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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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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북부 상권 현장 점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6일,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500여 곳에서 진행 중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북부 지역 상권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도 박노극 경제실장과 함께 동두천중앙시장을 찾아 행사 준비에 힘쓴 상인들을 격려하고, 농산물과 다과를 구매하며 페이백 행사에도 참여했다. 방문한 도민들에게는 통큰 세일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상인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통큰 세일 운영과 관련한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상인회는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향후 경상원의 지원 사업에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도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전년도와 달리 별도 페이백 부스 없이도 경기지역화폐 자동 페이백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과 매출 효과가 동시에 개선됐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원은 지난 25일 의정부제일시장도 방문해 상인과 도민을 대상으로 페이백,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 등 통큰 세일 참여를 홍보하며 행사 확산에 나섰다.

2026-03-27 10:13: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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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동전쟁 장기화 속 에너지 절약 총력 대응

안성시는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해 공공과 민간 부문 중심의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쟁 직후 구성한 '지역경제 및 민생안전 대응 TF'를 기반으로,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계획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부문에서는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3%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도 조명 50% 소등,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등 절감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시청과 읍면동 공무원 차량 약 1,380대에 대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카풀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한다. 민간 부문에서도 공동주택, 소상공인, 종교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SNS·전광판·IPTV 등을 통해 시민 대상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수칙을 홍보한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버스 승강장 냉난방기·온열의자 가동 중지, 무상교통 홍보 강화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안성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은 없다고 밝혔으며, 불필요한 사재기 방지와 장바구니·에코백 사용 홍보를 병행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면세유 지원, 유기질비료 사용 독려, 농자재 수급 안정 대책 등을 추진해 에너지 위기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27 10:13: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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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안성시는 주민 주도의 실질적 자치 실현과 주민총회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3월 24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미양면, 안성1동, 양성면 등 4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주민자치회의 성장 단계에 맞춰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신규 지역인 미양면과 안성1동은 주민자치 개념 이해와 조직 구성 등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운영 지역인 대덕면과 양성면은 조직 운영, 갈등 관리, 민관 협치 등 심화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을 의제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주민총회 준비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해 주민자치회가 실제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는 향후 전 읍면동 확대를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총회 의결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주민참여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주민자치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면?동별 축제형 주민총회를 개최해 2027년 자치계획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2026-03-27 10:12: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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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본격화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HU공사)는 25일 '2026년 제1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략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기관장이 주관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사의 윤리경영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반부패 과제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HU:UP 반부패 연간 시책 추진계획'과 '2026년 고위직 청렴추진단(청정365실천단) 운영계획'이 보고됐으며,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전략(안)'이 의결됐다. HU공사는 올해 윤리경영 체계 내재화, 부패 통제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반부패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방문형 청렴교육을 운영하는 등 조직 내 청렴 실천력을 높여 시민 신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병홍 사장은 "윤리경영은 일회성 선언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의 과정"이라며 "윤리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10:1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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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 '워라밸 선도기업 CEO 워크숍'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선도기업 CEO 워크숍(1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직장문화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여성벤처협회 소속 CEO와 스타트업 대표 등 44개 기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여성 인재 채용에 우호적인 기업 환경 조성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경기광역새일센터와 서울광역새일센터는 기관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기업 지원 정보를 공유해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의 계기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 4.5일 근무제 도입을 지원하는 '경기도 주4.5일제 지원사업'과 중장년 취업 지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등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다양한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참가 기업들은 인력 지원 제도 정보를 제공받아 채용과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기업 리더들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 문화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기광역새일센터가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여성 친화적 일터 환경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 CEO 워크숍을 운영하며 직장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여성 친화적 일터 환경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7 10:12: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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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진로 탐색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반도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해 미래 반도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3월 25일 효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과 진로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시작했으며, 학생들은 단순 특강을 넘어 대학 캠퍼스 투어, 자율 연구 멘토링,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까지 단계별 통합 교육을 체험했다. 이번 한 학기 과정에서 학생들이 수행한 자율 연구 결과는 멘토링을 거쳐 발표회로 이어지며, 탐구 능력과 발표 역량을 동시에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과학고 설립 추진 등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고등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과학고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고등학교-대학-기업 간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10:1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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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규제혁신 이어 적극행정 평가도 '최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 사례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로 전환해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7 10:1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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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루트, 청소년 대상 실습형 금융교육 학교 현장 확대

최근 청소년들의 경제 활동과 금융 경험이 늘어나면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금융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뉴스와 SNS를 통해 경제 이슈를 접하거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학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토스의 청소년 대상 서비스 '틴즈' 가입자는 3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금융 경험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 체험에 그칠 경우 왜곡된 투자 인식이나 단편적 정보 습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빠른 투자보다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신설된 것도 이러한 맥락과 맞닿아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쏠루트가 운영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겨울방학 기간에는 특성화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경제생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급여를 받는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해 물가와 소비, 저축과 투자, 위험과 책임 등 경제 개념을 실제 급여 관리와 연결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는 '1억 만들기 시뮬레이션'과 모의주식투자 등 실습형 콘텐츠가 포함돼 학생들이 경제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이후 일부 학생들은 "3-3-3-1 법칙에 따라 통장을 쪼개기 시작하겠다", "계획적인 소비와 투자를 실천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실제 행동 변화를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과 달리 실습과 활동이 결합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교육 이후 경제 관리에 대한 관심과 인식 변화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쏠루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를 단순 정보가 아닌 자신의 삶과 연결된 문제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결된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경제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쏠루트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현장에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10:11: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