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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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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SNS 감성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규모의 'SNS 감성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하루'다. 기존 관광지 위주의 사진, 영상을 주 대상으로 했던 공모전과는 차별성을 두고자 일상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들을 응모 받는다. 응모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응모 자격에는 따로 제한이 없다. 사진 부문은 개인으로만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3점 이내, 영상 부문은 개인 또는 3명 이내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2점 이내로 접수할 수 있다. 사진은 남해문화관광홈페이지 공모전 참여 게시판 '당신의 남해' 및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이메일로 해당 게시물 url과 원본 사진, 영상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후 이메일로 게시물 url과 영상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사진 4점, 영상 4편으로 총 8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결과는 10월 21일 문화관광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되며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남해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기존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은 많이 있어왔지만, 이번 공모전에서는 관광 주체인 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나타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감성 사진·영상 공모전인 만큼 우리 군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우리 일상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8-03 14:1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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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 모집

하동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도움을 주고자 2022년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 등 3개 분야 8개 사업에 대한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베트남 음식을 판매하는 '골목식당 사업' ▲저농약·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해피팜 사업' ▲공공시설 청소 및 신발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빛나우리 사업' ▲자원 재활용 및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그린누리 사업' 등이 있다. 또 ▲베트남 커피숍과 키즈카페 꿈그린터를 운영하는 '카페:다 사업' ▲생활도자기 제작·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담다 사업' ▲취약계층의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복지 사업' ▲읍·면사무소의 환경정비 및 업무보조 등을 수행하는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도 모집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조건부 기초생활수급자, 만 18세 이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일반수급자, 자활특례자, 기준중위소득 50% 이내의 차상위계층 등이다. 근로사업은 주 5일 하루 8시간 원칙의 종일제,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하는 근로유지형, 주 5일 하루 4시간 일하는 시간제 등으로 운영된다. 급여는 시장진입형은 1일 8시간 기준 6만 300원, 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5만 2770원, 근로유지형의 경우 1일 5시간 기준 3만 900원 등이다. 여기에 실비와 주차·월차·자격 등 각종 수당, 원거리 교통비,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급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하동지역자활센터나 군청 및 13개 읍·면사무소 자활근로사업 담당자에게 연중 문의하면 된다.

2022-08-03 14:18: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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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문화도시추진단, 청소년 캠프 ‘세대공감놀이터 WOO-후죽순’ 성료

담양군문화재단 문화도시추진단은 지난 7월 28일부터 1박 2일 간 진행된 프로그램 '세대공감놀이터 WOO-후죽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세대공감놀이터 WOO-후죽순'은 대나무박물관과 대나무 숲을 탐방하며 지역의 대나무에 얽힌 역사와 전통을 알아보고 생태 자원을 활용한 놀이 활동 및 예술(사진·회화·조각)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초등생 15명은 조재경(놀이 전문가)·박성완 작가(회화)·백상옥 작가(조소)·최향근 작가(사진)와 함께 '죽풍(風)', '죽필(筆)', '대롱대롱 불어 그림', '빛과 만나 완성되다'라는 주제로 개인 예술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액션페인팅·대나무 역작(力作) 등 공동작업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구조화하고 응용력을 발달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나무 공예 명인 박효숙·장금식(진성공예)명인을 초빙해 대나무 빗과 젓가락을 만드는 체험도 진행하며 공동체 삶과 지역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며 세대·계층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문화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을 이용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공동체로서 문화로 연관되어 살아감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3 14:16: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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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복합뮤지엄파크 건립

해남군이 해남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자리에 담은 복합뮤지엄파크를 조성한다. 군은 민선8기 문화예술분야 중점추진과제로 오는 2025년까지 해남읍 연동리에 해남역사관과 미술관, 야외공원 등을 갖춘 복합뮤지엄파크를 건립한다.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어온 미술관과 역사관 등을 조성해 해남의 유무형 문화예술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전시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역사박물관은 해남군에서 발굴된 역사유물을 보관하고 전시, 연구하며, 미술관은 해남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보관·기획·전시하게 된다. 야외시설은 문화역사 놀이와 체험을 즐기고, 정원과 전시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장소는 해남읍 연동리로, 호남 예술의 뿌리인 고산 윤선도유적지는 물론 땅끝순례문학관, 백련재 문학의 집, 고산유물전시관 등이 소재해 있어 해남 문화예술 시설이 집약된 랜드마크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군의회와 지역문화예술인, 역사학자를 비롯한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성사업을 구체화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9일에는 해남복합뮤지엄파크 건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오는 9일에는 주민 공청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해남군은 앞으로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작품 및 유물 목록 확보 등을 거쳐 내년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들어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미술관과 역사박물관이 건립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며"각계 전문가는 물론 해남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해남문화예술의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03 14:14: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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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성대, 방위항공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창원문성대학교는 지난달 26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방위항공 전문기술 인력양성 교육과정' 1차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 6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달려온 방위항공 1차 교육과정을 마무리 짓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위항공 전문기술 인력양성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단위 사업이다. 1차(6월 2일~7월 26일)와 2차(8월 8일~9월 30일)로 나눠 각 차수별 256시간 동안 경남도 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취업특강, 항공정비실습, 항공부품제작실습, 2D도면제작실습, 3D모델링실습, 시제품 제작실습, 프로젝트실습)을 진행했다. 이런 교육을 통해 1차 교육생 모두가 2개의 자격증(ACU&CATIA)을 취득하며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현재 2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방위항공 전문기술 인력양성 교육과정은 3년째 진행되는 과정인 만큼 교육과정 만족도가 높고, 성공적인 실적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꾸준한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방위항공 산업의 성장을 위한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08-03 14:1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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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균형발전사업 평가 우수사례 2건 선정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균형발전사업(지역자율계정)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도 부문의 '울산여고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시·군·구 부문의 중구 '병영성 활용 특화 동네 조성사업(산전마을 풍경의 재발견)'이다. 시·도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인 울산여고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울산여고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복합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총 사업비 48억 원이 투입됐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총 67면의 신규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종하거리에 주차난 해소와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이바지했다. 특히 지역에서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4월부터 동구 남목초등학교 하부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를 추진하는 계기가 돼 인근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구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병영성 활용 특화 동네 조성사업'은 마을 안길의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 쾌적한 주거지 조성을 위한 중구의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비 27억 원을 투입해 마을 공동체(커뮤니티)센터와 병영길, 광장을 조성하고,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발전 가능한 여건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병영성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및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공동체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균형발전사업 평가결과 선정된 우수사례는 울산시와 기초자치단체,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균형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전국의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으로 지원된 사업 평가 결과가 우수 또는 보통인 사업 가운데 주민 참여,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파급효과가 크고 다른 부처 및 지자체에서 본보기가 가능한 사례를 선정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20개 사업(울산 2개 사업)에 대해 포상과 특전 등을 제공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2022-08-03 14:1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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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릿지,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스폰서 참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부산 관광브랜드 '세븐브릿지'가 '2022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KNN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2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은 오는 6일 부산 광안리 바닷가와 광안대교를 무대로 펼쳐진다. 광안대교 속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이번 대회의 전체 코스는 약 7km로, 레이스뿐만 아니라 광안리 해변가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됐다. 세븐브릿지는 부산의 7개 해안교량자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신규 관광브랜드로, 부산시민 및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참가자들은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세븐브릿지를 만날 수 있다. 먼저 오후 6시 30분부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작되는 썸머 페스티벌에서는 나이트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벤트 참가 소비자에게는 미션에 따라 음료, 야광 팔찌가 제공되며 세븐브릿지 인스타필터 인증 챌린지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선물한다. 또 광안대교 위에는 세븐브릿지 포토존을 설치, 나이트레이스를 참가하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세븐브릿지 공식 인스타그램 및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의 7개 해안교량자원으로 만들어진 세븐브릿지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교량자원이 바로 광안대교인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메가 이벤트와 연계해 많은 시민에게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라며 "세븐브릿지 브랜드 확산을 위해 현재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세븐브릿지 국내 팬덤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관광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8-03 14:1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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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 일원서 '호러 페스티벌' 개최

울산 남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2 장생포 한여름 밤의 Horro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생포 한여름 밤의 Horror Festival은 2017년 '고래와 함께하는 봄여름가을 문화여행'사업 중 여름 콘텐츠인 '공포체험'이라는 행사로 처음 개최됐으며, 매년 그 인기가 더해져 2021년부터 단독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사전 접수로 진행되는 공포체험은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만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콘텐츠다. 당첨자는 200팀(1200여명)이며 유료(2000원)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기존 공포체험에 페스티벌적 요소를 더해 '장생포 호러 나이트클럽 콘서트'콘셉트로 무대 공연도 진행한다. 출연진은 MC 박진희, DJ 로이, 카이크루, 락킹댄스팀, 딴따라패밀리, 브랜뉴걸이다. 야외에서 즐기는 화려한 조명과 사운드로 구성된 무대 공연은 오는 13, 14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귀신 분장을 하고 나타나 시민을 괴롭히는 콘셉트인 호러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체험도 하고 호러 DJ와 댄스팀 공연도 즐기면서 잊을 수 없는 뜨거운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3 14:1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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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물가에 따른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 적극 나서

박홍률 목포시장이 고물가에 따른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2일, 최근 고유가·고금리·고물가의 삼중고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18개 관련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분야별 민생안정 방안을 도출하고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전남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24년만에 최고 상승률인 7%대를 기록하는 등 경제위기 상황에 대응하여 물가안정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상하수도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취약계층 및 다자녀가구에 상하수도 요금과 취득세 감면을 추진한다. 또한 유가상승에 따른 어민들의 출어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유가인상 보조금을 지급하고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사업을 추경예산에 편성, 9월부터는 청소년들이 시내버스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양육가정의 교통비 절감 등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시는 목포 낭만콜 수수료 지원과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며, 카드결제 수수료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9월부터 공공근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청년·신중년 일자리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목포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여 소비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홍률 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에 따른 소비활동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선제적 재정집행을 통해 소상공인 경기회복에 기여하고 우선 일자리 창출과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해야 할 필수사업을 추경에 반영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14:13:0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