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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읽기 따라잡기 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년 기초문해력 지원을 위해 '읽기 따라잡기 연수'를 진행한다. 읽기 부진 학생 지도를 통한 기초학습 능력 신장과 지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나주공공동서관에서 2개 권역 별로 기본과정과 전문가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학력의 최우선 과제는 조기 개입과 조기 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학급 내에 읽기 부진 학생이 있는 초등학교 1, 2학년 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대상으로 연수가 이뤄진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읽기와 실제성에 기초한 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의 초기 문해력 향상 방안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해보게 된다. 또한, 초기 문해력 개별화 지도를 통한 실행 연구 및 지도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문해력 지도방법을 익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에 참여해 익힌 내용을 읽기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적용해보니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다"며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글을 읽고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연수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초1~ 초6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학습 검사를 실시해 읽기곤란학생(난독증)을 선별하고 광주교육대학교 등과 협업해 초기 문해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읽기유창성 연수도 개설해 읽기 기본학력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읽기 부진으로 인한 학습력 저하 문제 해결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다양한 연수와 연찬의 기회를 제공해 읽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0:26: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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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1 지방선거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안전점검 모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투·개표소 점검,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등을 골자로 하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본부는 이달 31일까지 투·개표소 271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 등에 대한 안전 컨설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전컨설팅은 소방시설, 비상구를 포함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화재 시 행동 요령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25일부터는 소방관서장이 개표소 25곳에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소방안전관리 실태 뿐만 아니라 유사시 소방대가 신속하게 작전을 펼칠 수 있는 현장 여건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본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본부와 25개 소방서는 선거 전날인 31일 오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관서장은 긴급 소방력 동원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가동 및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 소방서별로 관할 내 사전 투표소, 개표소를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소방차를 이용한 화재예방 순찰에 나서고, 개표소 25개소에 소방력을 배치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화재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은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 행사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4 10:24: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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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 ‘인기몰이’…이용객 3천 명 돌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이 개장 1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3천 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4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개장한 'VR 체험장'이 지난 23일 기준 누적 이용객 3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간지 한 달여 만의 결과로, 이에 따른 이용료 수익도 2천 7백만 원을 넘어섰다. 롤러코스터,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을 비롯한 스크린사격, 스크린축구 AR(증강현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기들이 갖춰져 있는 것이 인기요인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엑스포공원에는 VR체험장뿐 아니라 야간경관, 자동차극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마련돼 있다"며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가족, 친구와 함께 함평엑스포공원으로 피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엑스포공원 'VR체험장'은 퓨처바이크, 드론, 우주여행,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 12종과 스크린사격, 스크린축구 등 AR(증강현실) 2종의 최신 기기가 갖춰져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요일 정기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2022-05-24 10:22: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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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조림에 총력

경상북도는 안동 풍천 남후 대형 산불피해지를 복구하기 위해 3년에 걸쳐(2021년~2023년) 1078ha에 161억원 예산을 투입해 경관림, 내화수림대, 경제림, 밀원수 및 특용수를 조림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과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돌풍이 만나 순간 최대풍속 9~19㎧의 바람이 산불을 빠르게 확산시켜 209억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경북도는 산불피해지의 세밀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지역주민ㆍ자문위원 등 의견을 수렴해 산불피해지 복구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다. 산림의 종 다양성과 건강성 확보를 위해 침엽수와 활엽수를 섞은 혼효림 조성, 주요 시설물이나 대형 산불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화수종을 심은 내화수림대 조성 등 3차년(2021년~2023년)으로 복구조림 계획을 수립했다. 1차 연도(2021년)는 공해가 발생하는 고속도로 주변으로 내한성과 내공해성이 강한 산벚나무, 가시권역인 민가주변 등에는 이팝나무를 위주로 400ha에 59.3만 본을 식재했다. 2차 연도(2022년)는 내화수종인 상수리나무, 굴참나무을 식재해 산불예방 및 대형 산불로의 확산 방지, 가시권역내 경관이 뛰어난 지역에는 산벚나무, 이팝나무 식재, 목재생산 등 경제림 조성을 위한 낙엽송 식재 등 다층적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침엽수와 활엽수를 섞은 혼효림으로 400ha에 80.5만 본을 식재했다. 3차 연도(2023년)는 가급적 지역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밀원수 및 특용수인 헛개나무 식재, 능선부를 따라 상수리나무, 굴참나무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하는 등 278ha에 41.7만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한 순간의 부주의로 잃어버린 소중한 산림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복구하여 미래 세대가 풍요로운 산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4 10:22:27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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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농촌의 짧은 시선-한국단편경쟁’ 부문 작품 공모

전북 고창군이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에서 '농촌의 짧은 시선-한국단편경쟁' 부문 작품공모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단편경쟁부문은 고창농촌영화제가 추구하는 농생명 영화·영상 분야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 발굴과 영화인들의 다양한 영화적 시선을 통해 고창만의 농생명 영화·영상문화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9월 16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품 가능하다. 주제는 농업·농촌을 배경으로 하거나 자유 소재로 제작한 작품으로 2021년 8월 1일 이후 제작된 러닝타임 30분 미만의 극영화 작품만 출품 가능한다. 고창에서 촬영 혹은 소재 영화일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총시상금은 400만원이며, 공모기간 이후 영화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4개 부문(대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문구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올해 고창농촌영화제에 신설된 한국단편경쟁부문 작품 공모를 통해 농업·농촌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영화 작품들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영화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박성기 농어촌식품과장은 "고창군이 가진 청정자연환경과 농업·농촌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화 예술 작품들이 고창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촌을 테마로 하는 영화제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시대 흐름에 맞춰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드라이브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와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24 10:2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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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인바운드 여행 활성화 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가 여행사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계획을 평가해 200개사를 선정,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으로 '서울형 인바운드 여행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등록된 종합여행업 소기업이다. 시는 외국인의 서울 관광사업(인바운드)에 관한 계획의 ▲구체성 ▲혁신성 ▲실현가능성 ▲지속성 등을 평가해 200개 업체를 선발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600만원의 관광객 유치 비용을 지원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60개의 우수여행사에는 4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총 15억원 규모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내달 1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내 신청 링크에 접속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6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은 실제 지출에 대한 사후정산 방식으로 이뤄진다.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비용, OTA 플랫폼 수수료, 국내 PCR 검사 비용 등을 지원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형 인바운드 여행 활성화 지원 사업'이 그동안 어려운 시간을 견딘 인바운드 업계가 희망을 가지고 관광 시장의 회복을 준비하는 작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면서 "관광이 재개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서울로 유치하는 것은 물론, 서울 관광의 질적 성장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관광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0:11: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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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 24일 한줄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인 23일,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 주요 정당은 일제히 추도 메시지를 냈다. 추도 메시지에서 여야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쟁점 현안을 두고 대립하는 상황과 관련, '노무현 정신'에 대해 언급하며 공방도 벌였다. 사진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모역에서 딸 노정연(오른쪽 네 번째)씨와 사위인 곽상언(오른쪽 여섯 번째) 변호사 등 가족들이 참배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정책·사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제13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엔 노란 물결이 넘실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대면으로 치러져 수많은 행렬이 줄을 이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정상회담을 한미정상회담으로 외교무대에 등판한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정상 간 공동성명을 통해 대북정책 기조의 변화를 천명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인 23일,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 주요 정당은 일제히 추도 메시지를 냈다. 추도 메시지에서 여야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쟁점 현안을 두고 대립하는 상황과 관련, '노무현 정신'에 대해 언급하며 공방도 벌였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취임 후 처음 전국 기관장들에게 주문한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과 함께 발생 시 엄정한 수사와 엄벌이었다. 지난 1월 삼표산업 노동자 매몰사고에 최근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 사고까지 연이어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산업 분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국가 연구개발(R&D)과 표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이를 위해 신성장 분야 표준화를 중점 추진한다. ▲국군 장병들의 머리를 더 안전하게 보호해 줄 신형 방탄헬멧의 개발이 완료됐다. 기존 방탄헬멧보다 성능이 향상된 제품이지만, 소재와 형상면에서는 세계적 추세에 뒤떨어진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차후 보완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당초 계획보다 3년이 지연된 만큼 군 당국이 차후 보완 및 성능개선을 할지는 미지수다. ▲서울시는 고용노동부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규 수급자 중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울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에게 긴급생계비 50만원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2년 이상 중단됐던 병력동원훈련(이하 동원훈련)이 6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단축 시행된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중단된 동원훈련이 1일 8시간으로 단축 시행되지만, 일선부대의 고민은 여전히 많다. ▲서울시가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을 구현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학교 영양(교)사들의 숙원사업인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을 전국 교육청 중 최초로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 ▲커머스 시장이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국내 산업 전반이 기업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커머스도 이에 맞게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2010년 초 유통이 거머쥐고 있었던 커머스 시장이 게임, IT 업계로 넘어왔다. 홈쇼핑부터 소셜커머스, 친환경 커머스 등으로 트랜드가 변했기 때문이다. IT, 게임업계는 산업에서 데이터, 디지털 , AI 등이 중요해진 만큼 자사의 기술력을 이용한 커머스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 완화 기조 속에 항공업계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지만 아직까지 '항공 정상화'를 말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는 분위기다. 정부는 23일부터 입국 시 강제해왔던 해외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를 신속항원검사로 병행 인정할 수 있도록 방역 조치를 완화했음에도 항공업계의 정상화는 더디기만 하다. 보복여행으로 급증한 여객 수요에 항공 노선 공급이 받쳐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항공업계는 커퓨 조치 해제와 방역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중소기업 판로 추가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현재 10개의 T커머스 사업자 가운데 5곳은 TV홈쇼핑을 하고 있는 대기업 계열 겸업 사업자, 나머지는 단독 사업자다. 총 7개 TV홈쇼핑 사업자 중에선 홈앤쇼핑과 공영홈쇼핑만 T커머스가 없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선사와 피더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총금액은 1105억원이다. 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97척, 112억8000만달러어치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74억4000만달러)의 64.7%를 달성했다. <유통·라이프> ▲5월 현재 국내 유통기업들은 리오프닝에 폭발하는 소비심리와 외출욕구를 만끽 중이다. 증권가에서도 2분기 유통가 전망에 관해 낙관적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우리보다 빠른 리오프닝을 겪고 엔데믹 기간 중 인플레이션 현상을 맞닥뜨린 미국 등에서는 유통기업들의 실적부진으로 충격에 빠졌다. 이를 두고 증권가와 업계관계자들 사이에서 '리오프닝 특수'가 끝났을 때 유통가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식품업계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부재료 가격 인상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코로나19 사태로 수혜를 본 밀키트 시장은 거리두기 해제에 주춤한 모양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일상이 회복되며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특히 명품 매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여전히 상승세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개발 수두 백신인 '스카이바리셀라'가 세계 최대 국제조달시장을 통해 중남미 국가에 본격 진출했다. 수두 백신 중 세계에서 두 번째로 WHO(세계보건기구)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한 국산 수두 백신이 글로벌 백신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게 됐다. <금융·마켓·부동산> ▲보험업계의 깐깐해진 고지 대상에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과거 정신과 진료 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루나·테라USD(UST)사태 이후 스테이블 코인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재무·금융 지도자들도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마련을 촉구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긴급 간담회를 통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자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는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더불어 절세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4 06:00:0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