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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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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사전예약 시작

의령군은 정부지침에 따라 오는 10월 11일부터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사망예방을 위한 모더나 2가 백신 추가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더나 BA.1 2가 백신은 초기 유행한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임상자료에 따르면 기존백신 대비 1.75배 더 높은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능력을 보였다. 18세 이상 기초접종(2차 접종 완료) 완료자는 마지막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 2가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우선 접종이 시행된다. 1순위 대상군인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입소자 및 종사자,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은 9월 27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접종 및 당일접종은 10월 11일부터 위탁의료기관 9개소(덕영내과의원, 명성의원, 복음의원, 신반의원, 의령병원, 제일의원, 하나의원, 현대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2순위 대상군 중 50대 및 18~49세 기저질환자·보건의료인은 추가접종을 권고하며, 집단시설(군 입영장병·교정시설 등)과 3순위 18~49세 성인의 경우 접종을 허용한다. 사전예약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이나, 읍·면주민센터 및 보건소 콜센터에서 예약할 수 있다.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은 소셜 미디어나 의료기관에 유선으로 연락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이 가능하다. 의령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제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2022-09-27 14:48: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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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문 채택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9월 2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고양시는 2020년 6월 19일부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부동산 규제에 아파트의 매매 및 전세가격 하락, 거래위축이 심화되고 있다"며, "현재 고양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전제조건인 '3개월간 주택 가격상승률이 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 초과한 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 해제 요건을 충족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가 지난 9월 21일 「조정대상지역 해제 지역」을 발표하면서 수도권을 조정대상지역 해제 지역에서 제외한 것은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가중시키고,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다"라며, "조정대상지역 해제의 정량적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고양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조속히 해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시의회는 끝으로 "부동산 규제와 금리인상 등으로 주택거래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원활한 주택거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균형 차원에서 지역맞춤형 핀셋정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2-09-27 14:4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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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창학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서울예술대학교가 남산 드라마센터 대극장에서 창학 60주년 기념행사 'Oneness'를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Invited ▲To the Future ▲Oneness 순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문화 예술계의 인사들과 학교법인 동랑예술원과 대학 관계자, 동문, 지역 인사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이머시브 공연인 '작은 숨, 나누는 삶'을 시작으로 서울예대 미래비전선포,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리셉션 순으로 진행된다. '창학 6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예대는 지난 60년간 예술교육 프로그램, 다원화 캠퍼스(안산, 남산, 세계 컬처 허브), 3만여 동문들의 예술창작 활동 등을 선보이며 예술교육기관으로의 성장을 보였다. 나아가 세계적 명문 예술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대학의 정체성과 유산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예술 교육 및 예술 창작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예대 창학 60주년 기념행사는 'Oneness'라는 가치 아래 지난 60년간 서울예대가 추구해 온 우리 문화 예술의 세계화라는 대학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대학 구성원 및 국내외에 알리는 의미는 갖는다. 이와 더불어 대학의 창학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메시지 안에서 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대학의 미래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자 대학의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서의 의미를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7 14:39: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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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경영안정화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운송원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부산법인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 지원을 위하여 부산신용보증재단 및 부산은행과 '2022년 법인택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보증재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에서는 200억 원 보증한도로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여 대출신용보증을 지원하며, 부산은행은 신용보증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한 대출을 실행한다. 대출기한은 올해 연말까지이며 대출 규모는 부산법인택시업체별 2억 원 범위 내에서 택시면허대수 기준 대당 3백만 원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5년, 상환 방법은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대부분 업체가 이번 특례보증 대상에 해당되나, 신용평점이 극히 낮은 업체의 경우에는 대출이 어려울 수 있다. 재단과 은행은 27일부터 보증서 대출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은행 또는 재단 영업점에 보증 및 대출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접수 이후 약 5영업일 이내 보증심사가 완료되며, 고객과 재단은 신용보증약정을 체결한다. 최종적으로 고객이 은행에 보증료를 수납하면 대출이 실행된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법인택시 특례보증 협약체결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택시 업계의 경영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 외에도 라운드 테이블을 수시로 운영하여 택시업계의 현 실태를 점검, 극복방안 마련에 나서며 내년에는 택시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 희망키움사업 확대, 카드결제기(앱미터기) 교체지원 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7 14:37: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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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글로벌 선사 대상 물동량 유치 나서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물동량 증가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 차원에서 지난 21일과 23일 글로벌 주요 선사인 MSC(스위스)와 Hapag-Lloyd(독일) 유럽 본사를 전격 방문했다. MSC와 Hapag-Lloyd는 선복량 447만TEU와 177만TEU를 보유하며 전 세계 선복량 비중 17.3%(1위)와 6.8%(5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중국 주요 도시 봉쇄, 러-우 사태 장기화,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전 세계 해상 컨테이너 교역량 감소 등 지난해 물류대란에 이어 글로벌 악재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부산항 역시 8월 누계 기준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BPA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동량 반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 1위 선사인 MSC와 디얼라이언스(The Alliance) 해운동맹 중 최대 선사인 하팍로이드(Hapag-Lloyd) 본사인 스위스와 독일을 전격 방문하여 부산항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금번 유럽 본사 방문을 통해 선사들의 지속적인 부산항 이용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선사들의 부산항 이용 증대를 위한 안전성 제고, 서비스 개선 등 부산항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양 선사는 부산항이 동북아시아 최대 환적허브항만으로서 해상 물류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주문했다. BPA는 올해 개장한 신항 2-4단계를 시작으로 2-5, 2-6단계 등 대규모 신규 컨테이너 부두가 차질없이 공급될 것임을 약속했다. 선사들은 2032년까지 공급 예정인 진해신항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최근 물류대란 및 공급망 혼란 등 급변하는 해운 정세에 부산항의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선사들이 부산항을 더욱 신뢰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PA는 최근 중국의 카보타지 완화에 따른 환적화물 이탈 우려를 불식시키고, 일본화주들의 부산항 환적을 통한 리드타임 및 물류비 절감 사례를 소개하는 등 선사들이 부산항을 더욱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기도 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금번 글로벌 선사 방문은 부산항의 단계별 신규 터미널 공급과 최근 일본 화주들의 부산항 환적 선호 경향을 선사들에게 확인시켜 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부산항의 신뢰를 높였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선사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인 인프라 공급, 안정적인 항만 운영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부산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7 14:36:2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