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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 봉사 위해 양복 벗고 작업복 입은 퇴직 공직자들

전남 곡성군 대표 복지서비스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에 퇴직 공무원들의 재능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주민이 거주하는 오지마을로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농기계 수리, 한방 및 양방 진료, 전기 및 소방 안전 점검, 이동 빨래방 및 이동 목욕, 안마서비스, 칼갈이, 안경 수리, 맞춤형 상담, 여성 취업 상담, 방역 소독 서비스, 자활 취업 상담 등이 있다. 주목할 점은 올해부터 곡성군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다림돌 봉사단'이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와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했던 봉사 단체가 올해는 사정상 함께할 수 없게 됐다. 소식을 들은 퇴직 공무원들은 직접 칼갈이 재능기부를 하겠다며 발벗고 나서 지난 3월부터 서비스단에 합류했다. 다림돌 봉사단은 공직자 시절 몸에 밴 성실함을 바탕으로 칼, 가위 등을 손질하고 있다. 주민들은 양복 대신 작업복을 입고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단의 모습에 크게 호응하고 있다. 다림돌 봉사단은 최근 재능기부의 영역을 안마 서비스까지 넓히고 있다. 퇴직 공무원 중 스포츠 마사지 2급, 카이로프랙틱 2급, 운동처방사 2급, 요가 강사 3급 등을 구비한 전문가 A씨가 힘을 보탰다. A씨는 "퇴직 이후에도 지역에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같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들이 참여할 수록 희망복지 기동서비스가 더 많은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선배 공직자들의 참여가 후배 공직자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2-04-19 14:42: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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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송산단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박차

하동군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하동군은 지난 18일 금성면 갈사산단에 있는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및 지역 주민대표들과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을 준비하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하동군, 한국남부발전, 지역주민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하동군 부군수와 한국남부발전 전원개발처장을 총괄책임자로 인근 지역주민과 밀접 소통과 민원 해소 및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격월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현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발전소는 석탄화력 발전으로 1997년 1호기를 시작으로 2009년 8호기가 준공돼 4GW의 발전 용량으로 전국 약 4%의 전력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정부는 2020년 12월 제9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 수명이 도래한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관련해 하동빛드림본부의 1호기에서 6호기를 2031년까지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이번에 대송산업단지에 건설 협의 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는 2호기, 3호기를 대체하는 용량으로 1GW의 발전 용량으로 2027년 준공 목표다. LNG복합화력발전소는 3만 3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관 건립 등의 복지사업도 추진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앞으로 LNG와 수소의 혼소를 위한 겸용 가스터빈을 선제적 도입할 예정으로, 수소발전과 탄소포집활용기술(CCUS)을 활용한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2-04-19 14:4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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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소셜벤처 사회적 가치 측정 사업 시행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소셜벤처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성과가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셜벤처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 측정 사업'을 시행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의 하나로 추진된다. 사회적가치 측정을 희망하는 참여기업 50개사를 선정, 객관적인 평가사례를 축적함으로써 앞으로 신뢰성 있는 사회적 가치 측정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소셜벤처기업은 기보와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측정받고, 측정 결과를 보고서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기보는 희망 기업에 대해서 ▲사회적 가치 측정 기반 기술경영 컨설팅 제공 ▲가치측정 프로세스 관련 워크샵 참여 ▲소셜벤처 임팩트보증 추천 ▲투자유치를 위한 '소셜벤처 IR 클럽'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셜벤처스퀘어 홈페이지 게시내용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신청서 작성방법 및 사업관련 문의는 기보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보는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서울 성수동에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설립하고 소셜벤처 전용 보증상품을 개발·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참여해 ▲소셜벤처 판별 기준 마련 및 운영 ▲소셜벤처 종합지원 플랫폼 '소셜벤처스퀘어' 운영 ▲소셜벤처실태조사 연1회 실시 등 소셜벤처의 인프라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셜벤처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도 기준 전국 소셜벤처는 2031개사로 확인돼 2019년 조사 시 998개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 또 30대 이하 청년 근로자의 비중은 44.9%, 여성 근로자 비중은 45.3%로 청년·여성 근로자 고용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2-04-19 14:4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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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에비후보, 김희중 대주교 예방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종교계 지도자이자, 광주의 큰 어른인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를 예방, 다양한 교육 정책에 대해 고견을 들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광주시 서구 천주교 광주대교구청을 찾아 김 대주교와 1시간여 동안 대안학교, 초등교사 육성, 다문화 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사학 운영 등 다양한 광주교육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는 옥현진 광주대교구 주교도 함께했다. 김 대주교는 "모든 교육의 시작은 얼마나 훌륭한 교사를 길러내는데 달려 있다"면서 "초등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주교는 이어 "우리 사회가 대안학교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며, 다문화 자녀, 북한이탈주민, 고려인 등 광주에 거주하는 학생과 학부모에 대해서는 광주교육감이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주교는 사학 운영과 관련, "사립학교는 건학 이념과 설립 목적이 있기 때문에 사학의 자율성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교육과정의 운영과 종교 담당 교사 등 인사에 있어서도 일정한 자율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대주교는 광주지역 학생들의 국제화 교육을 위해 '국제청소년교류센터'가 필요하며, 센터를 신축할 경우 광주대교구의 소유 토지를 기증하겠다는 입장도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초·중·고 학력 인정 대안학교 신설, 사학의 공공성과 자율성 강화,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다양한 다문화 교육 등을 설명하면서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적 포용교육을 중심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과 사학의 건학이념과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공공성을 강화하는 균형감 있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후보는 구체적으로 새로운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학교급별 공립대안학교 신설' 다문화학생 지원을 위한 '다가치 교육센터' 운영 청소년 국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운영사학의 공공성과 자율성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 예비후보는 "김 대주교님이 다양한 교육 현안을 꿰뚫고 있는데다, 깊이 있고 현실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 교육전문가인 제가 오히려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 대주교는 이정선 후보에게 교구청의 작은 선물을 건네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2022-04-19 14:41: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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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인권증진 시행계획’ 수립·추진

울산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권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2022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3월 수립된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의 올해 시행계획으로, 지난달 28일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지난해 시행계획의 추진성과 및 올해 추진과제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주요 추진성과로는 ▲인권전담부서 신설 ▲인권센터 개소 ▲서민주거복지 지원강화를 통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인권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시민인권강좌 인권+사람책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인권 친화 분위기를 조성해 인권행정 구현 및 인권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굵직한 성과를 냈다. 또 올해 인권 증진 추진 과제는 ▲생활 속 인권 보장 ▲ 인권 친화 도시 환경 조성 ▲차이존중의 인권 문화 확산 ▲시민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제도 마련이라는 4대 정책목표에 따른 24개 추진 과제와 77개 세부 사업들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15개 부서별로 인권증진 세부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오는 12월에 추진 상황 점검 및 평가를 통해 내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선사항으로 꼽힌 인권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새로운 인권 수요에 대응해 시민 인권교육을 확대하고, 인권 감시(모니터링), 인권친화행정 개선 방안 연구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권도시 울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0: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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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북부경찰서와 외국인 유학생 위한 금융거래 피해예방 캠페인 펼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최근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금융거래 피해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1,500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최근 신학기를 맞아 외국인 유학생을 상대로 한 불법 외환거래 및 보이스피싱 등이 성행함에 따라 전기통신금융사기계좌 신고 및 은행 계좌 지급정지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보이스피싱에 연루되어 계좌가 지급정지 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교 담당자 및 경찰서에 상담을 요청하지만 피해구제 환급 절차 및 금융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원활한 상담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광주은행과 광주북부경찰서는 금융거래 피해예방 안내장을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버전으로 제작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안내장을 배포하고, 외국어로 금융거래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등 불법 외환거래 및 보이스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피해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제작한 안내장을 광주은행 학교기관 영업점인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지점 및 호남대학교출장소를 비롯한 전 영업점과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국제협력과 등에 비치했으며, 캠페인 후에는 양정은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장, 김홍화 전남대학교지점장, 박소강 광주북부경찰서 외사계 경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거래 피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찾고자 회의를 진행했다. 광주은행 양정은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우리나라 금융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보이스피싱 등 불법 금융거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유학생 및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고령층 고객 등 금융취약계층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금융교육을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더불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및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금융사기 근절에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직원 및 고객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2019년에 13억원, 2020년에 15억원, 2021년에 66억원,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16억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으며, FDS 시스템을 도입 이후 이 피해예방 금액이 더욱 크게 증가했다고 말한다. FDS 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은 전자금융거래에 사용되는 단말기 정보, 접속 정보, 거래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거래를 탐지하고, 이상금융거래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등 새로운 사기수법에 유기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이용자의 일반적인 패턴과 다른 금융거래를 잡아내 차단하는 보안 방식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FDS 시스템 도입을 통해 특이거래와 인증서비스 대응 시 소요시간을 단축시키고, 보이스피싱 모니터링을 즉각적으로 분석하여 금융사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이상거래 분석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19 14:39: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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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벼농사 규모화 사업」사례 발표회 개최

신안군 벼농사 규모화 사업에 참여한 보조사업자들은 자체 주관으로 지난 4월 14일(목) 사업에 참여한 법인의 구성원들과 앞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벼농사 규모화 사업 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벼농사 규모화 사업은 소규모 고령 농가의 영농작업을 20% 절감된 수수료로 연 50ha 이상 벼농사 위탁경작이 가능한 대규모 전업농(영농조합법인)이 대행토록 하여 안정적인 쌀생산 기반 조성과 단위 면적당 생산비를 절감 등 10개의 법인이 1,500여 농가의 영농작업을 대행하며 17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였다. 지난 1월 공무원을 대상으로 발표했던 안좌천사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진)의 사례는 김영진 대표와 뜻을 함께하는 4명의 조합원이 초기의 어려웠던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남다른 협동심으로 본 사업을 재미있게그리고, 열심히 추진하고 있어 다른 법인의 모범이 되어 사업에 참여한 법인들의 모든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안좌천사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진)의 사례발표와 더불어 법인들이 그동안 사업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고충과 애로사항, 그리고 사업의 발전 방향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법인의 대표는 "이번 사례 발표회를 계기로 신안군의 당부처럼 사업의 목적을 다시 한번 되새겨 소규모 고령 농가의 손과 발이 되는 벼농사 규모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4-19 14:39:3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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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국내 최초 ‘진료사실확인서’ 온라인 신규 발급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보험 청구 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제증명 서류인 '진료사실확인서'를 의사 대면 없이 온라인으로 발급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한림대의료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국내 최초로 온라인 제증명 발급서비스를 신규 신청인에게까지 적용해 이번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온라인 제증명 발급서비스를 시행했으며, 이번에 의사와 대면이 필수였던 신규 제증명 신청에 온라인 발급서비스를 도입했다. 온라인 신규 발급이 가능해진 제증명 서류는 '진단명이 적힌 진료사실확인서(외래·응급·입퇴원)'로 실손의료보험 청구 시 가장 많이 요구하는 제증명 서류다.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진료과 및 진료일의 증명서를 신청할 수 있다. 담당의사는 진료시간 중 실시간으로 신청사항을 확인해 서류를 작성하게 되며, 서류가 준비되면 신청자에게 문자로 안내돼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 본인확인은 휴대폰, 공동인증서, 아이핀 등을 통해 이뤄지며 발급 받은 증명서는 바로 출력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손쉽게 보험사에 청구 가능하다. 발급된 증명서는 위변조 방지를 위해 병원 전자직인, 복사방지 마크, 고밀도 2차원 바코드 등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발급 홈페이지에서 증명서의 진위 여부 확인도 가능하다. 이성호 한림대동탄성심병원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사실확인서 온라인 신규 발급서비스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병원 이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9 14:39:2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