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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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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청,재능을 발굴하고 계발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영양 영재교육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4월 23일(토) 영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센터에서 2022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을 개강했다.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융합반과 중등융합반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에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응시자 중 선발시험을 거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2022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는 초등 14명, 중등 12명, 총 26명이다. 토요 출석수업, 여름 영재캠프 등 다양한 교육 형태로 학생들에게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영양지역의 우수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개발·적용하는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융합 영재 교과목은 △기후위기 및 환경 변화 대응 △신재생에너지 경험△업사이클링 △생활디자인 등 융합과학과 메이커 교육이 주된 내용이다. 입학생 K군은 "코로나-상황에서도 영재교육원이 개강을 해 참 기쁘고, 여러 친구들 및 강사 선생님들과 함께 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김달하 영재교육원장은 "코로나-19 대응하며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학생들의 영재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탐구 정신을 갖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 교육으로 미래핵심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친구들을 배려하면서 다같이 즐기는 영재교육원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였다.

2022-04-25 10:53: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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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종 광산구의원,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감사패 수상

유영종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한국농업경영인 광주광역시연합회(회장 서순철)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농업경영인 광주광역시연합회는 감사패에서 유영종 의원이 광산구 농촌 지역에 대한 관광산업 및 유통분야 전반에 내실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등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데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 유영종 의원은 "이 감사패는 앞으로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광산구가 지역의 6차 산업을 선도할 도농복합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영종 의원은 광산구 최연소 초선 의원으로 청년과 농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후반기 산업도시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영종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광역단위 농산물 통합지원센터 건립과 농촌지역 동물등록 지원의 필요성, 농촌동 관광산업 연계 육성,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제안 등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행정에 반영해왔다. 뿐만 아니라 청년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들의 취업난과 주거문제 등을 지자체가 종합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해왔다.

2022-04-25 10:53: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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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어려운 세금 함께 연구하는 지방세 연구동아리 운영

전남 무안군은 최근 지방세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동아리를 구성하고 올해 첫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방세 연구동아리는 정부정책이 달라질 때마다 지방세 관련법령이 자주 개정될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 환경에 맞춰 다양하고 까다로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그에 따른 관련법 적용요령과 판례 해석 등 지방세 과세 전반에 관련된 심층 토론을 위해 올해 처음 구성됐다. 동아리 회원은 팀장급이나 관리자가 아닌 지방세 업무를 실제 담당하고 있는 주무관 위주로 구성됐으며, 인원은 10여 명이다. 회원들은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하며 실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법규 해석과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터라 함께 모여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동아리 구성에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첫 토론회의 주제는 '상속 취득세 개편방안'으로 회원들은 상속을 원인으로 하는 취득세 운영 전반에 관한 제반 문제점들과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일과시간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토론에 임하면서 업무 추진 시 맞닥뜨렸던 까다로운 법령 해석과 적용사례 등을 토로하며 이번 토론이 회원 간 공감과 정보공유를 통해 업무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토론에 참석한 한 신규직원은 "법령해석을 혼자 고민하고 어려워 했었는데 선배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업무 연찬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무안군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주민을 위해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세무민원을 처리하겠다"며 한껏 고취된 업무 열의를 보였다. 김도완 세무회계과장은 "일선에서 대민업무를 하는 직원들로 자발적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활성화돼 무안군 세무행정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합리적인 조세행정과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주민 편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아리를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5 10:53: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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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파트너십' 참여 기업 모집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중소협력기업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 부산항 대중소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은 부산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혁신활동을 종합지원하여 항만연관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속 가능한 항만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지원 분야는 제품혁신·프로세스혁신·조직혁신·ESG혁신 등이다. BPA는 2021년에는 5개사를 대상으로 동 사업을 지원하였으나, 2022년에는 정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조에 맞추어 지원기업 수를 15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체 및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 물류기업 중 중소기업체로, 제출한 사업계획서 및 회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5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상생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원 접수 또한 양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항 항만연관 산업체를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항만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4-25 10:26: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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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창천 자전거길 야간경관 개선사업 추진

전남 무안군은 남악신도시 경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지난해부터 전라남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아 야간 이용률이 높은 영산강 제방에서 남창천 자전거길 2.5km 구간에 경관개선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남악신도시 내 영산강과 남창천은 자전거길, 산책로, 운동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군민들의 대표적인 산책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지난해 1차 남악수변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으로 영산강 제방에서 남창천 자전거길 1.7km 구간에 ▲LED센서벽등 192개 ▲태양광표지병 404개 ▲볼라드등 61개를 설치해 군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잔여 구간인 남창천 자전거길 0.8km 구간에 ▲LED센서벽등 22개 ▲태양광표지병 159개 ▲볼라드등 62개 ▲교량하부 조명 3개소를 설치하는 남창천 자전거길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남창천과 영산강 산책길을 환하게 밝힐 계획이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지난해 1.7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남창천과 영산강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올해 잔여구간 사업을 잘 마무리해 남창천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0:26: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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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대중음악의 전당, 7월 개관 예정

목포시가 구)호남은행 목포지점 건물을 활용한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을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5~6월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에 콘텐츠 설치를 마무리하고, 7월 문을 열어 본격적으로 하계 관광객을 맞이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구)호남은행 목포지점을 매입해 원형 회복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등 각계 전문가 검토와 회의, 현장 조사를 수십회 걸친 끝에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 콘텐츠 구성안을 마련했다. 구성안은 건축 원형을 살리는 열린 공간 구성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1층은 전시물 나열을 지양하고, 목포 현존 유일한 근대 금융계 건물로서의 특성, 호남 인사들이 설립한 순수 민족 자본 은행이라는 상징성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여백과 개방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연출한다. 또 지금껏 목포에 없었던 최신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며, 군더더기를 뺀 공간에서는 기획 전시, 소규모 행사, 회의 등의 진행이 가능하다. 2층 테마는 대중음악으로서 목포와 한국 대중음악의 각별한 인연을 선보인다. 목포는 관련된 대중가요가 110곡 이상으로 '목포의 눈물'로 잘 알려진 이난영, 최초 걸그룹인 김시스터즈 등 K-Trot 발전의 초석을 놓은 별들을 배출한 도시다. 시는 이 같은 자산을 소재 삼아 대중음악이 생겨나고 유행했던 스토리와 콘텐츠들을 관람·체험할 수 있으며, 매년 명예 대중음악가를 선정해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별관은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앵커시설이 될 안내 플랫폼과 휴게 공간, 근대역사문화공간지원센터가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에게 편의를 지원한다.

2022-04-25 10:2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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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6월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목포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모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 내에서 불법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정된 '친환경차법 시행령'이 지난 1월 28일 시행됨에 따라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서 불법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는 단속 대상이다. 전기자동차 충전방해 행위는 ▲충전구역에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및 주변, 진입로에 물건 적치 및 주차 ▲충전 완료 후 계속 주차하는 행위[급속 1시간,완속 14시간 경과]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의 표시선 및 문자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시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스터,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구역은 주차공간이 아닌 충전을 위한 구역이다. 충전시설 이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대상은 신축·기축 시설 모두 해당되며, 총주차면수가 50개 이상인 공공·공중이용시설 및 기숙사와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확대됐다. 기축시설은 총주차면수의 2%(공공건물은 5%이상), 신축건물은 5% 이상에 해당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을 3년 이내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2022-04-25 10:25:5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