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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무법질주 오토바이 안전사고 급증…안전모 꼭 써야"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문화가 정착하면서 오토바이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급증하고, 과속과 신호위반 및 인도주행 등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건강보험은 1일 우연히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 치료비를 지급하지만 제3자에 의한 사고 등에 대해서는 가해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토바이 사고가 쌍방과실일 경우에는 과실비율을 따져야 하기에 대부분 소송으로 이어진다. 대표적으로, 80세 A씨가 2019년 4월 2일 13시경 서울시 송파구에서 오토바이(무면허운전 및 안전모 미착용)를 몰고 가던 중 적색등임에도 불구하고 신호위반하여 무리하게 교차로를 진입하던 중 좌측에서 우측으로 정상신호에 따라 73㎞(어린이보호구역 30㎞)로 진행하는 자동차에 충격되어 넘어져 우측 슬관절 골절 등 상해를 입은 경우가 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자동차 운전자 측의 책임(제한속도 초과)을 인정하면서도 A씨에 대해 무면허 및 신호위반으로 70% 과실책임을 인정했고, 피고(자동차 운전자)는 공단에 공단부담금 진료비 중 30%인 1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경우와 미착용 시 위험성의 정도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충돌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안전모를 착용할 경우 머리에 중상을 입을 가능성은 24% 이하인 반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최대 99%로 까지 수치가 올라갔다. 또한 중상을 입는 부위도 목, 가슴 보다는 주로 머리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이륜차의 경우 자동차와는 달리 구조적 안전성이 취약해 교통사고 발생 시 그 충격이 운전자나 동승자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면서 "운전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과속 및 끼어들기 등 난폭운전을 삼가며, 아무리 바쁘더라도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도나 횡단보도 주행은 절대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1 14:40: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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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문화재단, '금정 슈퍼스타' 참여단체 모집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은 금정 하모니아 22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금정 슈퍼스타' 프로젝트에 참여할 단체를 1~12일 모집한다. 금정 하모니아 22 사업은 구민 참여형 지역 특화 음악콘텐츠 개발과 구민 주도의 문화도시 금정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유명 아티스트와 금정구민이 함께 금정구를 대표하는 노래 3곡을 만들고, 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금정문화재단은 전했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노래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팬데믹 시대 희망을 밝히는 곡 ▲2022 부산금정거리예술축제 주제곡 ▲금정구 대표곡 등 총 3곡이 금정구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슈퍼스타', 'Destiny'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이한철이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부산 지역 로컬 아티스트인 그룹 하퍼스의 이광혁이 제작 PD로 참여하게 되어 앞으로 제작될 3곡에 대한 지역의 기대가 크다. 총 3회의 프로젝트 중 첫 번째 프로젝트인 '팬데믹 시대 희망을 밝히는 곡' 제작 참여는 금정구 소재 아동 및 청소년 단체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여 신청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금정문화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금정문화재단 정미영 이사장은 "금정구민의 주도로 금정구를 대표하는 곡이 창작되는 점에서 본 프로젝트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금정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 부산금정거리예술축제 주제곡 ▲금정구 대표곡 등 나머지 2곡에 대한 프로젝트 참여단체 모집은 6월과 8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2022-04-01 14:33: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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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먼업 인턴십' 2기 참여자 76명 선발··· 경단녀 재취업 돕는다

서울시는 경력단절 여성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3개월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 우먼업 인턴십' 2기 참여자 76명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우먼업 인턴십'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일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연계해 체험형 현장실습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의 40%를 시간제 근무 형태로 선발해 육아·돌봄으로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여성들의 노동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2기 참여자들은 민간기업에서 3개월간 일 경험을 쌓으며 재취업을 준비하게 된다. 이들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 '젠틀에너지' ▲인공지능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테스트웍스' ▲온라인 육아전문 기업 '그로잉맘'을 포함 62개 민간기업에 투입된다. 2기 인턴십 참가자로 선발된 76명은 홍보마케팅, 디자인, 재무회계 분야의 자격증이 있거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임신·출산·육아로 경력 공백이 생긴 3040여성들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총 140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2기 참여자들은 이날부터 3개월 동안 인턴십 활동을 하게 된다. 이 기간 시는 서울시 생활임금 수준의 인건비(월 약 200만원)를 지원한다. 시는 인턴십 종료 후 수료생에게 일대일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1년간 취업교육, 맞춤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 실제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작년 9~12월 1기 인턴십에 참여한 3040 경력단절 여성 62명 가운데 29명(47%)이 숲속작은도서관, ㈜삼풍, ㈜화신, 서울디지텍고등학교 등에 취업했다.

2022-04-01 14:31: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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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립 60주년 소상공인·시민 응원 행사 진행

창립 60주년을 맞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소상공인과 부산 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3일간 '캠코의 따뜻한 선물' 행사를 개최하고, 4월 한 달간은 '희망나눔 캠코버스'를 운행한다. 캠코의 따뜻한 선물 행사는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돕는 17개 부산광역(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센터가 운영하거나 자립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자활사업 식당·카페 총 60곳에서 진행된다. 창립기념일인 4월 6일부터 3일간 해당 영업장에 방문하는 부산시민에게 하루 60명 선착순으로 커피와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희망나눔 캠코버스는 4월 한 달 간 부산 60대를 포함해 전국 5대 광역시에서 약 100대가 운행된다. 버스 외벽 QR 코드 인증을 통해 소상공인 응원메시지와 함께 기부이벤트에 참여하면 자활근로자와 사업자에게 1회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나눔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캠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국민과 함께 성장해 60주년을 맞이한 캠코가 국민과 지역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돌려드리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면서 경제 취약계층 상생과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이번 행사 외에도 ▲60주년 기념 홈페이지와 메타버스 홍보관 개설 ▲캠코 60년사(史) 발간 ▲ESG 청년 서포터즈 출범 ▲1억 걸음 기부캠페인 및 전기충전소 설치 등 국민과 공감·희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2022-04-01 14: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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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협력사 근로환경 개선 앞장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근로환경 개선에 나설 뿐만 아니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시설을 확충해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최근 세종시 연기면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에 협력사를 위한 사무실·후생시설 완공과 함께 협력사 입주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입주시설 지원은 협력사가 직접 사용할 사무실과 후생시설을 짓도록 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발주처가 공사 착수 전 미리 설치해 제공하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신세종본부 현장 내 쉼터를 비롯한 안전보건 통합센터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작업자 위치파악 시스템을 도입해 작업 중인 근로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위험장소 접근이나 이상징후 발생시 안전보건 통합센터에 알람을 보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또 남부발전은 최대 사업장인 하동빛드림본부의 협력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총 3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45억 원을 들여 근로자 쉼터 마련, 사무실 환경 개선 등 운영 사업소의 협력사 직원 복리후생 향상에도 노력을 꾀하고 있다. 남부발전의 협력사 시설 지원과 안전 개선활동은 향후 신규 건설사업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삼척빛드림본부와 부산빛드림본부에는 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해 자사 직원·협력사 직원이 모두 이용토록 해 상호소통의 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협력사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자 한다"며 "남부발전은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01 14:2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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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엑스포 유치 홍보 UCC 공모전 마감

부산상공회의소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기획한 UCC 공모전에 마감일인 3월 31일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재기발랄하게 제작한 총 8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1일 밝혔다. 최종적으로 마감시간 이후 접수된 3편을 제외한 총 78편의 작품이 심사대상에 올랐다. 부산상의는 앞서 코로나, 대선 등으로 두바이엑스포가 개최 중임에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열기가 지역에서 제대로 확산되지 못하는 것을 우려해 부산시민만 참여할 수 있는 총상금 규모 5000만원의 UCC 공모전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국내 1호 전통 피리박사, 랩퍼, 웹툰 작가 등 각계의 전문가 및 부산 출신 현직 개그맨도 출품하면서 2030부산월드엑스포에 대한 부산시민의 유치 열기를 대변했다. 특히 UCC 공모전 특성상 동영상 제작과 편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접수기간도 다른 공모전보다 짧은 35일에 불과했음에도 81편의 작품이 출품된 것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산의 관광명소와 대표먹거리 등을 촬영해 부산의 숨은 매력을 프리스타일 랩이나 댄스, 공연을 통해 볼거리 위주로 풀어낸 작품들과 인터뷰나 영화패러디 등을 통해 엑스포 개최효과를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 또 엑스포 로고를 애니메이션, ASMR, 그래픽아트와 같은 기술로 녹여낸 작품들과 '2030엑스포 유치송'을 주제로 한 다양한 레포츠 챌린지 및 외국인을 위한 영어 소개 홍보영상 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UCC 공모전은 특이하게 방송 오디션을 통한 본선 경쟁방식으로 진행된다. 출품된 작품들은 오디션 전용 유튜브 채널인 '엄지척 UCC 오디션!'에 등록해 오는 7일까지 시민들로부터 받은 '좋아요' 개수와 전문가 평가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작품 8개를 선정하게 된다.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시민들로부터 '좋아요'를 많이 받은 작품들에게는 별도의 인기상을 시상한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야외 촬영이 쉽지 않음에도 예상보다 많은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특히 작품 하나하나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촬영기법들이 담겨 있어 본선 진출작 선정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품된 작품들의 다양성과 수준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상공회의소와 2030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KNN이 공동주관하고, BNK부산은행이 단독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2-04-01 14:2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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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계획수립 워크숍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달 31일 2022년 제2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학본부 공용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근영 기획처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전략사업과장을 중심으로 하는 유관부서 관리·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사업비 편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부서별 예산 수요내역 분석을 시작으로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회의 ▲신규 프로그램 기획 ▲국립대학 육성사업 예산 편성 등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앞선 제1회 워크숍에 이어 이번 일정에도 다양한 의견 개진을 통해 국립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으로 대학은 사업 협약체결(한국연구재단-국립대학) 및 사업비 1차 교부 등을 예정대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안에 2022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사업추진위원회 심의 후 신규사업 확정 및 사업비 1차 편성, 2022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사업계획서(1차) 제출 등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도근영 기획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실 있게 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대학 구성원 역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1 14:27:15 이도식 기자