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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장애인체육회, 장애인·비장애인 걷기 챌린지 개최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제3회 김해시 장애인 및 비장애인 어울림 걷기 온라인 인증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선착순 600명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김해시장애인체육회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 후 미션 2개를 수행해 누리집 공지사항 내 네이버폼에서 인증하면 된다. 첫 번째 미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걷기 어플(예: 트랭글, 만보기, 워크온 등) 설치 후 4.20km 이상 걷기 달성 인증화면 첨부이며, 두 번째 미션은 ▲생활 속 장애인 편의시설과 참가자의 모습이 함께 담긴 인증사진 ▲체육회에서 제시한 장애 관련 문구 중 1개를 쓴 참가자의 손글씨 인증사진 ▲플로킹(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인증사진 등 3개의 인증사진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첨부하는 것이다. 이를 모두 인증한 챌린지 완료자에게는 우리시 농산물(쌀, 찹쌀)이 지급된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이 해반천과 내외동 일원에서 4.20km 플로킹을 진행한다. 이후 LG헬로비전 오픈스튜디오에서 장애인체육 발전방향과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주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장애인체육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2-04-19 14:5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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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핸드팬 공연 진행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19일 타악기 연주자 하택후 대표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택후 대표는 타악기인 핸드팬을 연주할 예정이며, 본 공연은 19일 당일 2회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1회는 오후 1시~1시 30분(30분)까지 거제케이블카 하부정류장(사계 정류장)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2회는 오후 3~4시(60분)까지 상부정류장(윤슬정류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핸드팬 악기는 독특한 생김새와 멜로디를 가진 타악기로써 멜로디와 리듬을 동시에 연주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악기다. 소리도 맑은 물방울처럼 청아한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핸드팬이 만들어 내는 깊은 울림의 신비로운 소리는 명상이나 요가, 힐링을 위한 정서적인 휴식과 치유를 돕는 테라피 사운드로 탁월하게 활용되고 있다. 거제 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 외에도 노자산의 숲과 함께 케이블카를 즐길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개발하는 데 힘쓸 것"이라 말했다. 한편 거제 케이블카는 오는 22일까지 거제시민 아동을 대상으로 키즈프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04-19 14:4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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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임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사천시는 오는 20일 임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의는 지난 8일 소속 근로자가 작업 중 사망한 사고의 후속 조치로 근로자 대표위원의 요청에 따라 열리는 것이다. 참석자는 사용자위원 홍민희 사천시장권한대행 외 6명과 근로자위원 조현찬 대표위원 외 6명 등 모두 14명이다. 회계과장, 녹지공원과 담당팀장 등 관련 공무원도 배석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사고 원인조사 경과와 재발방지대책, 유가족 및 동료 근로자의 심리치료사항, 작업중지에 따른 근로자들의 후속 지원대책 등을 보고받고 이에 대해 적정 여부 등을 토의할 예정이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것이다.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동수로 구성하고 분기별 정기회의와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임시회의를 소집하게 된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홍민희 권한대행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안전수칙 준수와 근로자와 사용자 간 활발한 의사소통이 전제돼야 한다"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19 14:4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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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 본격 운영

광주광역시는 지역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차세대 먹거리 산업 육성의 하나로 구축한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21억원을 투입해 가정용 에어가전 제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성능평가 장비 등 49종을 설치하고 2018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2020년에는 호남권 최초로 '실내공기청정기인증시험기관'으로 지정 받고 2년간 자체성능평가, CA인증시험 등 신제품 503건에 대한 인증서를 발행하며 제품출시에 기여했다. 그동안 지역기업이 제품을 인증받기 위해서는 타 지역에 있는 인증기관을 이용해야 해 시간과 재정 부담이 있었는데 CA인증서 발행으로 기업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타 지역기업 등 12개사가 편리한 성능평가인증을 받기 위해 센터 내 입주해 공기필터 성능평가 및 미세먼지센서 평가 장비를 활용하는 등 기업유치 성과도 나타났다. 이 밖에도 산업통상자원부 등 2건의 국내 인증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중국 상해시 계량시험연구원 및 공기청정산업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표준화 및 시험인증에도 협력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4년간 약 32건의 특허출원을 지원해 ㈜인아의 소형의류건조기 출시 등 신제품 14종을 발굴·출시했으며 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융합시제품 및 제품고급화 지원을 통해 약 2600억원의 매출효과와 161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 관련, 지역기업의 수출지원과 해외 진출을 확대할 목적으로 지난 2019년 한국공기산업진흥회가 설립됐으며 98개 지역기업이 회원사로 등록했다. 진흥회는 출범 후 2019년 싱가포르와 200만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10개 제품을 판매했으며 2021년에는 베트남·스리랑카 등에 제품홍보관을 설치해 온라인 상담, 홈쇼핑 촬영 등을 실시하며 19개 제품을 판매하는 등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는 200억원을 투입해 유치원 등 사회적 약자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개선을 목적으로 '생활환경 공기개선 실증센터'가 착공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정부 예타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친환경공기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광주시는 11대 대표산업에 친환경 공기산업을 포함시키고 착실하게 내실을 다지고 있다"며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해 공기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9: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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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간담회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15개사를 초청해 위드코로나 이후 방한 시장 현안 및 올해 북항으로 옮겨 축제를 개최 예정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상품화 현안을 토론하는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K-POP에 대한 해외 관람객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방한 관광시장 회복 동력으로 활용,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도시 인지도 향상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대책 마련과 관광산업 주요 현안들에 대해 업계 대표들과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엔데믹(Endemic) 이후 오프라인 공연 관람객을 모집할 다양한 의견 및 BOF 상품 판매 참여 여행사 대상 홍보 지원 등 수도권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당면한 현안에 대한 생각을 수도권 업계 대표들에게서 수렴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유에스트래블 김근수 전무 외 업계 대표들은 BOF K-POP 콘서트 실시간 중계 시 해외 스트리밍 플랫폼 활용 확대, 메가 이벤트에 집중돼 있는 10월 부산 페스티벌 분산 필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얼어붙은 수도권 인바운드 시장에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글로벌 온라인 팬덤층 5만명을 오프라인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해 홍보하고, 특히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적극 홍보 및 한류 콘서트는 고부가상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여행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꾸준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4:4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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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POP 관광도시 육성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K-POP 관광 선도도시로서 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광주에 최근 조성된 주요 관광지 등을 무대로 한 정기공연과 K-POP 팬아트 공모전 등을 실시한다. 정기공연은 지난 16일 금남로4가 역사 내 팬존3 상설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5월 금남나비정원, 6월 GMAP, 광주교 등 새롭게 조성된 관광지에서 매주 토요일 K-POP 댄스, 보컬, 힙합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끼를 보여준 지역 출신 댄스팀 '미스몰리', '앤프'와 5·18민주광장 및 금남나비정원 등에서 영상을 촬영해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담아내 5월 초 광주관광TV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2회 K-POP 팬아트 공모전'이 진행된다. 참여는 국내에 거주하는 K-POP 팬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5월2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1000만원이다. 정기공연과 팬아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K-POP 스타들이 많이 배출된 도시인만큼 수준 높은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위로와 활력이 되고 광주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핫플레이스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GMAP'은 지난 3월30일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광주 남구 구동에 개관했으며 개관 기념으로 6월29일까지 국내외 2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디지털 공명'전이 열린다. 이 밖에도 옛 전남도청 본관은 광주를 넘어 세계로 전해진 민주와 인권을 상징화한 '빛의 집'으로 금남로공원은 예술적 영감을 퍼뜨리는 빛의 나비를 콘셉트로 하는 디지털 테마공원 '금남나비정원'으로 새롭게 꾸며졌으며 광주천 광주교는 '빛 무리'라는 치유의 빛으로 만들어진 야외형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옛 전남도청 본관은 오후 8시, 금남로공원은 오후 6시30분, 광주교는 오후 6시부터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2022-04-19 14:48: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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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기업 지원 합동 현장 간담회 개최

산청군과 지역 기업체가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청군은 지난 18일 오후 금서농공단지에서 '찾아가는 기업지원 합동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상공협의회, 금서농공단지운영협의회, 산청농공단지운영협의회 임원 및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지원 총괄부서인 산청군 경제교통과는 이번 찾아가는 간담회를 열기 위해 산업단지, 일자리, 법무규제, 세무, 투자유치, 환경, 유통수출, 중대산업재해 등 8개 중점 분야를 선정했다. 군은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체의 질의 및 건의사항을 종합해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담당부서에 전달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중장기적 해결 과제는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상급기관에 법규정비를 건의하는 한편 예산 반영 등으로 기업체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청군상공협의회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신데 대해 협의회를 대표해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 기업들도 앞으로 적극적인 협조와 기업실적 증대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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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엑스포 서포터즈, 대선주조 일일 공장장 활약

대선주조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들이 월드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선주조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들이 지난 15일 부산 기장군 대선주조 공장에서 일일 공장장 자격으로 대선 소주 생산 현장을 감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생산된 대선 소주 보조라벨에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와 함께'라는 문구가 새겨져 출고됐다. 범시민 서포터즈들은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대선주조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듣고 '일일 공장장'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생산 현장을 감독했다. 또 주류 박물관에 들러 각종 술의 역사와 생산 방식 등을 둘러봤다. 마지막 일정으로 당일 서포터즈들이 감독해 생산한 대선을 시음하기도 했다. 대선주조는 지역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2년 전부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실제 대선주조는 2020년 10월에 부산시와 손잡고 '우리 함께해요! 미래세대를 위한 원대한 도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라는 응원 문구를 주요 제품 라벨에 새겨 1000만 병을 생산했다. 주류 업계는 대선주조가 병 뒤편의 보조 라벨 뿐만 아니라 메인 상표까지 동원해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 것을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였다. 90년 넘게 부산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대선주조의 지역사랑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였다는 평가다. 대선주조는 올해 2월에도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서포터즈와 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리뉴얼 대선 소주병 라벨 뒷면에 '2030 부산 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와 함께'란 문구를 담아 총 600만병을 제작키로 하고 1차로 300만 병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주요 국면마다 응원 문구를 새긴 제품 500만 병을 차례로 추가 생산해 엑스포에 대한 시민들 관심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대선이 부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성장한 만큼 시민적 열망이 담긴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4:47: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