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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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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유두석 장성군수는 19일 선거캠프사무소에서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정과 정의를 말하는 민주당 중앙당재심위원회에 마지막 기대를 했으나 민주당에서는 끝내 스스로를 부정 했다. 장성군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하고 군민 통합과 중단 없는 장성 발전을 위해 군민에게 직접 선택을 받겠다"며 민주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 했다. 한편 유군수는 회견문에서 "군수 선택은 어느 특정 정당이 하는 것이 아니며, 장성군수를 선택할 권리는 오직 장성군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2일 후보 면접을 앞둔 당일 새벽 전남도당공관위로부터 후보 부적격 결정이라는 날벼락을 맞은 유두석 군수는 민주당의 마지막 양심을 묻겠다며 13일 재심 신청을 했으나 민주당 중앙당재심위원회는 격론 끝에 18일 유두석 장성군수의 재심 신청을 기각 했다. 이날 재심에서는 전남공관위의 공천배제 결정의 핵심 사유였던 노란집 도색 강요 사건은 사법기관의 무협의 판단을 받아들여 제외시켰으면서 또 다른 정치적 이유로 기각시킨 것으로 알려 졌다. 유두석 군수는 건설교통부 이사관 출신으로 민선 6기, 민선 7기에 연속으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며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인재영입 차원의 특별입(복)당 케이스로 입당해 민주당 소속 군수로서 이번 경선에 참여하면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아왔다.

2022-04-19 15:04: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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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울산 중구가 '2022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9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중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공동주택에 찾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판매행사·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기업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함께하는 가치 사회적경제기업 한마당'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및 인지도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 4월 기준 울산 중구에는 인증사회적기업 19개, 예비사회적기업 15개, 마을기업 7개, 예비 마을기업 3개가 활동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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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기업 부담 규제 전면 개선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민간 주도의 공정경제 구현을 위해 기업에 부담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18일 본사 비전룸에서 'KOSPO 규제혁신 테스크포스(이하 규제혁신 TF)'를 발족하고, 규제혁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규제혁신 TF는 공정경제 구현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회사 대내외에 숨어있는 규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된 추진조직이다. CEO를 위원장으로 사업규제혁신, 기술규제혁신, 관리규제혁신의 3개 분과(분과장 본부장)로 구성돼 있다. 사업규제혁신분과는 신재생, 건설, 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건의해야 할 법규개선 사항을 발굴한다 .기술규제혁신분과는 협력사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진입장벽이나 부담이 되는 규정의 개선을, 관리규제혁신분과는 제한요소나 업무상 불필요한 절차의 간소화를 추진한다. 규제 발굴을 위해 남부발전은 협력사, 출자회사 간담회는 물론 작은 규제 이슈 하나까지 찾아내기 위해 국민과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도 시행한다. 오는 22일부터 시행 예정인 '전 국민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는 협력사 등 외부의 시각에서 남부발전 규정이나, 규칙 제한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시기는 오는 22일~ 5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남부발전은 공모를 통해 나온 제안을 우선 개선과제로 추진하며, 발굴 규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회를 열어 다음 달 안에 개선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고유의 공정경제 모델인 '가위(불공정한 규제철폐)', '바위(불합리한 관행 타파)', '보(협력사 공정성장)'를 통해 협력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상생을 실천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공정경제 모델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승우 사장은 "불합리하거나, 과한 규제는 '신발 속 돌멩이'처럼 기업성장과 공정경제에 방해되는 요인"이라며 "협력사 등 민간 주도의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 남부발전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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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김순오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김순오 교수는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농축산 지역 내 지하수 관리정책 수립 등 지하수 분야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순오 교수는 지하수 환경 오염 평가 및 정화, 지하수 수자원 보전 전문가로서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 지하수 오염 조사 및 관리방안 모색, 자연 방사성 물질에 의한 지하수 오염 실태 조사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국내 지하수 오염현황 파악 및 관리방안 수립에 기여해 왔다. 또 2020년부터 현재까지 환경부 제8기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물 분과 위원을 맡고 있고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관리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과 같은 환경부 관련 기관의 지하수 관리 연구개발 사업 및 정책 수립과 관련해 20년 이상 자문위원과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지하수 환경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 환경영향평가 심의 및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등 환경부 지청과 지자체의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 자문 및 평가위원으로서 환경부 중앙부처의 정책수립 방향과 연구개발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지하수토양환경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등의 편집위원 및 이사 등을 맡아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의 학문적 발전 및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순오 교수는 "앞으로도 지하수 환경 분야 전문 연구자로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하수 수자원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교육자로서 미래 우리나라 지하수 환경 분야를 짊어지고 나갈 능력 있고 우수한 전문 신진인력을 많이 양성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2: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