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콘텐츠로 창업을!' 주제로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시간 안에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한다. 참여 분야는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음악·게임·영상·패션·디지털문화콘텐츠·실감 콘텐츠(VR·AR, 홀로그램, 프로젝션 매핑 등) 등 문화 상품의 기획·개발·제작·생산·유통·서비스 등과 관련된 문화 산업이다. 이번 행사는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숙박 및 식사가 제공된다. 또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콘텐츠 창업 전문가의 멘토링이 주어지며, 심사 결과에 따라 총상금 700만원을 시상하고, 최우수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문화 콘텐츠 분야 창작·창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최대 4인까지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고, 모집 규모는 10개팀이다.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 지원 사업 게시판에 공개된 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은 콘텐츠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콘텐츠 창업자가 발굴되고, 나아가 경남 콘텐츠 산업이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행사에 제출된 콘텐츠 과제들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도내 청년들이 주체가 된 구체적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2-08-02 14:53: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 스타일테크' 산업 추진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신발산업의 제조, 생산기술 역량과 디자인, 패션브랜드,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미래시장을 창출하는 스타일테크 산업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비즈니스 모델 디자인 및 플랫폼을 개발한다. 1980년대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발 산업은 부산을 중심으로 제조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고, 현재까지 제조와 생산 기술 부분은 세계를 선도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하청 제조에 집중하고, 디자인과 브랜드 자산을 축적하지 못해 결국 경쟁력이 약화됐다. 이번에 개발되는 플랫폼은 부산 신발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디자인을 인공지능(AI) 추론 기술이 시장 예측 및 초기 디자인 과정과 고객의 스타일(신체, 성향 등) 맞춤형 추천으로 판매까지 지원한다. 선택된 디자인은 약 100가지 신발 제조공정을 수행하는 부산권역 제조기업 310개의 공장과 5대 품질인증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8~10개월에서 1개월 안으로 단축해 짧은 기간에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또 신발 디자인은 디자인 단계에서 대체 불가능 토큰(NFT)으로 권리를 보호하고 가상 현실 거래로 연계하는 메타버스 기반의 패션테크 시장 창출을 함께 준비한다. 여기서 동의대학교 '빅데이터 인공지능'센터가 AI 추론 기술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부산 디자이너(기업)들은 이번 사업 모델을 통해 독자적인 신발 디자인 시장을 창출 할 수 있게 되고, 부산권역 신발 제조기업들의 일거리를 상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가 개발한 아시아디자인플랫폼과 연동된다면 새로운 일자리와 일거리 창출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E-Commerce 기반에서 디자인, 지능화 기술, 제조가 융합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고, 기존 기업을 혁신하는 스타일테크(StyleTech) 산업으로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의 시작과 함께 섬유패션 제조 분야를 혁신하는 디자인정책을 개발해 부산이 글로벌 선도 스타일테크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8-02 14:53: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학교-日 게이오대학교, 공동 학술회의 개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지난 1일 게이오대 한반도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김정은 정권의 대외 및 대내 전략'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공동 학술회의는 김정은 정권의 전략을 대외 분야와 대내 분야로 구분해,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 한반도연구센터장이 사회를 맡은 제1세션에선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가 '김정은 정권의 대외 전략-핵 독트린의 형성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정철 서울대 교수와 최경원 도코하대 준교수가 토론을 했다. 오코노기 교수는 '주적은 전쟁 그 자체'라는 김정은의 언급을 주목하면서 정상 외교를 선호한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국과의 결속에 의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할 것이며, 핵실험의 실시와 동시에 북한은 바이든 정권과의 비핵화 교섭 거부를 선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이정철 교수는 김정은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라는 발언의 의미에 대해 강온 해석이 교차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2022년 4·25 열병식에서 핵무기 선제 사용을 언급한 것에서 강경하게 북한의 태도가 변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중앙군사위 이후 전개 상황에 대해서 새로운 핵 독트린과 핵통제 체제를 뒷받침하는 형세라고 분석했다.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이 사회를 맡은 제2세션에서는 사카이 다카시 전 일본공안조사청 조사 제2부장이 '김정은 정권의 대내전략-노선의 변천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기동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히라이 히사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이 토론을 진행했다. 사카이 전 부장은 하노이 회담이 대내전략에서도 분수령적인 위치였다고 평가하며, 경제집중노선을 기본적으로 유지하면서 대외관계 악화에 따른 고립 및 경색 국면에 대한 대응 준비를 했다고 분석했다. 제8차 당대회 이후 전면적 발전노선으로 변화했으며, 현재 김정은 체제는 집권 초기에 비해서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제2세션 발표에 대해 이기동 수석연구위원은 "김정은주의가 당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과 당 간부 그리고 대중에 대한 당의 통제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 정책은 자원과 재원 그리고 노력 동원의 한계 때문에 순차 불균형 발전전략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2-08-02 14:53: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초피 日 수출 선적식 개최

밀양시는 2일 상동면 농업회사법인 우정에서 초피 수출농가, 수출업체, 시 직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으로 초피를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초피열매 재배·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농업회사법인 우정이 첫 수출하는 것으로 수출 물량은 5.5톤이다. 이는 상동면 초피 작목반원 10명과 함께 생산한 것으로, 부산항을 통해 일본 바이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초피는 일본에서 약방 감초처럼 쓰이는 향신료인데, 한국 초피는 가격경쟁력이 높고 품질이 우수하지만 재배가 어려운 단점이 있어 농가들이 선호하지 않는 품목 가운데 하나다. 시는 밀양형 6차 산업의 하나로 농가 계약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수출작목반 구성 등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출을 끌어낸 농업회사법인 우정은 밀양에 초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앞장서 국내 판매 확대는 물론 수출확대를 위해 재배농가를 늘리고 있다. 청년농업인 4-H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우정호 대표는 초피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며 밀양으로 청년농 유치 및 계약재배를 통해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우정호 대표는 "밀양 초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시와 연계해 생산농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화 및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수출에 힘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꾸준한 마케팅으로 신규 수출국 발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작목반 구성 지원 등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02 14:52: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 선정

울산 중구가 다양한 고독사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선다.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각종 서비스 등을 지원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울산 중구를 포함해 전국 9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중구는 국비 9750만 원을 포함해 예산 1억 9500만 원을 들여 지역 내 60세 이상 1인 가구 및 실질적 1인 가구(장애인, 질병 고위험 가구 등)를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 없는 종갓집 중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독사 위험 없는 종갓집 중구 사업은 안부확인 중심형 사업과 생활지원 중심형 사업을 합한 형태로, 4개 분야 17개 사업이 추진된다. 중구는 우선 ▲인공지능(AI) 안부전화 서비스 ▲스마트 플러그 설치 ▲한전 AMI 살핌 서비스 등 비대면 돌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고독사 방지 동(洞)별 특화 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리수납 지원 등 다양한 대면 돌봄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는 앞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독사 고위험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수도계량기 지원 ▲안심 살피미 앱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고독사 위험 없는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위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2 14:52: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교육청, 2021 청렴시민감사관 활동보고서 발간

울산교육청 감사관실이 2일 '청렴시민감사관 활동보고서'를 발간해 시의회, 교육청(이하 기관 포함)을 비롯해 다른 시도교육청, 시민단체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활동한 결과와 그간의 소회가 담긴 보고서는 청렴시민감사관 사공득 편집위원장의 발간사와 노옥희 교육감의 축사로 시작해 '제1장 활동개요', '제2장 활동사례', '제3장 참고자료'로 구성했다. 보고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청렴시민감사관으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이 직접 세 차례의 편집회의와 검토를 거쳐 완성했다. 지난 1월 울산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은 변호사, 노무사, 건축사 등 전문가와 교육행정에 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 총 15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종합감사, 특정감사 등 각종 감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고서에는 2021년 동안 청렴시민감사관들 각자가 종합감사 및 재무감사 등 감사활동에 참여한 소회와 활동사례 뿐만 아니라, 제도 개선 요구 및 의견 제시 사항과 개선 결과도 함께 실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청렴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참여는 제도가 안착되는 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우리 교육청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도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활동보고서 발간과 배부를 통해서 2021년 울산교육청의 우수 사례를 학교 현장 및 다른 기관과 폭넓게 공유하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더 개선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2022-08-02 14:52: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청소년 테마파크 체험 행사 진행

부산도시공사는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테마파크 체험 지원 사업 '신나는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다대5지구 임대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입주민 자녀와 공사가 운영하는 한마음 공부방 학생, 인근지역 거주 청소년 등 총 60여명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여름 방학 기간 거주 지역에 따라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쳐 부산을 방문하며 지역 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인솔을 받아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감성적 주거복지' 사회공헌 사업인 'BMC 희망플랫폼 3.0'의 청소년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여름방학 추억을 지원하기 위해 테마파크 입장권 및 여행자 보험료, 교통비, 식사비 및 간식비 전액을 제공한다. 행사 이후에는 '신나는 여름나기 콘테스트'도 열린다.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테마파크 체험 사진 및 수기를 공모하고 공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시한다. 게시 후 추천수가 많은 게시물에 대해서는 공모한 청소년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주거복지 사업 등 공사 본연의 업무를 실행하는 데 지역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2 14:52: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컴공과, 부산인평원 프로젝트 최우수상

동아대학교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현안해결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부산시장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역현안해결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는 대학 수업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게 취지다. 동아대 컴퓨터공학과는 '오픈소스SW 개발' 수업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 부산 지역 현안 문제인 '고령친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아이디어 및 기술개발을 진행했다. 김정수 석사과정생과 이성범(4)·박정현(3)·김법기·나지성·이승민·조영훈(2)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부산 지역 노인복지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개방형 데이터를 사용한 입지 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 노인복지 시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수치적으로 분석,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해결책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현 학생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며 "이런 교과 과정을 설계해주신 학교와 교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러 학과 학생들이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과제를 수행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민 학생은 "수업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로 큰 상을 받아 인상적이고, 협업 과정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한 것 같아 스스로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2-08-02 14:52: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모든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가입

창녕군은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 및 재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장할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창녕에 주소를 둔는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 창녕군민이 전국 어느 곳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된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사망(일사병, 열사병, 저체온증 포함)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등 16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자연재해사망,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보장 항목을 신설하고,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 피해 사고가 많은 일부 보장 항목의 보장 한도를 최대 15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높이는 등 혜택을 확대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가능하며 보장 항목에 포함된 사고를 당한 군민은 증빙 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와 재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보호·지원하는 일은 군의 의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2 14:51: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