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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사업 국비 244억원 확보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사업에 국비 24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가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사업으로 확보한 사업은 ▲애룡호수 힐링명소 조성(40억원) ▲연풍지구 농업기반시설 조성(24억원)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52.8억원) ▲위전~영태간 도로확포장(107.6억원)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19.2억원) 사업이다. '애룡호수 힐링명소 조성' 사업은 낙후된 접경지역에 애룡호수를 활용한 힐링 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연풍지구 농업기반시설 조성' 사업은 지역 숙원사업으로, 파주읍 지역에 상습적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가뭄 해소를 위해 선정됐다.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공사와 '위전~영태간 도로확포장' 공사는 미정비된 농어촌도로에 군부대 차량 및 대형차량의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감악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사업은 파주시 최초 특성화마을 3단계 사업에 선정됐으며, 주민소득사업 등과 연계해 마을 살리기의 모범마을로 도약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변관광지 개발을 위한 '애룡호수 힐링명소 조성' 사업을 비롯한 희망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지속·지원을 위한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특성화 사업 등 국비 244억원이 확보돼 파주시 균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8-09 09:22: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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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8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최근 6%대로 치솟은 물가에 비상이 걸리자 정부가 이번 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다. ▲최근 5년간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숨졌던 기업에서 올해도 사망사고가 반복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안전관리가 미흡한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최근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이 큰 조선업과 택시·버스업, 음식점업 등에 외국인 노동자 8만4000명이 연말까지 투입될 전망이다. 정부는 국가 보유 재산 중 활용되지 않고 있는 국유재산을 향후 5년간 16조원 이상 민간 등에 매각하기로 했다. ▲기후변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세계 주요 도시들이 친환경적 홍수방지 종합대책 시행, 녹지 확대, 전기 이륜차 충전소 설치 등 환경 친화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역대 최대의 N수생이 몰림과 동시에 최근 8년새 서울권 최대 규모 정시 선발이 예고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자본시장부>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에 고금리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그중 최고 금리가 4.15%에 달하는 증권사 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 카카오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자 최근 주가도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 자산운용사들이 최근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증시 약세 속에서 투자 자금의 불안정성에 대비해 현금 흐름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금융부> ▲전세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금리가 6%까지 치솟으며 무주택자들이 월세로 내몰리고 있다. 여기에 일부 전세대출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를 추월하면서 연말에는 전세대출 차주의 이자상환 부담액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6%를 넘어서 7% 돌파를 앞두고 있다. 2년 전보다 두배 이상 뛰어올랐지만, 한국은행이 추가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말 주담대 금리는 8%를 돌파할 전망이다. 주담대 금리가 연 8%를 넘으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이다.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가 전망치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갔다. 다만 하반기 전망은 밝지 않다. 대외 변수가 남아있고, 중국 시장 부진이 장기화되며 수출 활로가 위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2분기 체크카드 승인액이 최대를 기록했다.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사용이 활발한 만큼 카드사들 또한 MZ세대 잡기에 나선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에 비해 수익을 내기는 어렵지만 잠재 고객 만들기에 나서는 것이다. <산업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국내 완성차 업계가 친환경차 인기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완성차 업계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전체 차량 판매은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친환경차 등 수익성 좋은 차량이 실적을 견인하면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테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일 용인 기흥캠퍼스에서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사들 사이에서도 ESG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ESG를 막 도입했던 과거와 달라진 점은 더 구체적이고 방식도 다양해 졌다는 것. 2025년부터 ESG공시가 의무화 된 만큼 활동과 실천에 더욱 적극적인 분위기다. <유통·라이프부> ▲국내 애슬레저 업계 내 경쟁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애슬레저 의류 수요가 계속되자 각 기업별로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 새롭게 전개되고 있다. ▲올 상반기 라면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 기록을 또한번 경신한 가운데, 주요 라면 기업들이 해외 사업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올해를 목표로 IPO 출사표를 낸 유통기업들이 숨을 고르는 사이 컬리만이 상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2-08-09 07:00: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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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에 물폭탄 쏟아져 서울 지하철역·도로 침수

중부 지방에 물폭탄이 쏟아져 서울 지하철역이 물에 잠기고, 시내 도로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8일 자치구와 소방 등에 따르면, 폭우로 인해 1호선 영등포역이 침수되면서 하행 운행이 중단됐다. 2호선 강남역 일대에서는 하수 역류 현상으로 도로와 차도가 물에 잠겼고, 양재역 인근도 차량 바퀴가 잠길 만큼 물이 차올랐다. 7호선 신대방삼거리~보라매역 구간도 침수돼 차량이 멈췄고, 이수역은 대합실 빗물 유입으로 역사 내 천장 일부가 무너져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집중 호우로 도로 통제 구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는 "금일 9시42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서초→반포) 하위 3~4개차로 도로가 물에 잠겨 1개 차로만 통행 가능하다"며 "이 점 참고해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강우로 9시39분 신반포로(강남터미널 → 잠원 ic) 도로도 물에 잠겼다. 같은날 9시37분에는 여의대방로(보라매역 → 대방역) 도로가 침수됐다. 또 9시35분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반포→한남) 4차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짧은 시간 서울 전역에 호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도로상황 확인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8 21:56: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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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취학 떠밀던 박순애 부총리 '사퇴'...윤 정부 국무위원 첫 사임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 추진으로 논란을 야기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결국 자진사퇴했다. 박 장관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거취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직을 사퇴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제가 받은 교육의 혜택을 국민께 되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달려왔지만, 많이 부족했다“며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며 저의 불찰"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한다"고 밝힌 채 급히 자리를 떠났다. 박 장관의 이번 사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무위원 사임의 첫 사례로 기록됐다. 박 장관은 후보자 당시 과거 음주 운전 전력 등 무수한 자질 논란 속에서도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됐다. 박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된 지 34일 만에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났지만, 사실상 경질로 봐도 무관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박 장관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을 중심으로 하는 학제 개편안, 외국어고 폐지 등을 교육 주체들과 숙의 없이 추진해 현장에 무지한 정책이라는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학제 개편안은 윤 대통령의 교육 공약이나 국정과제에서 언급된 적 없던 사안으로 발표 후 교육계와 학부모 단체의 반발이 매우 거셌던 것이 사퇴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박 장관은 반대 여론이 가라앉지 않자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출석 일정을 제외하고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했지만, 결국 사의를 표하고 물러났다.

2022-08-08 17:47: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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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2 통일대장정' 출범식 진행

함양군은 지난 7일 오후 3시 상림야외무대에서 피스로드 함양군 실행위원회가 주관하고, 피스로드 경상남도 조직위원회, UPF함양지부, 평화대사함양협의회에서 주최한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2, 함양군 통일대장정'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복 77주년 기념, 세계인이 함께하는 평화통일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병영 함양군수, 정현철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함양군의회 의원과 박판도 경남도 공동실행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초부터 전국 광역시도 및 시군구에서 개최된 한반도 통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자전거 국토 종주 '피스로드 2022 통일대장정'의 뜻에 함양군도 적극 동참하기 위해 함양군 주요 거점을 종주하며 세계 평화와 병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격려사 ▲행운권 추첨에 이어 ▲만세삼창 ▲피스로드 출발선언 후 상림에서 낙원사거리, 동문사거리, 시외버스터미널, 지리산중앙시장을 거쳐 다시 상림으로 돌아오는 라이딩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등의 단체에서도 참석해 평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진병영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피스로드 함양군 통일대장정 행사 개최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나라가 두 바퀴가 아닌 한 바퀴로 돌아가는 날이 오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한반도 통일과 글로벌 평화 운동에 앞장서는 계기가 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8-08 15:4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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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LINC3.0 사업 공유·협업 워크숍 개최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5, 6일 이틀간 통영 스탠포트호텔에서 LINC3.0 사업 공유·협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LINC3.0 사업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2022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매년 20억원의 국고지원금을 받아 산·학·연 협력을 위해 기업과 연계를 기반으로 한 인력양성, 기업가치 창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정보대·동원과학기술대·마산대학교 3개 대학이 LINC 3.0 사업의 공유·협업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정보대 LINC+ 사업 운영실적 및 사례공유를 시작으로 3개 대학 LINC 3.0 사업 소개, ICC, 공용장비운영센터 공유·협업 토론 등을 진행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LINC3.0 사업을 통해 확보하는 6년간의 국고지원금 총 120억원을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공유·협업 체계 강화에 기반한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사업단장은 "LINC3.0 사업을 수행함에 3개 대학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협력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되는 행사를 열었다"며 "3개 대학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8-08 15:48: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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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동부산캠퍼스, 합동 기술봉사 출범식 진행

지난 5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이하 동부산폴리텍대학)는 대학발전기금 기탁 및 합동 기술봉사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부산폴리텍대학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정관읍,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 합동 기술봉사를 기획ㆍ추진했다. 평소 사회공헌과 ESG경영에 뜻을 뒀던 노응범 부산지방정관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이승우 (주)코인텍 대표, 조성박 볼보트럭 울산서비스 대표, 제권진 좋은엘리베이터 대표 등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대학발전위원회에서 500만원을 기탁했다. 황선구 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술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ㆍ산ㆍ학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직업훈련기관으로 모든 과정을 전액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만 40세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중년과정(CNC선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재취업과정(케이터링·가죽공예)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08 15:40: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