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동서대와 '에버그린 프로젝트' 추진

부산 기장군은 동서대학교와 손잡고 영화·영상문화 분야 상생협력 사업인 '에버그린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대학과 함께 혁신을 이뤄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기장군과 동서대학교는 장안읍 기룡리 산120 일원 기장도예관광힐링촌 부지 내 건립 예정인 (가칭)부산기장촬영소와 연계한 시너지 창출과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에버그린 프로젝트'를 구성해 지난해 3월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에버그린 프로젝트'는 영화·영상문화를 매개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혜택을 제공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은 죽성 드림세트장을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화대학을 운영하고, 기장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영화·영상문화 연계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2차년도 사업은 1차년도의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에버그린 영화대학, ▲에버그린 마을미디어 교육, ▲에버그린 공연 및 영화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영상문화 관련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산영상위원회 등 유관기관의 자문을 통해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서대학교는 강점인 영화·영상 분야를 적극 활용해 임권택영화예술대학 교수진을 투입한 영화대학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학생과 시니어 협업 공연 등을 추진하는 등 '에버그린 프로젝트'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폭넓게 지원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에버그린 프로젝트가 지자체와 지역 대학 간 상생협력 선도 모델로 정착돼 브랜드화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의 연결고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영화·영상문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7:0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FORMAN SHIPPING GROUP, 해양대에 장학기금 전달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8일 대학본부 정책회의실에서 'FORMAN SHIPPING GROUP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고 FORMAN SHIPPING GROUP에서 대학 발전기금 30만 달러를 약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FORMAN SHIPPING GROUP은 미국 롱비치(Long beach) 터미널 인근에 있는 종합물류회사다. 화물운송, 통관, 컨테이너 운송 및 창고 사업 등을 주력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김기태 대표이사가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선박운항시스템공학과(48기)를 졸업했다. 약정에 따라 회사는 30년간 매년 1만 달러를 대학 측에 기부한다. 전달된 장학금은 해사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모교와 후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기태 FORMAN SHIPPING GROUP 대표이사는 이날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대학생 시절 장학금을 받으며 초석을 다졌고, 그 결과 현재 기업을 이끌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후진 양성을 위해 잊지 않고 모교를 찾아 도움을 약속하신 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장학금은 걸출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6: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 남구, ‘車 검사 전문가’ 꿈꾸는 신중년 모집

광주 남구는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은 경제·사회활동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후반기 인생 설계를 지원하고 숙련된 인적자원으로서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차 검사와 관련한 실무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15명이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미취업자 및 연 매출 1억5,000만원 이하의 영세 자영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동차 정비 산업기사 응시 가능자와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 2년 이상 경험이 있는 신중년 세대는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서 접수는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송원대학교 대학본부 4층 산학협력단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업체에서 일할 수 있는 취업 추천서를 제공한다.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송원대학교 자동차공학관 등 교육시설에서 진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를 자동차 검사 전문가로 양성해 자동차 검사 업계의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신중년 세대의 실업문제를 적극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14:44:3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울산 남구 일자리센터, 1차 중장년 취업아카데미 성료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채용시장에서 취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장년을 대상으로 원활한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평생현역 만드는 온(ON) 세상이 내 일' 중장년 취업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19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평생현역 만드는 온(ON)세상이 내 일 프로그램 1회차는 '뉴노멀시대! 마인드셋으로 미래를 준비하라'는 주제 아래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서의 디지털리터러시의 중요성 ▲역량 중심의 취업 마인드 셋 ▲성공 재취업을 위한 액션플랜 설계 등의 내용으로 변화된 취업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이 위축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중심의 채용시장에서 새로운 방식의 구직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없애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중장년 취업아카데미는 총 4회차에 걸쳐 구성됐으며, 다가오는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ON세상 디지털 기초역량 높이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현재 모집 중이다. 교육 희망자는 일자리종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중장년도 채용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에게 적합한 구직 방법을 배워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깊어진 취업고민은 남구 일자리 종합센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4: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 진행

양산시는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청과 소속 공공기관, 양산타워, 영대교 등 주요 상징물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해 건물 내 전등 및 외부조명 소등,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을 실시하고 공동주택 등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양산시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보급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냉방비가 절감되는 쿨루프 지원 사업ㅍ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생활주변·산업분야 배출원 관리 ▲민감계층 건강보호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온실가스 배출저감 및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저감 생활 실천 다짐을 위한 '탄소순환 브로치'를 제작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19 14:43: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 서구, 임신과 출산 준비 도와 드립니다.

광주 서구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부부간 유대감 조성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예비 엄마 건강교실 및 야간부부 출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예비 엄마 건강교실'은 임산부를 위한 요가 교실,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법 강의, 태교 활동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중이며 오는 5월에는 전문 강사의 모유수유 클리닉을 개설해 초보 엄마들의 숙제인 모유수유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관심도가 높았던 '야간부부 출산교실'은 출산을 준비하는 임산부의 심리적인 불안감과 기대감을 예비 아빠가 함께 소통하며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산모 산후관리 및 신생아 건강관리법, 부부가 함께 하는 발마사지,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을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산·출산·수유로 인해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에서부터 영유아까지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도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개선을 위한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꾸준한 영양상담과 교육을 실시하며 심폐소생술과 영양 가득 요리 만들기 등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꼭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해 코로나 시대에 맞춰 상황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예비 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기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3:1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문산 제곡 쌈지공원 조성사업 시행

진주시는 문산읍 삼곡리 일원에 기후 변화 대응과 녹색생활공간 확충, 시민들의 휴식공간 확보를 위한 '문산 제곡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산읍 삼곡리 제곡마을은 진주노인요양병원, 진주성남병원, 진주요양원, 행복한 남촌마을 등 9개 시설이 집중돼 복지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밀집돼 있는 시설에 비해 이용자 및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많은 불편이 있었다. 지난해 11월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문산 스포츠파크 맞은편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대규모로 조성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복지타운 이용자들은 거리가 멀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먼저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쉼터 2개소와 쌈지공원 2375㎡를 조성하고, 자연 그늘 조성을 위해 벚나무 20그루를 식재한다. 이날 제곡마을 현장을 점검한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교목 및 초화류 등을 추가 식재하고, 대제곡소류지 주변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둘레길, 벤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소규모 쌈지공원을 통해 도심과 비도심의 녹색생활공간 배치 불균형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4:43: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문화재단, 유아문화예술교육사업 5000만 원 확보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생애초기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해 지역문화 고유 콘텐츠 중심으로 특화한 양질의 유아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확산 보급 지원 사업이다. 거창문화재단은 유아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비, 운영비 등 5000만 원 국비 100%를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10개소 만 3~5세 유아 대상 유아의 생애주기별 교육, 누리과정 예술 활동 영역에 맞춰 '홍이랑 노올자!'라는 제목으로 지역특산물을 주제로 한 놀이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 보급에 나선다. 거창의 금원산 설화를 모티브로 창조한 시장 캐릭터인 5홍(사과, 딸기, 오미자, 애우, 애도니)을 먹고 황금빛으로 변한 후 늙거나 죽지 않고 거창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운과 복을 나눠주는 황금원숭이 '손오홍'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유아교육기관 교사 대상인 3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거창 관내 유아들이 지역특산물 캐릭터와 함께 내 고향 특산물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색다른 경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거창군의 유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2: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