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남해군, 마늘한우 축제 6월 10~12일 개최

남해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펼쳐진다. 남해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제17회 남해마늘한우 축제 실행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남해마늘 한우 축제 '부활'을 위한 세부 계획안을 조율했다고 21일 밝혔다. 남해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제17회 남해마늘한우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2년 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인 만큼 남해군의 특산품인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매량을 극대화하는 데 축제의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모범적으로 준수해온 남해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꽉꽉 채워 넣었다. 남해군은 유배문학관 광장에 '지역민 먹거리 판매존'을 비롯해 특산품 판매장·피크닉존(쉼터)·체험존·푸드트럭·홍보관 등을 배치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금마늘 가래떡 뽑기 등 체험 행사를 비롯해 특별 판매 이벤트가 펼쳐지게 되며, 버스킹과 예술단 공연 등도 함께 한다. 6월 10일 저녁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i-net tv 성인가요 콘서트'가 열리며, 11일에는 '어게인 1973 남해 나이트 클럽'이라는 이름의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6월 12일 저녁 메인무대에서는 '마늘이랑 한우랑 듀엣 가요제'와 함께 인기 가수 초청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불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멀티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남해군은 남은 기간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안전·축제 기획 등에 더욱 만전을 기해, 남해 마늘한우 축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킨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고생하신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남해군 방문의 해를 더 매력적으로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마늘과 한우를 포함해 우수한 남해군 특산품이 많이 판매될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1 15:39: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지역 예술품 거래시장 개장

경남 고성군은 2022년 '문화관광 결실의 해'를 맞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예술품을 구매할 계획이다. 군은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이 안정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1일 기준 고성군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한 문화예술인 중 유효기간 내 예술 활동 증명서를 소지한 자 또는 최근 3년 동안 3회 이상의 전시 등 창작활동 경력이 인증되는 소득증명이 가능한 자(대학에 재학(휴학생 포함) 중인 사람은 제외)여야 한다. 한국예총 고성지회 이메일로 작품매도신청서, 작품설명서, 작가이력서 등을 구비해 접수하면 되고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시화, 서예, 사진, 조각, 공예, 도예 분야의 1인 1점(단일작품)만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서류가 통과된 작품은 액자 등 전시가 가능한 상태로 4월 30일까지 한국예총 고성지회 사무실로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5월 2일 작품심의위원회를 통해 작품에 평가를 매기고, 최종 매입 작품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작품심의위원회의 평가를 받은 작품은 문화예술작품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도록 5월 3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성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예술품을 매입함으로써 코로나19에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관광과나 한국예총 고성지회로 문의하거나 고성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1 15:39: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남 섬·해양 관광 활성화 청년이 앞장

전라남도는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섬·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춘어람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춘어람'은 청년이 만드는 어촌관광의 요람이라는 뜻으로 청년 전문가를 양성하고, 섬·해양 관광상품을 기획·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관광재단은 첫 단계로 섬·해양 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시(Sea)원한 남도 여행'이다. 섬·해양을 테마로 한 관광여행 상품,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료 개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관광정보 제공 등 전남의 섬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다. 공모 기한은 5월 22일이다. 만 18세에서 45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자 30명에게 총 2천만 원의 시상금과 청춘어람 전문가 양성 과정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청춘어람 입교자는 섬·해양 관광기획자로 성장하도록 기본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 역량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기본교육은 전문가 특강, 도내 우수사례 현장답사, 섬에서 2주 살아보기 등 상품개발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심화교육은 참가자가 직접 상품을 기획·개발하는 단계다. 전문가, 현업 종사자의 멘토링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하는데 필요한 활동비, 개발비를 지원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물 공동홍보, 여행사와 협업을 통한 상품 출시, 취업 추천서 발급 등 수료자가 현장형 실무 전문가로 활동하도록 돕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춘어람 사업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과 전남의 섬·해양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많은 청년이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청춘어람 육성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1 15:39: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6차 산업 활성화 위한 교육생 모집

거창군은 농산가공품 창업 역량 제고를 위해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과 '농산물전문판매 MD육성과정(고도화반)' 교육생을 5월 2일까지 모집한다.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이하 창업아카데미)는 자가 생산 농산물을 가공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교육은 5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6시까지다. 창업아카데미는 농식품 가공 창업 전략, 포장지 개발, 농산물가공 실습, HACCP의 이해 등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2021년 14기까지 총 44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산물전문판매 MD육성과정(이하 MD육성과정)은 소비자 맞춤형 농산가공품을 기획 생산하고자 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5월 9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서 9시까지 4시간이다. MD육성과정은 지난해 기초반, 심화반 교육을 실시해 총 45명이 수료하고, 딸기스프레드, 담금주 키트 등 총 7종의 지역농산물 활용 가공시제품을 개발했다. 올해는 고도화반을 개설해 시장분석, 팔리는 상품기획, 트렌드 기반 상품전략, 비대면 마케팅, 식품비지니스 모델 기획 및 실습 등을 통해 마케팅·유통 역량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신청서 등은 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이나 거창군농업기술센터 행복농촌과 농촌융복합담당으로 5월 2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2-04-21 15:38: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진양호 어린이 놀이숲’ 조성

진주시는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의 하나로 진양호 근린공원의 가족쉼터 일원에 '진양호 어린이 놀이숲'을 조성한다. 시는 가족쉼터 일원의 낡고 오래된 시설을 특색 있는 친자연형 어린이놀이시설로 재탄생시키고 했다. 기존 놀이터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현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맞춤형 놀이시설로 구성, 주변 숲과 어우러진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놀이숲은 진주시 홍보대사인 하모 캐릭터를 활용한 하모 조합놀이대, 나무모형의 놀이공간을 연결하는 네트놀이, 롤러 슬라이드(미끄럼틀)가 있는 생태트리, 지형을 활용한 경사면 모험놀이와 타잔놀이 등 친자연형 놀이공간 2870㎡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달 중 착공,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안전점검 등 사전 단계를 거쳐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족쉼터 일원은 폐쇄된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불편이 예상되므로 진양호 공원 방문객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가족쉼터 일원 기존 노후시설을 새롭게 꾸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진양호공원 후문에 위치한 꿈키움동산, 진양호 우드랜드, 다이나믹 광장과 연계해 이용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38: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공설화장장 등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

양산시가 공설화장장 등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을 위한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 조례' 제정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종합장사시설 설치 준비에 나선다. 21일 양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에는 공설화장장이 없어 시민이 사망했을 때 부득이 울산, 부산 등 인근 지역 화장장을 이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및 계절적 영향으로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화장장 예약이 곤란해 서부경남과 경북 등 원정 화장과 5~6일장으로 장례를 늦추어 치르는 안타까운 상황이 속출했다. 이에 양산시는 2040년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함과 더불어 장례로 인한 시민불편을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공설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등을 시민들의 참여와 대폭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 조례(안)' 및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마련해 오는 5월 1일 입법예고에 들어가는 것이다. 2022년 하반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조례가 공포 시행되면 장사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하는'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장사시설의 위치와 규모, 공개모집 기준과 심사에 관한 사항, 건립지역의 범위와 지원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아울러 양산시는 장사시설 설치 및 지역주민 지원사업에 필요한 대규모 재정 확보를 위해 매년 일정 예산을 기금으로 조성,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는 장례문화 인식 개선 교육, 선진장사시설 견학, 주민공청회 개최 등으로 건강하고 친자연적인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논해 나갈 예정이다. 양산시장은 "시민께서 가장 우려하시는 건립 대상지에 대해는 주민공모제를 통해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최첨단 설비를 갖춘 화장장을 비롯한 봉안당, 자연장지과 함께 주민 수요에 맞는 공원 등을 설치해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편의시설로 가족을 기억하며 편안히 쉬었다 가는 공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38: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립합창단, 올해 첫 ‘베란다 콘서트’ 개최

창원특례시는 20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주동 유니온빌리지아파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와 함께 올해 첫 번째 베란다콘서트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베란다콘서트는 시립합창단이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 편히 공연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한 공연이다. 아파트 단지 내 광장이나 베란다에서도 공연장 못지않은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지난해에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날 공연에는 공기태 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와 함께 '노래의 날개 위에', '경복궁 타령'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곰 세 마리 변주곡' 등 친근하고 다채로운 곡을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만 입주민 대표는 "아파트 각 세대 내 베란다에서 창문을 열면 수준높은 창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이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만큼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시립예술단이 더 다채로운 행사로 가까운 곳에서 위로와 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5:38: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농업기술원, 21일 경남곤충대학 개강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경남 곤충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 곤충농가 양성을 위한 '2022년 경남곤충대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1일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으며, 이어서 센트럴tax세무회계사무소 권만기 대표 세무사를 초빙하여 농업경영을 위한 세무 노하우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도내 곤충산업 핵심 경영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으로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5회 75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산업곤충의 종류별로 식용, 약용, 사료용, 치유곤충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스마트 곤충사육 시스템, 산업곤충 마케팅까지 폭넓은 지식을 익힐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유용곤충연구소와 선도농가에서 사육기술뿐만 아니라 농가의 현실적인 노하우와 가공기술까지 배울 수 있는 실습교육을 진행하여 전반적인 산업곤충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업기술원 손창환 기술보급과장은 "곤충에 대한 관심으로 새로운 배움의 길에 나선 교육생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술을 습득하고,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실습으로 익힌다면 머지않아 곤충산업을 이끌어갈 선도농업인이 될 것"이라고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2022-04-21 15:38:1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