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임산부 콜택시 다국어 이용안내서 발간

부산지역 교통약자(임산부) 콜택시 '마마콜'이 시행 3년째를 맞아, 국내 거주 외국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이용안내 다국어 번역판이 나왔다. 부산시설공단은 기존 내국인 위주의 홍보에서 내ㆍ외국인 모든 임산부가 마마콜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수 이용 국가인 베트남어와 중국어로 번역된 다국어 번역 홍보 리플렛을 시범 발행했다. 다국어 번역판 홍보 리플렛에는 마마콜 이용기준과 사용자 등록 접수방법, 배차신청 및 결제방법 등 이용시 알아야되는 필수 정보 등이 담겼다. 공단은 임산부 필수 방문장소인 16개 구·군별 보건소와 외국인 임산부를 위해 구·군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4개 관련기관에 총 2천7백부를 전달했다. 이해성 이사장은 "공단이 다문화가정 등 부산거주 외국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고, 더불어 함께 잘 살기위해 사회적 책임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언어로 불편을 겪어왔던 다문화가정 임산부들의 마마콜 이용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은 지난 2020년 3월16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기반을 만들기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이 도입하여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마콜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뒤 1년이 지나지 않은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다달이 2만원 한도 안에서 택시요금의 65%를 깎아준다.

2022-05-10 10:43:4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숙명여대, ‘2022 스노우 랩 시리즈’ 참가자 모집…"특화 분야 스타트업 발굴"

'2021 스노우 소프트웨어랩' 수업 모습./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푸드,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및 IT분야에 특화된 예비 창업자들을 발굴하기 위한 '2022 스노우 랩 시리즈'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노우 랩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아이디어 단계에 있는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시장 검증을 해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푸드 특화 '스노우 푸드 랩 3기' ▲소프트웨어 및 IT 특화 '스노우 소프트웨어 랩 2기' ▲화장품 등 헬스&케어 특화 분야 '스노우 헬스&케어 랩 1기' 등 3가지의 교육과정을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5월부터 8월까지 2주간의 기초창업교육과 8주간의 전문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추가된 기초창업교육을 통해 각 과정 별 산업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학습할 수 있고, 그 후 시장 전문가-창업팀 매칭을 통한 1대 1 창업 코칭을 받게 된다. 이후 성과 발표회인 '통합 데모데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는 우수팀(과정 별 5팀)에게는 창업시상금, 창업 공간 및 시설,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 기회 등의 후속 지원으로 창업팀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숙명여대는 오는 15일까지 예비창업팀을 모집하며 대상은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초기 창업(3년 이내) 개인·팀 누구나이다. 참여팀 선발은 서류 심사로 이뤄지며, 각 과정 당 10팀 내외의 팀을 선발한다. 작년에는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모집 과정을 통해 총 32팀, 110명이 최종 선발돼 참여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0 10:35: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플리마켓 ‘별별마당’ 개최

영양군 플리마켓 추진위원회는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 플리마켓 '별별마당'을 영양 산나물 축제(5월 12일 ~ 15일)와 더불어 5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오전 11시 ~ 16시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2021년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세 차례에 걸쳐 시행하며 여러 수공예팀을 발굴한 바 있다. 발굴된 수공예팀이 영양군 플리마켓 추진위원회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플리마켓 매대 제작 등에 참여했으며, 마켓의 지속적 운영과 지역 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를 통한 작품 판매까지 이어지게 하고자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기획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 플리마켓 추진위원회와 포항 마켓테이블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행사이며, 영양군 주민을 비롯해 산나물 축제를 찾은 방문객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수공예 소품 및 목공예품, 꽃차, 직조 공예품, 플라워, 블렌딩 티(茶),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다양한 시음행사와 체험행사 및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형원 지역개발과장은 "문화와 예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다양한 작품을 매개로 영양의 수공예작가와 방문객 간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동아리 조직으로 이루어진 수공예팀들이 진취적으로 활동하여 영양군 도시재생 플리마켓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10 10:31:46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고양 청년인재, 고양시 관광 정책 만든다

고양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관광 정책 발굴과 실천에 청년 인재를 투입하고 있다. 시는 관광분야 2022년 상반기 청년 희망 일자리로 선발된 청년 인재가 관광정책 추진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청년 희망 일자리 관광 분야에서 총 11명의 청년인재를 선정해 정책기획 분야(3명), 관광특구 활성화 분야(1명), 홍보콘텐츠 제작분야(2명), 관광정보센터 운영 및 SNS마케팅 분야(4명), 지역관광DMO분야(1명) 등에 투입했다. 이들은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열린 행주산성 야간개장 '행주가 예술이야'의 기획부터 운영, 마케팅, 설문조사, 평가 전반에서 활약했다. 청년 인재들은 행주산성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려주는 행주치마 이야기 구간을 만들어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청년 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방문자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조사하고 방문 상담하여 준비한 지역 상권과의 공동 할인 프로모션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업계, 음식점, 기타 소상공인이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고양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다. 청년들의 고양관광정보센터 앞에 버스킹 공연 무대를 만들고, 센터 루프탑을 활용하여 겨울에는 불멍을, 봄가을에는 야외 영화제를 제공하는 등의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센터 1층에 입점해있는 카페는 열정이 있는 청년에게 창업기회를 주는 청년창업카페로 새롭게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추구하는 청년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과 전문적 경험을 제공하는 게 필수적"이라며 "관광과에서 함께한 청년들이 관광전문기관 및 관광업계에 진출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라 했다. 고양시 희망일자리에서 근무 후 최근 여행업계에 재취업하게 된 청년 이시열씨(35살)는 "코로나로 여행업계가 타격을 받아 8년간 일한 일자리가 없어져 힘들 때 청년희망일자리를 알게 됐다. 고양시 관광과에서 근무하며 지역 음식점과 상가, 여행사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고민했다. 지역과 관광업계가 상생하는 법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하반기에도 청년 희망 일자리로 선발된 청년 인재들을 문화, 축제, 공연, 행사 전반에 적극 참여시킬 계획이다.

2022-05-10 10:31:3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배움을 응원합니다”···평생학습 지원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끝이 없는 배움의 필요성과 배우면서 느끼는 즐거움을 함께 담고 있다. 평생학습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기도 하다. 고양시는 고양시민대학, 5060 신중년대학, 성인문해교실 등 다양한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학습관, 평생학습센터 등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고 학교혁신 교육 프로그램, 풀뿌리 학습공동체 활동지원, 지역 특성을 살린 역사·환경·문화체험 교육으로 배우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 시민참여로 완성하는 '고양시민대학', 제2인생 설계 돕는 '신중년 대학' 고양시민대학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명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듣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강좌다. 지난 3월 19일~20일 고양시민대학 고지식 콘서트에서는 「대화-우리는 만나야 한다!」라는 주제로 문학, 인문, 과학, 사회 분야 강연이 열렸다. '우리의 일상에는 문학이 필요하다', '20대 현상, 女와 男', '위기의 시대! 필요한 과학적 태도와 지식', '우리 사회의 능력주의와 차별'을 주제로 각각 2명의 패널들이 강연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질문에도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고양시민대학에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강의하고, 함께 배우는 시민참여형 강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강사 30여명을 공개 모집해 강사인력풀을 구축하고 인문학, 시민학, 예술학, 미래학 등 다양한 분야별로 강좌를 구성한다. 오는 6월부터 어울림뜨레, 화사랑 등 고양시 관내의 평생학습공간에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자신의 인생 경험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양시민 e-자서전'도 진행한다. '5060 신중년 대학'은 만 50세에서 만 65세 미만의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미래설계, 은퇴대비 등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교육 과정이다. 항공대, 농협대, 동국대, 중부대학교와 연계해 신중년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인문교양 및 대학 특성에 맞는 특화과정을 개설해 자기개발을 돕는다. 대상자는 상·하반기 각각 200명씩이다. 신중년 대학 공통과정인 '마인드 셋업 워크샵'에서는 신중년의 성장통과 철학, 신중년 심리학, 은퇴 후 시간·재무관리를 배운다. 이후 각자 선택한 과정에 따라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과학지도자), 두 도시 삶(귀농·귀촌), 조경 가드닝, 드론 및 방송영상 편집, 슬기로운 신중년 인문학, e-세상 디자이너 등을 특화된 내용을 배우게 된다. ◆ 함께 배우는 풀뿌리 학습공동체… 역사·생태·문화 체험'마을학교' 고양시는 생활 주변에서 배우고 익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학습 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풀뿌리 학습문화 및 학습공동체도 지원한다.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의 통합적 운영과 확산에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평생교육 정책 및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는 인큐베이터 역할도 한다. 현재는 고양어울림누리에 임시로 운영하고 있지만, 행신동에 새로운 평생학습관 건립을 진행 중이다. 백마화사랑, 원흥평생학습센터, 경기원당행복학습관,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한양문고 주엽점, ㈜루룰라라 등 8개 거점 평생학습센터는 권역별로 특성을 살린 전문학습공간으로 운영한다. 동네에서 가깝게 찾아갈 수 있는 평생학습카페 45개소와 제휴해 마을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장소별로 일일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의 특색을 살려 역사, 생태환경, 문화를 체험하며 배우는 마을학교도 운영한다. 학교, 협력강사, 예술가, 마을공동체, 시민사회단체의 제안을 모아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관내 74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174개교를 대상으로 온마을 행복학교, 꿈의 학교, 마을 학습공동체 사업 등을 진행한다. 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인 온마을 행복학교에서는 행주산성 이야기, 고양시 설화 인형극, 자연생태교육, 원예를 통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공릉천·대장천·대덕생태공원·호수공원 등 지역의 환경생태체험, 곤충교실, 환경사진 순회전시 등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보드게임, 우쿨렐레, 손글씨, AR게임, 반려견 에티켓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 청소년 독서활동·대학생 등록금 지원… 부담은 줄이고 배움 기회는 확대 청소년 독서활동을 지원하는'친구야~ 책방가자!'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5, 6학년,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청소년에게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배부하여 동네 책방에서 책을 직접 고르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한다. 관내 서점 34개소가 참여하고 있고 지속적인 참여 서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연분야로 확대한 '친구야 공연장 가자' 사업은 총 5만명에게 1인당 아트페이 공연예매권(2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이용해 고양문화재단의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대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대학생 자기부담 등록금을 지원한다. 2021년 '고양시 대학생 본인부담등록금 지원조례'가 제정되어 처음 지원을 시작했고 올해 조례개정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기존 지원 대상이던 복지대상 대학생과 가구소득 1~8구간 장애·다자녀가정 뿐만 아니라 가구소득 1~3구간 전체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학업을 위해 고양시가 아닌 학교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학생도 일정한 거주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평생교육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0 10:31:1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청기면 새마을회, 1차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영양군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종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상분) 는 회원 20여명과 함께 9일(월), 어려운 시기의 극복을 위한 "사랑의 간식 나누기"행사를 진행하였다. "사랑의 간식 나누기"는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하여 간식을 나누어주는 행사이다. 금년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취약계층 38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를 1차로 실시한 후, 5. 16.(월)에 시행될 2차 방문을 끝으로 본 행사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독거노인들을 위해 시작한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이끈 한종안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은"이번 행사를 통하여 힘든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여 보다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에 김경기 청기면장은"힘든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2022-05-10 10:30:26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울산대, 초·중학생 대상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운영

울산대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가 '2022년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7일 입학식 및 첫 수업을 시작했다. 사진은 심화반 학생들 모습./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센터장 김용수)가 '2022년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7일 입학식 및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을 통해 울산대가 8년 동안 운영 중인 배움터 지원사업은 울산지역 내에서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 등 잠재 능력이 뛰어나지만 어려운 여건을 가진 초·중학생을 선발해 과학 관련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2년 배움터 사업은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모두 31명이 참여하며, 학년 및 수준별로 학생을 나눈 기초·심화·사사반 등 3개 반이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세부 과정은 기초과학 실험, 가상현실 공간 기반 프로젝트 수업 등 단계별 과학 프로그램과 학생들이 가진 과학 관련 창의적 사고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 토론, 창작 등 교양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배움터에서 학습한 과학문화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봉사의 기회도 마련됐다. 한편, 배움터 지원사업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울산대를 방문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실험 및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0 10:29: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제3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개최

동국대가 내달 17~19일 '제3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를 개최한다./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명상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나선다. 동국대는 '서울국제명상페스티벌'에서 '서울국제명상엑스포'로 명칭을 변경해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3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2 명상, 새로운 세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한다. 명상을 통한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사회와 국가로의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 이번 행사는 학술과 문화, 체험, 산업, 명상놀이터, 명상도서관 등 6개 카테고리, 1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 ▲국/내외 세계적 석학 참여 명상 콘퍼런스 ▲VR 명상 기기 활용 명상 체험 ▲명상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특히 행복과 평화를 위한 명상 콘텐츠를 주제로 ▲학술포스터 모집 ▲서울국제명상음악 공모전 ▲108초 명상 영상 콘텐츠 공모전 등을 실시해 명상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명상에 관한 치유, 과학, 미래 사회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한 연구자들이 전 세계 명상의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1일차에는 IFS, MSC, CBCT 등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막스 플랑크 연구소 소속 타니아 싱어를 비롯해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의학과와 연계된 IMP(InstituteforMeditationandPsychotherapy)기관 소속의 강연자들이 뇌 과학, 신경과학을 주제로 발표한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명상교육 체험 시현과 K-명상의 역할 방안을 제시하는 장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간화선, 위빠사나, 염불 명상 강의와 실습 체험으로 이뤄진 전통명상과 모두가 쉽게 따라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응용명상으로 구성돼 제공된다. 맞춤형 명상을 제공한다는 행사 취지에 맞게 '행복배달명상'에서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 방문 명상 교육을 지도한다. 이 밖에 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 간 동국대 중앙도서관에서 오큘러스, 뮤즈 등 명상 관련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장'을 운영한다. 19일에는 새롭게 구성된 명상과 산업에 관한 대담이 이어진다. 이정은 기업명상학회협회장, 김진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주식회사 하이(Haii) Founder & CEO, 배현민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과 교수 등이 참석해 명상의 산업적 가치 창출 가능성을 시사하고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미래 비전에 대해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0 10:25: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꽃박람회 재단, 고양시민 힐링정원 5월 31일까지 무료 개방

(재)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과 주제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테마의 야외정원인 '고양시민 힐링정원'을 5월 31일까지 누구나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 중이라고 밝혔다. 한울광장 야외정원에 들어서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고양특례시로 비상하는 고양의 다양한 모습을 꽃으로 표현한 고양 'V-LOG정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탄소중립과 컬러테라피를 컨셉으로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정원인 '플라워 팔레트 가든'에는 알록달록한 색깔의 정원이 꾸며져 있다. 주제광장 야외정원에는 꽃내음이 가득한 언덕 산책길과 피크닉과 캠핑을 온 기분이 들게 하는 '플라워힐 가든'이 마련되어있다. 호수 포토존 정원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MBTI, 마음 테라피, 감성 충전 등을 주제로 한'호수 포토존'과 다양한'테마 포토존'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메타세쿼이아 광장에는 총 50팀이 참여한 '2022 상반기 시민 참여 정원'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한 땀 한 땀 직접 꾸민 50개의 개성 만점 정원도 인기몰이 중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 5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꽃과 호수가 있는 힐링 정원에 오셔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민 힐링정원은 5월 3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과 주제광장 일원에서 무료 개방하여 운영된다.

2022-05-10 10:20:1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