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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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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Wee센터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운영.. “음악으로 표현해요~”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 Wee센터는 지난 19일부터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음악으로 표현해요~'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은 음악치료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으로, 아동에게 친숙한 음악활동을 통해 감정 인식 및 표현 능력을 향상하고 또래와의 상호작용 능력, 주의집중력, 자기통제력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집단 음악활동을 통해 아동들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갖고 즐거움과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공감 능력 및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 첫 회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악기 경험과 더불어 악기의 소리를 듣고 이름을 추측해보기, 인사 노래와 규칙 노래에 맞춰 강약을 조절해가며 악기 합주하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숙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음악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승화를 경험하여 긍정적으로 자기를 인식하고 자아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32: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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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기후 변화 적응 위해 그린인프라 도입해야"

부산도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그린인프라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린인프라는 녹지와 물환경 공간, 시설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시민에게 편익·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리되는 것이다. 부산연구원은 21일 이와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그린인프라 공간분석을 통한 부산시 기후변화 적응성 강화 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후변화 영향은 도시에서 더 클 수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피해는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며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린인프라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린인프라가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도시 능력과 도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이다. 그린인프라는 자연성을 함유하고 있는 녹지와 물환경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도시의 필수시설인 기반시설의 회색에 비유해 만들어진 신조어다. 1990년대 이후 유럽과 미국 등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부산시 그린인프라(산림 및 녹지) 면적은 422.3㎢로 부산시 전체 면적의 약 54.3%를 차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시가화된 지역 중에서 그린인프라 구축이 미비하고 지표면 온도가 높은 지역(그린인프라율이 2.5% 미만인 지역 중 평균 지표면 온도가 33°C 이상인 지역)을 추출했다. 그 결과 부산시 그린인프라 취약지구로 동래·연제지역과, 서면·부산역 일대 2곳을 제시하고 개선 시범사업 대상지로 그린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이들 그린인프라 취약지구는 과거 산업화 시기에 빠르게 확장된 도심으로 녹지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조성된 인구 밀집지역이다. 보고서는 취약지역별로 도입 가능한 그린인프라로 공원, 바람통로, 식생수로, 투수성포장, 가로수, 빗물정원, 침투저류지, 커뮤니티가든, 옥상녹화, 쿨루푸 등을 제시했다. 보고서 작성자 여운상 연구위원은 "그린인프라율이 높아질수록 지표면 온도가 뚜렷하게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린인프라율이 약 1% 높아지면 평균지표면 온도는 약 0.1°C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 연구위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환경 악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부산시 전체와 그린인프라 시설 전제를 아우르는 방향성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에 근거해 적합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4-21 15:3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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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MOU

BNK경남은행은 경남경찰청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관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극대화 및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에 사명감을 갖고 고객 응대 및 임직원 교육에 적극 노력하며 범죄피해자 지원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경남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교육 지원 및 피해예방 기여 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하는 등 노력을 함께 기울이기로 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고도화되면서 금융소비자의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및 임직원 교육을 확대하고 범죄자 검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남경찰청과 견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 협약에 앞서 경남경찰청과 범죄피해자·사회적 약자 보호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기부 등 지원 그리고 문화교류 활동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2-04-21 15:3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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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물리치료인 206인 “50대 젊은 시장 강기정 지지”

광주 물리치료사, 교수, 학생 등 물리치료인 206인이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물리치료인 공동 참여연대는 20일 오후 강추캠프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시민들은 새로운 광주를 위해 유능하고 당당한 리더십을 갖춘 시장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며 "50대 젊은 시장 강기정이야말로 '광주는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당당하고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강기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3선과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치며 입법과 행정을 두루 다뤘고 대한민국 속에서 광주를 보고 다른 지자체와 비교·분석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졌다"며 "더 큰 광주, 누리는 광주로 가기 위한 비전이 확실한 후보다"고 강조했다. 이어 "TV토론과 정책 등을 살펴본 결과 지금과는 다른 '기회의 광주'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끝마친 후보라는 판단이 들었다"며 "지방에서 중앙까지 두루 경험하며 광주의 소중한 정치적 자산이 된 강기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람, 정책, 미래비전까지 준비를 끝낸 강기정 예비후보만이 복합쇼핑몰 등 광주에 없는 20가지-이제는 됩니다 공약을 비롯해 방문재활과 같은 물리치료인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2-04-21 15:28: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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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그린수소 허브 육성 연구 착수

울산항만공사(UPA)는 동서발전, 롯데정밀화학, SK가스,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울산항을 그린수소 물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용역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수행한다. 지난 11월 제4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울산항의 청정수소 터미널 사업이 국내 대표 수소항만사업으로 발표된 만큼 이번 연구용역의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5개사는 울산항에 대규모 그린수소(암모니아) 터미널 구축을 위한 울산항 여건 분석, 사업의 경제성·재무성 분석, 적정 사업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정부가 작년 12월에 수립한 '수소경제이행기본계획'에서 2050년 전체 수소 공급량의 약 80%를 해외에서 수입할 것으로 밝혀 해외 수소 수입을 위한 항만 터미널이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항이 그린ㅈ수소 물류허브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으로 삼겠다"고 말다. 한편 5개사는 지난해 8월 울산항 중심의 해외 그린수소 수출입 공급망(생산/구매-해상운송-저장-유통-수요)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2022-04-21 15:2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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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유아용 교통카드' 국내 첫 출시

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가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를 위한 도시철도 교통카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아용 도시철도 전용 교통카드는 6세 미만 유아가 보호자와 함께 부산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 게이트에 직접 태그하고 통과할 수 있는 유아전용 교통카드이다. 부산 도시철도는 보호자 1인에 동반하는 유아 3인까지 무임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유아는 생일을 기준으로 만 6세 미만이며, 무임이기 때문에 유아를 동반한 고객들은 아이를 안거나 직원의 도움을 받아 게이트를 통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유아용 교통카드는 부산 도시철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오는 23일부터 공사 누리집에서 구매신청을 할 수 있다.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세 미만 유아의 동거인일 경우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시 반드시 이를 증명할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신청 후 희망 역에서 교통카드를 수령가능하며 구매가격은 2천원이다.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교통카드 사용이 친숙해지도록 공사 캐릭터인 '휴돌이'와 부산 청년작가의 창작 캐릭터 '뚜지'를 활용한 4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구매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 동안 유아가 사용할 수 있는 승차권의 부재로 게이트 하단 통과, 부모와 동시 승차 하는 등의 시민 불편이 있어왔다. 공사는 유아용 교통카드 출시로 유아들에게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이번 유아용 교통카드 출시로 유아들에게 도시철도 이용의 올바른 인식과 습관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27: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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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

부산 동래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 소상공인에게 안정적 영업기반 조성과 자생력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비용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컨설팅은 음식업, 도소매, 서비스, 제조업, 기타 업종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브랜드·디자인 △법률 △기술 △투자·디지털 전환 등의 내용으로 전문인력(컨설턴트)을 활용한 온 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비용은 업체당 120만 원으로, 컨설팅 비용의 90%는 국비로, 10%에 해당하는 자부담금은 동래구에서 지원한다. 다만 자부담 무료조건 해당시에는 100% 국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의 경우 사업에 종사하는 상시 근로자 수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명 미만 사업자로 주된 업종별 평균매출액등이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인 업이 여야 한다. 예비창업자의 경우는 임대차계약서 또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자가 건물 소유) 소지자이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 및 사치 향락적 소비·투기 조장 업종, 비영리 개인사업자·법인, 단체 또는 조합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일자리경제과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에 대한 세부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21 15:26: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