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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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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경남도의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현장 점검 진행

경상남도의회는 교육위원회 정재욱 도의원이 2일 진주 내동초등학교를 찾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에 따른 현황 및 학교 시설물 안전 점검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진주 내동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안정적·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진주시의회 박종규 의원, 학부모 및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재욱 도의원은 "노후화가 가속하는 학교 시설에 대한 적정한 미래학습환경 구축과 4차산업 혁명 및 탄소제로 시대에 대응해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정 도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듈러 교실 설치 등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면서,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자리한 교육청 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진주 내동초는 2021년 2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로 선정돼 현재 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2-08-02 15:2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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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 지사, 경기도청 3개 공무원노조 임원진과 소통의 시간 가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취임 후 처음으로 도청 3개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등 임원들과 만나 직원 고충을 듣고 도정 현안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들었다. 취임 첫날 3개 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던 김 지사는 이번에 정식으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등 청내 3개 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을 도청 다목적홀에 초대해 상견례를 갖고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노력하는 노조에 감사를 표하며, 직원들의 고충에 공감하고 의견을 나눴다. 3개 노조는 "코로나19 생활지원센터 마련 과정에서 있었던 행정적 실수에 대해 당시 긴박한 사정을 고려치 않고 징계요구가 이뤄졌다"며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에 공감하며 "적극행정 중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현재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또한 2주택 이상 소유한 공무원의 4급 이상 승진 제한 기준을 폐지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에 대해서 김 지사는 "투기를 목적으로 하지 않은 다주택 소유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승진을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도 "정책 추진 시 이에 못지않게 절차의 정당성도 중요하다.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수렴·검토해 충분히 예측 가능하도록 추진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청원경찰, 방호원, 미화원 등 도청 현장 근무직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한 데 이어 이번에 노동조합과 자리를 마련하는 등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하고 있다.

2022-08-02 15:23: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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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지역 고용·일자리 분야 종사자 역량 강화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는 3일 오후 7시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5기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과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5기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은 지역 일자리 사업 관계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시비로 운영된다. 제5기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의 수강 인원은 총 55명이며 지역 일자리 관련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개강식과 함께 진행될 첫 강의로는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인 경성대 김종한 교수의'지역주도 일자리 정책'에 대한 특강이 열릴 예정이며, 이후 11월 9일까지 15주간 매주 수요일 강연을 진행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한국폴리텍2대학 이상호 학장과 한국노동연구원 김유빈 실장 등 국내 고용분야 최고 전문가 13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중앙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지역산업 노동시장의 특성 ▲지역산업특화 인재집적 방안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 전망 ▲청년일자리 정책 및 주요사업 ▲관광·마이스 및 e-스포츠 산업 관련 고용 창출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고용·일자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과정인 만큼, 지역 일자리 사업 관계자들의 사업 기획 및 운영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2 15:2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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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이용 지원 감사 편지 소개

부산문화재단은 영도구에서 전해진 훈훈한 손 편지 이야기를 전달했다. 부산문화재단은 매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이용 지원 서비스 행사를 개최한다.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정보가 취약한 분들에게 찾아가서 도서 구매와 에코백, 차 받침, 캘리그라피 등 미술체험을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 14일 영도구 내 복지관을 시작으로 총 4차에 걸쳐 찾아가는 '누리책방', 체험하는 '누리공방' 행사를 열었다. 당일 현장에서 수기 공모 신청서를 작성하면 행사 이후 자개 모빌 DIY 기념품을 우편 발송해 보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 자개 모빌 DIY 기념품 발송한 뒤 7월 6일 재단으로 택배 상자 하나가 도착했다. 상자 안에는 서툴지만 꼭꼭 눌러 쓴 감사 인사의 손 편지, 재단에서 발송한 행사기념품 그리고 현금 5만원이 들어있었다. 발송자는 영도구에 거주하는 82세 할머니였다. 행사 참여가 즐거웠고, 감사한 마음 표시로 다른 행사 때 사용하라고 현금 5만원과 함께 되돌려 보낸 것이다. 부산문화재단은 할머니를 찾아뵌 뒤 감사 인사를 드리며 보내주신 돈은 절차를 통해 재단 기부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할머니는 "최근 3년간 몸이 계속 안 좋아 바깥 외출도 잘 안 하고 친구도 못 만나고 했는데, 그날에는 좋아하는 책도 사고, 미술 체험도 해서 너무 좋았다"며 "내가 그런 걸 참 좋아하는데 이젠 힘들고 손도 떨린다"고 말했다. 재단은 할머니의 대화에서 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표현과 뜻있는 기부에 너무 감동적이고 뭉클하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로 시민사회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이용 지원 서비스 행사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정보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02 15:2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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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 문화·예술의 향기를 입다

장성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무대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했다. 단발성으로 그치는 이벤트가 아닌, 4차례의 정기공연과 가을축제 기간에 맞춘 기획공연까지 펼쳐질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정기공연은 다가오는 6일 첫 테이프를 끊는다. 필암서원에 배향된 조선시대 유학자 하서 김인후 선생의 생을 인(仁), 의(義), 예(禮), 지(智)로 구분한 스토리텔링과 퓨전국악 콘서트가 조화를 이룬다. 오후 4시 필암서원 내 마당에서 막을 연다. 6일 정기공연은 그 첫 시간인 '인(仁)'으로, 하서 선생과 정을 나눈 퇴계 이황, 고봉 기대승 등의 인물에 얽힌 이야기가 소개된다. 리마이더스가 선보이는 전자가야금과 거문고 연주가 감동을 더한다. 이후의 정기공연은 8월 20일(오후 4시), 9월 19일(오전 11시), 11월 12일(오후 2시) 같은 장소인 필암서원 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희그룹 연화, 아쟁 선율이 인상적인 아마씨, 퓨전국악밴드 삼지창, 김은숙 가야금 병창, 음악그룹 나무 등의 출연진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준다. 기획공연도 이목을 끈다. 10월 10일 오후 2시 필암서원 앞 공원에서 열리는 '묵죽도의 정, 예술이 되다'에서는 인종 임금이 하서 김인후에게 하사한 묵죽도를 주제로 상황극과 인문학 강좌, 공연이 마련된다. 탈춤과 국악공연은 천하제일탈공작소, 팔도보부상이 각각 맡았다. 강연에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도 운영된다. 장성군은 묵죽도와 필암서원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스크래치 페이퍼, 슈링클스 체험과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코너를 열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콘텐츠화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재미와 감동을 넘어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재청 '2022년 세계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장성군의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 활용사업'이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 규모는 국비와 군비 포함 1억 500만 원이다.

2022-08-02 15:22: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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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글로벌 날개 달았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글로벌 코로나 환경에서도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의 해외 취업과 연수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학과장 석미란)는 올해 해외취업과 연수를 위해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에 24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보낸다. 싱가포르와 일본에 취업 11명, 캐나다와 호주에 글로벌현장학습 9명, 미국 어학연수 4명이다. 현지 교육비와 체재비는 교육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캐나다 6명, 호주 3명이 파견되는 글로벌현장학습은 현지 대학에서 8주간 어학연수 후 전공과 연계된 현지 취업처에서 8주간 인턴십을 진행하는 총 16주간 프로그램이다. 미국 어학 연수과정에 참여하는 4명의 학생들은 구미대의 자매대학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웨스트대학(University of the West)에 4주간의 일정으로 지난 7월에 출국했다. 올해 해외취업에 성공한 학생은 11명이며 2학기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프로그램인 K-Move 사업에 최소 10명 이상이 해외취업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는 K-Move사업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4명의 학생이 참여해 69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해외취업률이 무려 93%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서비스산업 분야와 직결되는 이 학과의 특성으로 구미대의 '해외취업중점학과'로 지정됐다. 석미란 학과장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해외진출이 조금 주춤했지만 글로벌 눈높이의 어학과 직무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우리 학생들에게는 해외취업의 여건과 기회가 다양하게 주어지고 있다"며 "항공과 공항, 호텔과 카지노 등 지구촌 곳곳에 더 많은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02 15:15: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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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지능정보 SW아카데미’ 현판식 개최...매년 15억 정부지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지능정보 SW아카데미'가 오는 7월 29일 현판식을 갖고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려대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모한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 '캠퍼스 SW아카데미' 유형에 최종 선정됐으며, '고려대학교 지능정보 SW아카데미'라는 교육브랜드로 인공지능 혁신기업인 티쓰리큐와 한국경제신문사(한경아카데미)와 함께 SW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번 사업으로 2025년까지 매년 15억(1차년도 7억 5000만원)의 정부지원을 받아 SW 심화교육, 인공지능, 딥러닝, 실무 프로젝트 등 총 640시간의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SW 전문인력 3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전액 무료교육 지원과 매월 소정의 교육활동비가 지원되며 수료 후 전원 인공지능 혁신 전문기업에 채용 추천의 기회를 제공한다. '고려대학교 지능정보 SW 아카데미'의 총괄 책임을 맡은 김현철 교수는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고려대학교의 우수 교수진과 교육자원을 활용하고, 기업이 가진 지능정보 소프트웨어 실전 개발 기술을 학생들에게 전수해 역량이 검증된 경쟁력 있는 SW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려대 지능정보 아카데미는 8월 10일까지 1차 교육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지능정보 SW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2 15:14: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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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 대환대출 진행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7월 29일부터 비은행권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전환해주는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29일 제2회 추경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총 규모는 2000억원이다. 이번 대환대출은 부채 상환부담으로 대환이 시급한 저신용 소상공인(NCB 744점 이하)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별도 보증 없이 융자 방식으로 진행(예산 소진 시까지)한다. 2022년 5월 31일 이전 비은행권 고금리 대출(연 7% 이상, 대부업체는 불가)을 받아 성실하게 상환하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세급체납 업체, 금융기관 등 대출금 연체 업체, 신용정보등록 업체, 휴·폐업 업체,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대환대상 대출 건수와 관계없이 한도 안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5.5~7.0% 구간 안에서 차등 적용되며 대출 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후, 3년간 분할 상환하면 된다.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이 체결된 신한은행, 하나은행 전국 1274개 지점을 방문하면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은행 콜센터 ▲중소기업통합콜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7개 지역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8-02 15:10: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