소년들의 국내·외 활동 지원 등 농어촌 청소년육성 및 지역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전진숙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등 양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암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 및 체험활동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고 글로벌리더십 및 진로 직업 체험활동, 인재양성 등 다양한 사업들을 영암군 관내에 있는 청소년들과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에 감사를 전하며 영암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는 덧없이 좋은 기회이며 이번 협약으로 도시와 농촌 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는 교육 여건 및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영암군의 우선순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전진숙 상임이사는"청소년들이 놀 권리, 일 할 권리, 참여의 권리, 학업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재단도 노력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차별없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농어촌 청소년의 역량강화를 지원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해 문화체육부 청소년육성기금과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을 공동출연하여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장학사업, 인재 양성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육성 및 청소년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와 체험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2022-09-27 15:00:4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