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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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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포스텍, 업무협약 및 심포지엄 개최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18일 포스텍 마이크로바이옴 핵심연구지원센터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바이오헬스산업 선도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포스텍 이승우 마이크로바이옴 핵심연구지원센터장, 김광순 생명과학과 교수, 송관호 생명공학연구센터 행정팀장,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이순호 박사와 양산부산대병원 김재호 의생명융합연구원장, 유학선 연구실험실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인프라 공유)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협력) 학술·정보교류를 통한 연구 성과 공유 토대 마련 ▲(인력 교류) 필요시 상호 인력 및 교육·기술 지원 등 인적교류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재호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 모두에게 중요한 기회로 생각되며, 긴밀한 협력으로 괄목할만한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승우 센터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연구력과 포스텍의 우수한 기초 연구역량을 모아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업무 협약 이후에는 공동 심포지엄이 이어졌다. 의생명융합연구원 연구실험실장인 유학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Regulation of intestinal immunity against pathobiont species(포스텍 생명과학과 김광순 교수) ▲항암면역치료 연구소개 및 공동연구 제안(포스텍 마이크로바이옴 핵심연구지원센터 이승우 센터장) ▲Family Medicine's Weapons Helpful for Microbiome Research(가정의학과 권력준/손수민 교수) ▲Immunotherapy in solid cancer and the role of microbiome (혈액종양내과 김재준 교수) 순으로 다양한 연구 주제가 발표됐다. 한편 포스텍 마이크로바이옴 핵심연구지원센터는 지난해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하는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은 대학 R&D 역량을 향상하고 효율적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학 내 연구 인프라 집적과 공동연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2-05-23 14:23: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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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양시 제2금고 탈환, 전남·광주 대표은행 입지 확고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3년만에 전남 광양시 제2금고를 탈환하며 2023년부터 3년간 특별회계 및 기금 약 1,160억원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양시 금고 유치전에서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기여, 금고업무 관리능력, 이용편의성 등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제1금고는 농협이 선정되었다. 이로써 광주은행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광역시 금고와 광주 광산·동·서·남·북구 5개구 금고의 전담은행을 맡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전남 시지역(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전체 금고를 석권함으로써 전남·광주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짐과 동시에 지역민과 지역기업을 비롯한 지역사회로부터의 신뢰를 입증하게 되었다. 지난 2020년, 33년만의 광주 광산구금고와 59년만의 목포시금고 선정, 6년만의 순천시금고 탈환과 지난해 3년만의 광주 남구금고 탈환 등 지역은행의 존립 기반인 지자체금고 유치에 대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강한 의지와 뚝심이 빛을 발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을 믿고 신뢰하며 지역살림을 맡겨주신 광양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금고지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지역민의 혈세로 조성된 지역의 공공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 중소기업과 중서민 금융지원으로 선순환함으로써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의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밀착경영, 지역민을 보듬는 포용금융을 최우선으로 지역의 경제지킴이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2021년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중소형그룹 1위 선정,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지역 재투자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2020년 금융감독원 선정 포용금융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우수상 수상 등으로 인정받았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지역경제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곳에 적시에 발빠른 금융지원과 금융상품을 제공함과 더불어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총 54억원,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총 47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올해도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 광주광역시 동·서·북구청에 총 1억5천만원을 별도 출연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인해 2022년 4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9,696건, 1조3,368억원에 이르고 있다. 적시에 발빠른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에 물꼬를 튼다면, 지역경제 물길의 선순환 구조를 이뤄내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사랑통장', '화순사랑통장', '신안1004통장', '땅끝해남통장' 등 지역사랑통장을 출시해 판매실적에 따라 수익의 일부를 해당 지역에 기부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8년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를 통해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함으로써 2018년부터 4년간 10억3천만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여 고향사랑 나눔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출시한 '넋이 예·적금'의 판매 수익금 일부인 2천만원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부한 바 있다.

2022-05-23 14:23: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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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대동제 축제 성료

부산대학교가 4년 만에 대학 축제 '대동제'를 개최하고 캠퍼스에 운집한 1만여 명의 함성으로 캠퍼스를 뜨겁게 물들였다. 부산대와 총학생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드디어, 대동하다!'라는 주제로 학내 곳곳에서 '2022학년도 부산대학교 대동제' 축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부산대 대동제는 ▲총장배 축구·농구·E-Sports(L.O.L, 카트라이더) 대회 ▲문화·공방·플리마켓 체험 ▲기관 홍보 등 체험 부스 운영 ▲푸드 트럭 ▲동아리 공연 ▲PNU가요제(PAMA) ▲가수 거미·위너와 함께 한 힐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그간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펴고 한데 어울리는 대축제의 무대가 됐다. 특히 마지막 날인 19일 학내 넉넉한터에서 개최된 가요제 및 콘서트 현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다수의 관객들이 모여, 저녁까지 1만여 명이 참여해 반가운 대학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17일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대동제 축제 행사를 4년 만에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우리를 위협했던 코로나에서 벗어나, 대학 구성원들이 '다함께 모여 크게 어울린다'는 뜻을 지닌 대동제(大同祭)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차 총장은 "부산대는 앞으로도 학생 여러분의 학업은 물론,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여러분이 아름다운 부산대 캠퍼스에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는 방역 상황과 참여자 안전을 고려해 대규모 축제 개최 수일 전부터 마지막 날까지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울였다.

2022-05-23 14:2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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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2022. 담양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 날 운영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은 지난 21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를 위한 개별 맞춤형 진로설계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2022. 온마을(담양) 진로·진학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게 3부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1부는 전남 진로상담교사단을 초청해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학습-진학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2부는 순천제일고 김학태 선생님을 초청해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가 알아야 할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3부는 담양고등학교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남교육청 대입현장지원단이 진학 상담과 대학입시 지원 전략에 대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진로와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로상담 및 대입 특강을 통해 아이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숙 교육장은 "이번 상담과 대입 특강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교육청이 협력하여 학생의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14:22: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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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안심관광지, 영암군 신규 3곳 선정

영암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안심관광지에 왕인박사유적지, 기찬랜드, 도갑사 세 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알렸다. 한국관광공사의 안심관광지는 관광지 위생,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여행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본적인 방역을 잘 준수하고 위생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들 중 관광자원이 매력적이고 친환경적인 곳을 선정하여 매년 안심여행 캠페인에 홍보하고 있다. 영암은 기존에 월출산국립공원이 선정된 바 있고, 이달 왕인박사유적지, 기찬랜드, 도갑사가 신규로 선정되었다. 왕인박사유적지는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인문학 관광지로 넓고 탁 트여 잘 조성된 정원과 산책로로 가족들이 소풍 오기에 적격인 장소로, 벚꽃이 만발하는 계절에는 왕인박사유적지까지 이어지는 100리 벚꽃길에 사람들의 발이 끊이지않는 명소이다. 기찬랜드는 문화관광자원이 집적화된 관광지로 국립공원 월출산, 자연형 풀장, 가야금산조기념관, 한국트로트가요센터 등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놀거리와 볼거리를 한번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복합 피서 공간으로 손꼽힌다. 도갑사는 국보를 보유한 유서 깊은 고찰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힐링 관광지이다. 경관을 정비해 공원을 조성하여 청정한 자연을 느끼며 조용한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영암의 세 곳 외 다른 안심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암군은"코로나19로 인해 멈춘 일상이 회복되는 이 시기, 폭발적인 여행수요에 발맞춰 안심관광지는 물론 영암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의 적극적인 홍보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14:21: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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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한영대학교와 ‘청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여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영대학교가 지난 18일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한영대 재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우울, 자살, 중독, 조기정신증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재학생 중 위기개입이 필요한 대상자 일반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정신건강 증진교육 및 프로그램 진행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 중 치료비 지원 연계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시 대상자 동의 협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층에서 발생하는 정신질환은 빨리 발견할수록 치료효과가 높고 만성화도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학생들의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치료를 연계해 건강한 청년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청년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23 14:21:1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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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 한국관광공사‘2022 안심관광지’선정

배알도 섬 정원이 방역지침 완화와 일상 회복 단계 전환에 따라 여행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매력적인 안심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양시는 배알도 섬 정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2. 안심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배알도 섬 정원은 전문가들로부터 친환경성, 쾌적성, 방역 및 안전관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안심관광지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배알도 섬 정원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여행정보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특집관 '추천 안심관광지'를 통해 홍보된다. 또한 여행가는 달, 관광 관련 박람회, 일간지 특집기사 등 한국관광공사가 운영·추진하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다각적으로 여행자들과 만나게 된다. 배알도 섬 정원은 별 헤는 다리, 해맞이다리 등 2개의 해상보도교를 통해 망덕포구와 배알도 수변공원을 잇는 매력 넘치는 낭만플랫폼이다. 특히 오월의 배알도는 작약, 수국, 패랭이 등 향기로운 꽃들을 차례로 피우면서 향기로운 섬 정원의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섬 앞마당의 초록 잔디 위에 세워진 빨간 배알도 명칭 포토존은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배알도 섬 정원의 안심관광지 선정은 여행심리의 빠른 회복세에 부응하고 안전 여행문화 조성 및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 위에 동그마니 떠 있는 아름다운 섬 정원으로 가꿔가는 한편 나와 지구를 모두 위하는 친환경적이며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지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5-23 14:21:0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