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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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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으로 태풍 대비하세요”

최근 벼 농작물재해보험 신청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장성군이 보험가입 독려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주는 제도다. 보험에 가입하면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약을 통해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등 7가지 병해충 이앙(못자리에서 기른 모를 본 논에 옮겨 심음), 직파(씨를 논에 직접 뿌림)를 못한 경우 식물 피해율이 65%를 넘어서 더 이상 경작이 어려운 경우 등에도 보상이 가능하다. 장성군에서는 지난해 1804헥타르(ha) 규모의 벼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이 가운데 389농가에서 3억 2000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올해 벼 농작물재해보험 대상면적은 4448헥타르(ha)로, 보험료의 90%를 군이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5% 인상된 금액이다. 보험 가입은 가까운 지역농?축협을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가입 기간은 오는 6월 24일까지다. 장성군 관계자는 "해마다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벼농사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대부분(90%)의 보험료가 지원되는 만큼, 꼭 기한 내에 가입해 경영 안정화를 이루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0 13:59: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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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 실시

영암군은 지난 4월, 영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4일간 8회에 걸쳐 2022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1,142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잔류농약 검출, 비의도적 오염위험 등 농업인 의식 부족으로 인한 친환경 인증취소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 인증기준 및 의무사항 준수의식 강화 차원에서 실시하였다. 교육내용은 전남도와 영암군이 추진하는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대책 및 친환경 농업인들이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 등 전반적인 친환경 인증 의무사항을 담았다. 또한, 군은 농가의 편의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과 동시에 기본형 공익직불제 교육을 병행하여 공익직불제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함께 안내하였다. 2022년 4월 기준, 영암군 친환경인증 면적은 3,386ha으로,'21년 말 대비 친환경 인증면적이 82ha가 감소하여 내실있는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친환경농업에 대해 꾸준히 단속과 점검이 심화되는 점은 다소 우려스럽지만 불가피하고 친환경농업인으로써 당연히 짊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친환농업에 대해 농가들의 의식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영암군을 비롯하여 유관기관에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가분들께서 참석해주신 점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친환경농업에 대해 기준이 다양해지고 강화되는 점은 그만큼 친환경농업이 지닌 의미와 사회적 가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미래지향적 농법인 친환경농업이 우리 군에서부터 더욱 더 견고해질 수 있도록 농가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0 13:59:1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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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은 '세계 식물건강의 날'"

수입 화훼류 검역 현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우리나라가 주요 회원국으로 참여한 국제기구가 지정을 추진한 '세계 식물건강의 날(5월12일)'이 올해 첫 기념일을 맞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일 올해 제76차 국제연합(UN) 총회에서 매년 5월 12일을 '세계 식물건강의 날'(International Day of Plant Health)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세계 식물건강의 날은 식물검역 국제기구 '국제식물보호협약(IPPC)'이 주도해 'Protecting Plants, Protecting Life'란 주제로 UN 지정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3월 최종 결정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184개 회원국을 가진 UN 산하 국제기구로 농산물 무역을 통한 식물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식물검역 국제기준을 제정하고 회원국의 이행을 지원한다. 세계 식물건강의 날은 ▲식량 공급을 위한 식물건강의 중요성 인식 확대 ▲국가 간 식물병해충 전파 최소화 ▲식물 건강에 대한 혁신·연구에 대한 투자 촉진 등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지속 추진돼 왔다. 지구상 식물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80%를 차지하며 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98%를 생산한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매년 식량작물의 약 40%가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 (FAO)에 따르면, 이로 인한 연간 농산물 무역 손실액은 2200억달러에 이른다. '식물건강(Plant Health)'이란 병해충 특히 외래병해충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해 피해를 예방하는 개념이다. 현재 우리가 방제에 힘쓰고 있는 소나무재선충이나 화상병 같은 사례에서 보듯 외국에서 유입된 병해충은 막대한 피해를 입히지만 박멸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식물건강은 외래병해충으로부터 우리 식물을 지키는 국경검역에서 시작되며 검역본부가 그 역할을 담당하다. 그러나 식물병해충의 유입과 확산 억제에 효과적인 식물검역에 대한 투자와 인식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세계 식물건강의 날 지정을 계기로 지구 생태계의 모태이자 식량 안보의 근간인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물검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정책 지원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검역본부 홍성진 식물검역부장은 "세계 식물건강의 날 기념 우표 발행과 각종 홍보 행사 등을 통해 식물 건강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며, 검역본부를 중심으로 국가기관, 지자체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외래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한 다각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10 13:42: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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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약 90%, "혼자 사는 것에 만족"

서울시내 1인가구의 약 90%가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4명 가까이는 계속 혼자 살고 싶다고 했다. 서울시는 혼자 사는 시민 3079명을 대상으로 벌인 '제2차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지난해 서울시 1인가구의 86.2%는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는 2017년 73.2%와 비교해 13%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향후 원하는 가구 형태를 묻는 항목에서 응답자의 36.8%는 '지금처럼 혼자 살고 싶다'고 했다. 4년 전에는 전체의 23.7%만이 '계속 혼자 살기를 희망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1인가구는 ▲자유로운 생활(36.9%) ▲혼자만의 여가시간 활용(31.1%) ▲직장업무나 학업에 몰입(9.6%)을 장점으로 꼽았다. 단독 생활의 힘든 점으로는 '위급상황 대처'가 35.9%로 가장 많았다. 식사 해결(30.8%), 여가 생활(11.9%), 경제적 어려움(10.2%)이 그다음이었다. 2017년 제1차 1인가구 실태조사 때는 '경제적 불안감'(31%)이 단점 1위였고, 위급상황 대처(24.1%), 외로움(22%)이 뒤를 이었는데 4년 만에 순위가 대폭 변경됐다. 서울의 1인가구는 어떠한 방식으로 불편함을 해결할까. '가족에게 도움을 구한다'가 29.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친구나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한다'(25.7%), '최대한 혼자 해결한다'(12.7%),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본다'(10.9%), '공공기관의 도움을 구한다'(4.3%), '전문 업체를 찾아 본다'(2.7%) 순이었다. 주거 선택 시 어려운 점으로는 '주택 매물 부족'(35.6%), '자금 마련'(35.5%), '정보 부족'(28.9%)을 들었다. 1인가구는 다인가구에 비해 경제·안전·건강 분야에서 여전히 취약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1인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219만원으로, 다인가구 균등화 월소득 305만원보다 86만원 적었다. 응답자의 69.3%는 중위소득 100% 이하에 속했다. 서울에서 혼자 사는 시민의 13.1%는 일상생활에서 범죄 피해 두려움을 느낀다고 했다. 서울시 1인가구의 1.5%는 지난 1년 동안 폭력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답했다. 이는 전국 평균 0.57%보다 2.6배 높은 수준이다. 관내 1인가구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31.5%로, 다인가구 11.8%에 비해 19.7%포인트 높았다. 주거비 과부담 비율은 30.9%로, 서울시 다인가구(14.1%)와 비교해 16.8%포인트 높았다. 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장은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1인가구 '4대 안심정책'(건강·안전·고립·주거)에 이번 실태조사 결과가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생활밀착형 맞춤 정책을 발굴해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13:38: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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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미래세대 눈높이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 추진

광주 광산구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산구는 자원순환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자원순환해설사들과 함께 지역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광산구 관내 초등학교 25개교, 중학교 8개교 등 총 33개 학교 1만1942명이 신청한 가운데, 올해는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롭고 특별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교육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을 위해 자원순환 그림책·게임(앱)·체험키트(교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이론과 체험의 균형을 맞췄다. 질 높은 교육을 위해 2020~2021년 자원순환 교육?캠페인사업을 통해 배출한 시민 자원순환해설사 28명을 선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올해 자원순환 교육은 이날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유치원까지 신청을 받아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 습관과 의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방식과 내용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에는 관내 초·중학교 30개교 9116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

2022-05-10 13:33: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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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네번째 공약 ‘안전학교’ 정책 발표

이정재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11시 10분 광주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자신의 네 번째 정책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이 후보는 먼저 인사말을 통해 "초·중·고 교사부터 교육대 총장까지 경험과 교육철학이 알찬 참된 교육자로서, '인성, 창의, 혁신'의 광주교육, 실력광주를 반드시 이루겠다"며"훌륭한 인재는 인성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 위에 실력을 양성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때로는 진보적 인 생각과 보수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아이들을 이념의 정치판 한 가운데에 내버려 둘 수 없고, 부도덕한 가짜 스승들에게 맡길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책발표를 통해 "코로나 등으로 인하여 교육환경이 많이 변하고, 아이들의 안전이 크게 위험 받고 있다"며 "안전문제는 인성 및 학습 격차 등의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어떠한 경우라도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줘야 한다"며 "친환경적이면서 안전한 환경 제공과 함께 보건, 급식, 교통, 보안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안전한 학교' 정책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먼저 학교 보건실 기능을 강화하여 코로나 뿐 만 아니라,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학습 환경을 해치는 일을 최소화 하겠다. 둘째, 학교 주변 시설의 안전에 대하여 일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청 산하에 (학교, 학부모,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콘트롤타워를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관리 하겠다. 셋째, 안전한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에 국한 되지 않는 GSS(Green Smart School)을 지향하겠다. 넷째, 지역교통과 연계한 통학버스 무료 지원을 하고, 비용의 문제에 앞 서, 늦은 밤 귀가하는 길이 안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섯째, 경찰, 법원 등과 연계하여 학교 시민이 함께하는 폭력전담 지도기관 및 정책을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들의 비율이 많은 광산구 수완동을 중심으로 수완교육특구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맘껏 배우고 실력광주의 첨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재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초·중·고등학교 교사, 동강대학교수, 광주교대교수 광주교육대학교 2대 총장을 거쳐 2015 U대회유치 범시민추진협의회장,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05-10 13:32: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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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년도 정부합동평가 ‘도내 종합 5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시군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종합 5위를 차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화순군은 올해 평가에서 종합 순위가 지난해(14위)보다 9계단 상승했다. 군 단위에서는 영암군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1억1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 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 5대 국정 목표 116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남도가 시·군 실적 비교가 가능한 99개(정량 78, 정성 21) 지표에 대한 달성도, 참여도 등을 점수화해 순위를 결정한다. 군은 78개 정량지표 중 75개(달성률 92.3%)를 달성, 지난해 도내 11위에서 2위로 9계단을 껑충 뛰었다. 정성지표 부문에서도 전남도 우수사례 채택 건수가 지난해 2건에서 올해 11건으로 증가해 괄목한 만한 성적을 거뒀다. 군은 올해 부진했던 3개 정량지표를 중점 관리하고, 우수 사례를 사전 발굴해 내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매진할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하느라 부진했던 우리 군의 뛰어난 행정력이 정부합동평가를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되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0 13:25:3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