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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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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저금리 전환 '소상공인 대환대출' 실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직무대리 남정령)이 8월부터 비은행권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전환해주는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실시한다. 이는 올해 제2회 추경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총 규모는 2,000억원이다. 이번 대환대출은 부채 상환부담으로 대환이 시급한 저신용 소상공인(NCB 744점 이하)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별도 보증 없이 융자 방식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지난 5월 31일 이전 비은행권 고금리 대출(연 7% 이상, 대부업체는 불가)을 받아 성실 상환 중인 저신용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세급체납 업체, 금융기관 등 대출금 연체 업체, 신용정보등록 업체, 휴·폐업 업체,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대환대상 대출 건수에 관계없이 한도 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5.5~7.0% 구간 안에서 차등 적용되며, 대출 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후, 3년간 분할 상환하면 된다.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이 체결된 신한은행, 하나은행 전국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은행 콜센터, 중소기업통합콜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7개 지역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8-02 15:05: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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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BNK경남은행 지점 4곳과 상호협력 협약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일 BNK경남은행 남해지점 등 4개 지점과 산학협력 협의체 구축 및 금융회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1시 남해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전현수 BNK경남은행 남해지점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은행은 BNK경남은행 남해지점, 사천지점, 삼천포지점, 하동지점 총 4개 지점이다. 협약은 남해대학과 BNK경남은행이 산학협력 협의체를 구축하고 지역 금융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는 것을 비롯해 양 기관의 지식·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연계 운영을 통한 금융회계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직자 교육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는 것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BNK경남은행은 학생들의 취업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대학―산업체 간 협업적 연계를 강화하고 ▲금융기관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인적 네트워크 구축 ▲현장 실습처 및 취업처 발굴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게 된다. 조현명 총장은 "남해와 사천, 하동 지역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BNK경남은행 4개 지점과 우리 대학이 상호협약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더 다양한 현장 학습 경험을 쌓고 금융회계 맞춤형 전문인력으로 훌륭히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2 15:02: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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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이상열 교수, 발전기금 1000만 원 출연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이상열 교수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출연했다고 2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열었다. 전달식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관계자와 이상열 교수, 임채오 자연과학대학장, 이균오 생명과학부장, 최정혜 명예교수(이상열 교수 배우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출연증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인사 및 감사말, 기념 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상열 교수는 "경상국립대의 특성화 분야인 생명과학 분야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데 대해 무한한 자긍심을 느낀다"며 "경상국립대가 지방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이상열 교수는 경상국립대 생명과학 분야 발전의 산증인이자 주역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한 분으로 경상국립대의 자랑"이라며 "정년퇴직을 앞두고 대학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출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학발전으로 보답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열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고 카이스트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3월부터 37년간 경상국립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환경생명과학 국가핵심연구센터(NCRC) 센터장, 차세대바이오그린21 사업단장 등을 역임하는 등 경상국립대가 생명과학 분야를 특성화해 집중 육성하는 데 주역으로 활동했다. 이상열 교수는 2004년부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서 한국응용생명과학회 부회장,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한국식물학회 편집위원 등 학회 활동도 활발하게 해왔다. 이상열 교수는 오는 8월 31일 정년퇴직할 예정이다.

2022-08-02 14:5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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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창작 오페라 ‘주기철의 일사각오 열애’ 공연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하나로 오는 18일 오후 7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오페라 '주기철의 일사각오 열애'를 공연한다. 주기철의 일사각오 열애는 일제의 신사참배에 항거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이야기를 조선오페라단이 오페라로 창작한 작품으로, 일제의 잔인한 고문에도 굴복하지 않고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지켜낸 숭고한 정신이 깃든 이야기가 전개된다. 오페라의 주인공인 주기철 목사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으며, 창원시 진해구 웅동에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기념관이 있다. 테너 강신모의 열연과 김봉미 지휘자의 지휘 아래 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120분 동안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8월 17일까지) 및 현장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8월 18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 2층 3000원이며 초등학생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김종남 공연예술담당은 "이번 공연이 광복절을 기념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을 드높이면서 계승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8-02 14:5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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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무원 시책연구모임 우수팀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실시한 '2022년도 공무원 시책연구모임' 성과평가에서 '환경앞잡이' 팀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여수시 공무원 시책연구모임'은 직원들이 자율적 참여 속에 다양하고 참신한 시책을 연구?발굴해 시정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4개 팀 90명이 시책연구모임에 참여했으며, 연구과제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 조직문화 혁신 방안 사회적 약자 보호 방안으로 4개 분야로 이루어졌다.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연구 8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 9명의 내외부 평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최종평가 결과 '환경앞잡이' 팀의 '탄소중립 실천 여수 여행을 위한 장 단기 프로그램 개발 방안'이 1위 '갓생마미' 팀의 '육(育)토피아 여수'가 2위 '여수애(愛) 감탄(減?)해' 팀의 '여수형 ESG 실천 방안'이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 1일 개최된 여수시 8월 정례회에서 우수 3개 팀을 표창하고,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팀에 대해 선진지 벤치마킹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본연의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 연구과제를 충실히 준비해왔다. 여수시의 발전을 위한 진지한 고민이 담긴 만큼 우수시책은 관계 부서의 검토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8-02 14:57:2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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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개최

지난달 30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함께하는 동행, 사회적경제가 꿈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2 여수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0여개 기업과 정기명 여수시장, 김회재 국회의원, 도?시의원, 사회적경제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홍보 부스와 프리마켓,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사회적경제 홍보영상 상영, 사연 읽어주는 라디오 등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모두 함께하는 경제'라는 희망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착한 소비가 곧 사회적경제를 응원하는 길이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 여수시가 똘똘 뭉쳐 '시민이 만드는 협동도시'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여수시(예비)사회적기업협의회 송승하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 여러 기업과 조합 간 소통과 화합으로 사회적경제의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해가겠다"고 밝혔다.

2022-08-02 14:57: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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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8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광양시가 본격적인 방학과 휴가를 맞아 건강하고 알찬 여름을 보낼 수 있는 8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광양장도박물관, 광양예술창고 등 문화예술공간과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백운산 4대 계곡 등을 중심으로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를 구성했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장도박물관~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해오름육교 등을 잇는 코스다. 8월 한나절 코스는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는 미술관, 박물관을 투어하고 구봉산전망대, 이순신대교 등 광양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다. 광양장도박물관은 3대째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粧刀匠)의 맥을 이으면서 전시, 체험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우직하게 일편심(一片心)을 새겨가는 정신 공간이다. 1층 전시관에는 세계 각국의 도검, 판타지검 등 100여 점이 전시돼 있고, 2층에는 장도장의 작품 외에도 장도의 역사, 제작과정 등이 진지하게 펼쳐진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박치호 개인전 'Big Man: 다시 일어서는 몸', 기획전시 '애도:상실의 끝에서' 등 인간의 내면을 관통하는 묵직한 전시와 뛰어난 색채감을 자랑하는 윤재우 특별기획전 '색채의 미' 등이 열리고 있다. 광양예술창고에서는 청소년 대상 그림 공모전 '아름다운 광양'의 수상작 전시, 사진가 이경모의 아카이브, 미디어아트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성불사~성불계곡~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와인동굴~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를 투어한다. 백운산 4대 계곡의 하나인 성불계곡은 영혼까지 맑아지는 시크릿 포레스트로, 기암괴석 사이로 돌돌돌 흐르는 차가운 물줄기를 자랑한다. 도열한 나무 장병들의 수호를 받으며 성불계곡을 거슬러 오르면 성불사의 맑고 그윽한 풍경소리가 반긴다. 광양와인동굴은 일년내내 평균 17.5℃를 유지하는 피서의 성지로, 뜨거운 태양을 피하면서 와인과 함께 사유의 정원, 빛의 판타지아 등 예술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핫플레이스다. 광양의 하룻밤을 꿈꾸는 1박 2일 '광양에서 별 헤는 밤' 코스는 백운산자연휴양림부터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까지 광양의 자연과 문화를 두루 여행하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첫날은 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와인동굴~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 코스다. 둘째 날은 김 시식지~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즐거운 미식(섬진강재첩국 & 재첩국수)~느랭이골 자연휴양림~어치계곡에서 느긋하게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울창창 빽빽한 원시림에 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등에서 피톤치드 가득한 숲캉스를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김 시식지, 윤동주의 친필 유고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 등 역사적 공간을 찾아보는 것은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8월 광양여행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방학과 여름휴가를 즐겁고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백운산 4대 계곡에서 휴식을 즐기고 반짝반짝 빛나는 광양 야경까지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장도박물관, 김 시식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의 역사적 장소도 코스에 담아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알찬 여름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고려한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22-08-02 14:56:30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