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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현대해상·ABL생명

KB손해보험이 유병자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 업계 최초 10년 내 입원·수술·3대 질병 여부 고지항목 추가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10년 내 입원·수술·3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여부' 고지 항목을 추가해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았지만 증상이 경미해 투약이나 치료로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유병자를 위한 상품이다. 업계 최초로 간편건강보험의 기존 계약 전 알릴 의무에 10년 내 고지 질문을 추가해 유병자 고객의 건강등급을 세분화했다. 기존 3.5.5 고지에 더해 '10년 이내 입원·수술·3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여부' 추가 고지를 통과할 경우 '초경증 유병자'로 분류해 기존 자사 유병자 3.5.5 간편건강보험 대비 최대 약 14%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최근 의료 기술의 발달로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한 경증 유병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상품에 반영하고자 했다"며 "기존 유병자보험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로 고객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서울시와 저출생 인식개선에 나선다. ◆ '탄생축하 공동 캠페인' 현대해상은 서울시와 함께 저출생 인식 개선을 위한'탄생축하 공동 캠페인'에 제1호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탄생축하 공동 캠페인'은 서울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기업이 협업해 저출생 위기 속 더욱 귀해진 가족과 생명의 탄생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공익적 성격의 광고를 제작하고 프로모션하는 내용이다. 1호 기업으로 참여하게 된 현대해상은 임신으로 찾아온 새 생명 소식을 가족에게 전하고 축하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일반인들이 실제 촬영한 임신 축하 영상을 그대로 활용해 생명의 탄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축하할 일인지 보여준다. 황미은 현대해상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서울시와 함께 새생명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 깊은 캠페인에 1호 기업으로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현대해상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BL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에 나선다. ◆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 ABL생명은 지난 3일 여의도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선포식을 개최하고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를 공표했다고 7일 밝혔다. 선포식은 시예저치앙 사장을 비롯해 임명기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등 관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업의 소비자 친화적 경영문화 확산을 통해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권익 신장, 상품 및 금융 정보에 대한 고객 접근성 증대 등을 위한 목적이다. 앞으로 ABL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TF를 통해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 개선 및 프로세스를 수시로 논의하고 소비자중심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임명기 ABL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ABL생명은 소비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07 14:37: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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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에 핫한 동탄이…서울도 국평이 7억원대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서울 강동구와 화성 동탄에서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곳 모두 입지가 좋고,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3~4년 전 분양가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되면서 주변 시세보다 수억원씩 싸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 2세대에 대한 청약을 접수했다. 제일풍경채 퍼스티어는 동탄2신도시 A60 블록에 4개 동, 총 308세대로 지어졌다. 전 세대가 전용 101㎡(39평) 크기로 이미 지난 3일 입주를 시작했다. 분양가는 1층 세대가 5억1320만원, 12층 세대가 5억6400만원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지난 2021년 12월 최초 분양 당시에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당시 청약 경쟁률은 평균 109.5대 1에 달했다. 최근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분양가 경쟁력은 더 커졌다. 인근 전용 84㎡가 7억~8억원 안팎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제일풍경채 퍼스티어의 전세 시세가 4억원 안팎으로 분양가의 70% 수준까지 올라왔다. 이미 지난 3일 입주를 시작해 당첨자는 잔금을 납입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줍줍'은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잘 따져봐야 한다. 무순위 청약의 경우 잔여세대가 발생한 원인에 따라 무순위 사후접수와 임의공급, 계약 취소 주택 재공급으로 구분되는데 이번엔 계약 취소분이다. 계약 취소 주택은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하는 것은 물론 특별 공급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청약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제일풍경채 퍼스티어 무순위 청약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이다. 기본적으로 화성시에 사는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며,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해 부양해야 자격이 된다. 이와 함께 3년 전매제한에 의무적으로 5년간 거주해야 하며, 10년의 재당첨제한이 적용된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지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이 8일까지 이틀간 계약취소분 7세대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리슈빌 강일은 7개동, 총 809세대 규모로 이미 작년 10월 입주를 한 곳이다. 이번에 나온 물량은 총 7가구다. 특별공급이 다자녀가구 3가구와 신혼부부 2가구, 생애최초 1가구 등 6가구로 모두 전용면적 84㎡ 세대며, 일반공급은 전용 101㎡ 1가구다. 분양가는 전용 84㎡가 7억3260만~7억7270만원, 전용 101㎡이 8억8070만원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2020년 12월 청약 당시 경쟁률이 평균 250대 1을 웃돌았으며, 만점 청약 통장이 나오기도 했던 곳이다. 인근 미사강변리버뷰자이의 경우 올해 2월에 전용 102㎡가 11억5000만원에 실거래를 신고했다. 서울 거주자만 청약할 수 있으며, 특별공급분은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원래 3년 전매제한이 있었지만 시작점이 최초 당첨자 발표일이라 이미 지났고, 거주의무기간도 없어 이번엔 당첨되자마자 매도할 수도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07 14:36: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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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초수급자 1인가구 전수조사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1인가구에 대한 안부 및 위기상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제주도 생계급여 수급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홀로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9488명의 집중적 생활 실태 점검을 통해 개별가구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기초수급 복지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한다. 6월 7일까지 1달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1차 전화 안부 확인, 2차 담당공무원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이장 등 민간 인적 안정망의 가정방문을 통한 현장 확인의 방법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생계, 의료급여는 수급 중이나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에 대한 집중 확인 후 사후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앞으로도 계속 안부 확인 서비스 연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평택시 기초생활수급자는 1만4100세대 2만703명이며, 이중 시설수급자를 제외한 1인가구는 9488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45.8%로 홀로 사는 수급자의 수가 높은 편이다. 김대환 시 복지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을 읍면동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선제적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없거나 비상 연락망이 없는 대상가구에 대한 이웃살핌 행복더함 등 각종 안부 확인, 민간 인적 안전망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과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가구에 포함되는 수급대상자에게는 비상 연락망 등 개인정보 공유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2024-05-07 14:35: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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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두바이 핀테크 서밋' 기조연설...서울-UAE 공동 발전 방안 모색

오세훈 시장이 6일 12시(현지시각) 두바이 주메이라 리조트에서 열린 UAE의 대표 박람회 '두바이 핀테크 서밋(Dubai Fintech Summit)'에 참석해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올해 '핀테크의 미래개척'을 주제로 열린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는 8000여명의 글로벌 금융 리더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금융도시로서 서울의 강점 ▲혁신금융 선도도시 ▲글로벌 디지털 금융허브 등 글로벌 탑5 도시 서울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우선 그는 시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가 발표한 세계 10위의 금융허브로 도약한 요인으로 유능한 인적자본과 경제·문화 브랜드 파워,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인프라를 꼽으며 두바이와 서울의 상호협력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일정 금액 지불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 출시 70일 만에 100만장 넘게 팔린 '기후동행카드'와 시민들의 자발적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손목닥터9988' 등 주요 핀테크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어 오 시장은 서울시의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등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대 방안도 언급했다. 오 시장은 "서울 곳곳에 많은 창조·바이오·AI·로봇 등 혁신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며 "서울이 강점을 가진 산업과 핀테크를 융합해 혁신금융 선도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14:34: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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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QR코드 기반 '디지털 명함' 도입

DGB대구은행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및 넷 제로 이행을 위해 QR 코드 기반의 디지털 명함 개발을 마치고 종이 명함의 사용량을 줄여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대구은행의 전체 임직원이 사용하는 종이 명함은 연간 30만장에 달한다. 특히 인사이동 및 진급 시 변경되는 내용에 따라 기존 명함을 폐기하기도 하는 만큼 낭비되는 명함을 줄이기 위해 디지털 명함을 도입했다는 게 대구은행 측의 설명이다. 디지털 명함은 직원이 휴대폰으로 직접 명함을 발급해 SMS·메신저 등을 통해 QR코드가 포함된 명함 이미지를 전송하면 고객이 QR코드를 인식해 전화번호부에 바로 저장 가능한 차세대 명함이다. 특히 인사 및 개인정보 변동 발생 시에도 임직원 앱을 통해 명함 내용을 즉시 수정할 수 있어 기존 종이 명함의 물리적 공유 한계를 개선했다.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디지털 명함 사용으로 친환경 기업 활동 뿐만 아니라 선진화된 디지털 경영 도입을 통한 고객 접촉 편의성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DGB대구은행은 적극적 ESG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07 14:33: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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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3일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기초 타당성 조사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박석규 안성문화원장, 김도영 지역사회관광연구소 대표 등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관사업의 범위, 인력구성안 및 비용분석 검토 등에 대한 보고와 이에 따른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적·효율적 운영을 위한 내실있는 인력구성과 업무분장, 수익구조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안성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5월 중 최종보고회 개최 ▲6월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의뢰 등 행정절차를 내실있게 준비해 ▲2025년 하반기 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적정성 검토'를 위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인원 62.6%가 재단 설립에 '찬성'했으며 주된 이유로는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공공성, 전문성 보유 및 효과적 사업추진,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 중간지원조직의 필요 순으로 나타났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문화관광재단이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역할을 명확히 정립해 문화도시 안성 실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5-07 14:32: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