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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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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교 비전자 학적기록물 전산화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고교 문서고에 보관하고 있는 (준)영구 등 중요 비전자 학적기록물의 훼손 및 멸실을 방지하기 위해 '비전자기록물 전산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업무담당자들이 문서고에 보관된 종이기록물을 찾아 발급하던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수작업으로 인한 기록물의 멸실 및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고등학교 문서고에 보존돼 있는 나이스 도입(2003년) 이전 종이 생활기록부 등 비전자 학적기록물의 전산화를 전면 추진하는 한편, 시교육청 기록관에 보존하고 있는 퇴직 교원 및 공무원의 인사기록카드도 전산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종이로 생산된 기록물을 정리·분류해 원문 스캐닝 작업을 한 뒤 색인목록을 작성하고 전자파일 형태로 기록관리시스템(RMS)에 등록해 이중보존하는 절차로 진행한다. 업무담당자들은 기록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전산화 기록물을 활용해 기록물 검색 및 열람 시간을 크게 단축할 뿐만 아니라, 민원 증명발급 시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된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이 사업은 학교에서 분산 보존하고 있는 중요 비전자기록물을 기록관리시스템 서버에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록물의 전산화를 통해 학교현장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고, 민원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0 13:08: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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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불법 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추진

남해군은 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예방과 실효적 관리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한시적 양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 양성화는 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했거나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광고물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 없이 사후 허가나 신고 등을 거쳐 제도권 내로 흡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등의 고정광고물을 대상으로 한다. 옥외광고물법의 표시 및 설치기준에는 적합하지만 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설치한 광고물 또는 기존에 허가·신고를 받은 광고물 중 표시기간 만료 후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광고물 등이 양성화가 가능하다. 불법 광고물 자진신고 기간은 6월 말까지이며, 광고물 소유·관리자가 남해군 공공건축추진단 공공건축팀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된 광고물은 관련법에 따라 표시 기준 등이 적합하면 사후 허가·신고 수리한다. 안전점검 등을 통해 사고 우려가 있으면 즉시 철거하고, 사고 우려가 없으면 1년 내 변경 또는 철거하도록 유예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자진신고 기한 이후에 미신고 또는 표시 방법 부적합 광고물을 합동점검반을 편성·운영해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공공건축추진단 박진평 단장은 "불법 간판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양성화 추진에 사업자와 옥외광고물 관련 종사자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5-10 13:07: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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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17년째 유지

하동군이 올해로 17년째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하동군은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시·군·구를 3년 주기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도 산하의 44개 군 단위 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이뤄졌으며, 평생학습 추진체계를 통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조직·인력관리,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 노력, 기관·단체 지원 현황,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의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했다. 하동군은 하동의 지리적 환경·상황에 부합한 평생교육 비전 설정, 평생교육사 충원 및 지역 혁신 아이템 발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배움터 확보 및 활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육성과 재능기부 등을 통한 사회환원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한 점,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개선을 위한 만족도 조사와 수요조사, 강사 역량 강화 연수 등에 대한 부분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뒤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자율적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교육부가 실시한 성인문해교육 공모지원사업에 16년 연속 선정돼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남도가 추진하는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지원사업에도 선정돼 75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2022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문성있는 사업 운영을 인정받았다. 윤상기 군수는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이 되기 위한 기반에는 삶과 밀착된 평생학습이 존재한다"며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을 활발하게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13:0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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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제2회 해외 학우의 밤’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가 최근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제2회 해외 학우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는 최근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제2회 해외 학우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는 해외에 있는 학생들이 학부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60여 명의 학부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한 커뮤니티인 '해외부'를 2021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 '해외 학우의 밤' 행사는 해외부 커뮤니티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 각지에 있는 재학생과 졸업생, 일본어학부 정현혁 학부장과 학부 교수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학부 교수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여 학생 인사, 해외부 및 학부 주요 행사 안내, 학생 동아리 소개 등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교생활 정보를 교환하고 참여 학생들 간 친목을 도모했다. 또한 이날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김유경 학우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학우들이 해외부 부장과 지부장으로 각각 임명해 해외 학우들과 학부 교수진과의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정현혁 일본어학부 학부장은 "우리 학부 해외 거주 학생들은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커뮤니티 활동이 교두보가 되어 다양한 학부 스터디 모임이나 학생 동아리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활발히 소통하며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보내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본어학부 해외부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운영 중이다. 지난해 학부의 일본인 재학생이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직접 알려주는 '노구치씨의 줌 상담(野口さんにZoomで相談)'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정기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낭독의 시간', '일본의 동화', '일본 여행'이라는 3가지 주제로 스터디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0 12:43: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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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4번째 외투기업 연구소, 유미코아 중앙기술연구소 준공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정부 지원을 받는 4번째 외국인투자기업의 연구소가 천안에 들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종영 투자정책관은 10일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유미코아사의 충남 천안 소재 이차전지소재 중앙기술 연구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준공식에는 랄프 키슬링 유미코아 그룹 부회장, 패트릭 잉글버트 주한 벨기에대사관 공관차석, 크리스토프 하이더 유럽상공회의소 총장,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벨기에 기업인 유미코아사는 1999년 이후 한국 투자를 시작해 국내 첫 이차전지용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고, 지금까지 약 1000여명 고용을 창출했다. 정부는 국내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의 연구소 유치를 적극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준공한 연구소는 정부지원을 받은 4번째 외투기업 부설 연구소다. 유미코아 중앙기술연구소는 유미코아사가 아시아 허브이자 글로벌 최대 규모로 구축한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 연구개발 시설로, 2021년~2025년까지 5년간 총 360억원의 투자가 이뤄지고, 100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정종영 투자정책관은 유미코아가 외투기업으로서 그 동안 국내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제조공장에 이어 세계최대 연구소를 한국에 준공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정 투자정책관은 연구소가 이차전지 차세대 핵심소재의 원천기술 확보와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국내산업의 혁신역량 강화 등에 적극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투자정책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첨단산업 분야의 세계 유수의 연구소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한국에 투자하는 외투기업 연구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10 11:55: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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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중·고교생 대상 ‘캠퍼스 투어’ 2년 만에 재개

인하대 입학홍보대사 '인하아띠'와 투어 참가자들이 캠퍼스 명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10일부터 대입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인하대학교 캠퍼스 투어 #인하대 #가보자고'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그동안 닫혀 있었던 교정이 개방되면서 캠퍼스 투어도 2년 만에 다시 시작한다. 캠퍼스 투어는 인하대 용현캠퍼스에서 입학 홍보대사 '인하아띠'가 진행하며, 수시원서 접수가 시작되기 전인 9월 2일까지 계속된다. '인하아띠'는 인하대 입학 홍보대사로서 중·고교생을 위한 멘토 활동,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캠퍼스 투어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인하아띠와 함께 캠퍼스 내 건물들과 비룡탑 등 다양한 교내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인하아띠들을 통해 재학생이 알려주는 생생한 입시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인하아띠로 활동 중인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남경탁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 대학 생활을 꿈꾸며 준비하던 때를 생각하며, 미래 인하대학교 선배의 마음으로 수험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인하대학교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전태준 인하대 입학처장은 "많은 중·고교생들이 인하대학교에 직접 방문해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고 진로진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인하대 진학에 대한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평소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다양한 대학 관련 정보들을 인하아띠를 통해 생생하게 듣고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인하대 캠퍼스 투어는 10~30명의 단체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된다. 문의 사항은 인하대 입학처로 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0 11:41:4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