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양시, 청소년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게이트키퍼란 가족·친구·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위급 상황에서 대상자의 자살 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을 뜻한다. 청소년기는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가는 과정으로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정을 겪는 시기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변 친구의 자살 위험 신호와 도움을 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줌으로써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광영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4개교 중·고등학생 1,18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강금호 보건소장은 "해당 교육을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변에 자살위험이 있는 친구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역할을 배우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게이트키퍼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23 14:20:35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일본서 '유플라이마' 임상 1상 결과 발표…"안전성 확인"

셀트리온은 지난 20일 일본류마티스학회(JCR)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Yuflyma, 개발명 CT-P17)'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JCR는 류마티스의 발병, 치료, 예방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글로벌 류마티스학회 중 하나로, 올해 학회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셀트리온은 건강한 일본인을 대상으로 유플라이마 임상 1상을 진행했으며, 임상 결과는 이달 2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총 204명의 피험자를 유플라이마 투여군과 아달리무맙 투여군으로 나눠 단일 투여 후 10주 간의 경과를 관찰한 결과, 셀트리온은 두 그룹의 약동학(PK)적 유사성을 확인했다. 또한 약물 투여로 인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에서도 비교군 간 유사함을 보였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유플라이마는 유럽의약품청로부터 세계 최초로 판매 허가를 획득한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제거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지난해 유럽의약품청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캐나다보건부 등의 글로벌 규제기관으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올해 2월엔 유럽에서 40㎎/0.4ml의 용량에 이어 80㎎/0.8ml의 용량 제형의 추가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환자 및 의료진 니즈에 따라 유플라이마의 폭넓은 처방이 가능해졌다. 지난 2021년 처방액 데이터 아이큐비아(IQVIA)를 기준 일본 아달리무맙 시장은 약 4억8700만 달러(약 6016억원) 규모로, 셀트리온은 연내 유플라이마의 일본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는 국내를 비롯해 유럽, 북미 시장 진출을 완료하고 일본인 대상 임상에서도 약동학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남은 허가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일본 아달리무맙 시장에 조속히 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3 13:59:3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븐' 7종 면세점 론칭

영국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븐 7종.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영국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븐' 7종을 국내 면세점에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븐은 1994년부터 약 30년간 프로바이오틱스만을 연구·개발해 온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100% 영국 내에서 제조하고 글로벌 품질 기준 아래 관리하고 있다. 프로븐 7종은 라이프 스테이지별로 여성용, 어린이용, 성인용, 임산부용 제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븐에 함유된 'LAB4 PROBIOTICS' 균주는 건강한 인체의 장을 10년간 연구·개발해 발견한 프로븐만의 독자 개발 균주로, 10년간의 대규모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독자적인 제조 기술인 'Tri-Phase&Stability Max'를 전 제품에 적용하여 상온에서도 24개월 안정성을 보증한다. 프로븐은 덴마크를 비롯한 스웨덴, 네덜란드,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6개국 이상에서 판매하고 있다. 프로븐은 신라면세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국산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븐을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며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비타민, 미네랄 등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프로븐으로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3 13:56:2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SK바사 자체 개발 수두 백신, 국제기구 PAHO 통해 중남미 시장 진출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바리셀라주.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개발 수두 백신인 '스카이바리셀라'가 세계 최대 국제조달시장을 통해 중남미 국가에 본격 진출했다. 수두 백신 중 세계에서 두 번째로 WHO(세계보건기구)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한 국산 수두 백신이 글로벌 백신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UN산하 국제기구인 PAHO(범미보건기구)로부터 사전 통보 받은 약 3127만 달러(약 374억원) 규모의 수두 백신 중 초도 물량에 대해 첫 수출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유니세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백신 수요처인 PAHO는 중남미 지역의 수두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PAHO 가입국가들로부터 수두 백신에 대한 잠정 수요량을 정기적으로 파악한다. 이후 PAHO는 사전 입찰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 및 생산 능력을 지닌 기업을 선정해 수두 백신이 필요한 국가에 안정적으로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2월 PAHO 입찰 수주에 성공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PAHO와 올해 연간 잠정 물량 중 상반기 공급량을 확정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올해 잠정 수요량을 넘어선 추가 물량 공급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스카이바리셀라는 중남미를 포함한 다국가 글로벌 임상을 통해 만 12개월~12세 소아에서 면역원성 및 유효성이 확인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개발 수두 백신이다. WHO PQ 인증을 받은 수두 백신을 대조군으로 활용해 임상을 진행, 우수한 항체가 및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UN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WHO PQ 인증을 지난 2019년 수두 백신 중 세계에서 두 번째로 획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우수한 임상 데이터와 WHO PQ 인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글로벌 수두 백신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브랜드에센스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수두 백신 시장은 2021년 32억1000만 달러(약 4조792억원)에서 연평균 5.8%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8년 47억6000만 달러(약 6조49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국가 공공입찰을 통해 유럽권 국가인 터키에 150만명 분의 스카이바리셀라를 공급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을 시작했고 최근엔 칠레, 멕시코 등에서 각 국가별 보건당국의 품목허가도 진행 중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백신이 PAHO를 포함한 국제조달시장으로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미 개발한 백신들 외에도 상용화를 앞둔 코로나 백신,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더 나아가 mRNA 플랫폼의 백신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3 13:53:2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시설 예산 확보

신안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시설 10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선정된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시설은 2018년도 15억원 선정에 이어 두 번째로 군 농업기술센터(미생물배양장) 내에 고압 멸균배양기 3기(1기당 1,500ℓ)를 설치, 연간 160여톤을 추가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수산용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과 유산균, 고초균 3종으로 양식장내 유기물 유독물질의 흡수 또는 분해를 통해 양식환경 개선과 병원성 세균번식 억제,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 새우양식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신안군은 이번 추가시설로 새우양식장 전체 수요량(655톤) 중 약 350톤(53%) 가량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무상공급으로 인한 미생물 구입 비용(매년 20억원) 절감으로 어가별 경영비 부담완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수온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새우양식장 환경악화로 어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정적인 양식경영은 물론 양식환경 개선, 친환경 양식 육성(확대)과 함께 특히,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청정 "신안갯벌" 보호·관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금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리군 새우양식산업에 큰 탄력을 받게 되었다면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용미생물 전체 수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2022-05-23 13:46:19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광주 동구, ‘뽁짝뽁짝 놀里터’ 참가자 모집

광주 동구는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일환으로 마을동아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인 '뽁짝뽁짝 놀里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뽁짝뽁짝 놀里터'는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자발적으로 마을 내 자원과 주민 조직을 발굴해 동아리 구성·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술 목공 요리 바느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 내 청년 창업가와 전문 강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자유롭게 펼치며 활력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일정은 이달 26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목·금요일마다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현장지원센터로 문의.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계림동 푸른개미마을 주민을 비롯한 많은 동구민들이 새뜰사업을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47억5천만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을 비롯해 사업대상지 내 취약지역의 생활 여건과 주거환경 개선,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05-23 13:45:3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인공지능교육 학교 관리자 워크숍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23일 델리하우스에서 '2022년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학교 관리자 등 85명이 참석해 AI와 미래교육 특강, AI교육 선도학교 운영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은 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이 강사로 나섰다. 'AI와 미래교육 그리고 교육청의 대응'을 주제로 AI의 영향 AI교육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 교육청의 대응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는 학생 간 협업 및 프로젝트 학습이 가능한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 공간에서 다양한 인공지능교육 활동을 선도해 나가는 학교다. 기존의 일방향 고정형 컴퓨터실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교육 활동이 가능한 공간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들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걸음을 시작한다. 오는 2025년 AI교육원이 완공되면 보다 활발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 교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미래형 광주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도학교 관리자는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교육에 대해 발전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 기회가 돼 좋았다"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초 소양을 충분히 갖춰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이번 학교장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선도학교 운영 내실화를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편성과 인적·물적 지원, 다양한 교육활동 등을 통해 인공지능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3:45:1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