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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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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우리동네에서 즐기는 힐링 버스킹' 추진

광양시는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동네에서 즐기는 힐링 버스킹'을 추진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예술인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활성화해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4월 대중음악, 국악, 순수음악, 마술, 무용 등 거리공연을 할 수 있는 전문예술팀과 생활예술팀을 모집했으며 시민이 많이 찾는 삼화섬공원, 진월 끝들마을 작은미술관, 광양읍 서천변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화섬공원에서는 5월 13일 14일 22일 오후 5시 30분~7시 진행할 예정이며 해오름육교와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월 끝뜰마을 작은미술관에서는 5월 21일 오후 2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술, 국악, 대중음악을 선보인다. 광양읍 서천변 무대에서는 5월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대중음악과 순수음악으로 서천변을 걷는 시민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예정이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예술인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0 13:17:5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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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10월 곡성심청어린이 대축제 계획

지난해 곡성군은 기존 심청축제를 어린이대축제로 전환해 소위 대박을 쳤다. 전국 유일 가을날의 어린이날을 표방했던 것이 주효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제외하고는 하반기에는 어린이 관련 행사가 전무한 터라 오랜만에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자 전국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는 10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했던 것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지난해에도 캐리와 친구들을 비롯한 인기 캐릭터 공연, e 스포츠 게임존, Young 스트리트 배틀, 매직 버블쇼, 할로윈 이벤트, 어린이 뮤지컬, 장난감 낚시, 천문 체험 등 그야말로 종합 선물 세트같은 다양한 즐길 거리로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맘 카페 등 부모들이 즐겨찾는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할 축제로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또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91%가 다시 오고 싶은 축제로 손꼽았다. 2번째로 개최하는 만큼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장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해 곡성군은 벌써부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각종 커뮤티니를 통해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기대와 요구를 조사하고 아이디어를 모아 새로운 아이템들을 기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된 만큼 올해 어린이대축제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께서 기대해 주시는 만큼 올 10월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열심히 준비해서 정말 멋진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2022-05-10 13:16: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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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첫 검정고시에 3754명 합격…합격율 89.5%

지난해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한 고령 응시생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첫 초·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4193명이 응시해 3754명이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고령과 최연소 합격자는 각각 함동호(82)씨와 임하준(11세)군이다. 합격률은 89.53%를 기록해 지난해 평균 합격률(84.94%)보다 상승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어려운 중증 지체장애인 이송이(30세) 씨가 초졸 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는 고사장 학교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지체장애인 응시자 중 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해 자택 혹은 본인 이용 복지관을 고사장으로 별도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이송이 씨는 "자택에서 검정고시를 보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경기도민인 본인에게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부족함 없이 시험에 임했고 합격까지 하게 돼 매우 행복할 따름"이라며 "앞으로 공부를 계속해서 중·고졸 검정고시에도 응시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 응시를 계기로 장애로 인해 마음속에만 간직해온 작가의 꿈을 이어갈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 코로나19 재택치료 확진자 40명 중 37명이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함동호(남, 82세) ▲중졸 조○○(여, 70대) ▲고졸 김○○(여, 80대)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임하준(남, 11세) ▲중졸 박준휘(남, 12세) ▲고졸 강○○(남, 10대)이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서울특별시교육청 홈에듀민원서비스'에서 본인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및 서울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2022년 5월 10일과 11일 10시~17시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1층 101호 회의실에서 교부하며, 신청자에 한해 우편교부도 실시한다. 합격증서 우편교부 신청 기간 및 방법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첫 초·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4193명이 응시해 3754명이 합격했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0 13:13: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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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지원순환 마을 실천의 날' 운동 전개

"구입 전에 다시 생각하고, 다시 고쳐 쓰고 나눠 쓰면서, 다시 한 번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하면 지구와 함께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광주 남구 월산4동 주민들이 '3-3 자원순환 마을 실천의 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이곳 주민들은 이날부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화요일에 재활용 쓰레기를 동행정복지센터 앞에 한데 모으는 '3-3 자원순환 마을 실천의 날' 운동을 펼치고 있다. '3-3'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다시 생각하기, 다시 사용하기, 다시 활용하기' 등 3가지의 다시를 실천하는 삶(3)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남구 자원봉사센터와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간 협업에 의한 것으로, 폐기물 자원의 효율적 재활용 및 탄소 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주민 주도형 실천 활동으로 진행된다. 우선 이 운동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생활 폐기물의 전수 데이터를 관리하면서 순환자원을 모은 주민들에게 그 가치만큼 보상을 해주는 '쓰레기 거래 플랫폼'이 자리를 잡고 있다. 최근 남구 자원봉사센터와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순환자원 회수 로봇 기기를 설치했으며, 무인 회수기 설치?운영 업체인 ㈜슈퍼빈과 협약을 맺고 재활용 자원에 대한 현금 보상 지급까지 매듭을 지었다. 마을 주민들이 가정 및 일상생활 주변 장소에서 모은 투명 페트병과 캔 등 재활용 쓰레기를 순환자원 회수 로봇 기기에 넣으면 포인트를 제공한 뒤 추후에 현금으로 환전하는 방식이다. '3-3 자원순환 마을 실천의 날'은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가량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은 지정된 날짜 이외에도 재활용 쓰레기를 모으는 실천 활동을 수시로 전개할 수 있다.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재활용 회수 운동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실천 활동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5-10 13:13: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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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2년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마이스 전담 조직인 광주관광재단과 국제회의시설 운영 주체인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총 4차례 사업 발굴 회의를 거쳐 8개 사업을 발굴하고 3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국제회의하기 좋은 도시 홍보를 위한 국내외 마이스 매체 대상 홍보 사업 지역 내 마이스 인재 육성을 위한 광주 마이스 사관학교 운영 국제표준화기구 MICE 적합기준 인증 획득을 위한 전문회의시설 및 집적시설ISO 20121 인증 획득 사업 참관객 편의성 증진 위한 키오스크 설치 사업 등으로 시비를 포함해 사업비 총 5억4000만원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3년간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상무지구의 또 다른 이름 '국제회의하기 좋은 공간' 광주 마이스 파크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하고 국내외 마이스 도시로의 광주시 홍보활동을 통한 글로벌 인지도 제고 광주시 관광인프라를 연계하는 정보제공 플랫폼 광주마이스파크 앱 및 홈페이지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호남권 대표 마이스 도시로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마이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역점 추진중인 광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과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통해 마이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13:11:4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