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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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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옥수수 활용 상품개발 창업지원’ 공모

여수시가 돌산갓, 거문도해풍쑥에 이어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옥수수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옥수수 상품개발 창업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여성, 귀농인으로 여수 옥수수(삶은 옥수수알, 분말 등)를 활용해 상품개발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1년 이내)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며, '섬섬여수옥수수 향토사업단'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요건 확인과 현장 면담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로 2개소를 선정하며, 개소 당 5백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옥수수 상품개발 재료구입비와 포장재 제작비, 홍보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섬섬여수옥수수 브랜드 디자인과 캐릭터(여옥이, 수옥이)도 상품 포장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 옥수수를 활용한 가공제품 다양화와 인프라 확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품개발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여성, 귀농인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문의는 섬섬여수옥수수 향토사업단로 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에도 청년 1명, 여성 1명에게 옥수수 상품개발비(각 5백만 원)를 지원해 '옥수수빵'과 '옥수수치아바타(천연 발효빵)'가 개발, 판매되고 있다.

2022-04-22 14:04: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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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어르신들 삶에 ‘생생지락’을 불어넣겠다”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제2의 전성기, 어르신들 삶에 '생생지락'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신 노년층 진입세대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충전하고 노인에 대한 신개념 재구조화로 어르신 친화도시, 섬김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민관협력형 '광주다움 통합돌봄센터' 경로당을 마을복지회관으로 확장 노인 초·중·고 무상교육 60세이상 노인 무료급식 질 상향 틀니·보청기 보상제 시니어클럽 기능 확대 1인가구 어르신 행복한 동행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등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보험공단, 주거복지센터 등 서비스 제공기관 중심의 분절적 체계를 재편하고 민관협력형 '광주다움 통합돌봄센터(이하 광주다움센터)'를 설치한다. '광주다움센터'는 통합돌봄종사자의 업무고충상담,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방문상담, AI기반 스마트돌봄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 돌봄택시, 방문건강·의료 등 서비스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마을의 모세혈관 역할을 해온 경로당을 마을복지회관으로 확대 개편하고 경로당 활동가를 양성해 일선현장에 배치한다. 이어 노인무료급식 단가를 현재 3,000원에서 4,000원 이상으로 상향하고 지역 임플란트 제조사, 대학, 치과병원 등이 참여한 2+1반값지원과 ESG경영등급, 협력인센티브 등을 통해 보청기 분실, 파손에 따른 보상제도 추진한다. 또 노인 대상 정규교육과정 수료 및 평생학습 기회 마련을 위해 초·중·고 무상교육과 연계 및 평생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고 시니어클럽의 기능과 역할도 확대한다. 1인 가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동행사업을 추진해 커뮤니티케어 주거 조성,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점심동행, 저금리 대출 등 사회적 안전망과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광주의 역사를 만들어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생지락의 즐거움을 만들어야 한다"며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이 사회적 가치로 축적되고 누구나 존경받으며 건강한 생활 보장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4:03: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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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으로 고양시 다시 '활짝'

'2022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개막식이 22일 오전 10시 30분 고양꽃전시관 전면광장에서 정부 및 기관 인사, 유관기관장, 참가업체 대표, 화훼농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장한 현악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개막식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의 개회사 및 주요 인사의 축사로 시작해 테이프 커팅과 행사장 라운딩을 마무리로 약 50분으로 간소화하여 진행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재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 화훼 산업 위축되어 화훼농민의 고통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화훼산업 관계자와 농가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이 꽃 소비와 교역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온·오프라인 화훼 전문 비즈니스로 개최되며, 총 10개국 100여개의 국내·외 기관, 협회, 단체, 업체가 참여하여 활발한 화훼관련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화훼직거래장터, 우수·신품종 화훼류 전시, 화예작품 초청전, 비즈니스 상담회, 꽃 문화 대회 등이 개최되는 화훼산업대전은 오늘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22 14:03: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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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년 상반기 광주교육정책 공모 제안 실시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5월4일 10일 동안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광주교육정책 공모 제안'을 실시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 제안은 광주교육 정책과 행정제도 개선에 시민·학부모, 공무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하기 위함이다. 공모 주제는 기관(학교) 시설관리인력 운영 효율화 및 예산절감 방안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미래교육 강화 방안 효율적인 교육행정 운영을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 기타 광주교육 발전 방안 등이다. 공모 제안은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국민신문고 누리집 국민제안 창구[국민제안→공모제안→기관(시·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 선택)]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채택된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등급에 따라 교육감표창 및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7월 중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시민?학부모와 공무원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육현장에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4:02: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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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중 교사, 자신의 경험을 담은 특별한 에세이 출간

산정중학교 체육교사 조민지 선생님이 공황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괜찮아, 선생님도 공황장애야'를 출간, 저자로 데뷔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조민지 선생님은 책을 출간하며 "학생들이 마음의 병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에게 나도 그렇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마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생각되는 선생님도 너희와 같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게 웃었다. 한편 산정중은 학생 집단 및 개인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을 활발히 하기 위한 다양한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조민지 선생님 또한 학생 상담 주간에 심리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돼 용기를 내기로 했다. 교사와 학생의 깊은 유대 관계 속에 서로 간의 경험을 나누는 일이 학생들에게 더 큰 용기를 줄 수 있다는 믿음 속에 이번 책을 출간하게 됐다. "처음에는 제가 공황장애라는 사실을 누군가가 알게 되는 것이 싫었어요. 특히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더더욱. 그런데 어느 날 공황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와 상담 중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나도 그렇다고 내 경험을 나누는 일이 아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로 전해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경험을 통해 마음속에 자리 잡았어요. 그래서 일기처럼 끄적이던 글을 정리해서 책으로 출간하게 됐습니다." 산정중 사서교사 김헌경 선생님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심리적으로 지치고 우울한 정서를 가진 아이들에게 이 책이 희망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본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 같은 책이 됐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2022-04-22 14:02: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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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문화예술미래포럼 1000인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광주,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환경이 보장되는 젊은 예향의 도시 광주! 광주지역 젊은 문화예술인들 1000명이 이 21일 오후 6시 이용섭 예비후보의 선거캠프가 있는 상무지구 스타빌딩 7층에 모여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광주청년문화예술미래포럼'의 지지선언에는 지역예술계를 앞에서 이끄는 이경은 대표(광주오페라단운영위원, 충남대 외래교수)를 중심으로 부대표인 유형민(광주성악가협회장), 주소연(명창), 채송화(빛고을페스티벌앙상블악장)와 김민호(호신대실용음악과외래교수)를 비롯하여 상임이사 정수연(조선대 K컬쳐공연기획과 외래교수), 이준행(꿈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임소엽(광주음악학원연합회장), 강소라(전남도립대외래교수) 등과 청년위원장 박혜경, 청년위원대표 황혜윤, 서인선, 권예빈, 이지향, 백가은, 장지원, 강보란, 김지은, 신한솔 및 대학생 대표 백영준, 윤규민, 김시현, 정의진, 방호준, 김대경과 청소년대표 김지아 양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민선 7기 이용섭 광주시장이 펼쳐온 탁월한 시정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20대 성과과제를 통하여 살기 좋은 광주, 일자리가 넘치는 광주, 떠나간 청년들이 돌아오는 광주가 되었음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년간 광주상설무대를 시작으로 광주문화를 브랜드화하는 사업이 중점 목표가 되고, 낙후된 공연장이 리모델링 되고, 문화공간이 절실히 부족했던 광주 북구에 문화센터 공연장을 건립하여 창작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음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8기에 당선되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지원금을 신설하기로 약속하였고, 미디어 창의 도시를 통해 문화예술계에도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열어놓은 것에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 AI 클러스터와 메타버스, NFT 등을 예술과 결합하여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게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접목하여 새로운 K-컬쳐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몇몇 예술 기득권층 위주인 지원정책의 구조를 혁신하여,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시 예산이 잘 쓰일 수 있도록 옴부즈맨의 역할을 하는 기구 신설에 관한 의견을 덧붙였다. 이날 이들은 "광주에는 경험 많은 시장! 중재를 잘하는 시장! 시민과의 소통이 원활한 시장!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시장, 그리고 청년의 미래를 위하며 함께 꿈꾸고 사랑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의 당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2022-04-22 14:02: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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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은퇴 '586 정치인' 광주시장 경선개입 규탄”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총회장 오주) 회원 30여명은 22일 오전 11시 민주주의 성지인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계 은퇴를 선언한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우상호 의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586 정치인'들의 광주시장 경선개입 규탄했다. 이 단체는 이 자리에서 "이들은 모두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대표적 586 정치인들이며, 그런데 왜 갑자기 광주시장선거에 개입하는가? 무엇을 얻고자 강기정을 통해 우리가 못다 이룬 소명을 이루고 싶다"며 민주정치 일번지 광주 정치판에 뛰어드는가? 벌써 정권 재창출 실패 책임을 망각한 것인가? 아니면 대국민 사기극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 이어 "정계은퇴 선언이 대국민 사기극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 광주시장 경선 개입을 중단하고 광주시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면서 "정권재창출 실패 책임을 망각하지 않았고, 그래서 역사적 소명에 대한 책임감의 발로였다면, 번지수를 잘못 짚었으며, 광주가 아니다. 국민의 힘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하는 서울과 경기도 수도권에서 백의종군의 자새로 투혼을 불살라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는 또한 "광주는 일부 586 정치인들의 못다 이룬 소명을 이뤄주기 위해 존재하는 도시가 아니다. 광주는 누가 이래라저래라 한다고 흔들리는 도시가 아니고. 586 정치인들은 광주시민을 우롱하지 말라"면서" 광주시장을 누구로 선택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지는 광주의 당원들과 시민들이 스스로 결정할 권리"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는 끝으로 "일부 586 정치인들의 전형적인 패거리 정치에 다름 아닌, 최재성, 우상 호, 김영춘 세 사람의 광주시장 경선개입을 강력히 규탄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04-22 14:02:1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