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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축구연맹 회원들, 배인수 서구청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지난 20일 광주지역 교수 79명의 지지선언과 함께 이번에는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광주·전남 축구연맹 회원들이 배인수 서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광주 전남 축구연맹에 따르면 회원들은 지난 19일 배인수 선거사무소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데 탁월한 경영능력과 성과를 보여준 배 예비후보를 지지 한다"고 밝혔다. 전) 국제심판 정종 집행위원장과 회원들은 "배인수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경제 전문가로 서창농협 5선 조합장 시절부터 정직하게 농협을 경영해온 실력가 이며, 서구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서구를 가장 잘 아는 서구출신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지지이유를 설명했다. 배인수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항상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서구를 잘 아는 만큼 정책과 현안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서구 스포츠 발전 등 지속적인 성장의 관심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인수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서구 발전 방향 8대 공약으로 새로운 성장동력과 미래가치 미래의 꿈을 키우는 명품 교육 도시 서구 삶의 질의 최고 도시 서구 안전한 복지 24시 콜센터 운영 모두가 활짝 웃는 으뜸 서구 문화와 체육이 살아 숨 쉬는 서구 교통인프라 개선과 시민 문화공간 벨트 조성 탄소중립 기후변화 선도도시 서구 등을 약속했다.

2022-04-22 08:32:2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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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노조 대표 100인, 강기정 예비후보 지지선언

"안전 광주, 안전 시장"을 꿈꾸는 전·현직 노동조합 대표 100인이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밝혔다. 이들은 21일 오전 강추캠프에서 열린 지지선언식에서 "국회의원 3선,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치며 일할 줄 아는 후보, 유능한 후보임을 증명한 강기정 예비후보가 열어갈 새로운 광주시대가 기대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먼저 "우리는 지난 4년간 광주다움을 잃었다"며 "광주시정은 비위 의혹으로 몸살을 앓았고, 학동참사와 화정동 아이파크 참사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광주시민 모두를 안전불감증에 시달리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의 컨트롤타워가 되겠다고 선언한 강기정 예비후보는 안전한 광주의 꿈을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가고 노동자들은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하며 시민들은 안전한 일상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 "문재인 정부 최장수 정무수석을 지내며 광주형일자리 성공과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가는 길에 힘을 보탠 강기정 예비후보의 유능함과 추진력을 신뢰한다"며 "광주 시민들은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후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젊고 유능한 준비된 시장, 강기정이 열어나갈 광주가 기대된다"며 "노동이 존중 받는 당당한 광주를 꿈꾼다. 그 길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새로운 광주시대로 당당하고 빠르게 변화 하자"고 전했다.

2022-04-22 08:31: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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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에비후보, “중장년 평생교육 바우처 농민수당 지급”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21일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완성을 위한 여섯 번째 공약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위한 6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 7일 발표한 10대 소확행 공약이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으면서 시민소통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1번가(https://bit.ly/ivyuncle2)'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며 "이 중에서 다수가 원하고 시급한 현안 6가지를 추가 공약으로 만들어 민선8기에 곧바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중장년들을 위해 '다시서기 수당' 지급, 자산형성을 위한 '내일체움통장' 제도 도입과 함께 평생교육 바우처를 제공해 든든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또 광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빛고을50+센터를 5개구로 확대하여 중장년들의 생애재설계지원 강화, 생애전환교육 확대 등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둘째,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농촌?농업?농민(3농)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농민수당' 지급을 추진한다. 셋째, 아파도 쉬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의 쉴 권리와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광주형 자영업자 휴(休) 상병수당'을 도입할 계획이다. 넷째, 청년참여예산제를 도입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수립 과정의 참여도 보장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와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광주광역시 청년정책 기본 조례' 개정 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다섯째, 도심의 캠핑장을 10개(현재 3개)까지 확대하여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캠핑카 전용 공간 및 주차장을 확충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여섯째, 체육동호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종목별 대회(시장배, 체육회장배 등)도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수변 지역 축구장 중 일부를 잔디구장으로 조성하고, 현재 15개의 수변지역 야구장을 25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공공체육관의 여유공간을 활용해 실내 클라이밍장을 설치하고, 종목별 대회개최 수요를 파악해 시장배 경기회수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후보는 "앞으로는 시대정신이나 시대적 화두를 선도하는데 주력하면서 우리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아픔과 어려움도 보다 가까이서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시민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2-04-22 08:30:51 김태수 기자
메트로신문 4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공정거래위원회는 아파트와 상가 분양대행 용역을 위탁한 하도급업체에 서면 계약서를 주지 않고, 대금지연이자를 미지급한 삼태사(옛 세영개발)에 대해 재발방지 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창용 신임 한국은행 총재에게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추되 성장도 함께 이루는 게 어려운 과제이지만 꼭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법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를 위해 '위장 탈당' 전략을 시도한 가운데, 여야가 국회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두고 대치했다. 민주당은 '졸속 입법', '제 식구 감싸기', '절차의 정당성의 하자', '의회 민주주의 훼손' 등의 문제가 지적됨에도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를 위한 법안 처리를 밀어붙이고 있다. ▲미국, 유럽 등 해외 10여개국, 100곳 넘는 기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해외 일자리 대전이 21일 열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이후 다시 열린 행사여서 200명 이상 대규모 채용이 예상된다. 고용노동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2일까지 이틀 간 서울 세텍(SETEC) 제2전시관에서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국민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 무상교육을 비롯해 대입 공정성 강화 정책, 지방-대학 간 협력 혁신 인재 양성 지원 등이 문재인 정부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이뤄온 교육 분야 주요 성과로 꼽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본격적인 집무에 앞서 지역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챙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경북(TK), 호남(전남·전북·광주), 부산·경남(PK) 지역 경제 현장을 찾아 애로 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새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도 내놓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청와대의 '국민청원', 행정안전부의 '광화문 1번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 등 민원 플랫폼을 통·폐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1일 고밀·복합 개발과 녹지공간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 서울 중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발표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수소기업들에게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면서, 청정수소의 경제성과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동해항에서 열린 LS전선 해저 전력 케이블 포설선 'GL2030' 취항식에 참가했다. ▲ 한화그룹이 지난 10여년간 이어진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앞장선다. ▲ 넷플릭스의 유료구독자수가 11년만에 20만명 줄었다.이에 저렴한 구독상품을 검토하는 등 회원수를 다시 확보하기 위한 자구책에 돌입했다. 업계는 넷플릭스의 이런 행보에 OTT시장 경쟁이 치열한 것과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평이다. ▲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FIFA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 <금융·마켓·부동산> ▲미국의 긴축정책과 국내 기준금리 상승으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가격이 오르며 생산자물가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공산품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건설업계가 휘청거리고 있다. 자잿값 폭등 등 물가 상승 여파가 건설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다. <유통·라이프>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 보유 중인 주요 유통 대기업들이 옴니채널 구축과 통합 멤버십 고도화에 한창이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뷰티관이 앱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뷰티관 오픈 프로모션에서 거래액이 17배 급증한 것이다. ▲정부 방침에 의해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된 상영관 내 취식제한 조치가 오는 25일부터 해제됨에 따라 영화관 내에서 팝콘 등을 먹을 수 있다. 그동안은 주류를 제외한 음료만 취식이 가능했다. 또, 좌석을 띄워 앉지 않아도 된다. 영업 시간 제한도 없어져 심야 영화도 볼 수 있다.

2022-04-22 08:27: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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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회장, 사장단 회의 개최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장단 회의를 열고 중국 상하이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빠르게 바뀌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전략을 점검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0일 권오갑 회장 주재로 조선해양·에너지·건설기계·일렉트릭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 전체 회의를 소집해 경영계획 추진 현황을 검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HD현대 권오갑 회장·정기선 사장,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부회장,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이상균 사장,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부사장,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부회장·주영민 사장, 현대제뉴인 손동연 부회장·조영철 사장,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부사장, 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 등 10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사장단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중국 상하이 봉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세계 각국의 금리인상 움직임, 원자재값 폭등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변화가 연초 수립한 경영계획 추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외부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책을 강구했다. 먼저 최근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자재값 급등이 조선사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한편, 중국의 상하이 봉쇄조치에 따른 중국 내수 시장 위축에 대한 건설기계 사업의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에너지 사업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가 불안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가 변동에 따른 경영영향 점검과 석유화학 사업의 실적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중대재해 등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 사업장 단위로 구축한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강화된 안전관리 방침을 현장에 맞게 설계해 즉시 적용하기로 했다. 권오갑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의 위기는 그동안 우리가 겪었던 위기와 차원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사별로 워스트 시나리오까지 감안하여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장단이 책임감을 가지고 소신 있게 경영계획을 추진해 나가면 위기는 곧 기회가 되는 순간이 올 것이며, 직원들에게도 경영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공유해줄 것"을 주문했다.

2022-04-21 16:0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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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 오픈 1주년 특별 이벤트

고창군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이 오픈 1주년 특별 이벤트로 '현상수배 고창이를 찾습니다'를 진행한다. 높을고창몰은 21일 공식 오픈 1주년으로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색다른 이벤트를 개최하여 웃음과 희망을 제공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창이를 찾습니다'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태어난 날이 4월 21일이고, 이름이 고창인 사람으로 본인과 제보한 사람에게 고창사랑카드 100만원권을 각각 제공하게 된다. 이 외에도 ▲전 품목 30% 무제한 할인 쿠폰 발급과 ▲N번째 고객에게 최대 500만 포인트 지급 ▲4월 21일 당일에 3만원이상 고객에게 1만포인트 지급 ▲소원을 들어주는 노블이 등 다양하고 색다른 이벤트가 기대되고 있다. 고창군은 코로나-19이후 비대면 온라인시장의 확대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을 운영해 왔다. 고창의 대표농수산물인 수박, 멜론, 고구마, 땅콩, 풍천장어, 바지락, 지주식 김 등 139개 업체 500여품목이 입점 또는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1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높을고창몰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고객관리, 지속적인 홍보 확대 및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지자체 온라인 쇼핑몰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1 16:0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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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경경마공원, 1200m 단거리 강자 격돌

오는 24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부산일보배 대상경주(GIII등급, 1200m, 3세 이상, 상금 4억 5000만 원)가 개최된다. 경주시각은 오후 3시 55분으로 제5경주다. 올해 16회를 맞는 '부산일보배' 대상경주는 '서울마주협회장배', 'SBS스포츠 스프린트'로 이어지는 '스프린터(Sprinter, 단거리 선수) 시리즈'의 첫 관문이다. 세 개의 1200m 대상경주에서 가장 높은 누적승점을 기록하는 말이 올해의 단거리 최우수마가 되며 1억 원의 인센티브를 가져간다. 기존 스프린터 시리즈의 최종 관문이던 '코리아 스프린트'는 'Korea Premier'라는 별도 시리즈로 분리됐다. 이번 부산일보배에는 10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서울의 '라온더파이터'를 시작으로 '어마어마', '블루치퍼' 등 쟁쟁한 경주마들이 출전 소식을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 5두, 부경 5두가 출전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부산운영지원부가 이들 가운데 21일 눈에 띄는 말들을 소개했다. ◆라온더파이터 (서울, 수, 4세, 한국(포입마), R132, 라온산업개발 마주, 박종곤 조교사, 승률 100%) 현시점 서울의 절대 강자. 2020년 11월에 데뷔해 지금까지 10전 무패 전승이다. 부마는 2014년 미국 브리더스컵 클래식(2000m) 우승마인 '바이언', 외조부마는 2003년 벨몬트 스테이크스(2400m) 우승마인 'EMPIRE MAKER'다. 혈통을 보고 많은 팬들이 장거리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지만 스프린터로서도 부족함이 없음이 이미 검증됐다. 거의 대부분의 경주를 와이어투와이어로, 적게는 4마신에서 크게는 10마신까지 대차로 우승했다. 한 번도 전력을 다한 적이 없는듯하다. 현재 라온더파이터의 1200m 최고기록은 1:10.5로 국내 최고기록인 최강실러의 1:10.4와 0.1초 차이다. 곧 국내 신기록을 경신할 수도 있겠다. 직전 경주에서 1.0이라는 단승 배당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마어마 (서울, 수, 5세, 미국, R127, 나스카 마주, 송문길 조교사, 승률 66.7%, 복승률 80.0%) 라온더파이터를 만나기 전까지는 어마어마가 단거리 최강자였다. 지난해 11월 '서울마주협회장배'(1200m)에서 라온더파이터에게 밀려 2위를 하며 최강자 타이틀을 넘겨줬다. 당시 두 말의 도착 차는 6마신이었다. 이후 일반 1등급 경주에서는 4위, 7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냈다. 레이팅이 높아지며 59kg이라는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진 탓인지, 직선주로에서 안쪽으로 기대 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춤하고 있다. 이번 부산일보배에서는 모든 말이 똑같이 57kg를 부담한다. 경마팬들은 어마어마가 단거리 강자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라온더파이터와 1200m 기록을 비교했을 때 최고기록은 1:10.8로 조금 못 미치지만 평균기록은 1:11.6으로 라온더파이터의 1:12.3보다 빠르다. ◆영웅루이스(부산, 수, 4세, 미국, R102, 고희종 마주, 권승주 조교사, 승률 54.5%, 복승률 81.8%) 올해 2월 1등급으로 승급했다. 지난해 '오너스컵'(1600m)에서의 13위를 제외하면 전 경주 3위 내로 입상하며 순항하고 있다. 그동안 1200m, 1400m 위주로 출전했던 영웅루이스에게 갑작스런 1600m 오너스컵 출전은 부담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너스컵 직전 경주인 'SBS스포츠 스프린트'에서는 유일한 3세마로 출전해 3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당시 1위는 어마어마, 2위는 이스트제트였다. 1200m 경주는 꽤 오랜만의 출전이지만 주목받고 있는 신예강자이니만큼 선전이 기대된다. ◆블루치퍼(부산, 거, 7세, 미국, R136, 최병부 마주, 김영민 조교사, 승률 55.6%, 복승률 66.7)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20년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을 비운의 경주마. 2019년 코리아 스프린트를 우승하고 같은 해 미국 브리더스컵 클래식에 출전해 3위라는 쾌거를 거두며 국내 경마팬들을 환호하게 했지만, 다음해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 원정을 갔다가 수송열을 심하게 앓는 바람에 실제 출전을 하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두바이에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이 시행되며 발이 묶여버렸다. 2020년 여름 한국으로 돌아와 작년 초부터 다시 출전하기 시작했지만, 예전만큼의 독보적인 기량은 나오지 않고 있다. 경마팬들은 아쉬운 마음에 응원하게 된다. 블루치퍼의 레이팅은 136으로 서울 '문학치프' 138에 이어 전체 2위다. ◆돌아온포경선(부산, 수, 9세, 미국, R118, 김진영 마주, 민장기 조교사, 승률 23.4%, 복승률 40.4%) 블루치퍼도 7세마로 경주마로서는 꽤 나이가 있는 편이지만 돌아온포경선은 그보다 두 살이나 많은, 무려 9세마다. 서울부경 통틀어서 나이가 제일 많다. 지금까지 총 출전 횟수도 47회나 되니 그야말로 백전노장이라고 할 수 있다. 4, 5세 때 'SBS스포츠 스프린트'를 두 번이나 우승했을 정도로 단거리 강자였다. 하지만 세월의 힘을 이길 수는 없었는지 최근 1년간 최고 성적은 3위에 그친다. 이제 젊은 날만큼의 기세를 보여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박수를 건넬 만하다.

2022-04-21 16:0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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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권 시의원, 천상중 교육환경개선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의회 윤덕권 의원은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 시의회 2층 의원실에서 천상중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해당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천상중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 주출입로의 가파른 야외계단, 반지하 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우려하며 시설환경개선이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했다. 특히 야외계단은 학생이 몰리는 통학 시간이나 우천 시 심한 경사로 인한 낙상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급식소의 경우 환기의 어려움과 바닥에서 발생하는 습기, 협소한 공간으로 급식 환경이 전반적으로 열악한 상태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천상중 현장방문을 통해 계단 시설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으며, 예산 확보와 및 공사 방법 등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반지하 급식소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즉시 보완이 가능한 부분은 학교 측과 협의해 빠른 시일 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윤덕권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강남교육지원청과 학교 측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번 현안들이 조속히 개선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협의회를 마쳤다.

2022-04-21 16:0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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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안심학년제 컨설팅 시작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초등 1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놀면서 배우는 초등'안심학년제' 찾아가는 컨설팅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심학년제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관계형성-놀이활동-기초학습 중심의 교육활동 지원 사업이다. 각 지원청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전문가로 초등 안심학년제 지원단을 구성해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초등학교 1학년 급당 20명 편성 및 과밀학급 해소, 교실개선사업 등 교육여건 개선에 따른 학교현장 학습활동을 중점 지원한다. 학습활동 지원 분야는 구체적으로 관계형성 영역, 놀이활동 영역, 기초학습 영역의 세 가지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관계형성에서는 공감놀이로 자라는 우리 반, 놀이활동에서는 교실에서 짬짬이 할 수 있는 놀이, 교구를 활용한 다양한 신체활동 놀이, 기초학습 영역에서는 수학놀이로 익히는 학교 규칙, 친구들과 놀이로 배우는 재미있는 수학, 그림동화로 말문 틔우기 등의 내용으로 컨설팅이 이뤄진다. 강북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아이스블레이킹 놀이활동을 주제로 관계형성, 수리력 향상을 위한 교구를 활용한 기초학습, 교실 속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놀이활동 영역으로 체험형 실습을 기반으로 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초등 교사 대상으로 '놀면서 배우는 강북 초등 안심학년제' 연수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 1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필요한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수 개념 형성을 위한 교구 활동, 관계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놀이 활동을 주제로 실습형 연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학습활동, 쉼이 있는 놀이시간,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6:00: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