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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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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동구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지역 청소년 환경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2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청소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운동을 격려한다. 이어 학생들은 위원장을 선출하고 환경정책분과, 실천분과, 홍보분과 등 분과별 활동계획을 수립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 교사단을 운영하고,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연계해 학생들의 봉사활동, 캠페인 활동, 환경정책 제안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청소년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태환경보전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청소년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올해는 지난해 중·고생 16명보다 많은 35명으로 구성해 소속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지난해 처음 결성된 이후 청소년들의 환경시민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환경과 공존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1:2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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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광장 선별검사소 철거 후 '책 읽는 서울광장' 운영

22일 철거되는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작년 7월 설치했던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을 중단하고, 일상회복 시기에 발맞춰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광장 임시선별소에서는 그간 총 25만8000건의 검사가 실시됐다. 올 1월 28일에는 하루 최대 검사량이 2779건까지 치솟은 적도 있었지만, 지난 11일 신속항원검사 중단 이후 검사 건수가 급감해 하루 100여건 정도 이뤄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날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철거하고,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청계광장에 '시 직영 검사소'를 한시적으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자리를 내어줬던 서울광장은 23일부터 '책 읽는 광장'으로 재탄생한다. 감염병 사태로 서울광장에서 야외 행사가 중단된 지 2년 만이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잔디밭에 조성되는 야외 도서관이다. 야외 서가에 비치된 3000여권의 책과 서울도서관 보유 장서를 빌려 나와 광장에 설치된 야외용 빈백(70개), 매트(330개) 등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행사는 세계 책의 날인 23일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첫날인 23일에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 전시와 건축학자 유현준 교수가 함께하는 북토크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22 11:29: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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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5명 교수, 부산산학융합원 전문위원 위촉

한국해양대학교 소속 5명의 교수가 부산산학융합원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21일 부산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산학융합원 전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는 서동환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장과 이영호 부산산학융합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산학융합지구의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의 경쟁력과 정부지원사업의 지속적인 기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산학융합지구는 미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서부산권 산업단지와 한국해양대가 산학공동연구개발(R&D) 등을 이어나가는 구역이다. 조선과 해양플랜트기자재, 물류업체 등이 밀집해 있다. 이날 위촉된 전문위원은 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김준영·심도식 교수, 조선·해양개발공학부 이승재·이성욱 교수, 기관시스템공학부 이상득 교수다. 이들은 산학융합지구 사업 활성화 및 지·산·학 협력 생태계 개선, 신규사업 유치 등 분야에 앞장서게 된다. 아울러 앞으로 두 기관은 친환경 조선산업의 새로운 사업 발굴과 부울경 메가시티 단계별 추진사업 분야의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도모한다. 이뿐만 아니라 양 기관 전문인력과 컨페서(Consultant+Professor·고경력 과학기술인) 전문위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환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장은 "조선산업에서 친환경 조선산업이라는 신산업 분야를 비롯해 부산의 조선산업 분야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부산산학융합원과 한국해양대의 발전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성장 역량의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성장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와 부산산학융합원은 산학융합촉진지원사업,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 등 여러 정부지원사업에 협력관계를 토대로 사업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지산학 협력 성공사례를 이끌어내며, 지역 지산학 협력 체계의 성공적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2-04-22 11:29: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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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브랜드 개선사업 참여 스타트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스타트업의 브랜드를 개선해 주는 'B.스타트업 리브랜딩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브랜드의 확고한 포지셔닝, 소비자들의 브랜드 체험을 통한 충성고객 유치 등 기존 제품의 브랜드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장에서 브랜드를 각인시킨 사례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착안한 B.스타트업 리브랜딩 사업은 전국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브랜딩 자문 위원회를 통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로고 및 패키지 리디자인 등을 지원하고, 후속관리로 센터 스튜디오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및 SNS홍보를 지원한다. 특히 롯데마트와의 협업으로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매장 롯데마트 MAXX의 단독 입점 품평회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스타트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입점 및 관리를 통해 개선된 브랜드의 시장 평가 기회도 제공한다. 부산센터 윤성호 PM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스타트업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를 검토·개선해 새로운 브랜드 스토리 및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비주얼, 로고 디자인 및 패키지 등을 개선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스타트업 리브랜딩 사업의 참여 스타트업 모집은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이다. 전국 업력 7년 미만의 제품 기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평가를 거쳐 총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부산 소재 스타트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지원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04-22 11:2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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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간담회 통해 조선업 현장 목소리 청취

거제시는 지난 20, 21일 이틀간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사내협력회사 협의회를 방문해 '조선업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거제시 관계자와 협력회사협의회 회장,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기업과 노동자 를 위한 지원사업들을 설명하고 인력수급문제 등 기업의 현안문제들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우협력회사협의회는 지난해 지역특화훈련 등 거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인력수급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과 더불어 ▲기업의 경영에 도움이 되는 상생펀드 조성 지원 ▲신용보증기금 보증요건 완화 ▲시장님과 양대조선소사장 및 협력사협의회장과의 간담회 ▲외국인 쿼터제 확대 등 다양한 안건을 건의했다. 삼성협력회사협의회는 조선업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준 것에 대한 감사와 함께 외부로 유출된 기량인력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임금인상 등 근본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업종이 어려워지면서 사내협력회사 복지기숙사가 있음에도 운영상의 문제로 인해 현재 폐쇄돼 있으므로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과 함께 ▲기숙사 방면 시내버스 운영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이용 확대 ▲원청과 협력업체 직원의 차별대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력수급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양대 조선과 거제시가 함께 해결해야 될 과제이므로 상호소통하고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보자"고 말했다. 또 "조선업종의 외부유출 인력 및 청년 신규인력 유입과 장기근속, 노동자 복리증진을 위한 지원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노력 등 기업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2-04-22 11:2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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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개청·운영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가 22일 개청, 울주군 중·서부권 군민과 기업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울주군은 군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는 이날부터 언양63뷔페웨딩홀 3층에서 업무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는 3팀 23명이 업무를 보게 되며 사업자등록, 증명서 발급 등 민원 업무부터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업무와 법인사업자 세원 관리 등 국세 관련 모든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신설 요구는 2016년부터 이어졌다. 2018년에는 '서울산세무서'라는 이름으로 신설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해 울주군의회가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한 데 이어 이선호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 세무관서 신설의 필요성을 밝혀왔다. 이번 개청으로 범서읍 등 중부권과 언양읍 등 서부권 주민들은 앞으로 북구 화봉동에 있는 동울산세무서까지 가지 않고 이곳에서 세무민원을 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두동면 주민의 경우 승용차로 50분, 버스로 2시간 정도 걸리는 동울산세무서를 방문해야 했지만, 울주지서 개청으로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선호 군수는 "군민 불편 해소와 국세 수요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및 울산시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세무관서 유치 노력이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개청'이라는 큰 결실을 맺었다"며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준 각계각층의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2 11:2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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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 서점 공모··· 1곳당 150만원 지원

서울도서관은 내달 5일까지 '2022 서울형 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형 책방은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신설된 공모 사업이다. 서울도서관은 올해 지역서점 60곳을 선정해 1곳당 1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문화행사, 독서모임, 독립출판 총 3개다. 서울도서관은 서점만의 특색있는 문화행사 기획·운영을 지원하고 서점이 주관하는 독서모임 운영비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중소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지원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은 접수된 서류를 평가·심사해 참가 서점을 선정한다. 서울형 책방으로 선정된 서점은 7월부터 10월까지 기획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11월에는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성과 공유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오지은 서울도서관 관장은 "'2022 서울형 책방'은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지역서점과 시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출판문화 산업 속에서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산업 전반에서 '책 문화'의 역할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지역서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1:17: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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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 운영

광주 광산구는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지침에 따라 지난해 12월25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가 단독주택 및 상가 등 전 지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는 취지다. 투명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각 동별로 월 1~2회씩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을 운영할 방침이다. 해당 일에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병을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은 투명페트병 30개를 동 행정복지센터(또는 동에서 지정한 별도 장소)로 가지고 가면, 종량제봉투 10L 1장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주민은 물론 단체도 참여할 수 있으며, 광산구는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수거실적 대항전,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한 수거의 날 운영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 운영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청소행정과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투명페트병은 의류용 섬유, 화장품 병, 식품 용기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고품질 자원이지만,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SK케미칼 등 기업들과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화장품 용기 등을 생산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단독주택과 상가에 투명페트병 배출 전용 봉투를 무상 배부하는 등 자원 선순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4-22 11:10: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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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통상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서울대·연세대에 석사과정 신설

서울대와 연세대에 대학원과정의 디지털 통상에 특화된 교과과정이 신설되는 등 관련 전문인력 양성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 통상 분야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수행기관으로 한국표준협회(주관)와 서울대·연세대(참여)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서울대·연세대 국제대학원에 디지털통상 특화 교과과정을 신설하고, 학부과정에도 디지털통상 교과목 개설을 지원하게 된다. 또 산업계 실무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서울대 국제대학원과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은 올해 2학기부터 디지털통상 석사과정을 개설, 이를 수료한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5년간 120명 내외의 디지털통상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한국표준협회는 산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대학 학부에 디지털통상 교과목 신설 지원과 전문교재 개발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산업부 정대진 통상차관보는 "디지털 통상이 우리 산업의 앞으로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인식하에 우리 정부는 한-싱가포르 디지털 동반자협정(DPA) 타결, 싱·뉴·칠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협상 개시 등 아태지역 디지털 통상규범 정립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산업계의 디지털통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2 11:10:2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