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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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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기관 선정

동서대는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동서대는 2019년 해당 프로그램 참가를 시작으로 2021년, 2022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다국적 대학생들 간 교류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체류 유학생의 한국문화, 역사,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동서대는 'Asia Global Hub Busan : 함께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라는 주제로 해당 사업을 진행하며, 본교에 재학하고 있는 한국인·외국인 학생 각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올해 9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격적인 교류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이번 활동을 통해 2023년에 확정될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국적 청소년들의 각 국가별 맞춤형 해외 홍보방안을 수립해 실천 할 예정이다. 동서대는 부산지역 소속대학으로서 부산시 현안 과제인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산학 연계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경호 동서대 국제처장은 "문화체험, 지역 산업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국적 학생들 간 교류와 팀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2022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도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4:4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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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4년 연속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

울산 울주군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4년 연속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받았다. 울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이 같은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의 광역과 기초 지자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 표창하고 있다. 2021년 혁신평가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지자체 혁신평가단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심사한다. 울주군은 주민참여 활성화, 사회적 가치 강화 노력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선호 군수의 혁신 리더십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호 군수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혁신을 추진한 노력의 결과가 국무총리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군민들을 위한 더 많은 혁신 정책 발굴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4:4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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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남명선비 역사공원 건립 추진 속도

김해시는 지역 선비정신이 피어난 산해정(신산서원) 인근에 남명선비 역사공원 건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동면에 있는 산해정은 덕성(덕스러운 별이 모이는 곳)의 장소로 조선 중기 남명학파를 창시한 남명 조식(1501~1572) 선생이 18년간 후학을 양성한 곳이다. 대곡 성운, 청향당 이원, 송계 신계성 등 당대 최고의 학자들이 모여 학문을 닦은 장소이기도 하다. 남명선비 역사공원 건립사업은 2018년 시작됐으나,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으로 건축물 신축 불가 등 여러 문턱에 부딪혀 지연됐다. 그러다 지난해 7월 김해시 도시공원 조례 개정을 거쳐 개발제한구역 내 교육관, 체험시설이 허용될 수 있도록 '역사공원' 조성으로 기본계획을 변경해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현재 4264㎡ 부지에 연면적 1058㎡ 규모의 교육관, 체험마당, 외삼문, 기념비 설치 등을 골자로 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사업비 60억원을 국·도비로 확보하기 위해 관계 부처 및 경상남도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관은 인성교육, 전통문화, 선비문화 등의 체험 공간으로서 건축면적 530㎡,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체험관, 2층은 교육 및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1층은 초청 강연 등을 위한 다목적 강당, 다례·다식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사랑방, 찻집 등으로 구성되며 2층은 계층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 공간과 남명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는 전시실 및 영상관으로 구성된다. 체험마당은 잔디, 정자 등을 설치해 휴식공간이자 각종 전통놀이체험, 야외공연, 농촌자원을 활용한 어린이단체 및 가족단위 이용객의 농촌체험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남명선비 역사공원이 조성되면 어린이,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동부경남 대표 선비문화교육 체험 공간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경남도와 국토부 협의를 거쳐 남명 선생의 '경의사상'이 깃든 남명선비 역사공원을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14:4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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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메이커센터, 5월 메이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제시 및 중기부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거제메이커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 키트메이킹', '드론 조립', '자동급수 미니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타일 액자 만들기'와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현관문 메시지' 프로그램은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사한다. 평소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비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 이용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소형 FDM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UV프린터, 3D펜, 승화전사세트, 대형 커팅플로터에 더해서 5월부터는 아두이노와 마이크로비트, 노트북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장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비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후 방문해야 한다. 박주언 센터장은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끼리 도란도란 작품을 만들며 좋은 추억을 쌓고, 또 평소 가족들 간에 말로 표현하기 쑥스러웠던 사랑의 메시지를 작품을 통해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실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와 거제메이커센터에서 가능하며,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시작한다.

2022-04-25 14:4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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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부산시가 수영만 일원에서 오는 28일 사전 등록을 시작으로 29일 출정식에 이어 5월 1일까지 제17회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국내 최대 크루저 요트대회로, 한국을 비롯한 8개국, 41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하며 29일부터 3일간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4월 30일, 5월 1일 양일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제2회 부산슈퍼컵 전국 장애인요트대회'도 열리는데, 이번에 국제요트대회와 함께 열리는 만큼 장애인과 비장애인 요트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그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시민참여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시민관람정 승선 ▲가상현실(VR) 세일링 게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요트를 친근하게 만들고자 한다. 시민관람정 승선과 가상현실 세일링 게임은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의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으로 신청해 참가하면 된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내내 유튜브와 누리소통망을 통해 박진감 있는 요트경기를 실시간으로 전할 계획이다. 송찬호 부산시 해양레저관광과장은 "해양레저 스포츠의 꽃인 요트대회가 부산을 대표하는 대회로서 명성과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이 요트를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기획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4:42: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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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플러스’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12월까지 부산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국악,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질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온·오프라인 공연으로 진행해 왔으나 오는 5월부터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에 따라 대면 공연으로 전환,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 예술단체는 국악그룹 헤이브, BUM타악기앙상블, 극단더블스테이지, 메이크뮤직, 반올림, 올웨이코리아, 정옥경 무용단, 그루잠프로덕션 등 모두 84개다. 올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557회보다 163회 많은 720회로 공연을 확대·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전통국악, 퓨전클래식, 과학연극, 마당극, 오페라, 뮤지컬, 한국무용, 스토리텔링 마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김순량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부·울·경 지역의 예술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별 만족도 조사와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공연의 질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4:4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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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하자관리정보시스템 전면 개선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공동주택의 입주자 권리 보호와 품질 향상, 사용검사 전·후 하자의 통합관리 등을 위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하자관리정보시스템을 전면 개선해 2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균열·누수·붕괴 등의 하자에 따른 입주자와 사업주체 간 분쟁을 빠르게 해결해 소송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입주자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법' 제39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설치된 소송 대체적 분쟁해결조직(ADR,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이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약 4000건, 2021년에는 약 7700건의 하자분쟁조정을 신청받아 매년 4000여 건의 사건을 처리했다.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는 위와 같은 하자심사와 분쟁조정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2013년부터 독자적으로 개발한 하자관리정보시스템(이하 시스템)을 운용해왔다. 그러나 시스템 노후화로 신청자·관리자 모두가 사용하는 데 큰 불편이 있는 상황이었다. 새로 입주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하자와 대해 시공사와의 이견으로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단체 사건 신청을 하는 경우, 신청한도가 100건 미만으로 제한돼 있어 대규모 단지 또는 하자가 많은 단지는 몇 차례에 걸쳐 신청해야 한다. 또 신청 시 잦은 오류가 발생해 재입력하거나 사무국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불편도 컸다. 시스템 개발 시 하자심사 및 분쟁조정 처리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아파트 단지 또는 건설사 정보와 연계가 되지 않아 입주자가 단지명, 시공사 등 필수기재 사항을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도 따랐다. 아울러 시스템은 모바일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컴퓨터를 이용해서만 사건 신청 내역 등 확인할 수 있었다. 사건 당사자가 사건 처리 진행과정에서 반드시 인지해야 할 현장 실사 일정, 출석통지 등도 사무국 직원이 우편으로 송달처리 해왔다. 신청 건수가 많을 경우 이러한 행정절차는 사건 처리 지연의 요인이 됐다.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약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시스템에 대한 전면 개선작업을 진행했다. 먼저 5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모든 세대가 하자 사건을 단체로 한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청된 내용은 사건별로 자동 구분되도록 했다. 건축물대장상의 단지정보 및 주택관련협회에 등록된 건설사 정보를 연계하고, 사건 신청 시 해당 내용을 확인·선택하도록 해 신청자의 편의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또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본인 사건의 진행단계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현장 실사 일정 통지, 출석통지 등을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도록 해 처리기간의 지연 요소를 없앴다. 아울러 신청된 사건에 대한 흠결보정, 증거서류·준비서면 제출 등을 전자문서로 즉시 요청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함으로써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의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김일환 원장은 "공동주택의 품질 제고와 입주자 권리 보호를 위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업무 효율화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5 14:4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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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립수산청장, 한국수산자원공단 방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콜롬비아 국립수산청 니콜라스 델 카스티요 피에드라이타 청장이 지난 20일 한국수산자원공단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수산자원조성 전문 기관으로 수산자원 조성과 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외 수산자원 조성·관리를 위한 해외교류 및 협력 또한 진행하고 있다. 2030 부산엑스포 홍보를 위해 방한하고 있는 콜롬비아 수산청 청장은 이번 FIRA 방문을 통해 한국 수산자원조성 현황과 바다숲 조성사업 등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사업에 대해 파악했다. 이후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를 방문해 해조류 실험실 및 종자 생산을 위한 배양동 시설 등을 소개받았다. 해조류연구센터는 기초지자체 단위로 국내 처음 설립된 해조류 분야 전문연구기관이다. 또 기장에 있는 해조류 가공 전문 민간 기업 기장물산을 방문해 해조류 가공 공정 및 시설을 관찰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황선재 자원사업본부장은 "공단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수산자원조성관리사업과 국제협력사업에 더 깊은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으며 관심을 당부했다. 콜롬비아 수산청장은 "콜롬비아의 수산업은 발전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방한이 한국과 더 깊은 협력관계의 시작점이 될 것이며 FIRA와 협력하기를 기원한다"고 FIRA의 바다숲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황 본부장은 "이번 콜롬비아 수산청장 방문을 계기로 콜롬비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4:4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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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일반 음식점에 입식 테이블 지원

곡성군이 지역 일반 음식점에 입식 테이블 구입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음식점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음식점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식생활 문화 변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추기 위해 일반 음식점 입식 테이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서 일반 음식점 영업 신고를 득한 후 6개월이 경과된 업소로서 곡성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영업주 중에서 선정한다. 그 결과 올해는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곡성군 위생업소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21개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21개의 음식점에는 테이블 1개, 의자 4개를 1세트로 하여 총 267세트의 입식 테이블 지원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한 업소당 약 12~13세트가 지원되는 셈이다. 식당을 자주 찾는다는 A씨는 "좌식 테이블에 앉았다가 일어나려고 하면 다리도 아프고 불편했는데 입식 테이블로 바뀌니까 정말 편리해졌고, 식당도 훨씬 깔끔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선정돼 입식 테이블로 교체한 영업주 B씨는 "테이블을 교체하고 싶었지만 목돈이 필요하여 부담됐었는데 군에서 지원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04-25 14:39:5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