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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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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두바이 핀테크 서밋' 기조연설...서울-UAE 공동 발전 방안 모색

오세훈 시장이 6일 12시(현지시각) 두바이 주메이라 리조트에서 열린 UAE의 대표 박람회 '두바이 핀테크 서밋(Dubai Fintech Summit)'에 참석해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올해 '핀테크의 미래개척'을 주제로 열린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는 8000여명의 글로벌 금융 리더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금융도시로서 서울의 강점 ▲혁신금융 선도도시 ▲글로벌 디지털 금융허브 등 글로벌 탑5 도시 서울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우선 그는 시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가 발표한 세계 10위의 금융허브로 도약한 요인으로 유능한 인적자본과 경제·문화 브랜드 파워,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인프라를 꼽으며 두바이와 서울의 상호협력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일정 금액 지불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 출시 70일 만에 100만장 넘게 팔린 '기후동행카드'와 시민들의 자발적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손목닥터9988' 등 주요 핀테크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어 오 시장은 서울시의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등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대 방안도 언급했다. 오 시장은 "서울 곳곳에 많은 창조·바이오·AI·로봇 등 혁신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며 "서울이 강점을 가진 산업과 핀테크를 융합해 혁신금융 선도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14:34: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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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QR코드 기반 '디지털 명함' 도입

DGB대구은행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및 넷 제로 이행을 위해 QR 코드 기반의 디지털 명함 개발을 마치고 종이 명함의 사용량을 줄여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대구은행의 전체 임직원이 사용하는 종이 명함은 연간 30만장에 달한다. 특히 인사이동 및 진급 시 변경되는 내용에 따라 기존 명함을 폐기하기도 하는 만큼 낭비되는 명함을 줄이기 위해 디지털 명함을 도입했다는 게 대구은행 측의 설명이다. 디지털 명함은 직원이 휴대폰으로 직접 명함을 발급해 SMS·메신저 등을 통해 QR코드가 포함된 명함 이미지를 전송하면 고객이 QR코드를 인식해 전화번호부에 바로 저장 가능한 차세대 명함이다. 특히 인사 및 개인정보 변동 발생 시에도 임직원 앱을 통해 명함 내용을 즉시 수정할 수 있어 기존 종이 명함의 물리적 공유 한계를 개선했다.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디지털 명함 사용으로 친환경 기업 활동 뿐만 아니라 선진화된 디지털 경영 도입을 통한 고객 접촉 편의성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DGB대구은행은 적극적 ESG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07 14:33: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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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3일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기초 타당성 조사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박석규 안성문화원장, 김도영 지역사회관광연구소 대표 등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관사업의 범위, 인력구성안 및 비용분석 검토 등에 대한 보고와 이에 따른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적·효율적 운영을 위한 내실있는 인력구성과 업무분장, 수익구조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안성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5월 중 최종보고회 개최 ▲6월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의뢰 등 행정절차를 내실있게 준비해 ▲2025년 하반기 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적정성 검토'를 위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인원 62.6%가 재단 설립에 '찬성'했으며 주된 이유로는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공공성, 전문성 보유 및 효과적 사업추진,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 중간지원조직의 필요 순으로 나타났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문화관광재단이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역할을 명확히 정립해 문화도시 안성 실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5-07 14:32: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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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 이취·혼탁에 사과…자진 회수 결정

하이트진로가 발포주 '필라이트 후레쉬' 이취, 혼탁 현상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자진 회수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7일 홈페이지에 "3월 13일과 25일 강원공장에서 생산된 일부 필라이트 후레쉬 355ml 캔 제품에 대해 이취 및 혼탁 등이 발생해 소비자 클레임이 접수됐다"며 "저희 제품을 믿고 구매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들과 여러 거래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적 차원에서 4월 3일, 17일 생산 제품에 대해서도 자진 회수하고 해당공장의 생산라인을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22일 일부 필라이트 후레쉬 355ml 캔 제품에서 이취와 혼탁 현상이 생겼음을 인지했다. 이에 해당 날짜 제품들에 대해 출고 정지는 물론, 기출고된 제품의 회수를 적극적으로 시행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취와 혼탁 현상은 공정상 일시적인 문제로 젖산균이 원인이며 다당류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결합해 발생한 것으로 인체에는 무해하다. 하이트진로는 "전 임직원은 해당 사안을 중대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소비자는 물론 거래처에 어떤 피해도 가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7 14:3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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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100만 명 돌파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5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개장 첫 주 만에 21만 명의 관람객을 맞이한 데 이어 지난 6일까지 관람객 1,000,510명을 기록하여 '정원 신화'를 계속해서 써나가는 중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14만 명이 정원을 찾았으며, 어린이날 하루 전인 4일에 7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1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순천시는 올해부터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날로그 정원에 인공지능(AI), 애니메이션 요소를 접목하여 주요 시설 및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그 결과 개장 전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콘텐츠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씨앗을 찾아 떠나는 스릴 넘치는 4D 어트랙션 '시크릿 어드벤처', 유미의 세포들과 꼬마 우주인이 함께하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AI 두다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두다톡'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은 거대한 '정원 놀이동산'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이 밖에도 24개 읍면동 캐릭터와 순천만습지 생태계를 모티브로 한 애니벤저스 캐릭터 퍼레이드는 운영 첫날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야간 수상 퍼레이드와 정원관람을 2시간 코스로 구성한 '나이트 가든 투어'는 시범운영 첫 달 전량 매진되는 역대급 인기를 과시했다.

2024-05-07 14:31:4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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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홍보물 공모전' 실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6월 5일까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홍보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안성시를 대표하는 전통공연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축제 홍보물품 제작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홍보물 공모전 대상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팀이나 개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와 관련 있는 관광·문화자원, 바우덕이 캐릭터(안성상징) 등을 활용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홍보물품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심사기준(지역성, 디자인, 상품성, 지속가능성)을 토대로 전문 심사위원 평가로 진행되며 심사 결과는 6월 중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된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일반인부문: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과 초·중·고부문: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바우덕이상 10만원)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홍보물품 제작 디자인에 사용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과 제출서식는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2024-05-07 14:31: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