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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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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독거노인 100세대에 선물상자 전달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 사하구 다대동 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 100세대에 800만원 상당의 선물상자와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했다. 지난 4일 오후 공단 강변사업소 구내식당에 모인 안종일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5명은 어버이날을 쓸쓸히 보내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선물상자를 포장했다. 소불고기, 모듬전(오미산적, 동태전, 해물 동그랑땡, 부추전 등), 오징어젓갈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햇반, 김, 미역국, 참치캔 등 15종의 물품을 넣은 선물상자를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각 세대에 직접 배달했다. 공단은 나눔에 필요한 선물들을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을 도왔으며, 물품구매를 위한 금액은 임직원의 기부를 통해 마련했다. 이번 반찬·선물상자 나눔 외에도 공단의 여러 사업소에서 관내 소외계층에 성품을 전달하고 지역 아동을 초청한 환경교육 행사를 추진하는 등 ESG 경영활동을 이어갔다. 안종일 이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쓸쓸함을 따뜻함으로 조금이나마 채워드리기 위해 소박하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공단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2-05-12 10:52: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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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실내 공공 체육시설 신규회원 모집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 운영했던 실내 공공 체육시설을 5월 14일부터 기존회원 재수강 및 신규회원 모집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체육관, 고양어울림누리, 백석체육센터 등 공사에서 운영 중인 실내 공공 체육시설은 지난 5월,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대면 강습프로그램을 재개, 시범 운영을 안정적으로 실시했다.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영장 물 교체 작업, 샤워실 및 개인 사물함 확충, 자동문 설치 등 고객 편의 및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도 완료했다. 이번 6월 정상 운영을 위한 기존회원 재수강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이며, 22일부터는 신규회원 모집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회원 간의 혼잡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습프로그램의 정원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고양체육관 : 재등록(14일~19일), 신규 모집(22일~24일) 고양어울림누리 : 재등록(17일~20일), 신규 모집(23일~25일) 고양백석체육센터 : 재등록(15일~20일), 신규 모집(24일~26일) 공사 안병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5-12 10:51: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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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 후보 조병국&김은혜, 원팀 1호 공약 발표

지난 5월 9일 자로 막을 내린 민주당 정부의 실정은 한 손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지만, 서민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것은 부동산 정책으로 꼽을 수 있다, 2020년부터 시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1주택을 가진 서민, 중산층도 정부의 실정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이중 효과로 급격한 세 부담을 져야 했고,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은 인천에 이은 전국 2위로 나타났다. 2021년 경기도의 재산세는 1조5,530억원이 걷혔으며, 이는 전국 최다액으로 고스란히 도민의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에 조병국과 김은혜는 1호 원팀 공약으로 1가구 1주택을 보유한 경기도민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겠다는 것이다. 조병국과 김은혜의 원팀 1호 공약의 세부내용은 과세표준 공시가 5억원, 시가 8억6,000만 원선의 3억원 이하인 도내 1가구 1주택자 재산세를 100% 면제를 통해 도민의 휘어진 허리를 조금이나마 펴 드리겠다고 밝혔다. 캠프에서는 현재 경기도 공시가 중위 값은 약 2억8,100만 원으로 약 2배 수준인 5억원 기준 가구는 도내 주택의 약 61%로 경기도민의 과반수 이상이 정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연간 27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는 가구가 약 147만호에 이를 것이고 최대 42만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민의 재산세를 감면하되 철저한 계산 하에 재원을 마련해 정책을 뒷받침해 도민의 혈세를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앞으로 재산세 감면 시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취득세도 활용해 경기도의 세수 감면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는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 함께 발표한 재산세 감면 공약이 조금이나마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른 공시가로 우리 경기도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평생 벌어 내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이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대실패로 인해 재산세 부담의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는 지난 10일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언급한 대로, 재검토 대상이 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발맞춰 경기도민의 과도한 재산세 부담을 반드시 바로 잡고, 줄이겠다고 밝혔다.

2022-05-12 10:5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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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14회 명예교수의 날'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제14회 명예교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개최, 경과보고, 총장 축사, 총동문회장 축사, 명예교수 대표 인사말, 교수회장 환영사, 기념품 전달, 축하 공연(음악교육과, 민속무용학과), 오찬, 축하 공연(학생 동아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명예교수와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 단과대학장, 교수회장, 직원협의회장, 총동문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는 옛 경상대 개교 60주년이던 2008년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명예교수의 날을 제정했다. 명예교수의 날은 대학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평생 노력한 명예교수들의 공적을 기리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해마다 스승의 날(5월 15일) 앞날에 열린다. 2020년과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대학 기념품을 발송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따라서 2021년 경상국립대 통합 이후 옛 경상대와 옛 경남과기대 명예교수가 함께 참석하는 공식 행사는 올해 처음 열린다. 참석 대상인 명예교수는 456명이다. 권순기 총장은 "명예교수의 날 행사는 대학에 재직하다가 은퇴한 교수들을 모셔서 대학의 발전상을 보여드리고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라며 "특히 경상국립대 출범 이후 양 대학 명예교수들이 한자리에서 대학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10:4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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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향교, 코로나 이후 3년만 춘기석전제 봉행

사천향교가 지난 11일(음력 4월11일) 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춘기석전제를 봉행했다. 이날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 장효기 유림이 아헌관, 김영호 사천경찰서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 동종향분헌관은 최용준, 서종향 분헌관은 황춘기, 집례는 정백림, 대축은 신현권, 창방은 양정권, 알자는 최규경 유림이 각각 맡았다. 이날 사천향교는 춘기석전제(5월 11일)와 추기석전제(9월 28일)의 일정을 내년부터는 춘기는 2월 상정, 추기는 8월 상정에 각각 올리기로 했다고 참석한 유림들에게 알렸다. 강석구 전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몇 년간 전 유림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석전제 행사를 하게 돼 아쉬웠는데 많은 유림이 함께한 오늘 석전제를 올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석전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킨다. 예법과 음악이 존중되는 국가 의례로 '문묘대제' 또는 '석전대제(고기를 올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의식)'라고 한다. 사천향교는 성현의 제례와 교육을 담당하는 전통 교육기관이다. 매년 기일인 5월 11일과 탄강일인 9월 28일에 공자를 비롯한 유교 39현에게 제사를 지낸다.

2022-05-12 10:4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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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궁경부암 예방’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

전남 무안군은 12~17세 여성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여성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높은 암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15~34세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3번째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암이다. 주요 원인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 감염이며, HPV 예방접종 시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항문-생식기암으로 진행 가능한 HPV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HPV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도입해 만 12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대상자를 확대해 만 12세 여성청소년뿐만 아니라 만 13~17세 여성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12~17세(2004~2010년생) 여성청소년은 보호자와 함께 보건소(보건지소)나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받을 수 있으며, 18~26세(1995~2003년생) 저소득층 여성의 경우 접종 당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 확인서류를 보건소(보건지소), 위탁의료기관에 제시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백신은 HPV 2가(서바릭스)와 HPV 4가(가다실)이며, 첫 접종 나이가 14세 미만이면 2회, 15세 이상이면 3회를 접종받아야 한다. 다른 예방접종처럼 접종 후 접종부위의 통증 및 부기, 발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수일 내에 자연 소실되며, 이상반응 발생 관찰을 위해 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무는 것이 좋다. 박홍근 보건소장은 "안전하고 암 예방이 가능한 HPV 예방접종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의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10:49: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