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혁신정책협의회 · 교육장아카데미 연계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7일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22개 시·군교육장과 교육지원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교육 혁신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도교육청 내 정책기획과와 혁신교육과가 협업해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 혁신 방안'을 주제로 전남 지역 교육자치 추진을 위한 혁신리더십 역량 함양과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평적 소통으로 집단지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원탁토론, 월드카페 형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원탁토론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혁신교육지원청(여수, 곡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직혁신' '인사혁신' '학교자치 지원' '교육생태계 구축'의 4대 과제 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9개 분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과 시·군 교육장들은 원탁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혁신을 통한 학교자치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회복'을 전면화하기로 선언했다. 또, 월드카페는 22개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을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여건을 파악하고, 강점을 극대화해 학교 현장 지원을 최우선하는 교육지원청이 될 것을 다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미크론 위기상황에서 학교가 처한 어려움을 엄중히 인식하고, 학교의 신속한 방역 및 자율적이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교육지원청이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근거리에서 지원하고,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월 8일에는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혁신리더십 아카데미'가 이어질 예정이며, 이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이 혁신을 위한 공유와 성장의 비전을 세워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07 14:49: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게임위, 학교 밖 청소년 게임 이용·진로 교육 MOU

앞으로 제도권 밖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 교육이 강화될 전망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6일 오후 2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하 청소년상담원)과 청소년상담원 회의실에서 '청소년 건전 게임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제도권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 게임 이용 교육과 진로교육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 밖, 가정 밖 청소년 대상 올바른 게임 이용 교육 및 홍보 협력 ▲건전 게임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복지시설(쉼터, 자립지원관, 회복지원시설) 종사자 대상 정보 교환 등 교류 협력 ▲'꿈드림 축제' 등 청소년 소통 행사 참여 및 게임 건전 이용을 위한 홍보 및 사회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게임위는 오는 5월과 9월에 각각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지원센터 종사자와 가정 밖 청소년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전 게임 이용 지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토크콘서트 등을 개최해 게임을 주제로 학교 밖 청소년과의 교류 활동을 가질 계획이다. 게임위 김규철 위원장은 "제도권 밖에 있던 청소년들에게도 건전한 게임문화를 전파하고 게임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앞으로 청소년상담원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7 14:45: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이어' 고려대, 조국 딸 조민씨 입학허가 취소 결정

고려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학부 입학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부산대가 조씨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취소한 지 이틀 만이다. 이에 따라 조씨의 최종 학력은 '고졸'이 됐다. 고려대는 7일 "본교 입학취소처리심의위원회는 고등교육법의 해당 규정 및 고려대 2010학년도 모집요강에 따라 지난 2월 22일 조씨의 입학 허가를 취소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했다"며 "이후 심의 결과에 따른 입학취소 처분에 대한 결재를 2월 25일에 완료했고, 2월 28일 결과 통보문을 대상자에게 발송했으며, 3월 2일 수신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론은 고려대가 졸업생 조민씨에 대한 입학허가 취소 건을 심의하기 위해 2021년 8월 20일 입학취소처리심의위원회를 구성한지 8개월 만이다. 이후 위원회는 관련 법률 및 고려대 규정에 따라 관련 자료를 수집 및 검토하는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대법원은 지난 1월 정 교수의 입시 비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조씨의 고려대 입학에 활용된 이른바 '7대 스펙'도 모두 허위라고 판단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고려대는 대법원 판결문을 요청해 확보했다"며 "2010학년도 입시 전형을 위해 본교에 제출한 (조씨의 모교 한영외교) '학교생활기록부'도 제출받았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법원이 판결에 의해 허위이거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내용이 기재돼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부산대는 지난 5일 조민 씨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도 조민씨의 의사면허 취소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 씨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에 2010년 입학했으며 졸업 이후 부산대 의전원에 진학해 지난해 1월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2022-04-07 14:45: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부산소방, 주요 무선중계소 항온·항습 모니터링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무더운 여름철 대비 주요 무선중계소 내 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실시간 온·습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온·습도는 여름철 통신장비에 큰 영향을 주며, 특히 고열 및 습한 환경에서 중계소 내 무선통신장비가 셧다운 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무선중계소 내부에 디지털 온·습도계를 설치해 CCTV로 원격 모니터링 하면서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예정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전산실 온도 및 습도를 23~27℃, 30~50%를 유지하도록 고시하고 있다. 무선중계소는 소방의 차량용 및 휴대용무전기 등 대원들간 무선교신을 위한 중계기 등의 장비가 있는 주요한 장소이며 셧다운 시 무선교신에 장애를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운영하는 중계소 31개소 가운데 전파도달범위가 넓으면서 기후에 민감한 산악지역 등에 설치된 주요 중계소 6개소(장산, 금정산, 구덕산, 달음산 중계소 등)에 우선 설치했고, 앞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또 최근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금년 1분기 출동건수가 전년대비 27% 증가해 무선교신이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장비운용을 위해 무선중계소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중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종합상황실장은 "무선중계소는 화재, 구조 등 긴급한 재난 상황에 대원들간 소통을 위한 중요한 시설로 기온 및 습도 등 여러 요인에 따른 장애를 예방해 최적의 무선통신환경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14:45: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제조혁신협의회 Kick Off 회의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6일 경남TP 본부에서 2022년 경남제조혁신협의회 Kick Off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제조혁신협의회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을 위원장으로 해 경상남도 산업혁신과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중앙회·기술보증기금 경남지역본부장, 경남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외부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하는 협의체다. 경남지역 스마트 제조혁신 사업계획 수립 및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지원대상 과제의 선정·제제 등의 심의 및 조정, 기타 사업 관련 중요 민원 사항 등을 다루게 된다. 이날 Kick Off 회의에서 경남TP는 2021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추진실적과 2022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위원장 주관으로 2022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추진절차 개편에 따른 기업 선정절차 간소화 및 소요기간 최소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경남은 2021년 정부지원형 스마트공장 구축(기초, 고도화1, 고도화2, 선도형디지털클러스터, K-스마트등대공장 등)에 총 396개사를 선정해 협약 및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21년 스마트화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도입과 관련한 기업진단 및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상담 등을 30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했다. 2022년 경남의 스마트공장 구축 목표는 223개(1차 168개사, 2차 55개사)이며,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한편 스마트화 역량강화사업은 올해부터 정부 지원사업에서 제외됐으나, 경남도 자체 예산을 마련해 스마트공장 사전·사후 컨설팅 지원으로 도내 기업의 스마트공장 운영 및 사후관리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2-04-07 14:44: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가철도공단, 안춘천교 상판 등 철도박물관에 기증

국가철도공단은 116년간 서울과 인천을 이어준 경인선 안춘천교 교량 상판 2기와 레일과 침목 등 부속품 45점을 철도박물관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김한영 이사장과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사업관리단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기념석 제막, 안춘천교의 역사적 의미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이 이번에 기증한 안춘천교 상판과 부속품은 1899년 국내 최초로 개통한 노량진~제물포 구간에 있었으며, 당초 목재로 시공됐으나 1906년 철제로 재시공 된 후 100년 이상 철도가 운행됐고, 지난해 콘크리트 개량공사 완료로 철거됐다. 기증된 안춘천교 상판 2기 중 하나인 상1선 철교는 대한제국 시절인 1906년 경인선 선로개량 공사 시 설치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철제 교량이다. 구체적 준공일과 시공사까지 명확하게 기록돼 있어 사료적인 의미가 상당하고 당시의 건축 양식과 기술을 엿볼 수 있어 보존 가치가 크다. 나머지 하나인 상2선 철교도 1976년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초창기 교량으로 해방 이후 교량 기술을 보존하는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이 있다. 공단은 근대기에 준공돼 애환이 깃든 철도 건축물을 보존해 철도 역사를 재조명하고 문화재로써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영 이사장은 "안춘천교 교량 상판은 116년 동안 서울과 인천을 이어왔고 이제는 철도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철도의 유구한 역사를 알리게 됐다"며 "기증한 유물이 잘 보존돼 철도의 역사를 연구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활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7 14:43: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