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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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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소외계층 후원금 기탁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 18일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서 '나눔더하기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중공업 사내 봉사 단체인 정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올해 연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가정 등 울산지역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생필품, 주거비, 학교 급식비 및 교재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정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이들 가정이 위기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올해에만 결식아동 및 청소년 밑반찬 지원, 저소득 가정 학생 책가방 선물, 복지 사각지대 가정 집수리 지원, 취약계층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힐링여행 지원 등 울산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2-04-19 15:0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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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 확대 시행

여수시가 18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출산 가정에도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두 서비스를 유사, 중복사업으로 규정해 1개 사업만 지원이 가능했다. 시에 따르면 산모의 산후조리 기간(평균 30.2일)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14일)한 산모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최대 20일)'를 지원 받지 못해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번 확대 지원으로 18일부터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도 '산후도우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여수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나 둘째아 이상을 출생한 산모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시 사용료의 70%를 감면(2주 기준 46만원) 받고, 이어 가정에서 최대 20일까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홈페이지 출산장려사업을 참고하거나,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지 못해 아쉬워하는 사례가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빈틈없이 촘촘한 서비스 지원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4-19 15:06:1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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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 개항 100년사’ 발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여수시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 개항 100년사' 발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현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100인 시민추진위원회 김병호 전체위원장과 3개 분과위원장, 강현태 시의원, 용역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사인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과업별 진행 상황과 지난 1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이날 용역 성과물을 보고했다. 용역 자료에는 개항 전후 여수항의 모습과 역할, 도시 공간 변천사, 여수항의 시대별 변화와 운영 성과, 역사적 사건, 문화예술 행사 등 여수항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옛 관보와 법령을 통해 여수 개항의 역사적 사실을 연혁별로 작성하고, 여수항 일대 매립으로 변화된 경관을 지형도를 통해 쉽게 표현했다. 이번 용역에서 여수 구항의 전신은 내례포로, 수군진이 설치돼 군사적 기능과 함께 상업, 유통이 활발하게 이뤄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1900년대 여수항은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하고, 키조개, 피고막 어장을 중심으로 식민어촌이 형성됐다. 1930년도에는 광주~여수 철도 개통으로 본격적인 무역항의 기능을 담당했으며, 당시의 신항, 신항역은 1945년 해방과 함께 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항 선박 입출항, 물동량 등 운영 실적은 각종 통계 자료로 표기해 여수항의 시대별 역할과 기능을 알 수 있도록 하고, 밀수 역사와 영당 풍어제 등 지역 문화도 용역 내용에 담겼다. 박현식 부시장은 "여수항의 100년 역사를 책 한권에 담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객관성을 가지고 꼼꼼하게 고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학생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다양한 사진 자료들을 부록으로 만들어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용역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9 15:05: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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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2030엑스포 유치 홍보 UCC 최종작 선정

부산상공회의소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UCC공모전 '엄지척 오디션'에서 결선인 방송 오디션에 진출할 최종 8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다른 공모전보다 짧은 접수기간에도 경쟁기간 내내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전문가 수준의 영상미와 다양한 장르를 담은 총 78개의 작품이 42일 동안 오디션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뒤 조회수 11만 1749회, 좋아요 2만 2403개, 노출횟수 46만 3930회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확산으로 대면홍보가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2030엑스포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홍보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근 진행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관련 각종 공모전에서 지역 내 출품작이 30개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엄지척 오디션'에 출품된 작품 수는 약 3배에 가까운 규모를 보였다. 이는 상금 규모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과 일반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와 방송 오디션이라는 독특한 포맷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풀이된다. 이번 결선 진출 작품들은 일부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퍼포먼스, 퓨전국악, 창작곡, 모노드라마 그리고 외국학생들의 다국어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장르가 골고루 포진된 부분이 눈에 띈다. 먼저 아름다운 낮과 밤을 가진 부산의 미를 주요 관광지를 돌며 흥겨운 동작으로 표현한 작품과 관광객 시각에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부산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수준 높은 영상으로 보여준 작품과 지역 대학 실용무용과 학생들의 단체 창작댄스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포함됐다. 또 전통피리와 요즘 유행하는 EDM을 결합해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퓨전국악공연과 따라 부르기 쉬운 흥겨운 자작랩과 대학생 듀오의 통기타 창작곡을 활용한 엑스포 유치 응원송도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부산에서 유학중인 외국학생들이 일본과 중국은 물론이고 이탈리아, 멕시코,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6개 외국어를 번갈아 사용하며 부산의 곳곳을 소개하는 작품과 엑스포의 근대사적 의미와 유치효과를 우리 주변의 사물을 통해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소개하는 작품도 참신한 기획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1차 예선 심사위원장을 맡은 부산상의 박종민 사무처장은 "8개의 작품 모두 기획력과 홍보성이 뛰어나 누가 대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결선 오디션에 진출하게 됐다"며 "특별 심사위원 출연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방송 오디션에 가미해 경쟁에 오른 작품들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부산시민들에게 유쾌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디션은 녹화방송으로 진행되며, 5월 8일 12시 10분부터 70분간 특별 편성돼 KN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상공회의소와 2030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KNN이 공동주관하고, BNK부산은행이 단독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2-04-19 15:0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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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유두석 장성군수는 19일 선거캠프사무소에서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정과 정의를 말하는 민주당 중앙당재심위원회에 마지막 기대를 했으나 민주당에서는 끝내 스스로를 부정 했다. 장성군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하고 군민 통합과 중단 없는 장성 발전을 위해 군민에게 직접 선택을 받겠다"며 민주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 했다. 한편 유군수는 회견문에서 "군수 선택은 어느 특정 정당이 하는 것이 아니며, 장성군수를 선택할 권리는 오직 장성군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2일 후보 면접을 앞둔 당일 새벽 전남도당공관위로부터 후보 부적격 결정이라는 날벼락을 맞은 유두석 군수는 민주당의 마지막 양심을 묻겠다며 13일 재심 신청을 했으나 민주당 중앙당재심위원회는 격론 끝에 18일 유두석 장성군수의 재심 신청을 기각 했다. 이날 재심에서는 전남공관위의 공천배제 결정의 핵심 사유였던 노란집 도색 강요 사건은 사법기관의 무협의 판단을 받아들여 제외시켰으면서 또 다른 정치적 이유로 기각시킨 것으로 알려 졌다. 유두석 군수는 건설교통부 이사관 출신으로 민선 6기, 민선 7기에 연속으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며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인재영입 차원의 특별입(복)당 케이스로 입당해 민주당 소속 군수로서 이번 경선에 참여하면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아왔다.

2022-04-19 15:04:3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