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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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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운 이덕아이앤씨 대표, 중앙대 동문회 발전기금 1억원 전달

지난 15일 중앙대 총동문회 및 장학재단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김종운 이덕아이앤씨 대표이사(왼쪽)와 신현국 동문회장. /중앙대학교총동문회 알레르망을 운영하는 이덕아이앤씨의 김종운 대표이사가 총동문회 및 장학 재단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김 대표는 중앙대학교 출신으로 체육교육학과 80학번이다. 중앙대학교 동문회는 지난 15일 총동문회 회장단 및 각급 동문회 연석회의 장소인 지오빌딩에서 전달식을 통해 김 대표가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이사장인 신현국 동문회장을 비롯하여 7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하였다. 김 대표는 모교인 중앙대학교에도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총동문회에 거액을 기부했다. 이는 평소 모교의 발전을 위해서 총동문회도 크게 발전되어야 한다는 소신에 따른 것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지난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된 신 회장의 총동문회 발전을 통한 모교 발전 기여라는 뜻에 적극 동참하는 뜻에서 결심하게 됐다. 김 대표는 총동문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김종운 동문의 동문회 발전을 위한 통 큰 결정에 감명을 받았다. 앞으로 동문회와 장학 재단 발전을 통한 모교의 인재 육성에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학교 총동문회는 장학 재단을 함께 맡고 있으며 매년 100여 명의 중앙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2 16:09: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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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문화회관, '모네와 인상파 체험전' 개최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구청장 김태석)은 5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갤러리 을숙도 전시실에서 '빛의 마술사 모네와 인상파 체험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생애의 변화와 그의 동료작가들인 반 고흐, 르누아르, 폴 세잔 등 인상파가 활동했던 시기의 다양한 사건들과 작품에 대해 깊이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세계각지에 흩어진 작품을 레플리카(고품질 복제화)로 선보인다. 그동안 미술교과서를 통해서만 보고 배우던 세계적인 명작들을 원본과 같은 사이즈, 질감, 색감으로 제작하여 명화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미술 체험 전시회로, 원작의 이미지를 캔버스 위에 재현하고 질감 표현을 위한 붓 터치와 고풍스러운 액자가 조합돼 흡사 원작을 감상하는 느낌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클로드 모네 외 반 고흐 등 인상파 작가 10명의 명화 60여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손으로 만져보는 유화작품', '명화 그려보기', '명화작품 스티커 붙이기' 등의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인상주의 사조와 각 작가들의 대표작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설사의 작품 해설도 준비했다. 예약은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람료 및 체험행사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2-04-22 14:08: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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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호, 하이넷·광양성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광양시 성황동 소재 하이넷·광양성황 수소충전소가 4월 22일 관계기관과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병남 대기환경관리담당관, 정구영 지역경제과장, 임배준 하이넷 부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 수소충전소 시설물 견학, 수소자동차(넥쏘) 충전 시연 등을 가졌다. 하이넷은 22일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에 앞서 20~21일 지역 내 수소자동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충전소 홍보와 함께 시운전을 위한 무료 충전 행사를 가졌다. 본격적인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수소자동차 충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내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이 해소됨에 따라, 올해 보급 예정인 110대 수소자동차 보조금 사업도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넷은 "충전소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오후 8시로 매주 화요일은 휴무일이며, 수소 충전가격은 1kg당 8,800원으로 책정했고, 수소자동차(넥소 기준) 1대당 충전 소요시간은 5~6분 내외로 시간당 최대 8대까지 충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광양시 1호 수소충전소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광양시가 지난해 수소경제 중심도시 비전 선포 이후 최초의 결실인 만큼 수소자동차 보급은 물론 수소산업을 광양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4:08: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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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차세대 가전산업 육성방안 기술포럼 열려

광주광역시는 22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전자기술연구원, 광주TP, KATECH(한국자동차연구원), GJSTEC(광주과학기술진흥원),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지부와 공동으로 '광주 차세대 가전산업 육성방안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의 발전 등 산업기술의 변화에 따라 지역 가전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차세대 가전산업육성을 위한 기술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명의 전문가 주제발표, 5명의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양승학 호남대 교수가 '광주지역 가전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국내 스마트홈시장은 약 14조원(2017년 기준)이며 2022년에는 약 3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TV, 에어컨 등 가전제품의 차세대 기술도입이 필요하며, 광주는 완성품 업체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가전과 중소가전으로 나뉘어 있는 만큼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10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시설 일부가 해외로 이전하는 부침도 겪었지만 생산라인 고급화 전략으로 위기를 돌파했다고 평가하고 가전제품에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기능을 향상시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의 프리미엄화를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제안했다. 또 지역 중소가전은 기술력이 부족하고 이를 지원해주는 체계도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기술기획~판로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상시지원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 발표에 나선 변기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박사는 '가전산업의 트렌드와 기술전망'을 주제로 가전산업의 미래와 기업지원 방안 등에 대해 제시했다. 변 박사는 앞으로의 가전산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로봇기술을 가전에 적용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할 예정으로, 이로 인한 홈로봇 가전용 센서, 모터 등 핵심부품 기술 개발과 데이터 처리기술 등 후방산업이 발전하고 스마트홈, 홈로봇 관련 산업이 급격한 성장하며 제품시험 및 실증 등 기업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패널토론에서 박준열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장은 광주시는 가전산업의 육성의 하나로 지난 2017년 광주형 공동브랜드인 'GIEL-지엘'를 개발해 23개사 38개 제품이 공동마케팅에 참여하고 있는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공기산업을 가정용과 노약자시설로 특화해 1~2단계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정부 예타도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신정부의 광주지역공약으로 'AI 홈서비스 로봇가전 산업육성'이 포함됨에 따라 차세대 가전산업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상택 KETI 박사는 가전제품과 로봇기술을 활용한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여 중소가전의 활성화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한준모 광주TP 박사는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문제 해결형 로봇가전의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점을 언급했다. 성용하 KATECH 박사는 로봇가전의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모터, 센터 배터리 등 기술개발 연구기능의 필요성을, 성백섭 조선대 교수는 로봇가전의 도입은 필연적인 상황으로, 관련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전문인력이 필요한 만큼 인재양성을 권고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가전산업의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기술 및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4:07: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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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2022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찾고 해결하려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선정된 45개 마을과 올해 추가로 선정된 55개 마을 등 100개 마을에 대해 사업이 추진되며, 선정 마을에는 3년간 매년 300만 원(총 900만 원)이 지원된다. 사업내용으로는 마을 골목길이나 공터 등에 꽃밭 조성, 벽화 그리기, 돌담 정비, 마을 조형물 조성, 클린하우스 설치 등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특색사업이 포함된다. 작년에는 광양읍 내우마을(벽화 조성 및 사진 전시), 봉강면 당저마을(벽화 조성 및 빨랫줄 전시회), 금호동 장미아파트(베란다 넝쿨식물 식재), 중마동 금광아파트(어린이집 단지 내 대형화분 및 안전시설물 설치)가 우수마을로 선정돼 사업비 200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았다. 정용균 총무과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생활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화합과 마을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2 14:07: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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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공연활성화 사업 간담회 개최

부산문화회관은 지난 15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라운지에서 부산지역 문화회관 공연활성화를 목표로 '2022년도 부산지역 문화회관 공연활성화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문화회관, 금정문화회관, 동래문화회관, 영도문화회관, 을숙도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 총 6개 부산지역 문화회관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정필 대표이사는 "지역 내 여러 문화회관이 각자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고충을 알기에 서로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기관장들도 "취임 초 빠른 시간 내에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고 공연장 운영의 방향성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금정문회회관은 이날 회의에서 "부산시립예술단의 기획공연을 단일 회차로 부산문화회관에서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여러 회차로 다른 공연장에서도 공연하게 되면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늘릴 수 있고, 각 공연장도 콘텐츠 확보의 어려움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실험적으로 시립합창단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다른 공연장에서도 추진을 원한다면 대관 일정을 사전에 협의해야 하므로 공연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다른 극장들과의 긴밀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지역 내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한 공연을 지역 내 공연장에서 공연하며 함께 발전시켜 나가다보면 부산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의 탄생도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접근성이 부족한 위치 조건 속에서도 '명품 콘서트'와 '을숙도 오페라 축제'와 같이 오랫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공연들이 있다"며 지역 내 공연장의 자체 콘텐츠가 가진 잠재력을 상기시켰다. 동래문화회관은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부족한 반면에 자연환경과 역사적 서사를 갖춘 경쟁력이 있다"며 코로나19 유행의 확연한 감소세 이후의 본격적인 운영에 의지를 표했다. 영도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은 "적은 예산이지만 실무자들의 노력으로 활발한 운영을 해왔다"고 밝히며 "이번 회의를 통해 조금이나마 공연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배석한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문화회관 우수공연(창작공연 등) 선정 및 순회공연 추진', '귀속단체(부산시립예술단, 상주단체) 교류 사업 추진', '부산의 대표적 브랜드 공연 공동제작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지역문화회관 교류협의회 구성 및 지속적인 운영방안 마련'이라는 네 가지 안건을 골자로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고충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 협력을 약속했다.

2022-04-22 14:0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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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온/오프라인 읍민 소통공간 운영

광양시 광양읍은 읍민 소통공간으로 '행복 1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카카오톡 채널과 소식지 게시판을 개설하고,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 1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카카오톡 채널과 소식지는 코로나19 등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SNS가 친숙한 주민에게는 신속한 정보 전달 및 온라인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SNS에 익숙하지 않거나 읍사무소를 찾아오는 주민에게는 오프라인 소식지를 활용한 정보 전달을 위해 개설됐다. 온라인 소통공간인 '행복 1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카카오톡 채널'은 주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카카오톡에 채널을 개설해 읍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고, 그에 대한 의견 제안과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한 쌍방향 소통공간이다. 오프라인 소통공간인 '행복 1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소식지'는 기존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안내문과 홍보물 등 각종 소식지와 신청서 등을 한곳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게시판이다. 온/오프라인 소통공간에는 매월 두 차례 개최되는 광양읍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읍정 소식지와 이장회의 서류를 비롯한 각종 홍보자료와 신청서 등이 주기적으로 게시된다. 김종호 광양읍장은 "주민에게 알찬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소통공간을 운영한다"며, "많은 주민이 채널에 가입하고, 소식지를 애용함으로써 주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읍과 주민 간 소통도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소통공간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행복 1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검색 후 '채널 추가'하면 참여 가능하고, 오프라인 소통공간은 주민들이 자주 드나드는 읍사무소 현관에 설치되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2-04-22 14:06:5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