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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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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광주리(RE) 참여업체 모집

광주 서구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제6회 광주리(RE) 장터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로,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등 지역 판매업체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제6회째를 맞는 이 장터는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 서구청과 광주신세계백화점, (사)창업지원네트워크 간의 업무협약으로 시작됐다. 공예품, 잡화, 의류 등 참여업체 제품의 홍보·판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광주리(RE)'라는 공익 목적의 장터로 브랜드화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제6회 장터가 열리고, 10월 중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2 광주국화전시회와 연계하여 제7회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장터 및 참여업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로 직접 문의도 가능하다. 서구청 관계자는 "광주리(RE) 장터가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3 13:39: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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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규제개혁 위한 우수 제안 7건 선정

광주 서구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 등 규제개혁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 7건(주민 대상 1건, 공무원 대상 6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규제개혁 아이디어는 지난 3월 공모전을 거쳐 접수된 177건 중 1차 부서심사와 2차 규제개혁위원회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건 중 3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그 결과 주민대상 아이디어 1건과 공무원 대상 아이디어 6건이 선정되었다. 주민 대상 최우수상에 선정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은 지원결정통지서 발급 후 3개월 이내에 시술을 시작해야 지원받을 수 있던 것을, 통지서 유효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여성의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시술 주기가 맞지 않을 경우 통지서를 재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공무원 분야 최우수상은 '지금 당장 임대 대항력 생성'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세입자의 임대 대항력은 주민등록을 마친 다음날부터 효력이 생기나, 세입자가 주민등록 한 당일에 근저당이 설정될 경우 순위가 밀려 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규제 애로사항이 있어 주민등록을 마친 때에 제삼자에게 효력이 생기도록 개선하자는 제안이다. 이 밖에도 공무원 분야 우수상에는 '법인 차량 할부 구매 시 취득세 과세표준 개선', '학대피해아동 주민등록 등·초본 제한 원스톱 신청'이, 장려상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선 색상 변경',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조건 완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확대'가 선정되었다. 서구는 선정자에 대해 6월 정례회의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회의를 통해 논리를 보강한 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2022-05-23 13:39: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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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6월부터 ‘주민 정보화 교육’ 대면 전환

광주 남구는 23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변경에 따라 그동안 감염병 확산 차단 차원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정보화 교육을 오는 6월부터 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 정보화 교육은 관내 어르신 등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사업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2020년 2월 이후부터 남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택트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8개월 만에 강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대면 방식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오는 6월부터 선보이는 교육 과정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급반에서는 컴퓨터 입문 과정에 필요한 지식과 인터넷 활용법 등을 학습하며, 중급반에서는 파워포인트를 비롯해 엑셀, 블로그, 유튜브, 픽슬러, 문서 작성법 등을 배우게 된다. 초급반과 중급반 모집 규모는 각각 20명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 참여세상 교육세상 코너에서 주민정보화 교육을 클릭한 뒤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6월달 주민 정보화 교육은 오는 6월 7일부터 23일까지 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2시간씩 운영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홍보담당관 정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남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192회에 걸쳐 주민 정보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의를 수강한 사람만 2,763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2-05-23 13:39: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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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KAIST, 정밀의료 및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협력 MOU

이화의료원과 KAIST가 기술 협력 등 상호 협력체제 구축 MOU를 맺었다. 사진은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오른쪽)과 이광형 KAIST 총장. /이화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KAIST는 정밀의료 및 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균민 생명과학기술대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과 박옥남 메디헬프라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화의료원과 KAIST는 ▲정밀의료(암·희귀 난치성질환 및 디지털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양 기관 인적·물적자원의 상호 협조 ▲공동 연구과제 발굴을 통한 연구협력 및 연구역량 확보 등을 전개한다. 이날 업무협약식 행사에서 유 의료원장은 "이화의료원의 최신의료와 KAIST의 우수한 AI 기반 디지털 및 정밀의료기술을 이용해 임상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KAIST와 상호 협력해 정밀의료, 디지텔헬스케어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도 "이화의료원의 최신의료를 KAIST의 기술과 접목해 급변하고 있는 의료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3 11:38: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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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사회적경제 상생 장터' 개최

부산 북구는 오는 6월 4일부터 3차례에 걸쳐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2년 사회적경제 상생 장터'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목적과 영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말하는 것으로, 상생 장터는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더불어 사회적경제기업에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차 상생 장터는 6월 4일 화명장미원에서 열리며, 2차는 6월 18일 금곡하나로마트 입구, 3차는 7월 2일 만덕도서관 위 백양근린공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총 18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여 △수제 애견간식 △전통막걸리 △천연비누 △전통유과 △목공예품 △꽃바구니 △봉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 및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여 주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향수 만들기, 방충망 교체하기 등의 체험행사와 태권도 시범, 댄스공연, 오카리나 공연, 청년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유경제한마당도 함께 개최되며, 현장취업정보센터 및 야외도서관 운영, 야외작품전시회 등도 진행된다. 하성태 부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추진 전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사업에 공모 선정돼 총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운영할 계획이다.

2022-05-23 11:33: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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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주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경상남도는 도내 식품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2022 호주 국제식품박람회(Fine Food Australia 2022)'에 참가할 도내 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2022 호주 국제식품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호주 멜버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남반구에서 열리는 가장 큰 식품 전문 박람회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에는 36개국 998개 업체, 2만4천1백16명이 참여할 정도로 명성있는 박람회다. 도내 본사 및 공장을 둔 업체라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현지 시장성, 국제인증 보유 현황, 수출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6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박람회 부스 임차료 및 기본 장치비, 편도항공료(1사 1인)와 통역료 50%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호주로 수출한 경남의 농수산식품은 818만 달러로 2018년도 524만 달러 실적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다시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호주 시장에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향후 수출 확대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23 11:18: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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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주)에코앤로지스부산 입주계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지난 18일 국제산업물류지구 제9공구 내 건립될 ㈜에코앤로지스부산의 친환경물류센터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경자청은 지난해 11월 부산시, 경자청, LX인터내셔널과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협약에 따라 LX인터내셔널은 물류센터 설립 및 투자를 위해 자회사 (주)에코앤로지스부산을 올해 상반기 설립했다. ㈜에코앤로지스부산은 물류센터 건립에 3,510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59,969㎡ 부지에 지하1층~지상5층 건물을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상반기에 준공 및 물류센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물류센터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친환경 마감재 적용, 최첨단 안전 및 방재 시스템 도입 등 청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친환경 물류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며, 물류센터 운영 시 지역 협력사를 통한 간접고용 등 파생고용 효과가 1천5백여 명으로 예상되고 지역학교 중심의 산·학 연계 인력채용 및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음식료품 및 신선식품 배송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1인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냉동·냉장 보관시설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 지역은 물류센터가 부족한 편이다. ㈜에코앤로지스부산은 상온 뿐만아니라 저온창고도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기존에 입주한 물류업체와 상생·협력을 계획하고 있어 이번 입주계약으로 부산·경남권 물류센터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제산업물류지구 9공구가 항만·철도·항공을 아우르는'동북아 복합물류 중심지'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데 힘을 싣게 되었다.

2022-05-23 11:18: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