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대장내시경, 가족력 없어도 45세부터 챙겨야…"이대서울병원 빠른 수술 가능"

김호승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이화의료원 특별한 전조증상 없이 찾아오는 대장암은 우리 몸의 소화기관 중 하나인 대장에 생기는 암이다.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결장에 생기는 암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주로 에스결장 암과 상행결장암 환자가 많다. 대장암은 종양의 대장 벽 침윤 정도, 림프절 전이 정도, 폐나 간, 복막 등의 전이 정도에 따라 1기에서 4기까지 나뉜다. 암세포가 대장에만 국한된 경우에는 1~2기, 림프절까지 전이가 된 경우에는 3기이며 간이나 폐 등 다른 장기에 전이된 경우는 4기로 분류한다. 이중 1~3기에 해당되는 환자들은 수술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또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항암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암이 조기에 발견이 되면 수술이 아닌 내시경으로도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장암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돼지고기 등 적색육이나 햄 등 가공육 또 당분의 섭취가 주요한 발병 원인이다. 또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당뇨, 비만 등으로 대표되는 대사증후군 환자도 대장암 발병률이 높으니 건강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대장암 발병률이 1.5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같은 식습관을 공유하는 문화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때문에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만 40세부터는 대장 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으며 대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내시경 등으로 인해 대장암이 확인됐을 때, 내시경으로도 절제가 가능할 경우 내시경 절제를 우선으로 진행한다. 내시경적 절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암이 발생한 대장 부위를 절제하는데 이때는 개복 수술과 더불어 복강경 수술, 로봇수술 등의 방법이 있다. 대장암은 뚜렷한 전조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소화불량이나 복부 불편감등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또 대변에 혈액이 묻어나오거나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기는 것도 하나의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이 모든 증상들이 특이적이지 않고 다른 질병과 혼동하기 쉽다. 그래서 평소 대변잠혈반응검사를 성실히 받고 필요에 따라서는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이대서울병원 외과 김호승 교수는 "보통 50세부터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하는 겻어료 알려져 있지만 최근 젊은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45세부터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또 "대장암 환자들 중에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수술 등 치료를 주저하는 환자가 많다. 하지만 대장암은 치료 방법이 다양하고 항암효과가 좋을 뿐더러 비교적 수술을 통한 완치율이 높은 질병이다"며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평소 건강을 잘 지키면서 이상이 생겼을 때는 곧바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를 찾아 적극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는 다빈치SP를 사용하여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대장암에 있어 다빈치SP를 최초로 사용한 병원이기도 하다. 이대서울병원은 대장암과 관련된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에서도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필요에 따라 한 번에 여러 과의 단일공 로봇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대서울병원에서는 대장암 환자가 대장암 진단 1~2주 안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화기내시경 센터에서 대장내시경을 하고 대장암 수술의 필요성을 확인한 경우에는 더욱 빠르다. 수술 전, 환자가 내시경 전에 해두었던 장 정결을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기 위해 내시경 하루, 이틀 내에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토콜을 운영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09 17:34:14 원은미 기자
경상북도, 디즈니월드 유치 막바지 협의

경상북도가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월드 유치에 적극 힘쓰고 있다.경북도청은 경북에 디즈니월드를 조성하기 위한 ㈜문명인과 다음달 초 합의각서 체결을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디즈니월드 유치를 위해 인천과 부산 등 대도시는 물론 지자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북도청은 △신공항을 연계한 해외 및 내륙 연결 교통개발 방향제시 △해외관광객 연 4000만명 유치를 골자로한 관광개발도시로의 발전방향 △150만평 규모의 환경입지조건 등 디즈니월드 유치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월드 승인권을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국 디즈니월드 본사와 상해디즈니리조트는 중해예봉문화발전유한공사(中海?峰文化?展有限公司)의 국내 자회사인 ㈜문명인과 경북도청, CSCES(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와 함께 한국판 글로벌테마파크 디즈니월드를 조성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 중이다. '디즈니유치단'을 이끌고 있는 김민석 온페이스 대표는 "경북에 디즈니월드 조성이 확정되면 한류문화 콘텐츠 인기를 기반으로 상해디즈니월드와 한국디즈니월드는 연간 회원권 연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광객을 상호 유치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경북도는 일자리 창출 및 관광도시로써 재도약 할 수 있고 특히 향후 대규모 관광객 유치와 지역고용창출에 따른 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고 말했다.

2022-05-09 16:29:5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나비대축제 17만명 방문 “전국 최고 봄 축제 명성 회복”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지역축제이자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제24회 함평 나비대축제'가 열흘 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8일 대장정을 마쳤다. 함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재개한 함평나비대축제가 관람객의 호평 속에 지난 8일 중앙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함평나비! 희망의 날개를 펴다!'란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총 16만6,726명의 입장객이 다녀갔으며, 입장료 수입은 7억200여만원을 기록했다. 군민이 참여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1억7,100만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각종 판매장 매출과 부스 임대료 수입 등을 합하면 7억6,700여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이로써 함평나비대축제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서의 입지와 위상을 확고히 했다. 축제에선 호랑나비 등 23종 22만 마리의 나비, 샤피니아 등 33종 42만본의 초화류, 40여종의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유채꽃, 무꽃, 꽃양귀비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발한 함평천 수변길과 엑스포공원 일대에서는 꽃향기에 취한 상춘객들의 탄성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축제 주인공인 화려한 나비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나비·곤충생태관은 축제 기간 내내 붐비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EDM 키즈',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봄나들이를 나온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어린이날 100주년이었던 지난 5일 하루에만 3만6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매 축제마다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야외 나비날리기는 올해도 장사진을 이뤘으며, '애벌레 체험', '나비 트램펄린'도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가 돋보였다. 올해 첫선을 보인 'VR체험장'은 아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나비와 함께 축제 최고 인기스타에 올랐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인기DJ가 출연한 'EDM 나이트'와 '함평 나비 팝페라', '남도 노동요'는 물론, 매일 밤 어른들의 추억을 소환한 '추억의 GOGO파티'와 '보부상 레크리에이션' 등 20여개의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지역 상가와 함평 주요 관광지들도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축제 기간 식당가와 커피숍은 물론 돌머리해수욕장, 주포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들도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병용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나비축제가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자원봉사자와 공직자,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잘 보완해 내년 나비축제가 더 좋은 환경과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비축제의 여운이 남아 있는 엑스포공원 내 나비·곤충생태관, 다육식물관, 수생식물관 등 3개 관은 오는 15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2022-05-09 15:48: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토론회로 진짜 광주 교육감 알리겠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누가 광주교육을 책임질 교육감인지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되는 KBS광주방송 '생방송 토론740'정책토론회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초청토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교육에 대한 비전과 함께 왜 박혜자를 뽑아야 하는지를 시민들에게 가감 없이 설명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감 선거를 두고 후보가 누구인지, 어떤 공약을 내놨는지 모른 채 투표용지에 기표하는 '깜깜이 선거'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박혜자만의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시교육감이 되기 위해 나선 모든 이들은 정책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유권자에게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번 토론을 계기로 후보자들의 정책과 인물을 끊임없이 검증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에게 기대하는 능력이 있을 것이다"며 "'왜 박혜자야 하는지'를 TV토론회를 통해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혜자 광주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제19대 국회 의정활동으로 쌓은 경험을 살려 특별예산 확보에 노력할 것도 강조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지난해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 19로 학교가 문을 닫을 위기에서 원격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육 중단을 막으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경영평가(2020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를 A등급으로, 청렴도(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1등급 없는 2등급으로 향상시키는 등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2-05-09 15:48:1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는 오는 10일부터 한 달 동안 경도치매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기억이음 쉼터(1기)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또는 미이용자,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주 2회 매 3시간씩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송영서비스도 제공한다. 치매 인지재활훈련시스템을 활용한 인지재활 및 인지자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사회에서 연계 가능한 치유농업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억이음 쉼터분소 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접 치매안심센터까지 내소하기 힘든 대상자들에게 치매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 조성돼 있는 야외텃밭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치매 어르신에게 야외활동을 권장하고, 식물과의 교감 및 원예활동을 통한 기억회상과 치유를 제공해 코로나19로 누적된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는 등 오감 인지자극을 통한 치매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적극적인 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15:47: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명량대첩축제, 양정웅 예술감독이 지휘봉

전라남도는 명량대첩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예술감독을 9일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치러지는 이번 명량대첩축제의 출정식, 해전 재현, 퍼레이드 등 메인행사의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양정웅 신임 총감독은 오는 9월까지 5개월 동안 2022년 명량대첩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지휘하게 된다. 예술적 능력과 국제 감각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양정웅 총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전임교수를 역임했다. 양 총감독은 연극연출가, 영화감독, 아트앤테크 디렉터(예술감독)로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총연출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연극 대표작 '한여름밤의 꿈'은 대한민국 최초로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초청공연 등 50여 나라 150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수준높은 공연이란 평가를 받았다. 양 총감독은 "역사적인 현장 울돌목에서 역사적인 사건인 명량대첩을 소재로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심장하다"며 "최근 추세에 맞게 경쟁력 없는 콘텐츠는 과감하게 구조조정하고 흥행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등 미래지향적 테마와 메시지로 탈바꿈해 세계적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피력했다.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양정웅 총감독은 연극, 영화뿐만 아니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미디어 아트 분야에도 충분한 기량과 국제 감각을 지녔다"며 "올해 14회째를 맞아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량대첩축제는 2008년부터 13회 개최됐다. 올해는 9월 23일부터 3일간 울돌목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2-05-09 15:47: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전남 첫 축산식품 국제공인시험기관 탄생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광주·전남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ISO 17025)을 획득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한국인정기구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해 시험, 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인정획득을 위해 2020년부터 준비해 지난해 컨설팅을 시작하고 ▲시험품질문서 제정 ▲전문 인력 양성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이탈리아 TEST VERITAS) 합격 등 시험 역량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어 지난해 10월 인정신청서를 제출해 한국인정기구 평가반의 문서심사, 현장평가 등 1년 동안의 노력을 더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한국인정기구가 맺은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ILAC)에 가입한 세계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는다. 국제 공신력 확보로 아시아 수출이 주류였던 삼계탕 등 축산식품 수출을 유럽연합(EU)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은 수출길 지원으로 축산농가, 축산물 가공업 등 관련 산업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보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으로 축산물 검사기관으로서 시험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험·검사 역량 강화를 통해 전남 축산식품 수출의 교두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09 15:47:2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