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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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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거북선노젓기 대회 개최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하나로 지난 7일 죽림만 해상에서 읍면동 및 기관·단체, 초중고 학생부, 응원단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거북선 노젓기 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그 간 코로나19 여파로 개최하지 못하다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대회 장소를 종전 도남동에서 죽림만 해상으로 변경하고, 초중고 학생부를 추가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통영출신 연예인 허경환 통영관광홍보대사와 동백이가 함께해 대회 분위기를 더 고조시켰다. 읍면동 15개팀, 기관단체 9개팀, 학생부 12개팀이 참가해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대회의 치열했던 경기 결과는 ▲읍면부 한산면 ▲동부 무전동 ▲기관단체 세병배드민턴클럽 ▲학생부 제석초, 통영중, 통영여자중A, 통영고B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입상 선수단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천영기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거북선 노젓기 대회는 영웅에 가려져 이름 없이 사라진 격군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대회"라며 "바다 위에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호연지기를 기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2022-08-08 15:3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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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2023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023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전 사업자가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환경개선, 문화진흥, 복지향상 등의 목적으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선정과 집행을 위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도 사업자지원사업 예산은 총 98억 2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교육장학지원 ▲지역경제협력 ▲주변환경개선 ▲지역복지 ▲지역문화진흥 ▲그 밖의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공모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결과는 3차례의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내년 1월에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세부사항과 신청 서식은 한수원 고리본부 홈페이지 또는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발전에 실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준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15:33: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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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MBA 재학생 모임, 장학금 1억 원 출연

부산대학교는 지난해 국립대 처음으로 보육원(아동복지시설) 출신 재학생들을 위해 매월 30만원씩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유니웰장학금'을 신설한 뒤 부산대 MBA과정 재학생들이 장학금을 기탁하는 선행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부산대에 따르면 경영대학원 MBA과정 재학생들로 구성된 미래지원단은 유니웰장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발전기금 출연을 약정했다. 미래지원단의 발대식을 겸한 장학금 약정식은 8일 오전 대학본부 306호에서 개최됐다. 미래지원단은 부산대 경영대학원 MBA과정 53기 원우회 김현정 회장을 포함한 53기 5명, 54기 5명 등 총 10명이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는 선행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구성된 단체다. 단원들은 부산대 MBA과정 재학생이면서 부울경 소재 기업의 대표나 임직원으로서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이기도 하다. 미래지원단 이정환 단장은 "미래지원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통해 이들이 우리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창단됐다"면서 "유니웰장학생들의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학교와 더 소통하고 협력해 다문화·탈북민가족 저소득층 학생들에게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대는 지난해 4월 아동복지시설 출신의 부산대 학생들의 안정적 학업 지원과 후생복지를 위해 국립대 최초로 생활비성 장학금인 유니웰장학금을 신설, 1인당 매월 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미래지원단의 장학금 출연으로 1인당 매월 20만 원의 추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이날 약정식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학에 진학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고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은 국립대학의 마땅한 책무"라며 "아동복지시설을 나온 뒤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에 놓이는 학생들들 위해 부산대가 지난해에 처음 유니웰장학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지원단 단원분들은 우리 대학의 재학생이자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들로서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들을 위한 중요한 징검다리를 놓아주고 있다"며 "여러분의 귀한 뜻이 계속 잘 이어져서 우리 학생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 총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단된 미래지원단이 그 이름처럼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더 밝게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8-08 15:3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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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클래식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개최

부산문화회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 뚜띠를 찾아라'가 오는 20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 핑크퐁은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캐릭터 브랜드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억뷰를 넘는 '상어가족 댄스 영상'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탄탄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약 60종의 앱 시리즈로도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토이, 도서 제품은 물론 여러 대기업과 협업한 식품, 생활용품도 각광받고 있다. 핑크퐁은 2018년 '핑크퐁과 상어가족' 뮤지컬 공연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 진출하기도 했으며 글로벌 유튜브 채널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로 제작돼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유아들을 위한 콘텐츠의 다양성을 넓혀가는 핑크퐁이 이번에는 클래식 장르로 부산의 어린이들을 만난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 - 뚜띠를 찾아라는 사자왕의 생일 파티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뚜띠(Tutti)'를 찾아나선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모험 곳곳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에 대한 지식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클래식 음악에서 '다같이'를 의미하는 뚜띠(Tutti)를 만나기까지 우리 귀에 친숙한 '라데츠키 행진곡'이나 '동물의 사육제', '왕벌의 비행'과 같은 클래식 음악들이 함께 한다. '상어가족', '티라노사우르스', '치카쏭'등 핑크퐁 대표 동요도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핑크퐁(한새별), 아기상어(박수야), 바리톤 고현경, 소프라노 한보라, 펭귄 코러스(이서호, 송정은)에 탄탄한 실력과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사랑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도 무대에 오른다. 김영랑 지휘자와 쿱오케스트라가 클래식을 어린이들의 친구로 만들어 줄 부산 공연을 위해 팔을 걷어부친다. 연주, 영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함께 손뼉치고 율동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8월 20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티켓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으로 예매할 수 있다.

2022-08-08 15:3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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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Beginner 궁도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전통 종목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초보 동호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2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Beginner 궁도 대회'가 지난 7일 부산 사직정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Beginner 대회는 부산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단체에 등록하지 않고 운동하는 미등록 동호인과 운동을 시작한 지 3년 미만의 초보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다.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여 꾸준한 스포츠 활동과 함께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하게 하기 위해 부산시체육회가 새롭게 기획했다. 이날 대회에는 성인부 90명과 학생부 60명의 많은 초보동호인이 참가해 성황리에 대회가 치러졌다. 궁도협회 관계자는 "종목 특성상 성인이 주축을 이루는 종목임에도 학생부 참가자 수가 많아 궁도 종목의 저변 확대에 매우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었고, 초보자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대회라 뜻깊었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초보 동호인은 "운동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돼 감히 대회에 참가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며 "나에 대한 도전으로 참가했는데 나와 비슷한 수준의 동호인들과 함께 편하게 겨뤄볼 수 있어 자신감도 생기고 궁도가 더 재미있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최한 부산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Beginner 대회가 수준 높은 실력자만 참가하는 일반적인 대회 시스템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돼 미등록 동호인과 초보 동호인도 다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체육회는 오는 27일 Beginner 파크골프 대회와 10월 3일 Beginner 배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부산 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각종 대회 개최 및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2022-08-08 15:3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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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고신대학교 주최로 8월 11~16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고신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태권도협회 승인된 대회로 승격해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고신대학교,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가 주관한다. 후원은 부산시체육회,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세계태권도문화학회, 아디다스가 맡았다. 이번 대회는 부산, 경남, 그리고 울산을 포함해 유일한 KTA 대한태권도협회 공식대회다. 경기실적 전적관리를 KTA에서 받을 수 있다. 초·중·고, 대학부, 일반부까지 참가하며 경연 종목은 공인 품새(개인전·복식전·단체전·자유품새), 격파(개인전)로 진행된다.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은 "올해 열세 번째를 맞는 대회는 대학 태권도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 신설된 격파 부분의 개최로 더 활성화·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신대 이병수 총장은 "대회에 참석하는 모든 선수가 여러 수련을 통해 건강한 신체 단련과 함께 강인한 정신력을 키우고, 상호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신대는 올해 13회를 맞은 고신대 태권도 총장배 대회가 대한태권도협회 승인 대회로 승격 유치되는 대회인 만큼 모든 참가 선수들이 태권도 정신으로 서로 격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화합하고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태권도가 세계 곳곳으로 전파돼 태권도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2-08-08 15:3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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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회 합천 썸머 쿨 페스티벌 개최

무더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제1회 합천 썸머 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합천군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댄스파티 ▲전자현악 공연 ▲특별 이벤트 ▲물총대전 ▲푸드트럭&비어존 ▲피크닉존 등 다양한 상시체험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제1회 합천 썸머 쿨 페스티벌의 댄스파티에서는 멋진 퍼포먼스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를 선곡해 다같이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하며, 전자현악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 특별 이벤트로 순금 1돈을 얻을 수 있는 'Cool guy & Lady를 찾아라'에서는 각종 게임을 통해 1등을 한 자에게 증정한다고 한다. 순금 1돈을 얻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상시체험 콘텐츠인 '워터펀' 시리즈에서 물풍선으로 즐기는 '물폭탄 게임', 물벼락을 맞을 수도 있는 해적의 'WetHead', 물총을 이용한 '산적의 물총 사격게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페스티벌 기간 여름 시즌 '합천놈놈놈'의 메인공연 '석빙고를 사수하라!'와 물총으로 즐기는 '산전수전 대첩'은 상시로 진행되기 때문에 놀다 지치면 합천영상테마파크 대표 캐릭터 '합천놈놈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입접한 푸드트럭과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비어존, 편안한 피크닉존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유성경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 대비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재미, 감동과 함께 '합천놈놈놈' 유튜브 채널과 'hapcheon_nomnomnom'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온라인으로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15:31: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