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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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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형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여수시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성공적인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을 위한 '여수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박현식 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먹거리 정책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여수시 먹거리 이슈 분석, 먹거리 비전 및 목표, 분야별 전략과제 등에 관한 용역사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푸드플랜은 로컬푸드에서 확장된 개념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자는 데서 출발한다.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지역농산물 이용을 촉진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보고회 주요 내용으로는 '섬섬여수 시민과 함께하는 상생 먹거리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과 함께 안전한 먹거리 생산 지역 선순환 유통 먹거리 기본권 보장 지속가능 협치 체계의 4대 핵심전략과 50여개 세부실천 과제가 제시됐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푸드플랜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먹거리위원회 등 전문가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먹거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현식 부시장은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여수형 푸드플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수시 먹거리 정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2-04-21 15:42: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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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21일(목)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멘토교사(특별보호관찰위원) 및 보호관찰(지)소 업무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보호관찰학생에 대한 낙인효과 방지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지도 및 상담방법,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운영절차,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서의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은 학생지도에 열의와 전문성이 있는 교사를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해 결연된 보호관찰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출·결석, 학교생활, 교우관계, 정서지원 등 매월 2회 이상 상담·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업무담당자가 보호관찰멘토링 운영절차를 안내하고, 순천풍덕중학교 이승봉 교사가 2021년 멘티학생을 지도·상담했던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각 소속 보호관찰(지)소 별로 나눠 학생 개개인의 보호관찰학생 지도방안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을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학교현장을 위해 적극적인 상담과 꼼꼼한 보살핌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보호관찰대상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유지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월 별로 특별보호관찰위원과 소통하고 분기 별로 경과통보서 접수현황 파악 및 보호관찰(지)소 협의회를 개최한다.

2022-04-21 15:41: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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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발표··· 종묘~퇴계로에 14만㎡ 규모 녹지 조성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21일 고밀·복합 개발과 녹지공간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 서울 중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발표했다. 시가 이번에 마련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핵심은 건축물 높이(90m 이하)와 용적률(600% 이하) 등 기존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그 대가로 얻는 공공기여를 공원과 녹지로 조성해 도심 전체를 녹지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는 현재 3.7%인 도심 녹지율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우선 시는 종묘~퇴계로 일대(44만㎡) 재정비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낙후된 정비구역을 민간이 묶어서 개발할 수 있도록 정비계획 변경을 실시하고, 건축물 높이와 용적률 등의 규제를 풀어줄 방침이다. 시는 규제 완화로 확보한 공공기여를 통해 종묘와 퇴계로에 '연트럴파크'(3만4200㎡)의 4배가 넘는 약 14만㎡의 공원·녹지를 만든다는 계획을 내놨다. 광화문~시청 일대 같이 이미 재개발이 끝난 '기시행 정비구역'에서는 공개공지 재구조화나 벽면녹화, 입체녹화로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또 한옥밀집지역, 인사동·명동 등 특성에 맞는 관리가 필요한 구역에는 녹지 보행 가로, 거점형 녹지 쉼터 등을 조성한다. 이날 시는 고밀·복합 개발을 통해 도심에 업무·상업·문화시설과 주거공간을 들여와 365일 활력 넘치는 '직주근접 정주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녹지생태도심'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통해 보존과 규제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원도심'을 휴식과 여유, 활력이 넘치는 '미래도심'으로 재창조해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21 15:41: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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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노사, 협력적 관계 '공동선언문' 채택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항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박신호)은 20일 협력적 노사관계 지속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적극 이행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행복 일터 조성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등 인권보장 일터 구현 ▲임직원과 국민의 생명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경영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BPA 노사는 '사람 중심의 노사문화 실현' 기조 아래 직원의 권익 보호뿐만 아니라 ESG 경영 등 기관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협력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9년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노사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설립 이래 18년 동안 단 한번의 분규 없이 건전한 노사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노사는 이번 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존중과 신뢰 기반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노와 사는 원팀이다"라며 "이번 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건전하고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신호 노조위원장도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성장하고 성숙된 노사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1 15:40: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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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업도시 구성지구 활성화 팔 걷어

전라남도와 해남군이 솔라시도 기업도시 구성지구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전남도는 해남 산이면 기업도시 내 상황실에서 구성지구 투자촉진과 조기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지난 20일 가졌다. 지난 3월 기업도시 삼포·삼호지구에서 가진 간담회에 이은 것이다. 간담회에선 기업도시 구성지구 관계기관인 전남도, 해남군, 전담법인(SPC)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도시 개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보고, 현안사항 건의 및 협의, 상호협력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은 사업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향후계획을 중점 보고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16개로, 주요 사업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시티 조성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용지 조성 및 발전단지 구축 ▲솔라시도 선도 주택사업 ▲구성지구 내 기반시설 추진현황 ▲상하수도 시설 추진계획 등이다. 또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은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와 해남군에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기업도시 남측 진입도로 연결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와 해남군은 구성지구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협력해 해결하기로 했다. 관계기관 간 간담회도 정례화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투자유치 활로와 홍보 방안도 찾아 기업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성지구는 지난해 '6차 산업형 유럽마을 테마파크 조성' 투자 유치에 이어 에너지와 교통, 환경에 초점을 맞춘 국토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 선정, 미래세대 환경보전을 위한 '탄소중립 에듀센터 건립' 국비사업 확정 등 기업도시 개발 동력을 확보해 본격 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 최근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할 미래도시 '솔라시도'의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의 숲' 행사를 추진했다. 탄소 저감 수종 2천50그루를 심는 등 정원 속 도시를 기반으로 하는 탄소제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남도 관계자는 "기업도시 구성지구의 본격 개발에 발맞춰, 도와 해남군도 투자유치와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솔라시도가 생태 자연과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신개념 도시 '스마트 블루시티'로 우뚝 서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40: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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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교원 업무경감 정책 발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전 광주교대 총장)는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이라는 교원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며 초등학교 교무행정 전담교사제, 중고등학교 교사 수업시수 상한제 도입, 학교업무지원센터 설치 등 교원 업무경감 정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무행정지원팀 운영과 관련하여 "소속 교사가 더 많은 행정업무를 맡고 있지만 수업도 병행하다 보니 업무 과중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에서 교무행정지원팀을 기피하는 현상이 있다"며, "교무행정 전담교사는 일정 기간 수업이 아닌 교무업무만 전담하여 일반교사의 수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고등학교는 교사 수업시수 상한제를 도입하여 교사의 연구활동 시간을 보장하고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사 수업시수 상한제는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 대체인력이 필요할 경우 대체 강사 수요 예측에 필요한 기준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학교업무지원센터와 관련하여 "권역별로 설치되는 학교업무지원센터는 생활인권팀, 학교지원팀, 학교시설팀으로 나뉘어 학교를 중점 지원하게 된다"며, "생활인권팀은 교권보호, 학생자치, 단체활동(수학여행, 안전공제회 등), 학생부적응 업무 등을 지원하며, 학교지원팀은 학교 필요인력 채용관리(기간제 교사, 시간강사 등), 차량 배차 업무 지원을, 학교시설팀은 보건·환경(공기질 관리, 수질관리 등), 학교 조경, CCTV관리 등을 전담하여 학교 업무경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정선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교육협력 5대 정책 발표에서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교육복지사업, 마을교육 등의 업무를 광주시민교육협치진흥원으로 이관하고 지방자치단체,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실행해 교원의 실절적 업무를 경감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2-04-21 15:40: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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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즉흥춤축제 개최… 박은화 부산대 교수 예술감독

제15회 부산국제즉흥춤축제(BIMPRO 2022)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부산시민공원과 부산대학교·신라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산국제즉흥춤축제는 융합즉흥 형태로 부산의 소리, 움직임, 춤, 그림, 시, 영상, 목소리 등을 만난다. 부산의 자연과 함께하는 시민즉흥영상 작업을 더해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높이는 한편 국내외 여러 장르의 예술가들이 즉흥적으로 음악, 그림, 소리, 춤을 융합한 공연을 선보이는 등 예술·교육·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오후 3시 부산대 넉넉한터에서의 캠퍼스 야외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후 6시부터는 부산시민회관에서 홍보 즉흥 공연과 자연과 함께하는 융합즉흥이 해외 무용수들과 이번 축제 예술감독을 맡은 박은화 부산대 교수, 이정희 세계무용연맹 고문, 각종 세계무용대회에서 수상한 무용가 이루다·이루마 씨 등 유명 예술인들의 무대로 선보인다. 주말을 맞은 23일과 24일에도 오후 3시부터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와 남문 호수에서 벽산홀 힐링 숲에 이르는 곳곳에서 열린즉흥과 릴레이즉흥 공연이 이어진다. 워크숍 행사는 23일과 24일에 부산시민공원 또는 온라인에서 바디크로노스,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몸 마음 느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 즉흥춤 공연은 출연자들의 즉흥적인 움직임을 통해 이루어지는 꾸밈없는 무대다. '즉흥(Improvisation)'은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공연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았으나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에 처음으로 극장 공연의 형태로 시도됐다. 즉흥은 무용수들에게는 안무가가 되기 위한 등용문으로 활용될 만큼 어렵고 또 특별한 순발력이 요구된다. 부산국제즉흥춤축제는 2008년에 시작돼 무용인과 일반인이 어울려 예술의 장르를 허물고 융합하는 치유와 소통의 장이 돼 왔다. 박은화 부산대 교수는 2011년부터 축제 예술감독을 맡아 부산 지역 무용계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2020년 비대면과 2021년 대면·비대면으로 해외 무용수들은 참석하지 못한 채 치러졌던 지난 2년과 달리 올해는 한국·이탈리아·스페인 등 총 143명의 국내외 춤꾼들이 자리해 융합즉흥, 캠퍼스즉흥, 릴레이즉흥, 영상즉흥 등 다양한 즉흥춤 공연과 워크숍으로 지난 축제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그간 만날 수 없었던 외국인 무용수들과 부산 외 서울·대구·제주 등 타지역 무용수들이 함께 참가해 더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부산시민의 쉼터인 부산시민공원과 부산대·신라대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즉흥춤은 무료관람, 워크숍도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워크숍은 선착순 2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2022부산국제즉흥춤축제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은화 교수는 "봄도 스스로 기지개를 활짝 펴 꽃들과 연둣빛 잎들로 우리를 지지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도 조심스럽지만 몸의 꿈들을 활짝 펴 꿈틀꿈틀 자연을 닮은 즉흥춤 움직임을 시작해 볼까 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힘든 시기 모든 분들께 토닥토닥 힘내시라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2022-04-21 15:4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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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이 추가 공급된다. 울산시는 지난달 24일 제1회 추경 예산 확정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50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의 경우 이번에 추가 확보한 150억 원에 지난 1월 제공한 300억 원, 오는 9월 제공하게 될 250억 원 등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00억 원을 공급하게 된다. 신청은 민원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금융기관 대출 시 적정금리(3.45% 이내)로 적용하는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도 계속 추진된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6000만 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1.2~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자금 경색을 완화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하며 신청일 현재 시·구·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조장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0억 원을 공급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울산시와 구·군별로 지원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총 1440억 원으로 ▲울산시 700억 원 ▲중구 100억 원 ▲남구 300억 원 ▲동구 40억 원 ▲북구 100억 원 ▲울주군 200억 원이다.

2022-04-21 15:39: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