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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메타버스 활용 교육 본격 추진

경상남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를 활용하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아이티(IT·정보 기술) 산업계의 화두인 메타버스는 초월이나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증강현실(AR·VR) 기술을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현실 공간을 재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최신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고 자기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특히 코로나19로 말미암은 학습 격차와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필요하다.메타버스를 공교육에 활용하면 단순히 영상을 기반으로 한 원격 수업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형태의 학습 모델을 만들 수 있다.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들도 시공간 제약 없이 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먼저 학교 현장에서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8월 9일부터 10일까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초·중등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윤리교육 ▲3D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만들기 등 '학교로 찾아가는 메타버스 교육 강사 양성 연수'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2학기부터 메타버스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도내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메타버스 활용 교육 연수를 진행하며, 교사들의 학습 공동체 5개와 학생 동아리 1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에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과 활용을 넘어 콘텐츠 생산자로서 역량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교육 혁신의 한 방법으로 인공 지능(AI)과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며 "이는 시공간 한계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9 13:1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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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담양군의 건강통계 산출을 위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담양군의 건강통계를 생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조사로, 올해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과 관리 수준 ▲삶의 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등 총 19개 영역 138개 문항에 대해 조사한다. 올해 조사는 만 19세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조사원 4명이 표본가구에 직접 방문해 1:1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를 완료한 주민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속되는 코로나19 환경에서 안전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매주 자가키트검사 실시와 매일 발열 유무 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조사원은 조사에서 배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한 객관적인 조사와 과학적인 통계 분석은 올바른 시책 수립과 효과적인 보건 사업 추진을 위한 출발점이 되는만큼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8-09 13:15: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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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각장애인 시각경보기 지원 사업 시행

밀양시는 오는 12일까지 음성신호를 인지하지 못해 화재 위험 등 안전사각지대에 노출돼 있는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경보기 50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시각경보기 지원 사업은 올해 신규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비 750만원을 지원하며,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에서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화재 위험뿐만 아니라 방문자가 왔을 때 초인종소리를 듣지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LED 빛으로 인지할 수 있는 초인등 두 대를 설치한다.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시각경보기에 초록불이 들어오고 화재 발생 시에 빨간불이 들어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시각경보기를 지원 받은 한 청각장애인은 "그동안 집에 있어도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해 방문객이 돌아가는 등 불편한 상황이 많았는데 이렇게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시각경보기 보급 사업으로 청각장애인의 안전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항상 장애인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맞춤형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13:1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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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개최

부산 금정구는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금정구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금정구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은 금정구의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고 가족친화 분위기 확산, 정주환경 개선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세부 주제로는 ▲임신·출산·육아 등 저출산 극복 및 노후생활 ▲1인 가구 및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형태 ▲안전한 도시 및 생활문화 향유 등 정주환경 등이며, 개인(팀)당 1점의 완성작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고, 공모 참여는 금정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참가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영상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 작품(1팀)은 50만 원, 우수 작품(1팀)은 30만 원, 장려상(2팀)은 각각 2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정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금정구 기획감사실로 문의하면 된다. 우수작에 선정된 작품은 금정구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게시하여 가족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검토를 거쳐 향후 인구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김재윤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결혼,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구문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9 13:14: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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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S,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심화과정 입학식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가 프로듀서 양성 전문 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심화과정 입학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상반기 온라인 과정을 거쳐 선발된 12개국 17명의 심화과정 교육생과 교직원,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의 입학허가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국 노윤숙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의 축사, 교육생 대표의 인사, 리셉션이 이어졌다. 올해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아시아 영화사 ▲영화와 심리학 ▲영화사 토론 ▲다양성 영화 연구 ▲미디어와 기술 ▲국제공동제작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의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또 온라인 과정부터 계속돼 온 기획개발 워크숍 과정을 더욱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정규 수업 외에도 ▲프랑스의 강소 영화제인 낭뜨3대륙영화제와 새롭게 협업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프로뒤르오쉬드(Produire au Sud) 워크숍' ▲프로젝트 피칭 워크숍 ▲내부 피칭 ▲온라인 AFiS 프로젝트 피칭과 같은 다수의 피칭 기회가 주어지며. 부산국제영화제 참여 등 다채로운 이벤트 역시 준비 중이다. 또 기존의 달시 파켓, 한선희, 구정아, 에이제이 라이(영국), 아딧야 아사랏(태국) 교수와 함께 시네마틱 드라마 'SF8(2020)'의 우주인 조안 에피소드, '나를 잊지 말아요(2016)' 등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초빙교수로 합류했다. 한편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코로나19로 교육이 취소된 2020년을 제외하고, 2017년부터 6년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정규 과정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졸업생 아눕 포델이 프로듀싱한 작품 '로리LORI: Melancholy of my Mother's Lullabies'가 지난 5월 개최된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단편 특별언급상(Special Mention)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작품이 다수 진출하는 등 세계를 무대로 교육성과가 점차 드러나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2022-08-09 13:1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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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비대면 제증명 발급 서비스' 시행

BNK경남은행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비대면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제증명 발급 서비스는 개인 고객들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에서 ▲잔액증명서 ▲금융거래확인서 ▲외화송금확인증 등 은행 주요 거래 제증명서 40종을 발급할 수 있다. 특히 BNK경남은행이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발급하는 제증명서는 금융권 최다로 은행이 개인 고객에게 제공하는 대부분의 제증명서가 포함됐다. 이용 방법은 모바일뱅킹앱에서 증명서 발급 메뉴에 접속해 원하는 증명서와 발급 방식을 선택하고 조회 조건, 결과 확인 등의 절차를 거치면 증명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증명서 발급 메뉴에서는 비대면에서 발급한 제증명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에 발급했던 제증명서도 발급신청 과정 없이 다시 출력할 수 있다. 출력된 제증명서는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QR코드 및 3단 바코드가 입력된다. 제증명서 발급은 PDF 파일 다운로드, PC에서 출력, 모바일에서 Wi-Fi 프린터 연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디지털전략부 이경기 부장은 "비대면 제증명 발급 서비스 시행에 따라 영업점 방문 불편이 해소되고 고객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BNK경남은행 언택트 금융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13:1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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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도민체전 기간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경남지역 최대 스포츠축제인 제61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양산시에서 열린다.개최지인 양산시는 관광홍보를 위해 주요관광지 입장료 및 이용료 특별할인에 나선다. 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양산의 주요사찰인 통도사와 내원사는 대회 기간 동안 사찰방문객들에게 입장료를 1000원 할인해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에덴밸리'에서는 ▲ATV ▲서바이벌사격체험 ▲버기카 ▲카트레이싱 등 각종 체험활동 시설 이용료를 5~27%까지 할인해 양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한국궁중꽃박물관'은 행사기간을 포함한 12월 31일까지 에밀갈레 특별기획전 'Art of Glass 꽃으로 피어나다' 관람료를 할인하고 있다. 양산시는 주요관광지 입장료 및 이용료 특별할인 외에도 주경기장인 양산종합운동장 외부공간에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관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통도사, 내원사뿐만 아니라 황산공원, 시립박물관, 양산타워 등의 관광지에 관광안내원 및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양산을 여행하는 방문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안내서비스 제공을 통해 양산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9 13:1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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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시장개척단’ 파견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시장 진출을 위해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시장개척단'을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아시아는 에너지와 자원이 풍부한 반면 산업기반이 열악한 편으로, 산업기술이 발달하고 에너지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와 상호보완적인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높은 시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이다. 특히 높은 자원 의존도로 인해 제조업 기반이 약해 농산품과 일부 식품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소비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러한 여건을 기회요인으로 삼아 부산지역 중소기업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시장개척단을 카자흐스탄으로 파견한다. 유라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카자흐스탄을 교두보 삼아 중앙아시아와 유라시아경제연합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9월 13일부터 9월 16일 3박 4일 일정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산업재와 소비재 기업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되는 현지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항공료 50%의 재정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중앙아시아 시장은 수입 의존도가 높고 자원이 풍부한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그간 부산과의 교역은 활발하지 않았던 지역"이라며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이 지역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8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09 13:13: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