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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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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진학 정책 발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전 광주교대 총장)는 25일(월)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광주 모든 학생의 진로·진학을 책임지겠다는 다짐과 함께 진로·진학 5대 정책을 발표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진로·진학을 위한 5가지 정책으로 초·중·고 연계 통합 지원 기반을 위한 '광주진로진학교육원' 설립, 고교학점제 기반 '24시 진로 상담 서비스' 운영, 대입전문 디렉터 양성 및 권역별 진로진학컨설턴트 배치, 강소 특성화고등학교를 위한 특성화고 학과 개편, 진로탐색에 충실한 자유학기제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책 발표에 앞서 "광주 교육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 진로에 기반한 진학지도 교육을 소홀히 하였다"며, "학교급별 진로전담인력 또한 초등 0명, 중학교 1명, 고등학교 1명인 상황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진로교육, 그리고 대입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고 현 광주교육의 상황을 진단했다. 우선 그는 "진로진학의 내비게이션이 될 '광주진로진학교육원'을 설립하여 초중고를 연계한 통합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진로진학교육원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비한 진로교육의 체계적인 강화와 직업교육의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변화하는 대입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개인별 맞춤형 진로에 기반한 진학지도를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교 진학 뿐 아니라 대입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학부모 상담 요구가 늘어나는 점을 언급하며 "'교육디자이너 마스터링' 연수과정을 통해 진로·진학·교육과정을 아우르는 교육디자이너를 양성하고 배치하겠다"며, "학교급별 상담교사와 함께 교육과정과 진로에 기반한 상담체계를 구축하여 '24시간 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공교육 상담 전문성 회복을 위해 '1고교 1대입전문 디렉터'를 양성하여 고교별 대입 지도 격차를 완화하며 양질의 대입컨설팅을 제공하겠다"며, "권역별 진로진학컨설턴트를 배치하여 변화하는 대입정책 정보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전국 최고의 진로진학상담 환경을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전통적인 학과로 구성된 일부 특성화고들은 50~60%대의 지원율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외면을 받는 점을 지적하며 "AI중심 도시에 맞는 AI학과 개설을 넘어 드론, 3D프린터, 빅데이터, 자율주행, 신재생에너지 등에 맞는 특성화고 학과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취업에 유리한 미용, 골프캐디, 조리 등의 학과 개편과 대대적인 학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특성화고의 환골탈태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8년부터 확대된 전체 중학교로 확대된 광주형 자유학기제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활동에 있어 학생 선택권이 제한되고 학습 공백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있다"며, "예산확대를 통해 우수강사를 확보하여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고 '스마트 AI 홈워크 프로그램'사업과 연계한 자율적 학업능력 측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전국에서 가장 앞선 진로·진학교육을 펼칠 자신이 있으며 우리 아이들의 진로를 마음껏 함께 고민하고 성장시키는 탄탄한 진로·진학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촘촘한 그물망식 진로·진학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광주는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다시 광주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학 전공(학·석·박사)자로 교육학 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제6대 총장과 대통령 교육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정책과 현장을 경험한 준비된 교육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매주 월요일에 광주교육대전환 10대 정책을 발표하고 교육수요자 맞춤형 핀셋 정책인 '책가방'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는 등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04-25 14:53: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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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등록문화재 관광자원화 추진

광양시가 2018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의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국·도비 등 4억 4천만 원을 확보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는 1950년대 건립된 소규모 관공서 건물로, 지붕의 목조트러스 구조가 원형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고, 주 출입구 부분 석재 조형적 처리로 독특한 입면 구성을 보이는 등 현존하는 근현대 건축 유산으로써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 또한, 구조는 단층 조적조와 목조트러스 지붕이며 1979년대 이전에는 진월면사무소 민원실과 면장실로 사용됐고, 현재 진월면사무소가 신축되면서 부속 수방자재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올해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구 진월면사무소를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도비를 지원받아 선소 유적지와 함께 선소기념관으로 정비할 계획이랄고 전했다. 한편, 인근에는 국가 등록문화재인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이 있으며 무접섬 윤동주 시(詩)비 공원, 망덕포구 해변 로드길, 배알도 섬 정원 등이 있어 광양의 역사문화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섬진강변 역사문화 유산과 연계한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4:52: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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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4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광양시는 '52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해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4월 28일까지 지정해 대시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확산하고, 실천 동참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22일 아침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중마동 컨부두사거리에서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8시부터 10분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한 소등 행사를 갖고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건물의 소등을 일제히 진행할 계획이다. 허형채 (사)전남광양시기후·환경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광양시기후환경네트워크는 그동안 기후변화 위기에 있어 시민 실천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운동가인 그린리더를 양성하고 있으며, 언제나 최일선에서 시민 실천 운동을 우선하겠다"고 전했다. 이광신 환경과장은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이 기후변화의 위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많은 시민이 1회용품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14:52: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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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하동군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옮길 수 있는 멧돼지를 선제적으로 퇴치하고자 4월부터 12월 말까지 2022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수확기 멧돼지·고라니 등의 포획으로 개체수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에서 양돈농가를 보호하며, 수확기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를 위해 최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모범수렵인 25명과 읍·면 환경담당자,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하고자 멧돼지 혈액검사, 포획관리시스템(GPS), 올해부터 달라진 유해야생동물 포획지침 및 총기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멧돼지·고라니 출몰 시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읍·면에 배정된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포획활동을 펼치게 된다. 다만 지리산국립공원구역과 국립공원 경계로부터 500m 이내, 문화재보호구역, 군사시설지역, 관광지 등에서는 수렵이 금지되며, 인가·축사 100m 이내에서는 주민을 미리 대피시키는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한 뒤 포획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추석 연휴 성묘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 2주일 전 벌초·성묘(토·일요일) 기간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수렵이 전면 금지된다. 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수렵보험 가입지원과 탄알 일부 등을 지원하고 마리당 멧돼지 10만원, 고라니 5만원의 포획포상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1022건의 유해야생동물 피해 신고를 접수해 포획활동을 펼친 결과 멧돼지 517마리, 고라니 1268마리를 포획했으며, 이에 대한 포상금 1억 1500만원을 지급했다. 김진규 환경보호과장은 "산과 연접된 농경지에 출입하거나 등산할 때는 눈에 잘 띄는 옷을 입되 해가 진 후에는 산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좋다"며 "피해방지단도 포획 중 다른 사람의 신체 또는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5 14:5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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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기보는 올해 처음으로 평가대상에 포함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기보는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과 공정경제 문화 확산을 위해 내부에 '동반성장팀'을 신설하고 ▲협력업체와의 협업 성과를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한 성과공유제와 협력이익공유제 도입 ▲협력업체 종합지원방안 수립을 통한 대·중소기업간 격차 해소 지원 ▲상생결제 지급대상 확대를 통한 협력기업의 대금결제환경 개선 ▲시범구매 및 공공구매보증 활성화로 혁신제품의 판로지원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보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기관 내 내재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임·직원의 공정거래 인식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협력 중소기업과의 관계를 묻는 체감도 조사에서 준정부형 기관들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학계, 연구계, 관련 협·단체 등 민간 전문가 29명이 참여해 기관별 동반성장 추진실적과 협력 중소기업 체감도 등을 반영해 총 5개 등급으로 발표된다. 2021년도 평가는 전년도 58개 기관에서 공기업형·준정부형 기관이 모두 포함된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평가대상에 포함된 기보를 포함해 26개 기관만이 최우수등급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최우수등급 선정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지원을 넘어 협업과 연대를 통해 동반성장을 추구하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의 하나로 상생협력기금 조성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복지인프라 공유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격차 해소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순조로운 ESG경영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4:5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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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기 SNS 알리미단 발대식 개최

남해군은 지난 21일 서면 스포츠파크 호텔에서 '제6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6기 알리미단들은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문화·예술, 마을소식 등 다양한 자원들을 소개하고 쌍방향 소통으로 열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6기 SNS 알리미단은 지난 3월 21일 최종 20명이 선발돼 지난 1일부터 활발히 활동을 시작했다. 장충남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이해 SNS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남해군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6기 SNS 알리미단이 널리 알려 주시고,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남해군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및 기자증 수여 ▲활동 가이드라인 설명 ▲블로그 작성 방법 및 SNS 트렌드 설명 ▲알리미단 소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블로그 작성 방법 및 SNS 트렌드를 설명한 SNS 용역업체 '화요일'의 최복남 본부장은 "검색 엔진 방식의 변경으로 기존 하나의 아이템만을 집중 취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여행코스, 주변 볼거리 등 여러 아이템을 함께 소개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2022-04-25 14:51: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