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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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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무산' 황선홍 "책임은 제게…시스템 바뀌어야"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감독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선수단과 함께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선수들은 앞으로도 많이 성장해야 한다.어려운 가운데 최선을 다해 줬다고 생각한다. 비난보단 격려를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황 감독은 "핑계 같지만 연령별 대표팀의 운영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야만 한다"면서 "2년 정도 팀을 이끌면서 느낀 점은 현재와 같은 시스템이면 다른 나라들과 격차가 더 벌어진다고 생각된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 같이 노력해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플랜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지금 시스템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연령별 대표팀은 4년 주기로 가야 한다. 핑계일 수도 있지만 올림픽 준비 기간이 몇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 구조로는 우리가 아시아권에서 상대를 완전하게 제압하기 어려운 만큼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 감독은 A대표팀 감독을 잠시 겸직한 것이 올림픽 출전권 확보 실패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다. 마음 한편으로 굉장히 무겁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7 15:41:4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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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검찰독재정권 ‘김건희, 도이치모터스’를 ‘금칙어’로 지정하고자 하는건가”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검찰독재정권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도대체 언제까지 스스로의 입을 틀어막고 진실을 보도하고자 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릴 작정인지 묻는다"고 밝혔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스스로 눈과 귀를 막는 '눈틀막', '입틀막'을 하고 있으니 이를 근거삼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과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주가조작'이라는 언급만 해도 제재를 하겠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김건희 여사와 최은순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로 23억원 가량의 수익을 올렸다는 보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반복적으로 중징계를 의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건희 여사 모녀의 23억원 가량 수익이 명시된 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검찰 종합의견서인데, 해당 의견이 법원에서 채택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주를 이뤄 징계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사람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 일당이었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 모녀의 수익과 관련된 의견이 채택되지 않은 것 아니냐"면서 "만약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혐의로 기소돼 해당 재판에서 23억 가량의 수익을 얻은 검찰 종합의견서가 제출됐다면 어떻게 됐을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무리한 징계의 원인 중 하나는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손 놓고 있는 검찰이다"라면서 "정치적 중립은 검찰이 존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했던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 국민의 신뢰를 얻고 무너진 사법시스템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디올백 불법 수수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약속해주시고 실행해달라"고 덧붙였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7 13:45: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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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영수회담, 민생현안 해결 위해 모든 초점 맞춰야만”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만남을 앞두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유연한 자세로 오직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모든 초점을 맞춰야만 한다"고 밝혔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민생의 고통이 큰 시급한 현안을 먼저 살피라는 민심의 목소리를 받들고, 이번 만남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협치'가 기반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일방적인 강경한 요구는 대화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면서 "국민께서 보여주신 총선의 선택이 한쪽의 주장만을 관철해 내라는 뜻으로 오독해서도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국민을 가장 불안하게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기 위한 논의에 나서길 희망한다"면서 "의료 현장의 불안, 전례 없는 대내외적 위기 상황 등 시급한 국가적 과제들을 타개하기 위한 얽힌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어낼 수 있는 대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수석대변인은 "국민께서는 이번 만남이 대화의 정치를 복원하는 계기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정운영의 기회가 되길 바라고 계신다"면서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야당과의 대화와 소통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7 12:19:3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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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쥐띠] 36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있겠다. 48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부리지 마라. 60년 직장을 구할 때 채용되지 않을 운이니 이직은 신중. 72년 꿈보다는 해몽이 좋다. 84년 골치 아픈 일이 해소된다. [소띠] 37년 정성과 열의로 이득 얻는다. 49년 후배에게 물어도 도움이 되니 힘내자. 61년 지치기 쉬운 날이지만 일을 계속해야 한다. 73년 오늘을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이치. 85년 꽃은 피었다 지고 다시 피게 되는 이치. [호랑이띠] 38년 가족 간의 불화가 있을 수 있겠다. 50년 겸손하면 주변에서 알고 도와준다. 62년 세탁기 사러 갔다가 에어컨을 사게 된다. 74년 나만 알고 있는 상식을 주변과 나눈다. 86년 건강하게 사는 것은 하늘이나 운명에 감사. [토끼띠] 3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51년 인생은 살다 보면 메아리와 같은 것. 63년 지적하고 따지다가 결국 제 손해 심은 대로 거둔다. 75년 부모님의 사랑은 천 년을 간다. 87년 부귀를 오래 누리는 복은 조상님의 음덕. [용띠] 40년 친구의 불행을 조금이라도 돕자. 52년 타인의 장단점이 자신 안에도 존재. 64년 하늘에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듯이 각자 자기 자리가 있다. 76년 사랑의 향기가 있기에 인생은 즐겁다. 88년 부귀와 빈천은 뜬구름과 같다. [뱀띠] 41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53년 교육자로 학생을 열심히 가르치니 내 자식도 공부를 잘한다. 65년 상사의 도움으로 일 처리가 매끄럽다. 77년 현실에 과음은 금물. 89년 가난한 집안이라고 항상 쓸쓸하지는 않다. [말띠] 42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 54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새로운 일에 도전. 66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을 따르자. 78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놓아야 한다. 90년 모든 일은 자기 자신이 하기에 달린 것. [양띠] 43년 좋은 정보로 집을 편하게 구입. 55년 노란색 옷이 오늘 행운을 준다. 67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79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함. 91년 자연의 섭리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해준다. [원숭이띠] 44년 배우자가 없으니 삭막하기 그지없다. 56년 한길을 고집하여 회사를 꾸준히 일구어 놓았다. 6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하자. 80년 모르면서 왜 배우려 하지 않는가. 92년 서북쪽 대문이 집안에 복을 들여왔다. [닭띠] 45년 부정적인 것도 협동의 힘에서는 극복된다. 57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6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해진다. 81년 순간의 횡재는 뜬구름과 같다. 93년 순풍이 불어오니 일이 잘 진행된다. [개띠] 46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도록. 58년 승진으로 살맛도 나고 재차 보람도 갖는다. 70년 지나간 인연은 포기하는 것이 어떨지. 82년 작품과 위작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도 실력. 9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명상을 해보도록. [돼지띠] 47년 친척의 방문으로 곤란한 일이 생긴다. 59년 일생동안 학생의 마음으로 배우니 앞서게 된다. 71년 기대가 크다면 노력도 그만큼. 83년 어떤 일에나 시작은 있기마련. 95년 물밑에 있는 고기와 하늘가에 있는 기러기의 인연.

2024-04-27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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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대리점 조직적 위법행위 적발 시 법상 최고수준 제재"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업계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대형 법인모집대리점(GA)의 불완전판매, 부당승환 등 점검 강화에 나섰다. 수수료를 목적으로 한 '작성계약' 같은 GA의 의도적이고 조직적인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법상 최고 수준의 양정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26일 금융감독원은 설계사수 1000명 이상인 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 준법감시인 약 6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고 GA 현장검사 강화 방침을 안내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우선 금감원은 최근 보험업계의 경쟁 격화로 인해 불건전 영업행위가 성행하고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초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보험사의 CSM(계약서비스마진) 확보 경쟁, 시장포화에 따른 먹거리 부족, GA 영향력 확대 등에 기인했다고 판단했다. 우선 금감원은 올해 보험회사와 GA 간 연계검사를 정례화하고 GA의 불법·불건전영업 행위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설계사에 과도한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중대한 시장교란 행위 등에 대해서는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수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금감원 측은 "기관·신분 제재는 최소 영업정지에서 등록취소까지 적용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제재하고 과태료도 일체의 감경 없이 법상 최고한도를 전액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5~7월 자율시정기간 중 위법사항을 시정하고 자체 징계를 실시하면 과태료 감경 적용 등 종전 수준으로 조치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6월 중 업계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설계사 수 500명 이상의 대형 GA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실태 평가 모델'을 개선할 계획이다. 평가모델에는 장기 유지율, 설계사 정착률, 작성계약·부당승환 등 위법행위 사전통제 활동 여부 등도 반영된다. 개정 매뉴얼은 내년 평가부터 공식 적용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최종 평가등급 하위 20%부터 대외 공개하고 추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작성계약, 단기납 종신보험 불판 등 모집질서 관련 이슈가 지속해 대두되는 상황에서 내부통제의 중요성 및 강화 필요성을 재차 환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04-26 23:49: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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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내년부터 공인회계사 되려면 IT 수업 들어야"

내년부터 정보기술(IT) 비중 확대, 출제범위 예고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새로운 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시행된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회계사의 역량 강화와 수험생의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025년부터 새로운 공인회계사 시험 제도가 시행된다. 공인회계사의 IT 역량을 높이기 위해 IT 과목(3학점)을 사전이수 하도록 했다. 회계감사(2차)에서 IT분야 출제비중을 5%에서 15%로 확대한다. 이와 관련 금감원은 IT 연관성이 높은 2454개 과목을 IT 학점인정과목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영학·경제원론(1차) 배점은 100점에서 80점으로 줄어 문항수도 40문제에서 32문제로, 시험시간도 110분에서 100분으로 줄어든다. 시험에 대한 수험생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자 1·2차 시험 과목별로 출제범위(세부 분야 및 출제 비중 포함)도 미리 알리기로 했다. 이미 2025년도 시험을 위한 출제범위 사전예고안을 확정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시험 홈페이지에 공고한 상태다. 실무 연관성을 감안해 중요성이 높은 과목은 확대하고 중요성이 낮은 과목은 축소된다. 상법(1차)은 외부감사법, 공인회계사법을 추가해 기업법으로 개편하고, 재무회계(2차)는 중급(재무회계 I)과 고급회계(재무회계 II)로 분리하는 내용 등도 포함됐다. 아울러 1차 시험 경영학에서 생산관리와 마케팅은 빠지며 상법에서 어음·수표법도 제외된다. 금감원은 서울과 대전·부산·대구·광주 등 4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7·9월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불편이나 어려움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겠다"며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통해 안내를 강화하고 홍보·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6 23:40: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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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새마을 환경살리기 발대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25일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백태진)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 제14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한 2024 새마을 환경 살리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및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울진군새마을 지도자 150여명이 자리를 빛내 자원순환운동에 대한 가치를 높였다.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운동으로 기후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사명 앞에 새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하여 자원 순환사회를 만들고, 군민 모두가 환경 살리기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 하자'라고 호소하였다. 손병복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매년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으로 기후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후 위기는 어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고 극복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이번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을 통해 기후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울진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새마을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변에 사장되거나 방치되는 폐자원을 수집해서 오는 9월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2024년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06년부터 환경살리기 운동을 시작하여 2023년도 기준 1242900kg의 자원 재활용품을 수집해 2억5600여 만원의 수입을 올렸고, 읍면새마을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동체 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하게 사용했다.

2024-04-26 23:34: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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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대나무축제 홍보

담양군이 하이트진로와 힘을 합쳐 제23회 담양 대나무축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대나무 숯 정제방식의 하이트진로 대표 제품인 '참이슬' 소주병에 대나무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4월 말부터 시판을 시작해 충남권역과 광주·전남(여수, 순천, 목포, 담양)·전북에 약 450만 본을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이슬 소주병에 부착된 홍보라벨은 곳곳에 담양 대나무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제23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죽녹원 일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대숲처럼, 초록처럼'을 슬로건으로 단순 관람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군민과 함께 준비하고 채워가며,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관람객 주도형 축제를 목표로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야간경관 포토존 조성과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로 오감을 만족시켜 관광객이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 담양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 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분이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있다"라며 "도움 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6 23:34:1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