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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신규 임용 직원 부모님 초청 행사

울산시설공단은 지난 20일 문수컨벤션홀에서 2022년 상반기 신규 직원 공개채용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직원에 대한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임용 직원 21명에 대해 송규봉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각 부서장,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사원증 전달식, 인권선언문 낭독, 신규직원 활동 영상 시청, 환영 만찬 등의 행사로 축하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신규 입사한 직원들의 부모님과 가족을 초청해 이사장이 축하의 인사와 함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해 특별함을 더했다. 상반기에 채용된 21명의 신규직원들은 ▲행정(4명) ▲기술(4명) ▲업무직(8명) ▲안전관리직(4명) ▲상담직(1명)으로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은 채용시장에서 평균 22대 1의 경쟁을 뚫고 입사했다. 일부 직군은 최고 241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날 신규직원들은 직무역량 과제발표를 끝으로 2주간의 입문교육을 마쳤으며 23일부터 실무 부서로 배치된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의 인재로 훌륭하게 키워주신 신규직원 부모님의 오랜 시간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인재를 귀하게 여기며 함께 힘을 모아 시민과 직원 모두에게 자랑이 되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20년부터 코로나로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종합운동장에서 야외 시험을 치르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로 지역의 우수인재를 꾸준히 채용해 지역사회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2022-05-23 15:1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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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립 52주년 기념식 개최

BNK경남은행은 창립일(5월 22일)을 맞아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창립 52주년 기념식은 오프닝·축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직원 시상, 장학금 전달, 창립기념사, 지역경제활성화 실천 선포식, 축하공연, 축하케이크 커팅 등 순으로 진행됐다.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해 진행된 기념식에서 최홍영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직원 52명이 특별 출연한 오프닝 영상을 시청하며 BNK경남은행의 주인공으로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나아갈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공개된 축전영상에서는 경남상공회의소 구자천 회장,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 광신기계공업 권환주 대표, 인제대학교 이만기 교수, 울산광역시 홍보대사 가수 홍자, NC다이노스 노진혁 선수가 BNK경남은행 창립을 축하했다. 이후 장기 정근 및 우수 직원들을 격려하는 직원 시상식과 퇴직 선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경남은행동우회 기부금 전달식, 성적 우수 지역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BNK경남은행은 기념식에서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은 남녀 학생을 포함해 경남ㆍ울산지역 성적 우수 학생 180여명에게 장학금 총 1억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종전과 다른 방식으로 공개된 디지털 창립기념사에서 최홍영 은행장은 "52년 전 지역 상공인들의 작은 씨앗으로 시작한 BNK경남은행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다"며 "고객과 지역 사회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매일매일 지역, 고객, 가족 그리고 직원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BNK경남은행의 52년 역사는 이 모든 관계를 통해 이뤄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계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다. 임직원들은 이런 관계들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임직원들의 하루하루가 모여 Digital WAVE가 만들어지고 결국 디지털뱅크 BNK경남은행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며 "우리 모두 변화와 혁신, 소통과 도전의 Digital WAVE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창립기념사에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와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자는 의미에서 지역경제활성화 실천 선포식이 진행됐다. 끝으로 직원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임직원들과 어울려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진 뒤 최홍영 은행장과 BNK경남은행노동조합 최광진 위원장 그리고 부서장과 신입행원 대표가 떡케익을 자르며 BNK경남은행 창립을 축하했다.

2022-05-23 15:1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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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서 내셔널리그 챔피언

산청군청이 대한민국 탁구 역사상 첫 프로대회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에서 내셔널리그(2부 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산청군청은 지난 22일 수원 광교씨름체육관 탁구 전용 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KTTL 2부 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매치 스코어 3-2로 이겼다. 산청군청은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로 1승을 안고 시작한 제천시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결승전을 치렀다. 그러나 산청군청은 1, 2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창단 직후 참가한 프로 원년 우승을 이뤄냈다. 산청군청은 이날 2차전에서 1, 2매치를 내줬지만, 이어 내리 세 매치를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마지막 5경기 단식에서 김수환이 황진하를 2-0(11-5 11-9)으로 꺾고 팀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21일 저녁 진행된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도 선수단은 집중력을 무기로 제천시청을 매치스코어 3-0으로 완파한 바 있다. 산청군청은 정규리그에서부터 압도적인 기량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챔피언 등극의 기대감을 높였다. 3월 치러진 첫 경기에서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며 영도구청에 4-0 완승을 기록한 이래 정규리그 중반을 향해 가던 4월에는 6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던 인천시설공단에 3-2 역전승을 거두는 등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산청군청은 정규리그 2위(승점 42) 자격으로 오른 플레이오프에서 3위(승점 38) 부천시청을 물리쳐 챔프전에 올랐다. 산청군청의 에이스 천민혁은 남자 내셔널리그 20승 15패로 개인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복식 조재준·서홍찬 조는 9승4패로 남자 내셔널 최고의 복식조가 됐다. 한편 산청군 첫 실업팀인 산청탁구단은 지난 1월 이광선 감독을 중심으로 조재준, 천민혁, 서홍찬, 김수환 등 4명의 선수로 창단했다.

2022-05-23 15:1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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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메카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광주광역시가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2022 양궁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양궁의 메카 광주 위상을 전 세계에 과시함은 물론 2025년 광주에서 치러지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에도 청신호를 켰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5일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22양궁월드컵을 동시에 유치하는데 성공하자, 곧바로 2022양궁월드컵을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프레대회로 준비해 완벽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첫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린 국제 스포츠대회가 안전하게 개최됨에 따라, 대한민국 방역관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0년 1월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2년여간 국내 국제스포츠대회는 대부분 열리지 못했다. 지난 5월4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조치로 양궁월드컵 개최가 가능해졌으나 선수단 및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해결해야만 했다. 이에 광주시는 관련기관 및 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검사 등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했다. 특히 선수단이 대거 광주에 도착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시청 야외선별 검사소에서 씨젠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 지원을 받아 코로나19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도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신속하게 통보해 선수들의 현지 적응훈련과 경기 진행이 차질없이 없도록 했다. 또 대회기간 중에는 자가검진을 위한 신속항원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제공했고 경기 종료 후 자국 입국에 필요한 PCR 검사 지원에도 만전을 기했다. 둘째, 국제스포스도시 광주의 국제경기대회 운영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라는 메이저 국제스포츠대회를 연달아 성공 개최해 국제스포츠도시로서 명성을 드높였다. 특히 하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세계 양궁 3대 빅이벤트 중 하나인 양궁월드컵을 유치한데 이어 준비기간 164일 만에 완벽하게 치룬 성공 신화는 대한민국 국제스포츠사에 전무후무한 사례다. 6개월이 안되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세계양궁연맹과, 참가선수 모두가 완벽한 시설 수준과 대회 운영에 놀라움과 찬사를 보냈다. 이는 무엇보다 국제규격을 갖춘 '광주국제양궁장'이라는 훌륭한 시설 인프라와 광주시가 두 차례 메이저 대회를 치르면서 습득한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경험이 올해 월드컵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양궁월드컵만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대한양궁협회, 광주시 양궁협회, 중앙정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두 차례 메이저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정비, 경기 운영, 수송·숙박·방역·자원봉사·방송중계·대회 지원협력 사업 등 총 7개 분야 66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시뮬레이션과 현장 리허설을 거치면서 대회 준비 실행력을 높였다. 경기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준비해 온 광주시 양궁협회와 대한양궁협회의 뛰어난 경기운용 실력과 노하우도 이번 광주양궁월드컵에서 빛을 발했다. 또 광주양궁월드컵이 지난 3월15일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돼 광주경찰청 등 민·관·군·경 16개 기관이 협력해 경기장 주변 순찰 강화 등 안전대회를 위해 힘을 실었다. 특히 광주 양궁월드컵에서 최초로 시행한 'K-스포츠과학 컨디셔닝' 서비스는 해외 참가선수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여타 국제경기대회에는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인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체육회는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각종 스포츠 전문장비를 사용해 연구원들이 직접 선수 밀착 서비스를 제공했고 총 28개국 197명이 이용했다. 탐딜런 세계양궁연맹 사무총장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1%의 허점도 없는 완벽한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또 참가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원더풀" "어메이징" "판타스틱"을 연발했다. 셋째, 광주시민의 열정과 따뜻한 정, 광주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한 대회였다. 경기장, 숙소에서 선수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 112명의 광주시민 자원봉사는 이번 양궁월드컵에서도 시민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숙소 안내데스크, 수송·질서 지원, 경기운영 지원, 관람객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순조롭게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 지역 학교와 실업팀에 소속된 양궁선수 부모 70여명이 참여하는 '양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대회 기간 중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설치된 식음료 부스에서 선수들에게 제철 과일과 음료를 손수 제공하기도 했다. 20일에는 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 광주시양궁협회가 체코, 모로코 등 1인 참가국 선수와 우정 오찬을 함께 했다. 특히 20일과 21일에는 광주관광재단에서 무등산, K-POP,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통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광주의 다양한 매력과 볼거리를 대회 참가자에게 전달했다. 넷째,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의 세계 최고 실력을 확인한 대회였다. 지난해 2020 도쿄하계올림픽에서 맹위를 떨친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은 광주양궁월드컵에서 세계최강 실력을 재확인했다. 컴파운드와 리커브별로 각 남녀 개인, 남녀 단체, 혼성 등 총 10개 종목을 겨뤄 우리나라는 총 9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성적 1위를 달성했다. 컴파운드는 여자개인 금메달, 여자단체 금메달, 남자단체 동메달를 획득했다. 리커브는 여자개인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남자개인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따냈고 여자 단체전 금메달 1개, 남자 단체전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2025년 9월 중 8일간 개최된다. 또 대회 기간중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양궁연맹 총회도 함께 열린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약 90개국 1100명이상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해, 대회규모가 양궁월드컵에 비해 3배 정도 크다. 지난해 6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효과분석 결과, 대회기간 중 방문객은 1만3500명을 예상했다. 또 대회 개최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광주 57억원, 전국 9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광주 28억원, 전국 39억원으로 추정했다. 취업유발효과는 광주 98명, 전국 124명을 예상했다. 무엇보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 경기는 150개국에 생방송으로 송출됨에 따라 개최도시 브랜딩 측면과 미디어 활용 효과가 매우 크다. 광주시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완벽한 운영과 대회 개최 효과가 극대회될 수 있도록, 올해 양궁월드컵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올 하반기에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전초전 격인 2022 양궁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각계각층 관계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50만 광주 시민의 염원과 양궁에 대한 애정으로 유치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WA, 중앙정부, 대한양궁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15:19: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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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지방선거 선거공보·투표안내문 발송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을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소투표신고인 9200여 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했으며 영내·부대에 장기 기거하는 이유로 세대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받을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경찰공무원 2200여 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보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송부 받은 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1일 오후 7시 30분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될 수 있도록 우편으로 송부해야 한다. 10인 이상의 거소투표대상자가 있는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구치소와 장애인 거주시설에는 거소투표를 위한 기표소가 설치되며, 후보자등이 선정한 참관인이 투표상황을 참관할 수 있다. 거소투표지는 우편물의 배달 소요기간을 감안해 우체통에 넣거나, 늦어도 5월 31일까지는 우체국에 접수해야 한다. 우편(등기취급)요금은 무료다. 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및 재산·병역사항·납세·전과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당·후보자가 선거공보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무투표선거구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정당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는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장소,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 참여 방법(투표시간 및 장소) 등이 게재돼 있다. 후보자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정책·공약마당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5-23 15:1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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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최윤갑 교수,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과제 선정

고신대학교 신학과 최윤갑 교수의 연구계획이 2022년도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과제 인문학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의인화를 중심으로 본 시온(사 62:1-5)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2022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1년 간 전액 정부 지원금으로 진행된다. 매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 사업은 우리나라 모든 분야에 있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후 선정한다. 특히 기독교 신학과 분야는 주제 자체가 협소해 연구자 사업에 선정되는 것이 쉽지 않고, 더불어 이번 연구는 고신의 성경신학 분야에서 처음 선정된 연구재단 과제로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시온 백성들을 여성으로 의인화 한 것에서 착안했다. 이사야서는 시온이 어떻게 구원과 영광스런 지위를 회복하는지 보여준다"며 "이번 연구는 현대 교회의 문제 뿐 아니라 미래 교회가 어떻게 회복할지 보여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류황건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은 고신대학교가 우리나라 신학연구를 이끌어가는 증거"라며 "고신대학교는 더욱 우수한 연구로 한국신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총회(고신)의 성경공부 교재의 집필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윤갑 교수는 동남 성경 연구원으로서 성경의 주요 주제들을 설교로 발전시키는 신학 활동을 매년 수행하고 있다. 이사야서를 중심으로 본 '위로의 신학'이 올해 출간 예정이다.

2022-05-23 15:1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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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 지원

웰컴키트 예시./ SBA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관내 중소기업 신규 직원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규직원 퇴사 사유 1위인 직무·조직 적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참여기업의 신규 직원은 SBA에서 구축한 온라인 연수원을 통해 사무, IT, 비즈니스 스킬 분야의 직무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4개 이상의 강의를 수료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직장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온보딩 코칭 워크숍에 참가할 수 있다. 워크숍에서 SBA는 중소기업 내부 실정을 고려한 온보딩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웰컴 MZ! 요즘 신입직원 알아보기 ▲채용 성공 비결, 온보딩 프로그램 '우리 회사만의 MZ세대를 만나는 방법' ▲우리 회사만의 유니크한 온보딩 프로그램 소개하기로 구성됐다.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직원(신입, 경력 무관) 채용 이력이 있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기업당 최대 신규직원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SBA는 이달 24일부터 참여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희망 기업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SBA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열 서울산업진흥원 교육본부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신규직원 중도이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3 15:08: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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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7년까지 4개 물재생센터에 '총인처리시설' 설치

난지물재생센터 위생처리장 전경./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027년까지 관내 4개 물재생센터에 고도 하수처리시설인 '총인처리시설'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총인은 물속에 포함된 인의 농도를 의미한다. 인 성분이 과다 포함된 물이 하천이나 호수로 유입되면 녹조 현상 발생, 물고기 폐사, 수질오염 등의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현재 서울의 4개 물재생센터(서남·중랑·탄천·난지)는 3단계(1차침전지-생물반응조-2차침전지)에 걸쳐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여기에 하수 중에 포함된 총인을 응집시켜 제거하는 '총인처리시설'이 설치되면 약품 투입, 혼화·응집, 침전·여과 등의 공정이 추가돼 총인을 보다 세밀하게 잡아낼 수 있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총인처리시설 도입을 통해 2030년까지 물재생센터의 총인 방류수 수질을 종전 0.5mg/ℓ에서 0.2mg/ℓ로 낮춘다는 게 시의 목표다. 시는 총인처리시설을 통과한 하수 방류로 한강의 수질이 개선되고 수생태계 건강성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에 2단계 총인처리시설이 100% 설치되면 서울에서 발생하는 하루 498만t 규모의 하수 전량을 한 번 더 정화할 수 있게 된다"며 "한강 이용객은 물론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를 통해 동네 소하천을 찾는 시민 모두 한층 깨끗해진 수변에서 다채로운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23 14:59: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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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치는 농업인 2.4%… 넘어짐 사고 '최다'

휴업 1일이상 손상 발생 형태별 분포(%) /자료=농촌진흥청 농업인 중 2.4%는 농작업 업무 중 다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목별로 과수 농업인 사고가 가장 많았고, 그 유형은 넘어져 다치는 경우가 최다였다. 농업기계 관련 사고 중에는 경운기, 예취기, 트랙터 순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작업 활동으로 인한 농업인 사고 현황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을 세우기 위해 '2021년 농업인 업무상 손상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농업인 업무상 손상 조사는 법률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2년마다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농업인 1만2000 가구를 대상으로 작년 6월28일~7월16일까지 직접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1일 이상 휴업이 필요한 농업인 업무상 손상 발생률은 2.4%였으며, 지난 2019년 조사(2.7%)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2.8%)이 여성(1.9%)보다 발생률이 높았고, 나이별로는 70세 이상(2.9%), 60대(2.7%), 50대(1.8%), 50세 미만(1.3%)으로 고령자 업무상 손상이 많았다. 작목별로는 과수(3.0%), 논(2.4%), 밭(2.1%), 시설(1.6%)로 과수를 경작하는 농업인의 손상 발생률이 높았고, 주요 발생 상황은 넘어짐(26.4%)이 가장 많았고, 무리한 힘·동작 사용 등의 신체 반응 손상(17.1%), 추락사고(15.9%), 충돌 및 접촉 사고(15.3%) 순이었다. 농업기계 관련 손상은 29.3%, 농기구 관련 손상은 23.2%를 차지했으며,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농업기계는 경운기(35%)였고 예취기(17.2%), 트랙터(12.3%)가 뒤를 이었다. 농기구 관련 사고는 대부분 사다리(51.9%), 낫(18.6%)과 관련해 발생했다. 농진청 농업인안전보건팀 김경란 팀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인 업무상 손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하고, 고위험 농작업 중심으로 업무상 손상 예방관리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3 14:53:5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