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고양시 첫 저탄소 임대주택···탄소중립도시 서막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고 '고양형 저탄소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녹색건축 활성화를 통해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파리기후변화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고양형 임대주택에 장수명 주택 기술과 제로에너지 건축 자재 혁신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장수명?제로에너지 기술을 공동주택형 임대주택에 사용하는 사례는 고양형 임대주택이 전국 최초다. 장수명 주택 기술은 다양한 주거 공간에 대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내구성, 가변성, 수리용이성에 특화된 기술을 말한다. 제로에너지 건축자재 혁신 기술은 에너지 절약형 건축자재를 적용하여 공공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고양시의 첫 번째 저탄소 임대주택은 토당동 시유지(토당동 858번지 일원)에 약 100세대 이상 규모의 신축매입약정형 임대주택으로 지어진다. 시는 2024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예상하고 있다. 시는 고양형 저탄소 임대주택을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5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도 함께 건립한다. 시 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저탄소 임대주택을 공급해 기후변화에 대응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1 15:56: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공원 녹지관리 '녹지구조대' 발족

부산시설공단이 늘 푸르고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녹지관리 자문단인 '녹지구조대' 운영에 들어간다. 공단에 따르면 녹지분야 전문 직렬 직원 10명과 외부 자문단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부산시설공단 녹지구조대'를 발족하여,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주요 도심공원과 송상현광장,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광장 등 주요 녹지대를 대상으로 기술 자문을 통한 체계적인 녹지관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부산시설공단 녹지구조대'는 앞으로 공단이 관리 운영중인 모든 분야의 녹지에 대한 기술지도와 현장자문 등을 강화하여 효율적인 녹지관리를 도모하게 된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에는, 공립나무병원(市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과 공단 시설물안전관리자문위원(녹지분야)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여 녹지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명확한 원인 분석 및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효율적인 녹지관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시책과 연계하여 부산 도심의 주요 공원과 광장 등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녹지구조대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중앙공원 충혼탑 일원 대나무 숲길 내 쉼터 조성 방안 및 광장 조경수목 관리방안 등에 대한 현장자문을 실시하여 문제점 해결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본격적으로 자문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2-04-21 15:55:5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군내 323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부산 기장군은 버스정류장, 도시공원 등의 다중이용시설(5종)과 인명구조함, 지진옥외대피장소 등 안전관련시설(4종)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과 공간에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도로명과 사물번호를 표시해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그동안 다중이용시설물 등에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인근의 건물번호 또는 지번주소를 대체해 사용하는 등 정확한 위치 표시에 한계가 있었다. 지난해 도로명주소법 개정·시행으로 시설물과 공간에도 주소를 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기장군은 사물주소가 필요한 시설 등에 대해 주소정보관리시스템에 주소 부여 및 등록 체계를 구축하고, 기초조사를 통해 우선적으로 버스정류장(128개소), 도시공원(57개소), 인명구조함(56개소), 옥외대피장소(61개소) 등 총 323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주민 편의성이 증대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사물주소를 활용해 경찰서, 소방서 등에 정확한 위치를 알릴 수 있어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사물주소판의 지속적인 설치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55:4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대책 마련 '부심'

부산시는 오는 26일 부산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따라, 노사 간의 원만한 협상을 유도해 나가는 한편 파업에 이르게 되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부산시는 버스 파업에 대비해 우선 대체 교통수단을 마련했다. 전세버스 327대를 59개 노선에 긴급 투입하고, 구·군에서도 승합차를 교통취약지구에 집중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이외에도 도시철도, 경전철 증편, 택시 부제 해제 등 가용한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해 시민 수송 능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공공기관, 학교 시차제 출근도 시행할 계획이다. 대중교통뿐 아니라 택시나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승용차요일제, 버스전용차로 해제도 시행한다. 아울러, 시는 이병진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21일 오후 긴급 비상수송대책회의에서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파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비상수송차량 등이 원활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부산시 행정지원 지역담당관, 교통국 직원 등을 총투입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언론과 버스정보안내기, 120콜센터 등을 통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비상수송차량 노선도 및 배차시간표 등은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시홈페이지, 버스정보안내사이트,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가급적 파업에 이르지 않고 임단협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우리 시는 전력을 다해 노사 양측을 설득해 나갈 것"이라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4-21 15:55:3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