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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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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로컬잡센터, ‘청년·중장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고창군로컬잡센터가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고창군 청년&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자 12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창군에 주소 또는 등록 기준지를 둔 청년(만 39세 이하) 또는 중장년(만 40세 이상)이며, 고창군에 창업(사업자등록)을 조건으로 미 거주자 또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12명은 창업 아이템 선정부터 창업 실무까지 창업 교육 기본·심화 과정을 교육받는다. 수료자에게는 1차 지원금 500만원 지급 후, 수료 평가를 통해 2차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상위 수료자 2명에게는 2차 지원금 500만원을 포함, 최대 1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급된다. 참여자들은 창업자금 이외 창업 준비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창업업종 및 특성에 따른 단계별 맞춤 교육과 기술·경영·마케팅·법률·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하여 창업기업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고창군청 형광희 상생경제과장은 "고창군에 거점을 둔 청년과 중장년 창업자를 초기 단계에 지원하고 육성하여 다양한 창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맞춤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 거점 도시로써 우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산학융합원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창군로컬JOB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10 10:19: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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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품격 미술관 건립

전북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립 미술관 건립 사업'이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설립타당성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중앙정부의 행정절차다. 미술관 건립의 타당성 평가 등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최종심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게 되는데 고창군에서 2020년부터 준비해 3년여만에 결실을 얻게 됐다. 그간 고창군 군립미술관은 2009년 종전 농산물판매장을 리모델링해 미등록 미술관으로 운영됐었고, 최근 동리정사 재연사업과 함께 미술관 이전 신축사업이 추진됐다. 2025년도 새롭게 선보이게 될 고창군립미술관은 고창고인돌 박물관 맞은편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군과 운곡습지, 고창군민들이 기증하는 기증 숲으로 조성 예정인 천년의 숲 등과 연계해 생태와 자연, 지역문화를 품은 고창형 생태미술관으로 건립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은 삶의 질곡 속에서도 예술적 힘을 길러냈던 사람들의 활동무대이자 수천년간 지역주민들의 삶 속에 고창미술과 예술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예향이다"면서 "미술관 다운 미술관 건립을 통해 고창의 생태와 지역주민들의 삶을 담아내도록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행정절차 등 후속 조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10 10:19: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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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5개 팀 선정

경상남도는 2022년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으로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대안을 가진 사회적경제기업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진수)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14개 팀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대면심사를 통해 소셜미션, 사회적기업가 정신,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경남의 그린뉴딜 분야를 선도할 기술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하이엠테크 △㈜던브 △㈜여행의미래 △㈜코코드론 △순수한우 협동조합 등 5개 팀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은 심사 과정에서 △태양광 및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스마트 쉼터 △식용 규산마그네슘(고기능성 흡착제) 국산화 연구 개발 △로컬 자원들을 이용한 친환경 종이 굿즈 개발 및 판매 △재사용 재활용이 가능한 캐릭터 드론 개발 △종이 단열박스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제시했다. 이들은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평균 2천6백만 원의 지원금과 교육,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향후 성장지원 프로그램과 경남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간의 자원 연계를 통해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활동하면서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10 10:18: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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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도권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나서

부산시가 수도권 버스, 도시철도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발 벗고 나선다. 부산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수도권 집중 홍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을 일으키겠다는 복안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축제이고,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므로 이번에 부산시가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서게 됐다. 수도권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와 대형광고 시설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각인을 시키는 등 홍보 효과를 거두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코엑스 광장 옥외 전광판에 미디어아트 형식의 홍보영상과 유치 응원 메시지를 초고화질로 노출해 월평균 500만 명의 삼성역 유동 인구와 전시회 방문객을 상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코엑스 전광판 메시지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드는 무수한 사람들과의 융합을 고래의 웅장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통해 표현하고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항해'라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를 이색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수도권 주요 거점인 광화문과 여의도 버스쉘터,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및 조명광고 등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 이정재 씨를 앞세워 출퇴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와 경기도를 오가는 버스에 '대한민국의 첫 번째 월드엑스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다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는 엑스포 슬로건을 랩핑하여 MZ세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들에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반영돼 앞으로 유치 활동 추진에 큰 힘을 얻었다"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과 부산을 알리고 국내외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범정부 조직과 민간기업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중앙 유치위원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여건 조성을 위해 올해 2월 종합홍보용역 기획사(대홍기획)를 선정하고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위원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핵심국가, 킹핀(Kingpin)도시를 선정하여 단계적이고 전략적인 홍보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 거점도시(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싱가포르 창이)를 중심으로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등 주요 일정을 분석하여 해외 유치지지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미디어를 포함한 뉴미디어, 뉴스레터, 외신기자 등을 통한 미디어 확산 홍보전략도 더불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05-10 10:18: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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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관이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용역 중간보고회에는 인구활력추진단(이하 추진단)과 민·관 협의체(이하 협의체) 단장인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추진단 및 협의체 구성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 소개, 용역 중간보고, 추진 사업 간 연계방안 도출 등 관련 주제에 대해 참석자들 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앞서 영천시는 지난해 말 총괄부서 및 관련 사업부서를 중심으로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이어 지난달 영천시의회, 영천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연합회, 청년정책참여단, 귀농연합회 등 주요 민간단체와 전문가 다수가 포함된 공동 거버넌스 추진체계인 협의체를 추가 구성한 바 있다. 협의체 구성원은 당연직 8명, 위촉직 11명으로, 향후 추진단 등과 함께 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운영 과정상 의견 제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이러한 측면에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민·관 협업 의지가 적극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문제는 정부 차원에서 특별기금을 편성해 대응할 만큼 심각한 사안이므로, 오늘 제시하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에서도 본 기금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방향성 있는 사업계획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영천시는 남은 기간 동안 보다 면밀한 검토를 거쳐 5월 말 투자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89개 지자체에서 제출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은 행정안전부 심사 및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늘 8월 권역별로 최종 확정되며, 이에 따라 사업비가 차등 배분될 예정이다.

2022-05-10 10:18:03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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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

경주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육아·문화·소통 등 관련 다양한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실시된 공모에서 27개 주민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9월까지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비는 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크게 일반·기획·계속사업 등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일반사업은 5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7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별 300만원이 지원된다. 주요사업으로 ▲주민과 함께 하는 다문화가족 ▲장애인식 개선 ▲마을지도 제작·배포 사업 ▲마을환경사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사업은 10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7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별 500만원이 지원된다. ▲골목 상권 활성화 ▲공동육아 ▲시니어 문화공유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 등 사업이 진행된다. 계속사업은 지난해 완료된 사업 중 확대·지속성이 필요한 13개 사업이 진행된다. ▲청소년 성장 프로그램 ▲품앗이 마을학교 ▲도시치유농업 ▲마을아카이브 ▲돌봄 문화조성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으로 사업별 1000만원 이하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대우 경주시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 관련 상세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시재생지원센터(054-760-2536~8)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10 09:50:21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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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진 교수, 대한췌장담도학회 이사장 취임

이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한림대의료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10일 본원 소화기내과 이진 교수가 제17대 대한췌장담도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진 교수는 지난 2021년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2022년 4월 23일부터 2년간 이사장을 맡는다. 이 교수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내과 과장 및 기획실장,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센터장과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편집이사, 대한소화기내시경학 경인지회 부회장, 대한소화기학회 부회장, 대한췌장담도학회 감사를 맡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췌담도 분야 권위자로 담도암의 기전과 치료방법을 밝히는 지속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이진 교수는 "대한췌장담도학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향후 췌장담도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선도하는 학회가 돼 국민 건강증진과 국가 보건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0 09:31:5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